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도루묵씨는 현재 고혈압때문에 상태가 안좋아서 성깔을 죽였다는 정보가 있어요 ㅋㅋ 실제로 도루묵씨가 너무무서워서 많은 아이들이 울었고 그로인한 부모님 항의때문에 수정됐다고 하네요 어찌됐든 가끔은 도루묵씨의 잔소리가 그립긴하네요😂😂
@shellingford37016 ай бұрын
진짜로 그거때문에 항의를 했다구요...??
@ggosukloversclub6 ай бұрын
@@shellingford3701항의할만도..? 애들게임인데 애들이 공포를 느끼는 요소가 있으면 좀 그렇잖아요 소리만 꽥꽥 지르고 볼때마다 화나있고 그러면 애들은 무서워할 수도 있구요 (저도 처음봤을 때 너무 무서웠었던 기억이 있어요) 애들 하라고 사줬는데 무섭다고 안하면 몇십만원 뚝딱 사라지기도 하구요
@mjv_626 ай бұрын
저도 울었던 기억 있네요ㅋㅋㅋㅋㅋ 배터리 없어서 강종된 것도 억울한데 잔소리 듣고 죄송합니다(?) 타자치는거까지 하니ㅎㅎㅎ 어려서 닌텐도 타자 입력이 느려서 엉엉 울면서 하니까 오빠가 해줬던 기억있네요..
@dbxbqmeotrmffj6 ай бұрын
@@ggosukloversclub저도 저장했는데도 나올까봐 무서워서 집밖에 나갈때마다 쫄면서 나갔던 기억이.. 어릴땐 진짜 무서웠는데 다 너무 추억이네요😂
@helloim02106 ай бұрын
저희 동생도 도루묵 무섭다고 닌텐도 대신 켜달라고 했던 적이 있어여 ㅋㅋ 이런 경우가 많다는 게 넘 신기하네요!
@Every_like_YOU6 ай бұрын
아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펠리 3인방은 삼각관계 랍니다 펠리는 펠리오를 좋아하지만 펠리오는 펠리미를 좋아하고 펠리미는 자기 동생 펠리만 챙기고 펠리오는 신경 안쓰는 진정 삼각관계 랍니다
11:39 펠리 자매와 펠리오의 삼각관계가 진짜 꿀잼이었죠 ㅋㅋㅋ 놀동숲에서 주민한테 편지를 보내면 가끔 펠리오가 배달하려고 하늘을 날고 있는데 그걸 새총으로 맞추면 추락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열심히 일하던 애를 괴롭혀서 미안한...) 펠리가 펠리오를 좋아했는데 막상 펠리오는 펠리가 아이 같아서 별로라고 하고 ㅠㅠ 그냥 좋은 친구라고 하던 게 기억 나요...ㅠ 반면 펠리오는 펠리미가 성숙하다고 좋아했는데 아직까지 짝사랑인 걸 보면... 연인 관계로는 그른 게 아닌지 🤣🤣
@새별-r6k6 ай бұрын
12:54 저뒤에 해변가에 춤추는 크로크와 용남이의 뒷모습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ㅠㅠ 진짜 추억의 캐릭터들을 보니 다음시리즈에는 추가됬으면 좋겠네요! 옛날의 동숲도 매력있었는데..
@sohayoon79526 ай бұрын
놀동숲 시절에 게시판에 펠리오가 쓴 거로 추정되는 짝사랑 멘트들이 있었는데 첨에는 그게 펠리를 향한 건 줄 알았는데(잘 기억 안 나는데 너무 착하고 아름답고 약간 이런 느낌의 멘트였음) 펠리미라는 걸 알고 배신감…… 잘은 기억 안 나지만 가끔 펠리오가 편지 전하려고 하늘 날아다닐 때 새총으로 맞춰서 떨어뜨리고 말 걸다가 짝사랑 상대가 펠리미라는 걸 알았던 거 같은데 어린 마음에 진심 의문만 가득했던 기억이………
@우마군신6 ай бұрын
선생님 도루묵씨가 개과천선한게 아니라 그냥 우리를 포기한게 아닐까요
@kim_bbuni6 ай бұрын
아오니님 다음영상 언제올라오나여..? 이런말씀 너무 죄송하지만(?) 아오니님 영상 보고시프요 ㅠㅠ
@hlrsrcms6 ай бұрын
다들 추억이네요 ㅠㅠ 옛날 동숲 추억이 새록새록,,
@킹받는듀뷰팁이6 ай бұрын
정보:시드니는 도시다
@화원-F.G6 ай бұрын
2:40 2:51경상도 토박이 딕션 퍼레이드 ㅎㅎ 억양마저도 참 매력적인 아오니님😊
@user-gm8nv5sy7d6 ай бұрын
무파라의 빨간무가 그리워지네요. 열심히 물주며 키워 팔았는데 말이죠.
@gomns126 ай бұрын
n년째 펠리미를 짝사랑하는 펠리오. 그는 무려 짝녀의 동생 펠리로부터 짝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user-wt1vs4jt5z6 ай бұрын
10:40 여기 짧게나온 기린 이름이 그레이스인데 전 이 친구가 너무 추억이네요.. 마을회관앞에 택시 타고와서는 패션 평가하면서 꼽주고 음식물튀긴 옷 주고.. 초딩입장에서도 상당히 킹받았던 기억이...ㅋㅋㅋㅋ 펠리미 다음으로 꽤나 킹받는 npc였음
@21.1.9_구라는_혜나야17 күн бұрын
전 그레이스가 젤 싫더하구요ㅜ
@이런핸들은없겠지6 ай бұрын
이제 모동숲은 살코기 뜯어먹고 뼈로 육수 까지 우려내서 콘텐츠 쥐어짜는 아오니면 개추 ㅋㅋㅋㅋㅠㅠㅠ
@백미선-b7v6 ай бұрын
아오니님! 그 항상너굴이가 이자를 주던데 그게 시간을 좀 많이 탐슬하면99000벨인가?주더라구욧'혹시 이걸로 백만벨 벌기 할수있나요?ㅋㅋㅋ 탐슬지옥이겠지만..
아예 몰랐던 NPC가 있었다니..! 이번 동숲만 하긴 했지만 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ㅜ!! (아니 ㅁㅊ 해피홈에서 NPC불러오기가 된다구요!?!! 바로 하러 갑니다)
@이경미-p7h6 ай бұрын
근데 왜 미야의 엄마는 없지?
@hojungpark78746 ай бұрын
헤헤 마씨따
@서빈-o9z6 ай бұрын
해피 홈에서 npc 를 불러서 꾸며주면 액자를 줘요
@서빈-o9z6 ай бұрын
꾸며주신 후 다음날 우편으로 와요 !! 컨텐츠 해주세용
@Soojeong_is_very_cute6 ай бұрын
이거이거 몇달 전에 봤던 것 가튼데..
@kyunam38426 ай бұрын
진짜 ㅡㅡ놀동숲때 침대가서 저장했던걸 생각하믄 지금의 저장은 엄청 나아진거죠 ㅋㅋ
@쏘주_ANGKO6 ай бұрын
아오니님 드립에 항상 웃는 날이 되네요❤
@미첼이-h3l6 ай бұрын
35초 전 ㄷㄷ 아오니님 사랑합니다
@seaaffection69626 ай бұрын
1:21 이거 말고 DS가 ㄹㅇ인데
@타샤-u3r6 ай бұрын
닌텐도ds켜보고싶은 밤이네요~^^
@아오니6 ай бұрын
뿌듯하네요
@쇼쇼l밈미6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ㅡㅠㅠㅠ가지마
@김뻐라짱6 ай бұрын
ㅠㅠㅠ
@샤미z6 ай бұрын
엄청 많은 앰피쉬가(???????)😊
@눈사람-b2u6 ай бұрын
12:05 밥 먹으면서 보다가 브금 나올 때 뿜을 뻔 ㅠㅠㅠㅠ 하
@_Sesang_6 ай бұрын
오랜만인 친구들
@Jung-Haneul-channel6 ай бұрын
3:12 아닠ㅋㅋㅋㅋ 급발진ㅋㅋㅋ 여기서 터졌어욬ㅋㅋㅋ
@이소명-v4o6 ай бұрын
아온히! 내가 교실에서 아오니 홍보했어 잘했죠ㅋㅋ
@뽀얌이-e1d6 ай бұрын
도라와!!ㅠㅠ❤❤
@Oceandreamor6 ай бұрын
11:19 역시 직장인, 퇴근했을땐 마음이 넓어지는걸 표현했네요
@junheelee21466 ай бұрын
9:14 헉
@a_z.01186 ай бұрын
브이로그 해주세여- 1일차
@CHASMR_ASMR6 ай бұрын
2:24 …네??ㅋㅋ😮
@cutie_shinjjanggu6 ай бұрын
아오니님 오늘 옷 컨셉 아기인가요...?
@Colorunful6 ай бұрын
갑돌이 놀동숲에서 겁나 변태같아서 싫엇는데
@TRiANGLE_JKP6 ай бұрын
재밌게 볼게요 !!
@시우박-o9n6 ай бұрын
1:07 도루묵씨 곤대
@Lattae_08056 ай бұрын
다들 추억의 NPC..는 아니고 가끔 보긴하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
@Coco-kx4yd6 ай бұрын
10:11 시드니는 나라가 아니에요 안오희님 ㅠ
@91dhye6 ай бұрын
아오니 NPC도 있으면 좋게따... 같이 커피도 한사발하고 같이 해피홈 아카데미도 꾸며주고❤😘💘
@아잉아잉앙-v7j6 ай бұрын
경찰관 너무 오랜만이다ㅠㅠ 타동숲 할때 맨날 말걸면서 말투보고 피식거렸는데.. 진짜 추억이야
@iwantcat0119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석림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도덕과제로 선플달기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꾸준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한참 동물의 숲이 유행할 때 게임을 하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아오니님의 영상이 눈에 들어왔는데 섬꾸미기도 너무 잘하시고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구독하고 보고 있었는데 마침 도덕과제로 선플달기가 있어서 아오니님께 이렇게 선플을 달아봤어요! 언제나 열심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궁-q5f6 ай бұрын
경찰관 강쥐들 넘 귀엽다..ㅠㅠ 우리마을에서 살아줘....
@뚐롬이6 ай бұрын
뜨자마자 사람처럼 차타고 왔다ㄷㄷ
@GGomong36 ай бұрын
6:00 미아... 당시 작중에선 엄마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줄테니 따라오라고 하면 엉엉 울고있던 애기가 훌쩍이면서 플레이어를 뽈뽈뽈 따라가는데 이때 너무 빠르게 달리면 속도에 맞춰가지 못해서 미아가 철푸덕 하고 넘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정말 귀여웠는데 모동숲에서 사라진 npc라 너무 아쉽네요 지금은 씩씩하게 혼자 여행도 다니는 걸 보니 대견스럽게 잘 커주었네요!
@먕멍5 ай бұрын
10:10 시드니가 나라였던가여???(도시임여)
@someone325me6 ай бұрын
아오니님 사랑해요💜💜 요즘 다양한 콘텐츠 감사합니다ㅏㅏ
@강림이좀늦었다6 ай бұрын
미아야!!!!!!!!!! 너 땜에 엄청 고생했었는데 잘 컸구나!!!!!!!!이모는 아주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