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서예공부 시작한지가 10년 넘었습니다. 오늘도 수업 받고 왔습니다. 명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유명희-d5s2 жыл бұрын
덕이 있으면 외롭지않고 이웃이 있다
@불사조-r8i6 ай бұрын
德 不 孤 必 有 隣 내용은 좋은데.. 글씨는 한참 멀은듯.. 筋 骨 不在
@이병식-q3tАй бұрын
서예가를 명인이라고 하는 경우는. 토 처음 보네 누가 명인이라고 붙여줬나요?
@文字香문자향3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번창 하시길~
@연정박영애2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청야이양우 Жыл бұрын
이순금 명인님, 서체도 인품도 최고이십니다~~^^
@김.종석 Жыл бұрын
와.어릴적부터 배우셧구. 타고나신 고향분이시군요. 10년전에 구민회관다니면서 도양화와 서에를 조금 배우다말앗는데요. 이제 70나이에 마즈막이 라고 생각하고 다시 배울생각임니다. 저도 한번 빠지면 몰입하는 성격이라 여러가지 배우고싶은거 다 배우고잇음니다 악기나 운동이랄지.. 수원이면 어느 학원인지.. 동생과누나가 살고잇어 종종놀러감니다 감사함니다 대단하심니다.
@송기칠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용인 어디계신가요?
@aksgml54호연지기tv Жыл бұрын
오랫만이네요. 명인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박종완-u8d2 жыл бұрын
참 보기 좋은 모습! 자녀들에게도 친지들에게도
@상관도인2 жыл бұрын
명인님 수고 많으십니다. 서예 교실은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습니까?
@LEE-pv5oi Жыл бұрын
정말 서예는 처음 부터 잘 배워야합니다. 속기가 뭔지 모르면 항상 제자리걸음이죠.
@사막사자 Жыл бұрын
한글 판본체를 배우고자 합니다 붓의 크기가 어느것이 적당할까요?
@우공이산-i1x Жыл бұрын
붓의 크기는 상관없습니다 붓의 원리를 깨우치면 어떤붓도 상관없습니다
@사막사자 Жыл бұрын
@@우공이산-i1x 감사 합니다
@김선생-l5f Жыл бұрын
덕은 외롭지 않다. 바드시 이웃이 있기 때문에. 제가 좋아 하는 글귀입니다.
@정길주-w9p3 жыл бұрын
멋찝니다
@산처럼물처럼 Жыл бұрын
德 자에 心 위에 一자 획을 빼서 썼는데, 현대인이라면 그런 식으로 쓰면 오자입니다. 옛 글씨를 답습만 하지 말고, 본인의 생각을 가지고 쓰세요.
@나요나-p9w Жыл бұрын
그건 당신의 무식함을 드러내는 말인데? 용감하네.
@산처럼물처럼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서예 대가랍시고 하는 사람들의 작품에서 옛 서예체 형태를 답습하는 걸 보게 되는데, 지금은 21세기에 접어들었으므로, 초보자가 아닌 작가 수준인이 자기 창작 작품할 때에는 현대 국어사전에서 인정하는 한자를 씀이 좋지않나 하는 겁니다. 臨書라면야 고답적으로 써도 무방하겠지요. '徳' 자는 대법원 인명사전에서 인명으로 인정하고 있고, 자전에 따라 略字나 複寫用 문자로 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자에 관한 한 용감할 수 있는 실력이 있습니다.@@나요나-p9w
@jaypark4467 Жыл бұрын
한자의 고향 중국에서도 한일자를 빼고 쓰는게 고대부터 현대까지 널리쓰이는데... 한자가 상형문자라는 사실을 상기하고 싶네요.
@우공이산-i1x11 ай бұрын
이냥반 앞에서 간체자를 쓰면 주댕이가 튀나오겠네!
@불사조-r8i6 ай бұрын
빼고 쓰던 더해서 쓰던 상관 없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은 놈이 더 날뛰면 세상이 어지러워 지는것 천박한 짓꺼리 하지 마셈..
@산파람 Жыл бұрын
일필휘지(一筆揮之)! 과거 시험 보다 틀리면 다시 써야 하는데 미적지근한 속도로 낙방아닌가? 서예가들 사고방식이 뭔가에 병들었네요? 딴 이야기지만 교장들이 왜 주례에 낙방을 함? 선생중에 서예하는 선생은 교장보다 윗길이라는 건가?
@김.종석 Жыл бұрын
서에를통해서 도와에를 배운다면. 권장하며 감사함니다. 수묵화도 배우고싶군요.. 널리 양성하시길 바람니다.
@석꾼박 Жыл бұрын
한참 멀었는데ㅡㅡㅡ
@엄기원-f7v Жыл бұрын
서예는 아줌마들이 이끌고 있구나
@oaktree2641 Жыл бұрын
자기부모를 남에게 지칭할땐 아버지께서, 어머니께서 ᆢ라고 말하는건 우리말 예법이 아닙니다. 우리 아버지가 또는 우리 어머니가ᆢ라고 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