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대놓고 부자인 이미지를 주는 슬리데린과 다르게 까놓고 보면 부자인거지 그 부자인 이미지는 티를 안냄 . 영국도 계층이랑 경제 관념이 보수적이라 더더욱 그럴지도
@aeong.ae0011 ай бұрын
애들이 몇인데 ... 가난할만한데 9명 가족 ㅋㅋ
@이윤아-m3u11 ай бұрын
해리는...ㅠ 친구들 만나고 나서야 구출되고 부자 대부만나고나서야 '인생 폈다고도 할 수 없음'... 감자 빌런 때문에...
@Kimblack90s Жыл бұрын
05:40 솔직히 해리는 저 장난감 가게.. 더 나아가서 저 장난감 중소기업에서 대주주 및 이사나 다름 없는데, 위즐리 형제가 당연히 해리에게는 돈 안 받고 평생 공짜로 줘야 할... 근데 이집트 여행을 가서 상 받은 게 아니라 복권 당첨되어서 그 상금으로 여행 간 거예요!
정답이네 ㅋㅋㅋ 장남이 생활비 내도 공무원 2명 월급으로 7남매 + 부부가 먹고 살아야 하는데 ㅋㅋ
@whatyoudo12356 Жыл бұрын
호그와트는 공립학교+머글출신 마법사들을 위해서 학비는 전액무료임.
@일기5백업데스크탑화11 ай бұрын
또 론 같은 애는 겁나 쳐묵쳐묵함. 해리 2배임
@konz530811 ай бұрын
@@whatyoudo12356우리나라도 공립학교 요즘 급식비도 안내고 학교다니는데 애들키우다보면 돈 장난아니게 들잖아요
@taehohan14111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애초에 그리 고위 공무원이 아닌 한직이었음 혼혈왕자부터 라인 잘 탄 덕에 좀 잘 나간거지
@Supergolem1234511 ай бұрын
결론을 말하자면 돈은 많이 버는데 그만큼 쓰이는 데가 많아서 부유하게는 못 사는 집안인데 나중에 집안이 ㄹㅇ 대박나는 케이스라 봐야죠
@Syaruserin11 ай бұрын
고위 공무원이 된건 5편인가 이후 아니었나.. 그전까진 완전 한직이었는데.. 급여도 적은..
@SJ-ki4pm11 ай бұрын
나중에 승진하긴 해도 애들 키우는 대부분 시간동안 한직 중의 한직인 공무원이고 애가 7명이니까 당연히 어렵죠 딱히 영상으로 만들만큼 설정오류 아니고 충분히 이해됨. 이런 환경에서 퍼시가 독해지는 것도 그 맥락에서 이해되고…
@porkpork17306 ай бұрын
한직은 할일 없는 일....
@히트가고픈연아 Жыл бұрын
난 이분이 뭐하는 사람인지 너무 궁금해..해리포터에 나오는 갈레온이랑 시클이랑 크넛을 원화로 환전할 생각을 하다니 세상에나
@maxshin5721 Жыл бұрын
다른 설정도 구멍이 좀 많지만 화폐에 관해선 절대 깊이 알아봐선 안 돼...
@highpingxel4829 Жыл бұрын
장난감 하나가 5갈레온이었으니 부자들만 살수있었네요 ㄷㄷ
@KevinKim1223 ай бұрын
5갈레온! ㅋ 하다가 난 니네 동생인데?! 하니까 그럼 10 ㅋㅋ 하는거 ㅋㅋㅋㅋㅋ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tinaston923311 ай бұрын
사회경제면은 깊히 생각하고 하고 쓴게 아니니까.. 소설 속 해리포터가 접하는 마법세계의 그 단면적인 부분이 설정의 대부분 이였을텐데 이게 흥행하고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세계관이 확장되니 생기는 문제..
@교니-u6u10 ай бұрын
9급 7급 공무원으로 애들6명을 키웠는데…힘들죠 😅😅 맞벌이도 아니고 외벌이인데😅😅
@prussia92 Жыл бұрын
은행원은 모르겠는데 공무원은 원래 가난함 보니까 뒷돈같은거 안받을거같은데
@ssla318 Жыл бұрын
이집트 여행사진으로 예언자일보 대상을 수상한게 아니라 아서위즐리가 복권에 당첨되서 이집트 여행을 간거 아닌가요? 이집트 그린고츠에서 일하는 첫째 빌을 보러 가족여행을 갔고 휴가비로 대부분 쓰고 남은 돈에서 론의 지팡이도 새로 사줬던거 같아요🤣 몰리나 아서가 무턱대고 돈 먼저 쓸 배포는 없을꺼같아요 ㅎㅎ
@야람-g6e10 ай бұрын
아서 위즐리가 머글 용품 모으려고 돈 다쓴거 아닐까요?ㅋㅋ 창고에 쌓여있는데 또 호그와트에 준비물, 기차값까지 들어가는돈이 어마무시..
@피카-w9k11 ай бұрын
그냥 큰형이랑 둘째형 전부 외국에 취업해서 집에 돈보낼 여력이 안되는게 아닐까 함 그럼 대충 장성한자식들 출세했는데 왜 본가 못 도와주냐?가 어느정도 말이 되긴함
@eal28911 ай бұрын
인정 외국에 혼자 살면 자기 살기 바쁘지
@victuube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찐 현실적이라 웃기넹
@spring692211 ай бұрын
그리고 위즐리네는 공무원이고, 또 정직한 사림들이니 돈버는 재주가 없다면 월급으로 자식 여러명 먹이기 쉽지 않아요..
@ttatmouse Жыл бұрын
강형욱 (용 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thanokos10 ай бұрын
공무원이 그렇게 돈을 잘 버는 직업은 아니고 아들이 은행원이라고 그 돈을 빌리고 싶지 않겠죠~ 특히 서구권은 분가하면 돈을 섞지 않는 것 같던데 ㅎㅎ
@unmmmmmm13 ай бұрын
이런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you523611 ай бұрын
세금 비슷한 느낌으로 수익의 대부분을 마법부에 빼앗긴게 아닐까 싶네요...
@onelight57206 ай бұрын
심지어 조상은 현실로 따지면 서울대 교수......(호그와트 레거시 마틸다 위즐리 교수)
@adamsohn0604 Жыл бұрын
동생은 두배로 받기 ㅋㅋㅋㅋ 깨알 웃음포인트네요
@아기새-z5w Жыл бұрын
사업성공 후 용망토 바로 두르는거 보면 버는 족족 낭비해서 가난한거 아닌가..?
@kimjacob5479 Жыл бұрын
1680만원 정도면 일반 가정집은 여행보다는 빚값고 다른 거 하는데 썼을 듯... 당장 급한 돈이 있는데 여행...
@ssla318 Жыл бұрын
@@kimjacob5479맞아요 가난한 살림에 보태야하는데 첫째 아들이 일하는 나라에 가족여행을 갔어요ㅠㅠ 아마 빌에게 미안한 마음이 계속 있었을꺼같아요~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부모로써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줄수도 없고 그래서 큰돈이 생기자 마자 빌을 보러 가는데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소비 기준이 가난에서 못벗어난 원인일 것 같고 욜로족의 악순환인 면모가 있지만 무엇보다 가족이 먼저인 부모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현명하진 못하더라도 자식을 위하는 평범한 부모들의 모습?
@ОльгаВасильевна-у5ъ11 ай бұрын
월 6~700벌어도 식구가 8명~10명 이러면 나름(?) 빠듯하지 않을까여
@올때메론아8 ай бұрын
1:12 이거 물려받은거 아니고 중고시장에서 산건데….
@luminouslumi746211 ай бұрын
근데 론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SungHun04 Жыл бұрын
포터코인 레전드네 ㄷㄷ
@100퍼센트-z1p11 ай бұрын
애가 6이고 모두다 6년제 학교를 보냈는데 ... 안 가난할수가 있나?? 분명말하지만 저상태로 한명안테도 풍족하게는 안됨😅
@yaongeun Жыл бұрын
빌려준거 아닌데 이집트 여행두그렇고 영상을 책을 읽고 만든건지..
@mercedeshawkins654211 ай бұрын
영상은 재미있었는데요 결국 시청자들이 궁극적으로 궁금해할 마지막 주제는 결국 미궁이네요......
왜 가난한건데? 음..수정펜..하얀 출력..행동도 거지같이 하얗고 순수하고 말도 거지같이 하얗고 순수하지만..워터 릴리..처럼 릴리? 에 대한 세베루스 스네이프 의..사랑이 진심이듯..사랑은..거짓이 아닌..깨끗한 수정펜..긁으면..하얗게 수정되는..수정펜으로서..멀리서 보면 모든 대상에..수정펜처럼. 장신구가 된다..보석이 아니라 생각조차 하얗게 학용품 냄새..투명 포장지 냄새나는 투명한 존재..가 나..라고 굳이..표현해보자..심심하실까봐..
@민정김-s5x11 ай бұрын
마치 철분없는 블러드 하얀피..하얀 손님..하얀 귀신 손 같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신체의 일부분 처럼 혈족이닷..구체적 이미지 참조..패왕별희 새끼손가락..세븐 일레븐처럼 열한번째 손가락..처럼 없는게 나은 수준의 신체수준..그러나 자르면 자기몸을 자른듯 너무 괴롭고 피흘리는 자손..그것이 나..헛점처럼 없는게 나아보이지만 내가 있어야 패왕별희..무신들의 삶의 이야기가 연극화된..연극..동화같은 시간과 공간의 주인공 역할이 가능함. 없는것이 더 아름다울것같지만 헛점처럼 있는것이 주인공이 되기전 아역시절처럼 역동적으로 극단활동을 할수 있게 하는 피붙이같은 존재가 나..배우활동은 즉. 내가 없으면 누군가는 패왕별희 의 주인공이 아니려나..심심하실까봐 헛소리.
@민정김-s5x11 ай бұрын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수정펜. 은..베풀수있는 수준은 아닌..그냥 학용품수준 인물역할..너무 많이써서 형체만 있으면 대신 바탕이 크레파스 병정들이 마구 미리 색칠된 검은 바탕을 주거나 로또를 주면 계속 유용하게 긁는용도로 쓸수있슴둥. 미술치료..긁어주기. 로또 처럼. 나는 너무 긁혀서..플라스틱 제품된 느낌. 여기에 누가 자꾸 하얀 테이프를 계속 넣어주는 느낌적인 느낌..뭘까..뭘까. 주주클럽..테이프의 주인주인..3!4! 천사들 데일밴드 들 이 나왔다가 들어갔다가..뭥미..아 모르겠음..내가 너의 데일밴드..에니콜 광고 에니밴드 아니고 피나지말라고 붕대대신..미이라가 숨 좀 쉬라고 나온 데일밴드..3!4! 천사들..그래도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