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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ieFreiheit3 жыл бұрын
안보영씨는 항암치료중이시군요.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밝은 모습을 보니 잘 극복하실 것 같군요. 이유미씨 인터뷰는 게스트가 편안하게 대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다른 분이 가지고 있지 못한 능력인 것 같아요. 두 분 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러블리-h1l3 жыл бұрын
보영씨 아기엄마인데 암치료중이라니 얼마나 놀라고 힘들었을까 ㅜㅜ 치료 잘 받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래요.
@꿈을안고달리는안보영3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잘 살게요
@코헨-m3q3 жыл бұрын
항암 치료 하신다고 ...많이 힘드실텐데..부디 완치되어 건강하시길 기도 할게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못이룬 꿈들 이루시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박정근-l9s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미님. 안보영님의 방송을 3부에 걸쳐 시청하면서 그 안타까움이 무척이나 크게 다가왔습니다. 슬하에 어린 자녀도 있으니 꼭 안보영님의 병환이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암이란게 얼마나 힘든 과정들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방송내내 씩씩하고 담담하게 웃으시며 방송하는 보영님을 보면서 저분 참 멘탈 강하신 분이시네...생각 하면서 아하~~한 여성이기 이전에 저분은 한 아이의 엄마니까... 강할 수 밖에 없겠구나 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다음에 올라올 4부를 기대하며 곧 구독자 20만을 앞둔 유미님 채널과 관계자분들 임인년 새해도 더 힘차게 발전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보영님~~힘 내시자구요~^^ 보영님 홧~띵~~~!
@yumica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
@꿈을안고달리는안보영3 жыл бұрын
따뜻하신 응원 감사합니다.한 여자이기 전에 엄마여서 버티여 내는것 같아요
@ygkim7060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병원은 경쟁 체제입니다 서비스가 나쁘면 손님이 안오니 운영도 안되고 직원 월급도 못 줍니다 그래서 손님에게 친절해질수 밖에 없죠 이런게 선순환되니 더욱 진전된 발전을 합니다 시장에 맡긴다는 거죠
@김대현-d4k3 жыл бұрын
몸이 많이 아프셨구나 . 치료 잘 받으시고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인데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공기 좋은 곳도 자주 다니세요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꿈을안고달리는안보영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산들바람소소한일상3 жыл бұрын
안보영님. 이세상에서 생명보다 소중한게 없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으로 낳은 아이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회복하셔서 이곳 자유의 땅에 잘 정착하셔서 행복하게 살아 가길 바래요~
@Healingharmonica70802 жыл бұрын
안보영씨 암치료중이라니 힘드실텐데 치료 잘 받으시고 꼭 완치되어 목숨걸고 찾아 온 대한민국에서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100세까지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퐛팅하십시오^^
@이현덕-l7u3 жыл бұрын
효녀 유미카님 안보영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보영님 암치료를 받고계시군요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대한민국 의료진 의료장비 치료약은 세계에서 최고로 알아주는곳입니다 교수님 말씀만 잘들으시면 절대 걱정안하셔도됩니다
@fosjsy65143 жыл бұрын
ㅋㅋ 이삿날 짜장면 먹는 이유는 집안정리가 안됬고 먼지도 나고하여 밥을 해 먹기가 어렵기 때문이예요 ㅎㅎ.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지요~
사과도 많이 있고, 사계절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치킨이 있는 한국에서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
@dhokim3673 жыл бұрын
구독자 20 만명, 대단합니다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박장호-h7v3 жыл бұрын
많은 탈북자 분께 고합니다 우리인생에 첫단추를 잘 꿰어야 다음 평안이 보장 됩니다.비록 늦었지만 만시 지탄으로 용기를 얻으시고 자신만에 긍지로 마음껏 자유대한에서 꿈을 펼쳐 나아가시기를 비옵니다. 큰박수로 응원 하겠습니다.
@ygkim70603 жыл бұрын
집을 배정받고 도와준 도우미와 지금도 엄마처럼 연락하고 지낸다니 도우미도 대단하고 안보영 씨도 친화력이 대단하네요 사회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겠습니다
@꿈을안고달리는안보영3 жыл бұрын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득김-g7u3 жыл бұрын
아파도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누리시라요
@가득도2 жыл бұрын
몸이 아프면 ㆍ삶이 참 힘들조 ㆍ방송보니 잘이겨내고 있는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건강항시 조심하고 지금처럼 궁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열심히 지내다보면 어떤병도 이겨낼수 있답니다 ㆍ잘이겨 내고 행복하게 사세요 ㆍ기도할깨요 힘내세요
@ygkim70603 жыл бұрын
이사한날 집이 어수선하고 밥을 할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신속배달 음식 짜장면을 시켜 먹습니다 구수하고 달달하면서 짭쪼롬한 짙은 향이 나는 면 배달되면 바로 비벼 먹으야되요 지체되면 불어터지니까... 이사한날 도우미와 함께한 짜장면 잊지못하겠네요 이순간이 행복했겠습니다
@처음처럼-t9y3 жыл бұрын
대힌민국도 치킨이나 짜장면이 귀하고 베고프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사날이나 솔로들의 블랙데이 상징이 되었습니다 ~~ㅋㅋ 많이체험하고 경험을쌓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뽀삐는8살소녀3 жыл бұрын
전문직을 하셨던 분들 출연을 많이 해주심 좋겠어요 경찰.전기.통신....등등
@장용식-d7k3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보고나면 난 정말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을 찾지않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이곳에 있다는걸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든다
@qhstlr773 жыл бұрын
엄마 한국가면 사계절 과일을 먹어!! 막 웃다가 왈콱하네요. 저도 과일은 명절만 먹던 시절에 살아서 25년이 넘었는데 3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하네요. 과일 안먹어 본것 없이 많이 드세요~
@최종훈-s3v3 жыл бұрын
이양반들잼있게들 이야기하니잘듣고있읍니다
@freenam56153 жыл бұрын
유하~한주간의 시작을 ㅎㅎㅎᆢ밝은 기운을 주시는 유미씨의 기를 받아서 화이팅~^^
@금전-q1n3 жыл бұрын
두분 방송 잘봤습니다 말씀도 차분하게 잘 해주시고 ᆢ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꽃피는 봄날과함께 유미카 20만 구독자가 달성되겠네요 유미 사장님 20만 구독자 달성하시면 거하게 행사 한번하세요. 유튜브 승승장구 하시길 빕니다.
@user-lk1ff2rt9t3 жыл бұрын
삼시세끼 잘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과일도 잘 먹는게 좋은데... 치료 잘 받으시고 음식 골고루 잘 드셔서 건강회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짜장면 먹고파~~^^
@jesseharper55982 жыл бұрын
역시 전직이 간호사여서 한국 병원에 대한 차이점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김형석-f7c3 жыл бұрын
탈북하신분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하는일모두잘되시길바래요~화이팅 🙌
@해피쏭-v8y3 жыл бұрын
보영씨도 항암치료잘받고 완쾌해서 가족들과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꿈을안고달리는안보영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동환-y7w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참 극한의 삶을 경험하고 오신 얘기들 을 들어보면 우리가 무의식으로 지내고있는 이 평범한 삶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북에서 이주하신분들 모두다 행복하십시요!
@88c493 жыл бұрын
많이 아프셨네요.ㅠ 완쾌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꿈을안고달리는안보영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태수-f4t3 жыл бұрын
보영씨는 윗동네서 간호원 일을 하셨으니, 환자로서 남한의 의료시스템을 체험 하시면서 많은걸 느끼셨군요 ㅎ 맹장수술 환자가 업힐 수 없으니 부축이야 해주겠지만 자기발로 병실, 화장실 계단 오르내리며 다닐려면 진짜 고역이겠어요. 에구 ㅋㅋ
@ybm53573 жыл бұрын
유미씨도 빨리 짝을 찾아서 산부인과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ygkim70603 жыл бұрын
유미 씨가 한국에 와서 궁금한점이 있으면 물어 볼때도 없었다고 아는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되니 한층 편리해졌어요
@stj97403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사계절과일로 꼬셨다는^^ 유미씨 탁월한 니드 모든음식 자주드시고 건강하세요
@skkes33213 жыл бұрын
항암 치료 힘들텐데 완치 하시고 오래 사세요
@꿈을안고달리는안보영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쭈니-x6m3 жыл бұрын
몸조심하시고 몸에좋은 음식 채식 과일위주 식단 즙도 갈아드시고 그러면 몸에 정말좋아요 육식은 되도록이면 줄이시는게 좋아요
@설계된세상-c7l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제 행복하게 사세요 ^-^-~*
@Krr-bm1gn2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20년전에 암치료받으시고 지금은 건강하십니다. 4기였는데 다행히 수술이 잘됐고 후에도 10년동안 관리 잘하셔서 재발도 없었고 건강하세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스트레스 관리 잘하세요. 요즘 단풍이 예쁜에 산책하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도움될것같아요. 잘먹고 잘지내는게 병을 이기는 길입니다!!! 힘내세요!
@온누리TV0003 жыл бұрын
금메달! 영상 감사합니다.❤❤
@Hskim123 жыл бұрын
하윤씨는 탈북유트브는 거의다 보면서 댓글도 꼭 올려주시는군요 ㅎㅎ
@DamianSHKang3 жыл бұрын
유하~~ㅎㅎ 언제나 유쾌한 방송 감사합니다. 보영씨~~항암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회복 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응원할게요.
@꿈을안고달리는안보영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화경-u3m3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지혜로우신 유미님! 늘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올해는 대선이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5대강국으로 갈수있는 유능하고 통찰력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하지요.
@파란하늘푸른언덕-c8y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배탈원 이야기는 정말 감동이네요ㅠ
@정희수-y4j2 жыл бұрын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koaky12 жыл бұрын
엄마를 떠나왔는데 엄마같은 분들을 만났네요. 다행입니다. 북에 계신 어머니도 만나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호롱불-g8e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길송-j5j Жыл бұрын
안보영님 힘내세요. 화이팅 ! ! ! ! 보영님의 쾌유를 빕니다.화이팅 ! ! ! !
@박종호-p1x2 жыл бұрын
안보영님 빨리 건강하세요
@박비발디19573 жыл бұрын
거듭거듭 발전되는 유미유트브 성장하길 바랍니다
@문섭-w2o2 жыл бұрын
항상 즐겁고 행복한 앞날이 있기를 기원합니다ㅡ 60평생 살면서 수원에서 20년 살았는데도 서울가면 지금도 헤매고 특히 버스타면 반대로 가는일 많아요. 모르면 물어봐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ㅡ 모르면 묻는게 상책이죠ㅡ창피할것없습니다
@msbae-bf6sz2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북에 계신 어머니 하루 빨리 남으로 오시면 좋겠네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탈북이 매우 어렵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꼭 오시게 될 겁니다. 힘내시고 희망 잃지 마세요. 이유미tv를 응원 합니다.
어렵고 힘들게 한국에 와서 또다른 어려움을 겪고 계시군요ㆍ치료 잘 받으시고 완쾌하셔서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ㆍ
@미장-t2i3 жыл бұрын
나와 우리 가족을 도우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보영님과 가족 들 강건하게 하시고 유미님과 가족 형제 모든 분들께도 하나님의 "은총"이 지금부터 "영원"도록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hjk17863 жыл бұрын
유미님, 항상 고맙게 잘 보고있지만 이 땅의 사람들은 열심히 싸웠어요. 물론 유미님도 열심히 싸우셨을 것이라 생각해요. 더 좋아질 것이고 같이 연대해요.
@체개체질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yesnosemouthears3 жыл бұрын
유미 언니가 이뻐하기는게 보이네용~
@꿈을안고달리는안보영3 жыл бұрын
항상 맏언니 처럼 든든한 언니예요
@이수원-r5v5 ай бұрын
이유미님 = 공감능력대왕
@황세훈-t2z3 жыл бұрын
요즘 청년층 통풍환자가 급증햇다는데 원인이 치맥이라하니 치킨에 맥주보단 소주로 하세요
@DrCYRisk3 жыл бұрын
의료 시스템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의료진들은 자신의 의료 지식과 기술을 인정받지 못할 것이고, 인정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같은 이유로 본국에서 의사를 했던 사람이 미국에 이민을 하면 택시 운전사를 해야 하죠. 캐나다에서도, 제가 가는 병원에서 기술/의료 보조(피 뽑고, 소변채집하고, 서류 정리하는)하는 사람 중에 실제로 자신의 나라, 파키스탄에서 의사였던 젊은 여성이 있어요.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직업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이성훈-i5u Жыл бұрын
보영씨 힘내세요
@anaaaaaava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 견디기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굳은 마음으로 끝까지 치료 받으셔서 완치판정 받으실거에요 저희 어머니도 같은 암으로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답니다
@soul88102 жыл бұрын
빠른 쾌유하세요~
@이정열-t5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중고차는 유미카님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검은키트-g2e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shinhoonkang82333 жыл бұрын
보영님 의정부에 사세요? 저도 의정부 살아요~ㅎ 반갑습니다..ㅎ
@꿈을안고달리는안보영3 жыл бұрын
네~~~ 반갑습니다
@붉은시월-n5e3 жыл бұрын
애플? 아플? ^^;;;♡
@원더우먼-f1n3 жыл бұрын
이삿날 가스렌지 설치 안되어 있고 하면 음식을 할수없으니 제일 빠른게 중화요리 짜장면 우동 먹을수 밖에 없어요.
@캘리쓰는호랭이3 жыл бұрын
남한에 "봄볕은 며느리 쬐이고 가을볕은 딸 쬐인다" 라는 속담이 있어요. 봄엔 자외선이 심해서 피부에 않좋아 며느리 데리고 나가 일하고 가을에는 반대로 딸을 데리고 간다는 뜻이죠.ㅜㅜ 요즘엔 듣기 힘든 말이죠~^^
@나를찾아서-n6w3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 진짜 힘든데;;; ㅜㅜ 힘내세요!!
@鄭錫九3 жыл бұрын
유미씨 화이팅입니다
@hkim672110 ай бұрын
저도 70년대 초반에 초등학교 2학년 이었는데 아프면 사과 사줄까봐 아펐으면 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