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중날을 만들때 다시 숫돌 거친것부터 고운순서대로 해야 하나요? 버제거가 정말어렵네요 뒤로넘기면 다시 앞으로 오고..
@서니디2 күн бұрын
나리님 저방수에서 날넘이 작업을 적당히 하고 3000방 or 그이상 방수 에서도 날넘이 작업을 해야되는건지 그게 아니라면 날넘이 작업없이 최소한의 시간(연마) 으로 연마 마무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여쭤봅니다
@richardson31632 күн бұрын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양날칼을 연마할때 옆면도 갈아야 한다고 설명듣는데 나리님 영상을보면 날각만 연마하시는느낌이라서요... 칼 옆면은 디테일하게 어떻게 갈아야 할까요? 숫돌에 아에 밀착해서 갈아야 하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umhelhel2 күн бұрын
무엇이든 칼아보삼.
@Foirus2 күн бұрын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에 숫돌의 세계로 입문하려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있습니다 흔히 인기있는 샤프톤 시리즈로 구매하려 생각하고있는데 멘나오시(평잡이)도 입도별로 몇방~몇방까지 평잡이를 하는데 사용하는게 적합하다! 와 같은게 있을까요? 저가형과 다른 고가의 젠드,샤프톤같은 다이아몬트 플레이트는 일정한입자의 분포와 고정방식등을 이유로 다양한 방수의 숫돌을 평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고 인지하였습니다 만... 가격대가 가격인지라 아토마같은 중저가의 멘나오시용으로 널리 알려진 숫돌을 구매하려는데 윗줄에 말씀드린 정보가 머리에들어오니 그러면 멘나오시도 적게는 2개를 구비해야 하는 것 인가? 하는생각에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일반적으로 아토마 140방으로 400~5000방 많게는 10000번대까지 고루 사용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 방식 인가요?
@ally74063 күн бұрын
코너명 : 나리의 관점~~! 나리님이 항상 내가 정답은 아니다 라고 하셨어가지고 생각래봤습니다! 항상잘보고있어요~!
@플로라와인3 күн бұрын
롤링샤프너 영상도 다뤄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myoatm3 күн бұрын
보드판에 그려주시는게 진정한 내공이죠 아키텍쳐 설계 논의 하다보면 줄창 나오던게 보드같아요. 이렇게 좋은 정보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aransir343 күн бұрын
오해의 여지를 원천 차단해 주는 좋은 내용이네요 ! 코너명... 나리가 알려주마? ㅌㅌ
@최겨울-b3i3 күн бұрын
키리츠케칼 쓰는거 나왔다고 죄다품절 웃겨서 ㅋㅋ...
@mustafaguven27053 күн бұрын
kasap bıçağı bileme videosu gelir mi türkiyeden selamlar
@ParkGyuHo3 күн бұрын
여러 시도는 좋겠죠^^ 언젠가 한번뵐날 기다립니다
@ddooongj3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그립고그리운-m7d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나이프 리페어님 칼가는 법에 대해서 많이 도움을 받고 있는 요리사입니다 . 양날칼 같은 경우 날소모가 될수록 면잡이 부분이 커지는데 이렇게 되면 절삭력이 낮아져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갈아서 쓸경우(숫돌만 사용) 전체적으로 갈아서 두께를 낮춰줘야 하나요? 아니면 숫돌 말고 다른 연마도구를 사서 연마를 해야할까요? 이점이 궁금합니다.
@elonimo23 күн бұрын
날이 줄어들면서 윗쪽으로 두꺼운부분 때문에 더 갈아서 각을 만들어야 되는 단점 말이시죠?근데 저는 규토21짜리 쓰는데 그리 많이 날이 줄어들진않았습니다.너무 많이 갈아서 닳은게 아닐지요?그렇게 이미 진행됐다면,각을좀더 줘서 연마하시는방법뿐일듯...
@cjunchoi70033 күн бұрын
보통은 thining 이라고 칼이 삼각형 셰입이라오래쓰거나 너무많이 갈면 날이 두꺼운부분까지 가면 아무리 잘 갈아도 절삭력이 잘라도 자르는 느낌이 달라서그런데 보통은 thining은 머신으로 샵에서 작업하거나 집에서 숯돌에 미는 사람도 있는데 스탠칼인경우 숯돌에는 힘들고 업장에 맞겨야 함 기계의 힘이 필요해요
@그립고그리운-m7d3 күн бұрын
@@elonimo2 우선 , 의견을 알려주신점 감사합니다. 댓글 분의 말씀처럼 양날칼이 따로 면잡이를 하지 않고 , 많이 줄어들지 않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 세라믹 숫돌을 쓰면 금방 날이 살아나기두 하구요. 그런데 10년넘게 요리를 하다보니 선물받은 칼이나 아끼는 칼들이 어쩔수 없이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일식 쪽을 하다보니 자주 갈아서 예리함을 살려 감도를 유지를 점도 있구요. 수리를 맡겨서 전체적으로 두께를 줄이는 것만이 방법인지 , 아니면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인건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elonimo23 күн бұрын
@@그립고그리운-m7d 저도 일식하고 있어서,충분히 본인께서 수정해서 사용가능하다봅니다
@그립고그리운-m7d3 күн бұрын
@@elonimo2 네네 제가 여쭤본건 이제 어떤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거라서 아마 나이프 리페어님의 답변을 기다릴듯 합니다 ㅎㅎ 저도 영상으로는 사포랑 여러가지로 하는걸 보았는데 , 일반적으로 업장환경이나 그렇게 까지 주어지지 않기에 문의를 드린거구요. 그리고 제가 하는 방법이 칼의 변형을 초래할 수도 있어서 (이미 다른 수리 영상에서도 나왔듯)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것이죠.
@이대우-k3v3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목소리 담으시니까 좋아요. 항상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차승우-e1d3 күн бұрын
외날칼과 양날칼을 연마하실때마다 다른 종류의 숫돌을 사용하신던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대우-k3v3 күн бұрын
나리님 팬이고 칼 가는 취미가있습니다. 숫돌의 사용에 있어 칼의 경도가 제일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외날칼의 복원 영상을 보시게 되면 영상에는 전부 담기지 않았으나 칼의 많은 부분을 숫돌로 밀어야합니다 그러니 저방수 숫돌중에 잘 밀리는 녀석으로 시작을 할것입니다 이때 양날칼은 왜 시작점과 숫돌이 다르냐에 대한 부분은 위에 적은 내용바탕으로 ㅡ복원 ,연마ㅡ는 결국 칼을 갈아내는 것입니다 양날칼 같은 경우는 대부분 칼의 끝부분만 터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저방수 숫돌이나 단단한 숫돌로 밀게된다면 칼에 철을 많이 사용하게 됨으로 적당한 녀석을 골라 밀게되는거죠 ㅎ 영상에도 나와있네요 400방이냐 2000방이냐 결국 같은 내용이 아닐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