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니 뾰족한 방법이 없어 고민만 깊어 갑니다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프램다이어2 ай бұрын
선댓후감 합니다.. 오늘은 어떤 스토리를 보여 주실지 기대하며 감상 하겠습니다..날이 선선하니 낚시 하기 좋은 계절이네요..항상 즐거운 조행 되세요 궁상님 ^^
@GungSangTV2 ай бұрын
네~정말 이제 낚시 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프램님도 좋은 계절 만끽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ungSangTV2 ай бұрын
제가 일이 있어서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그런데 답글을 달려고 보니 글이 안 보이네요. 유튜브가 가끔 멍청하게 멀쩡한 댓글 안 보이게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건지 혹시 직접 삭제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라도 답변을 드리자면 보통 마커채비는 가벼운 로드와 가는 라인으로 즐기는데 연주찌가 크면 조개봉돌 크기도 커져야 하고 그러면 섬세함이 떨어지고 연주찌 자체의 부력도 커지므로 대상어들이 이물감을 느낄 수 있어서 가볍게 쓰는 게 좋다라고 말씀드렸지만 사실 대상어들이 그리 예민한 어종들이 아니라 큰 상관은 없습니다. 일부러 ML로드에 8~10파운드라인 정도로 강하게 채비하고 커버쪽에 적극적으로 붙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하신 거 있시면 다시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프램다이어Ай бұрын
@@GungSangTV답변 감사합니다. 궁상님 예전 영상 하나하나 다 긁어 보다 마커채비를 알고 연주찌 5호 6호 7호 10호 골고루 구매해서 사용중 입니다..눈뽕? 눈맛은 10호 연주찌가 제일 좋긴 하네요..야간 낚시할때 케미 꼿고 바라보고 있음 세상 근심이 사라지는듯 하네요 궁상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GungSangTVАй бұрын
@@프램다이어 와우~제대로 즐기고 계시는군요. 저도 예전에 케미 꽂고 영상도 찍었었는데 넘 어둡고 예쁘게 안 나와 안 올렸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