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인훈의 '구운몽','광장'을 읽으며 너무도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다시 즐감할께요~
@자광심-q8m4 жыл бұрын
6월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너무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을 올려 주셨네요 로맨틱한 가사와 음률이 너무 멋지고 좋아 마음이 설램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석숭님 ♡ 음악이 너무 좋아 듣고 또 듣고 있네요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수암수암4 жыл бұрын
자광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자광심-q8m4 жыл бұрын
@@수암수암 오셨네요 왜 안오시나 궁금 했는데, ㅎ 잘 지내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
@이월담-s5b4 жыл бұрын
설레임, 바로 그것이 사랑입니다. 지금 사랑하고 계십니다.
@자광심-q8m4 жыл бұрын
@@이월담-s5b ㅎㅎ
@emerald-garden4 жыл бұрын
*_Andy Williams is my favorite Singer and this song is also my very favorite song. I listened happily by uploading a song of memories. Always I'm so grateful. I mean it._* 🌹🌼🌻🌸🍀🌻🌸🍀🌼🌹
@eunjung28204 жыл бұрын
If you really mean it.... please just show yourself once and then I'll belive you . so this is start line ..happy monday😂😄
@은옥최-p1k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s9l3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들과 함께 항상 건강 하세요 ~^^
@rollyshellscafe58364 жыл бұрын
🌺💙✨ for you my love💗🧡🖤😎
@zlatavachova5263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everything lm currently experiencing terrible worries your songs are full of tears of hope and faith 😔🙏
@porouri3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진 목소리 ^^
@이월담-s5b4 жыл бұрын
이겻이 또 하나의 사랑인 것을…
@행복-s9l3 жыл бұрын
Love is 🎅GOD✝️. 🎅GOD ✝️bless 🌹you HAVE good happy day 🕊🙏🕊
@raja9637 Жыл бұрын
Wonderful.
@user-dg3lx4bm5r3 жыл бұрын
섬세한 음색이 편안합니다 ^()^
@김경희-o9s Жыл бұрын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JJJ-lo6nv2 жыл бұрын
1970년대 동두천 미군2사단앞의 레코드가게에서 흘러나오던 앤디윌리엄스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미국을 동경하게 만들었다
@juan70407 Жыл бұрын
Un premio a la mejor version que lleva esta hermosa musica..❤
@김래넌 Жыл бұрын
30년 전 쯤 앤디 윌리암스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했었다. 모든 곡이MR이었던 것이 아쉬웠지만 지금 생각해도 만족스러웠던 공연으로 기억한다. 태어나 처음 읽은 소설 Love Story. 얼마나 설렜었는지.그리고 영화에서는 올리버가 마지막에 운동장인지 스케이트장였는지 기억 희미하지만 오케스트라 버전의 이 곡은 결국 나를 울게 했고 통곡하게 했다. 아마도 연애가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이어서 여러 복잡한 감정들로 인해 북받히지 않았는지 돌이켜본다. 그 아이도 어디서 나처럼 늙어 있겠지...
당시 인기 대단했던 영화 대부 주제가였던가 압니다 말론 브란도 호남형에 부인도 몇명되고 아이?지금은 어른, 많으신걸로 알고있는데 ᆢ 오랜만에 잘 들어봅니다 ♡♡
@ymseol41474 жыл бұрын
착각인가 기억이 아리송하네요 The God Father ?
@이월담-s5b4 жыл бұрын
@@ymseol4147 " LOVE STORY " 입니다. 멜로디가 비슷해서 많이들 혼동합니다. 저도 혼동이 와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시간이 되면「조아람」 채널을 방문하셔서, " Speak Softly Love(영화 ' 대부 ' 주제곡) "를 한 번 감상해 보세요. 또 한 사람의 완성자를 만나게 될 것 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ymseol4147 진심어린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수 없이 들어도 감동하는 연주곡이 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지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으니, 시간 되실 때 편안한 마음으로 한 번 들어 주시고, 격려도 해 주시면 큰 선물로 여기겠습니다. 유튜브 「조아람 채널」 전자바이올린 연주곡 " 잊으리 " 입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6. 7. 10:35.
@romanastrasheim52264 жыл бұрын
❤
@있잖아-b3g4 жыл бұрын
나의 굳은 맹세가 흔들리지 않게 ...
@임명원-u3z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잠 못자고..자야 되는데. 별이 다 타서 없어질때까지
@PushkinInSeoul4 жыл бұрын
음악은 달콤한데...왜 담배가 내 손에 물려 있는 거죠? 허어...ㅎㅎㅎㅎ
@임환-z8f3 жыл бұрын
노래 넘 존네
@user-cj7qe4zn6p2 жыл бұрын
아~~~~
@神의방패 Жыл бұрын
🥳
@수암수암4 жыл бұрын
석숭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벌써 6월의 첫 점심시간이 되어버렸어요. 엔디 윌리엄스의 Where do I begin의 아름답고 숭고한 노래를 들어니 괴테의 "파우스트"의 한 장면의 애뜻한 대사가 생각나군요. 멋진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디 계실까? 부르시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제 살았다!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하리라. 그이의 가슴에 안겨야지! 그레트 헨!하고 부르셨어. 그이는 저 문지방에 계셨어. 지옥이 울부짖고 아우성치는 가운데서, 성난 마귀들의 조롱하는 소리에 섞어, 나는 그이의 감미롭고 정다운 목소리를 똑똑히 들었어." "아니? 당신은 이제 키스도 못하시나요? 저하고 잠시 떨어져 있었다고 키스까지 잊어버렸단 말인가요? 당신의 목을 껴 안고 있는데 왜 이렇게 불안 할까요? 전에는 당신이 말씀하거나 쳐다보기만 해도, 하늘 전체가 포근히 머리위에 가라앉는 것 같았는데, 그리고 당신이 키스할 때면, 숨이 막힐 지경이였는데. 저에게 키스해 쥐요! 그러지 않으면 제가 하겠어요. 어머나 당신 입술은 싸늘 하군요. 벙어리가 됐나요. 당신의 사랑은 어디로 가버렸나요? 누가 빼앗아 가버렸나요?"
@성관개토대왕2 жыл бұрын
4주후에 뵙겠습니다
@성민정-b7n3 жыл бұрын
조아조아 무지하게 허벌나게 감사함다 me🐢an
@희망이.짱3 жыл бұрын
운전중. 쬠있다. 다시
@인숙함-j2f2 жыл бұрын
ㅂㅡ브
@희망이.짱3 жыл бұрын
글쎄 . 어어떤말료
@이머꼬-m9g2 жыл бұрын
70을 바라보는 지금, 지난 날을 생각해보면 가장 물거품인게 남녀간의 사랑이었다. 구멍에 꽂아넣고 쌈 싸먹는 배설적 쾌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모든 구멍과 Bar는 호환이 되는게 자연법칙인데 아닌것처럼 아직도 떠들어되는 인간이란 얼마나 위선적인가 말이다. 진정 위대한 것은 애뜻한 '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