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장충단 공원 1967년 8월 8일 최초 원곡이 녹음되었으며 그후 편곡된 음반으로 재취입 되었습니다. 이 곡의 작사가는 최치수(당시 아세아 레코드 사장)씨가 올라갔으나 그 후 저작권 시비가 있었고 최근에는 인성(배상태)씨가 같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입한 음반사에 따라 가사 내용이 다르게 취입되었습니다(끝 부분) (아세아 2차, 대도 :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아세아 원판, 지구 : "떠나가는 장충단 공원") 이 노래 히트 후 "서울"하면 장충단 공원을 찾았으며, 이후부터 지명을 소재로 한 노래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자료출저
@user-vo8vr2tf8x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user-py1cp3sg6x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휴일인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님의 멋진 연주 따라 부르며 응원합니다❤❤❤
@user-vo8vr2tf8x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user-po1bg2cn3u5 жыл бұрын
안개낀 아침에들으니 더좋아요 ~
@user-mv4nr5tp7y5 жыл бұрын
멋지고 재미 있어요 "앙개낀 장충당 공원" 다음곡은 무얼까? 기다려 집니다
@user-ew5bc2op9i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감정깁게들고있내요.감사
@user-xr1fh6uo7u5 жыл бұрын
삼겹살 익는냄새같이 구수합니다 멋져요~
@naturalfriendnaturalfriend79414 жыл бұрын
조아람바이올린연주자 이 時代의 보석같은 연주자로서 그 아름다움과 매혹적인 음악의 감성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