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클래스같은 거 하셨음 좋겠네요 ㅠ 다른 분들은 뭔가 믿음이 안 가는데 나리님은 진짜 믿음이 감.. 배운다면 나리님한테 배우고 싶어요.
@Foirus2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에 숫돌의 세계로 입문하려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있습니다 흔히 인기있는 샤프톤 시리즈로 구매하려 생각하고있는데 멘나오시(평잡이)도 입도별로 몇방~몇방까지 평잡이를 하는데 사용하는게 적합하다! 와 같은게 있을까요? 저가형과 다른 고가의 젠드,샤프톤같은 다이아몬트 플레이트는 일정한입자의 분포와 고정방식등을 이유로 다양한 방수의 숫돌을 평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고 인지하였습니다 만... 가격대가 가격인지라 아토마같은 중저가의 멘나오시용으로 널리 알려진 숫돌을 구매하려는데 윗줄에 말씀드린 정보가 머리에들어오니 그러면 멘나오시도 적게는 2개를 구비해야 하는 것 인가? 하는생각에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일반적으로 아토마 140방으로 400~5000방 많게는 10000번대까지 고루 사용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 방식 인가요?
@Kor_ian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니헤이 스지히키를 사용중인데 나무 손잡이가 헐겁다 해야할까요 약간씩 손잡이가 달랑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막상 빼보려고 하면 빠지지는 않습니다. 바꾸기에는 아깝고 혹시 칼날과 손잡이 사이에 공간이 약간 접착제를 사용해도 될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ParkGyuHo2 ай бұрын
여러 시도는 좋겠죠^^ 언젠가 한번뵐날 기다립니다
@상어-j1l2 ай бұрын
테이블쏘,각도절단기 등등 샤프닝도구 외에 목공도구도 너무 궁금합니다 각도절단기 다이나 테이블쏘 썰매같은 공구 파츠들을 너무 잘 만드셨더라고요 그리고 가정에서 숫돌을 두종류 방수만 쓴다면 몇방짜리가 좋을까요?
@플로라와인2 ай бұрын
롤링샤프너 영상도 다뤄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나르시소스수선화Ай бұрын
질문 드립니다 스텐칼 광택제는 어떤 제품 사용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JW_park9Ай бұрын
요시카네 사용중입니다. 흑막 5000방으로도 괜찮을까요??
@manjillejonson-ib6bx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재단가위연마도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서니디2 ай бұрын
나리님 저방수에서 날넘이 작업을 적당히 하고 3000방 or 그이상 방수 에서도 날넘이 작업을 해야되는건지 그게 아니라면 날넘이 작업없이 최소한의 시간(연마) 으로 연마 마무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여쭤봅니다
@그립고그리운-m7d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나이프 리페어님 칼가는 법에 대해서 많이 도움을 받고 있는 요리사입니다 . 양날칼 같은 경우 날소모가 될수록 면잡이 부분이 커지는데 이렇게 되면 절삭력이 낮아져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갈아서 쓸경우(숫돌만 사용) 전체적으로 갈아서 두께를 낮춰줘야 하나요? 아니면 숫돌 말고 다른 연마도구를 사서 연마를 해야할까요? 이점이 궁금합니다.
@elonimo22 ай бұрын
날이 줄어들면서 윗쪽으로 두꺼운부분 때문에 더 갈아서 각을 만들어야 되는 단점 말이시죠?근데 저는 규토21짜리 쓰는데 그리 많이 날이 줄어들진않았습니다.너무 많이 갈아서 닳은게 아닐지요?그렇게 이미 진행됐다면,각을좀더 줘서 연마하시는방법뿐일듯...
@cjunchoi70032 ай бұрын
보통은 thining 이라고 칼이 삼각형 셰입이라오래쓰거나 너무많이 갈면 날이 두꺼운부분까지 가면 아무리 잘 갈아도 절삭력이 잘라도 자르는 느낌이 달라서그런데 보통은 thining은 머신으로 샵에서 작업하거나 집에서 숯돌에 미는 사람도 있는데 스탠칼인경우 숯돌에는 힘들고 업장에 맞겨야 함 기계의 힘이 필요해요
@그립고그리운-m7d2 ай бұрын
@@elonimo2 우선 , 의견을 알려주신점 감사합니다. 댓글 분의 말씀처럼 양날칼이 따로 면잡이를 하지 않고 , 많이 줄어들지 않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 세라믹 숫돌을 쓰면 금방 날이 살아나기두 하구요. 그런데 10년넘게 요리를 하다보니 선물받은 칼이나 아끼는 칼들이 어쩔수 없이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일식 쪽을 하다보니 자주 갈아서 예리함을 살려 감도를 유지를 점도 있구요. 수리를 맡겨서 전체적으로 두께를 줄이는 것만이 방법인지 , 아니면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인건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elonimo22 ай бұрын
@@그립고그리운-m7d 저도 일식하고 있어서,충분히 본인께서 수정해서 사용가능하다봅니다
@그립고그리운-m7d2 ай бұрын
@@elonimo2 네네 제가 여쭤본건 이제 어떤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거라서 아마 나이프 리페어님의 답변을 기다릴듯 합니다 ㅎㅎ 저도 영상으로는 사포랑 여러가지로 하는걸 보았는데 , 일반적으로 업장환경이나 그렇게 까지 주어지지 않기에 문의를 드린거구요. 그리고 제가 하는 방법이 칼의 변형을 초래할 수도 있어서 (이미 다른 수리 영상에서도 나왔듯)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것이죠.
@차승우-e1d2 ай бұрын
외날칼과 양날칼을 연마하실때마다 다른 종류의 숫돌을 사용하신던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대우-k3v2 ай бұрын
나리님 팬이고 칼 가는 취미가있습니다. 숫돌의 사용에 있어 칼의 경도가 제일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외날칼의 복원 영상을 보시게 되면 영상에는 전부 담기지 않았으나 칼의 많은 부분을 숫돌로 밀어야합니다 그러니 저방수 숫돌중에 잘 밀리는 녀석으로 시작을 할것입니다 이때 양날칼은 왜 시작점과 숫돌이 다르냐에 대한 부분은 위에 적은 내용바탕으로 ㅡ복원 ,연마ㅡ는 결국 칼을 갈아내는 것입니다 양날칼 같은 경우는 대부분 칼의 끝부분만 터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저방수 숫돌이나 단단한 숫돌로 밀게된다면 칼에 철을 많이 사용하게 됨으로 적당한 녀석을 골라 밀게되는거죠 ㅎ 영상에도 나와있네요 400방이냐 2000방이냐 결국 같은 내용이 아닐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