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didn't know any foreign languages, I could know the name of the game It's a very thoughtful title of the owner of the arcade
Пікірлер: 297
@hogamtv2 ай бұрын
1편 영상입니다. kzbin.info/www/bejne/h5yqfn-JYrFojNk
@위인복음2 ай бұрын
@@hogamtv 군
@신상우2 ай бұрын
예전에 살던 저희 동네에도 이주일 게임이라고 했었는데 ㅎㅎㅎ 일단 전국적으로 똑같다는건 작명한사람이 저 게임 회로기판을 처음 국내에 들여온사람들중에 한사람이 아닐지. ㅎㅎㅎ 그나저나 1987년 게임중에 보컬이 노래부르는 배경음악이 있을줄이야. 그것도 88올림픽전에 나온거라 놀랍네여..한때 어린시절 제 어머님뿐만아니라 외삼촌도 따로 오락실을 서너개 운영하셔서 많은 오락실 게임들을 접했지만 저건 못보던 게임이네여. 다른 주변 게임소리에 묻혀서 못들어서 지나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여. 목소리 음질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더 놀랍네여. 아 이주일게임보고 생각이 나는거 있는데 호감게임티비님 저런 이주일게임 느낌에 다른 게임 혹시 아시는거 있나여? 주무기가 방구끼는거였던가 ㅎㅎㅎ 그걸로 적들 처치우고 횡스크롤 방식에 일본게임이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여...
@hogamtv2 ай бұрын
@@신상우 오락실 집 아드님 이였다니... 당시에 제일 부러워 했던 사람중 한명이셨군요? ㅎ 찾으시는 게임은 카토짱 과 켄짜 이라는 pc엔진 게임입니다. kzbin.info/www/bejne/d5vWqWuubNxprsk ^^
@노인코래방-b1y3 ай бұрын
오락실 열심히 다니던 국민학생이 이젠 내년이면 50이 다 되어 가네요. 그 시절 게임에 미쳐서 공부도 안했지만 ㅋㅋㅋ 이런 추억이 다시 즐거움을 주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ormil733 ай бұрын
설명하시는것도 너무너무 정감가고 정말 어려서 생각 많이 나네요!!! 정말 오랜만에 회상에 잠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roy45062 ай бұрын
아련하지만 추억 돋고 힐링됩니다. 감사해요.
@dokdokorea66403 ай бұрын
오락실에 사람들 바글바글했던 왁자지껄했던 향수가 그립네 요즘 비도많이 자주오고 무덥습니다 여름 잘나세요 😊
@위인복음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ㅎ
@hogamtv2 ай бұрын
여름에 에어컨 없이 벽걸이 선풍기 돌아가던 여름 오락실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더운데도 주말엔 소년들이 바글바글... 비라도 와봐요~ 꾸덕하게 습하고 피부는 끈적이는데 그래도 좋다고 게임하고 구경하러 가고 ㅎㅎ 독도님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세요^^
@dokdokorea66402 ай бұрын
@@hogamtv 선풍기도없던 오학실도 많았고 오락게임기 자체가 열이많이나서 오락실은 늘 더웠는데 땀찔찔흘리며 겁나 게임했던 ^0^ 공부를 그렇게했었으면 나사에서 일했.....을...ㅋ
@oldgamegood-and-meatgood2 ай бұрын
오락실이 덥기도했지만..제기억으로는 항상초딩때 오락실가면은 20대형들이 항상 담배피면서 담배냄새때문에..자욱햇고.. 서로싸우는모습도봤다는(체어샷) ㅎㅎ 독도님 잘지내시죠?? 새로하시는일은 잘되시는지? 항상 건강하십시요~😊👍
@dokdokorea66402 ай бұрын
@@oldgamegood-and-meatgood 오락실에서 담배펴서 죄송함돠 😁 제육님 여름 무더워 잘보내세요
@cheering21893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때 친했던 동네 형 부모님께서 오락실 차렸다고 해서 놀러 갔었는데 그 형이 하고 싶은 거 말만 하라면서 열쇠로 게임기 열어서 막 100코인 튕겨주는 데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음 ㅋㅋ 옆에서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던 다른 친구들 눈빛이 잊혀지지 않음 ㅋㅋ
@aphextriplet.3 ай бұрын
이런, 복 받으신 분 ㅋ
@위인복음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김민철-q6t2 ай бұрын
오락실 주인 아들 그때당시 대학생 형한테 걸려서 싸대기 맞음욬ㅋㅋ
@전투짭새2 ай бұрын
와우 살면서 그때 그기분 만큼 기쁨을 또 느낄기회는 별로없을듯
@상식이통하는세상-d5z2 ай бұрын
통큰형이었네요 나는 오락실하는 친구 있어서 국민학교때 운동장에 엎어 놓고 오락한판 시켜달라니깐 50원주고 말던데 훕
@길섭18522 ай бұрын
19:15 아! 그것은 바로 독수리 오형제!!!
@oldgamegood-and-meatgood3 ай бұрын
남녀노소 누구나 보기좋은방송 추억과 힐링을 주는방송 고품격 고전게임채널.. 고전게임은 역시 호감TV😊👍
@hogamtv3 ай бұрын
제육볶음님^^ 감사합니다. 😊❤👍
@jiwoonbaek92552 ай бұрын
고전겜으로 이렇게 구독자 모으는건 쉽지않음... 부채널도 다른테마로 파봐요
@hogamtv2 ай бұрын
@@jiwoonbaek9255 욕심이 없는건 아니지만... 호감TV 하나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네^^ 말씀 감사합니다.
@호들甲3 ай бұрын
저는 소림사 또는 소림사 가는길이라구 84년도 작품인데 특유의 게임음악이 이국적이고 흥겨워서 좋아햇어요...아무도 없는 오락실에 젤먼저들어가서 전원올렷을때 그두근거림...아직도 기억이 선하네요...
@시노빅2 ай бұрын
기억납니다 비파소리, 목탁소리? 같은 소리가 섞인 게임음악이었죠.
@전투짭새2 ай бұрын
시장골목 한쪽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오락실 젤먼저 들어가서 전원스위치 탁 키고 동전 넣은 알림음이 울려퍼지던 그때 그 설렘...저도 그립네요
@lgtwins492 ай бұрын
그건 누가 지은건지 우리동네도 소림사로 가는길이라고 불렀죠
@handsomeguy013 ай бұрын
호감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오늘도 꿀잼영상 감사합니다
@hogamtv3 ай бұрын
곧미남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우-t1w2 ай бұрын
아임쏘리는 제 동네에선 이주일 쇼 였습니다 당시엔 이주일선생이 탑 코미디언이어서 어린이들은 다들 그런가보다 했을겁니다 워낙 닮기도 했고.. 이카리는 람보 전장의 이리 혹은 그린베레가 코만도 였는데 동네마다 바리에이션이 조금씩 다르군요 엘리베이터 액션은 공공칠 동키콩은 킹콩 주 고객층인 어린이들이 이해가 쉽도록 나름 고심들을 하셨나봅니다
@hdk6562 ай бұрын
그당시 콩콩 코믹스에 전설의 만화가 성운아가 있었는데 어떻게 한사람이 이 많은 종류의 그림을 그것도 그림체가 다르게 그릴수 있는지 감탄을 한 기억이 납니다 결국은 만화가 이름이 아니었다는걸 훨씬 나중에 알았지만요
@noadoa2 ай бұрын
성운아와 전성기... 쌍벽이었죠 ㅋㅋㅋㅋ
@구영탄-d4i2 ай бұрын
오오...........쿤타맨 기억이 난다 ㅠㅠ
@마루감자-c6e3 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저두 어렸을때 사이코솔져 많이 했었는대..(오늘도 추억에 빠져봅니다!!ㅎㅎ)
@hogamtv2 ай бұрын
마루감자님 사이코솔져에서 변신을 선호하셨나요? 저는 죽어도 고~~! 선호를 했습니다 ㅎ 하지만 대부분 변신후 초기화 되어서 기피를 하더라구요.ㅋ 더운날씨 건강에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iz6mn8zp4w2 ай бұрын
호감님 목소리가 굉장히 좋습니다.들으면 힐링도는기분이예요
@a.t84462 ай бұрын
사이코솔져의 주제곡의 충격은 컸었죠. 멜로디를 흥얼거리다가 1994년 대학교 시절- 정확히 30년 전이네요- 오락실에서 3:3 대전액션 격투게임 킹오브 파이터를 하는데 중국 스테이지에서 사이코 솔져의 주제곡이 나와서 바로 알아보고 무슨 연관성이 있나?라고 생각했었죠. 그 당시에는 게임 정보를 게임 잡지 외에서는 얻을 수 없는 시절이었으니까요. 이카리의 경우 제가 살던 시골에서 한 오락실에서는 "불시착"이었습니다...ㅎㅎ
@라구요Kr2 ай бұрын
자다가도 이 노래만 들으면 경끼일으킬정도의.. 엄청난 중독성 난 김일성인줄 알았어요 ㅋㅋ
@hogamtv2 ай бұрын
김일성이란 제목을 붙이다니... 발상이 대단하지 않나요? ㅎ
@trend-monk2 ай бұрын
저도 김일성 ㅋㅋ
@fighting95412 ай бұрын
저 75년생입니다 저 중학교때 시절인듯 하네요^^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hogamtv2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amiyaman3 ай бұрын
어떻게 써놓든 그건 오락실주인아재 마음대로. 같은게임이라도 오락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었음.
@jaganggu74182 ай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Tv-ejrqhd2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오락실이 없어서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던데...ㅎㅎㅎ 예의 범절을 배우고 사회성도 익히고 어릴적 꼬꼬마였지만 나름 살아남는 법도 배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추억의 영상을보니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jw.p40153 ай бұрын
진짜 이주일게임 ㅋㅋ 어릴적에 우리나라에서 만든줄 알았음 ㅋ 아저씨 작명센스 짱 ㅋ
@OzTheMaster2 ай бұрын
그 시절 오락실 아들내미였는데요, 기판 갈이용 소형 책자(거의 수첩 크기)가 있었습니다.(한글이었던걸로 기억) 납땜 위치, 난이도 딥스위치 정보등이 있었는데 아마 여기에 게임제목이 적혀 있어서 전국공통 네이밍 센스가 전파된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DWjustice2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어른되면 꿈이 오락실사장 이었습니다.ㅎㅎ
@박성철-o9y2 ай бұрын
그당시 제일 부러웠던게 오락실집 아들이었는데ㅋㅋㅋㅋ 오락실 집 아들은 오락실 문 닫으면 게임 질릴때까지 할 수 있었나요???그게 제일 궁금ㅋ
@nsdezign2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어릴때 50원 넣고 람보와 코만도 하던 얘길 들으니 문방구앞에서 20원넣고 방패를 흔들던 글래디에이터가 생각나네요~^^ 😂😂 그시절 오락실 얘기가 나와서 방갑네요
@palm1945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MissTerry709Ай бұрын
아 꼬꼬마때의 추억이... 어릴때 저금통 동전 털어서 했던 게임이 안잊혀짐.. 분명 독수리 오형제랑 같은 방식의 다른 게임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어요... 문방구에서 두어번 해본게 다고.. 쪼그려 앉아서 게임하다 주머니 엄청 많았던 동전을 다 흘려버려서 잃어버렸던 ㅠㅠ
@nunseolrearcade758125 күн бұрын
게임을 찾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몇 년정도에 플레이를 했는지, 진행 방향이 종스크롤인지 횡스크롤인지, 기체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무기는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 특수무기가 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 그 외에 생각나는 내용이 있는지 등등, 기억나는 내용을 모두 남겨 주십시오. "독수리 오형제와 같은 방식이다"라는 한 줄만 남기시면, 해당 기억을 가지고 있는 분은 머리 속에서 장면이 그려지겠지만, 게임을 찾을 다른 사람들은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어서 어떤 게임인지 떠올릴 수가 없습니다. 게임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더 남겨 주십시오.
@MissTerry70925 күн бұрын
@@nunseolrearcade7581 찾을려고 적은거 아니에요 전에도 구체적으로 질문했는데 못찾았거든요ㅠㅠ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한거에요
@아리옹-t4u3 ай бұрын
ㅎ 다시한번 추억에 젖게 되네요~~
@hogamtv3 ай бұрын
게임 제목과 바뀐제목 짧게 말하고 지나가려는데... 잡설이 좀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옹님 👍😊❤
@안녕워니2 ай бұрын
잘때보면 좋은 영상~
@hogamtv2 ай бұрын
꿀잠주무세요^^
@안녕워니2 ай бұрын
@@hogamtv 삼계탕 먹는중요 ㅋㅋ 중복인데 몸보신잘하세요~
@hogamtv2 ай бұрын
@@안녕워니 네~ 건강하세요 ㅎ
@maegginy2 ай бұрын
주현미 송대관 태진아가 한국 가요 씹어먹고 정부조차 일본노래 금지하던시절 게임에서 일본어 노래가 나온다는 자체만으로도 개신기했던 사이코솔져.. 지금 나이 50이 넘었지만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시티커넥션 브금이랑 사이코솔저 브금은 제게 일본음악의 귀를 트이게 해 덕후로 만든 요소였어요
@JW-72 ай бұрын
캡콤에서 개발 당시의 이름은 파이널 파이트가 아니라 "89 Street Fighter - The Final Fight" 였음. 87년 나온 스트리트 파이터1 의 후속작으로 낼 생각이었는데 나중에 그 계획이 바뀌고 게임 이름도 파이널 파이트로 바뀌어서 출시됨. 하지만 우리나라에 기판이 수입될 때 이미 "89스트리트 화이널화이트"라는 이름으로 등록하고 심의를 받아버리는 바람에 오락실 주인들도 "89스트리트 화이널화이트"라는 이름으로 기판을 받음. 제목이 너무 길어서 "89스트리트"라고 적는 경우도 많았음. 우리동네 오락실엔 "89스트리트 화이널화이트(도지사의 딸을 구하라)" 라는 긴 제목으로 적혀있었음. 주인 아저씨 작명 센스가 박찬호급 투머치토크...
@james-sw2vd2 ай бұрын
울동네(해운대)는 아이엠쏘리가 "김대중" 이었음
@himmelssturmer4329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faust57373 ай бұрын
주인집 아저씨들 작명은 참 😅
@구영탄-d4i2 ай бұрын
한 40년쯤 지났나 보네요 ㅎㅎ 그 당시 오락실 게임비 50원이었어요... 이카리 설명에서 그 50원이 없어서 빈 조이스틱을 돌리면서 재미를 느끼던 설명이 왜이리 공감이 되는지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사이코 솔져 ? 그 당시 해본적은 없었고 저런게 있었지 하는 생각만 했는데 보다보니 그 여주인공이 킹오파 중국팀 아테나랑 켄수 ? 였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배경음악이 딱 킹오파에서 중국팀 나올때 배경음악으로 나오던 그 음악이었네요 주인장님 연령대가 70년 초반생이신듯 하네요
@구영탄-d4i2 ай бұрын
..........아 보다가 중요한 정보를 캐치했는데요 70년 전후 출생이라면 명확하게 알고 계실 독수리 5형제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시는걸 보니 80년생 전후 예상해 봅니다 ㅎ
@daniellee99612 ай бұрын
간만에 어릴적 향수를 일으키는 재밌는 영상이었네요.. 이영상을 보고 있으니 어릴적 그시절이 떠올라 오아시스 설경구처럼 '나 다시돌아갈래' 를 외치고 싶어 지기도 하네요.. 재밌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호정-t8m2 ай бұрын
1:54 뭔가가 민망한;;
@민-b6j2 ай бұрын
사이코 솔져에 나오는 여캐가 킹오브에 아테나로 나오지여ㅋㅋ 남캐는 켄수ㅋㅋ
@DWjustice2 ай бұрын
역시 고수는 많습니다. 제가 쓸라다가ㅋ
@james-sw2vd2 ай бұрын
이까리(람보)는 킹오파 랄프 모티브..적군 파란모자는 클락 모티브가 됨.
@JJ-ho3cx2 ай бұрын
우리동네는.. 파이널 파이트 - 끝내줘요 해보세요 더블 드래곤 - 돌아온 성룡 이었습니다
@shindc28672 ай бұрын
와 드디어 수십년동안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bgm의 정체를 알게 됐네요. 여자보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만 기억 나고 어떤 게임이었는지 기억도 안난 상태로 문득문득 머릿속을 지나가던 멜로디가 가려운 등 처럼 갑갑했었는데. 사이코솔져라는 게임이었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 진짜 수십년동안 궁금했어요 친구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모르고 ㅋㅋ😂
@duboosoon2 ай бұрын
마흔다섯 중년입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를 같이 자라오신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ㅎㅎ 저도 오락실 매니아였습니다. 체어샷도 많이 봤구요~ 구독하고 들리겠습니다 ^^
@engineernikola2 ай бұрын
나 돌아갈래~그리운 80년대
@LeoWamBamSlamJam2 ай бұрын
11:00 빈스틱을 돌리던 꼬꼬마들 아놔😂😂😂😂😂 전 샤이해서 그것도 못했다는 😝😝
@hogamtv2 ай бұрын
Leo님 저도 처음엔 챙피해서 못했습니다. 아무도 안볼때 해봤는데 묘하게 재밌더라구요 ㅎ😊❤👍
@LeoWamBamSlamJam2 ай бұрын
@@hogamtv ㅋㅋㅋㅋㅋㅋ😂😂😂
@lavinia17922 ай бұрын
꾸준히 영상 올려 주셔서 추억이 되네요 ^_^
@kkokkoneOi2 ай бұрын
아엠쏘리 진짜 디테일 미쳤다... 아엠 쇼리(총리) 의 라임에다가 내용도 금가져다가 지네 집에 가져가는 풍자... 와 어렸을때 자주했었지만 이런 디테일이 있었을 줄이야..
@bosungnam64062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jhchoi46652 ай бұрын
탱크라는 나치 때려잡는 게임이 재밌었는데 기대했지만 결국 영상에는 안나왔네요. ㅎㅎ
@hogamtv2 ай бұрын
원래 제목도 탱크...라서 이 영상에 나올수가 없었습니다.^^
@jhchoi46652 ай бұрын
@@hogamtv 그건 작명한게 아니었군요.
@newretrotv3 ай бұрын
저녁에 보는 방송
@michael9513.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하네요😁(미카엘)
@양봉간2 ай бұрын
왕서방게임만 처음보네요
@티코만세2 ай бұрын
낭만추억소환 호감게임티비^^
@jinwookgim2 ай бұрын
'석돌이'도 기억나네요. 재밌게 봤어요.
@hogamtv2 ай бұрын
그 게임도 영상에 넣을까 생각했어요~ 석돌이 라는 이름은 2게임이 떠오르네요. ^^ 고고 야마구치군--- 석돌이의 모험 미키 ---- 신입사원 석돌이
@헤헿-m2v2 ай бұрын
예전에 오락실 여러군대 다녀는데 게임 한가지대 동네마다 이름이 틀린 게임이 많았던거 같아요 던전앤 드래곤 화이널 파이터는 돈을 쌓아놓고 다른 사람 못하게 했던 기억이;; 물론 내가 늦게 가면 반대로 내가 게임을 못하는 경우도 많았죠 게임 못하게 되면 격투 게임 하느거 뒤에 서서 구경하고 격투 게임 같은 경우는 뒤에서 구경만 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어요 격투게임 구경하는 날은 돈이 굳어서 조은점도 있어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요즘 나이가 뿌쩍드는 76 입니다 윽~~~~~ 그 시절은 다시는 안오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러브체이서2 ай бұрын
망치로 악덕 건설노동자들 뚜드려패는 해머링해리는 노가다 라고 써있었어요 ㅋㅋ
@park88891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때 게임할 푼돈 아껴서 차라리 저 게임회사의 상장주식을 샀다면 결과가 어찌됐을까요? 물론 지금처럼 해외자본시장 투자가 지금처럼 개방적이고 간편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이지현-o2s5y2 ай бұрын
제 생각은 당시에 오락실 주인 아저씨 아줌마도 영어 모르기는 매한가지고..전국 오락실이 비슷한 이름을 쓴거는 게임 기판 유통 업자들의 작명센스가 아닐까 싶네요..
@hogamtv2 ай бұрын
네... 유통업자들의 입김이 작용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시절엔 영어는 몰라도 한자 제목은 오락실 사장님들이 다들 잘 아시더라구요ㅎ
@joonhwalee23702 ай бұрын
와진짜 추억입니다
@김병진-p6p3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저는 게임 파이널 파이터는 4세트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불이 나오는 구간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watch_dogsaiden28842 ай бұрын
파이널파이트는 원래 테스트 버전때만해도 스트리트파이터89였죠. 스트리트파이터가 북미에서 인기를 끌자 북미지사로부터 후속작 개발요청이 들어와 만든 게임인데 이 결과물을 받아본 북미지사는 자신들이 원하던 게임이 아니었다며 다시 만들어달라고 했죠. 북미에서 스트리트파이터가 흥행한 요소는 바로 대전이었던것. 그래서 이 게임의 제목을 파이널파이트로 바꾸고 후속작을 다시 만드는데 그게 모든 격투게임의 근본이 되어버리는 스트리트파이터2가 나오게 된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