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희석제를 분별증류하여 톨루엔을 추출해서 황산과 질산과 반응시켜 TNT 를 만들수있죠. 페인트희석제는 톨루엔함유량이 80~90%된다고 하고 리터당 7000원정도 한다고합니다.외국 유튜브에 이러한 TNT 제조방식이 매우 많이 나와있더군뇨
@gomjaein3 ай бұрын
야야야 안 돼
@First_law_of_Thermodynamics29 күн бұрын
다시봐도 재밌고.ㅋㅋㅋ
@mediakorea1 Жыл бұрын
교수님채널이 너무 재밌습니다.위험물시험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신동우-v6l2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이 너무 기대돼여ㅠㅠ
@xmax2930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몰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ㅋㅋ 후퇴가 없는 화끈한 화학자 화학하악!
@lenmobile77419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화학에 대한 자부심이 참 멋있습니다 !!!
@webtoonschool7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다
@chemophilia7 ай бұрын
빌런 월드컵 잘 봤습니다ㅎㅎ
@kimspace124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안전상의 이유로 가린것만 찾아오라는거죠?
@ztzeros3 ай бұрын
지식의 힘을 그대로 보여주는 학문
@배상우-u8c2 жыл бұрын
요오드 폭탄 만들었다가 교장실 불려갔던 기억이...ㅜㅠ
@Pass1ngbyebyebyАй бұрын
언럭키 노벨 언럭키 오펜하이머
@곰곰반달곰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군부대에 가서 폭발물을 터는게 더 쉽지 않을까….
@hoyakim42806 ай бұрын
포스트아포칼립스에서는 냉병기가 갑이죠. 폭발물은 어그로만 끌죠.
@aeggon42686 ай бұрын
핵전쟁 이후 사이버다인에서 쏟아져나올 터미네이터들과 맞서기 위해 반드시 봐야 할 영상이군요.
@sunny1247Күн бұрын
이분이 한국의 브레이킹 배드 인가요?
@김태헌-c9s4 ай бұрын
자동차 배터리에 황산 들어있지 않나요?
@showjaymayhem Жыл бұрын
xx시계, xx 쿡북 같은 오래된 책들이 생각나네요.
@aksz3969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살리실산하고 아세트산 이용해서 합성실험한게 기억나네요. 실제로 디스토피아가 오면 고등학교나 대학교 실험실을 털어야겠네요.
@chemophilia2 жыл бұрын
마트를 터는게 최고입니다
@이립톡6 ай бұрын
회학의 3요소. 연소, 폭발, 간지
@thekite3h Жыл бұрын
아스피린은 만능이네요. 왠만한 건 다 만들어..
@heroturbo764 ай бұрын
마약과 폭탄은 사촌인듯
@joobruh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멸망하면 믿을것은 화학 뿐이다-
@S.Wa.10 ай бұрын
20년 전에는 약국에서 유황 이라고 상대적으로 순수한 황을 구하기 쉬웠는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대나무이쑤시개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포방부가 좋아합니다.
@lineroh17 ай бұрын
세상이 망하면 화학보단 물리가 더 쓸모있죠. 망치라든가 나이프라든가…
@S.Wa.10 ай бұрын
오. 제가 화학을 잘 몰라서 그런데 황산과 질산을 넣고 가열할때 aromatic sulfonation은 안일어나고 nitration만 일어나는것인가요???
@chemophilia10 ай бұрын
비율을 체크해보진 않았는데 황산은 산 촉매로 사용되어서 nitration이 일어납니다.
@minipoolde6 ай бұрын
잘 모르시는거...맞죠...?
@김우덕-b5l Жыл бұрын
이것만으로 황산을 진짜 만들 수 있는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 보는 겁니다
@chemophilia Жыл бұрын
네 강산 중 황산이 만들기 가장 쉽습니다
@Dulgi9999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복잡한 방법을 쓸필요 없이 하수구 석회제거제 주성분이 황산인데 그거 증류만 때리면 고농축 황산 나옵니다 같이 들어있는 잡다한 배관보호용 첨가제들은 고온 황산에 싹다 분해되서 증류 결과물에는 없어요
@박팔노6 ай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굳이 아스피린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숯 콜타르 - 페놀 추출 + 농축황산 (1:1 비율) - 6시간 120도 오일 배스 - 질산 70% 한방울씩 천천히 반응 후 2시간 스팀배스 후 하루 경과 / 피크르산 완성 이 방식도 꽤 간단하지 않나요? 소설에다 등장시키고 싶은데 영상 내용과 이쪽 중에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싶어서요...
@chemophilia6 ай бұрын
Coal tarr에서 phenol의 추출만이 간단히 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아민 유기물 들을 혼합해 사용해야 하며, phenol만이 아닌 cresol 등 유사한 구조를 갖는 물질들이 함께 뽑혀 나오기 때문에, 장비가 열악한 환경이라면 순도 높은 완제품인 아스피린이 좋고, 실험 장비가 충분히 있다면 추출해도 괜찮겠네요.
@박팔노6 ай бұрын
@@chemophilia 아이고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콜타르 - 페놀 추출 과정이 굉장히 까다로웠네요. 환원 공정에서 필요한 밀폐용기나 열분해 정제법도 그렇고... 추출 후 얻는 콜타르, 그보다 더 적은 페놀의 수율 문제도 그렇고... 역시 영상의 방식이 훨씬 간단하고 정확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