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imackinlay882 시나몬을 굳이 번역하자면 계피가 되긴 합니다. 그런데 시나몬은 두종류가 있어요. 실론 시나몬과 차이니즈 시나몬. 실론 시나몬이 향신료라 할 수 있는 귀하고 비싼 종이고, 차이니즈 시나몬은 중국을 비롯 기타 아시아들에서 생산되는 흔한 종이죠. 베이킹이며 수정과 등에 듬뿍듬뿍 들어가는 흔하고 또 익숙한 맛이죠. 진짜 실론 시나몬은 콜롬보 향신료 타운에서 아직도 꽤 비싼 가격에 팔립니다.
@magekweon833510 ай бұрын
@@MRtryhigh 시나몬 박사급!
@myrmoi2 ай бұрын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맛이 다릅니다. 한국에서 쓰이는 계피는 매운 맛이 나기 때문에 요리에 쓰이지만 시나몬은 단맛이 나기 때문에 디저트에 쓰이는 것이죠.
@uddikasaminda128010 ай бұрын
우리는 고품질의 스리랑카 계피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걸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안타깝다
@SteelBloodQueen3 жыл бұрын
13:04 저렇게 손으로 먹으면 손톱관리 무지 잘해야 겠다.. 손톱밑에 때가 음식 먹을때 같이 먹을수도 있을건데. 그런데 저렇게 손으로 먹으면 남녀가 데이트 할때도 저렇게 손으로 먹는건가....... 뭔가 좀....
@twosome3333 жыл бұрын
문화차이죠. 저들이 우리를 볼땐 찌게랑 반찬, 고기를 같이 먹는 문화가 비위생적으로 보일수도 있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