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오빠 요즘 미우새도 안나오고 근황 너무 궁금했는데, 나이들수록 더 멋있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맑은날-t3c10 ай бұрын
네사람 케미 참 뜻밖인데요 넘 잘 어울리네요~ 캠핑 한번으로 이제 네분이 함께 절친이 되겠네요
@hyechoi381110 ай бұрын
멋진 네분 좋은프로였어요 잘보고 좋았어요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
@edforman947410 ай бұрын
박은혜. 토니안 너무 잘어울리니. 남은 인생 합처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자식이 내인생 살아 줄수없는것. 둘이 너무 잘어울림 두사람 축복해요,💞 따뜻한 말 한마디 해요 먼저 와서 기다리 죄밖에 없으니 흐. 흐 흐
@halee7010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자기 나름대로 커갈거여요. 한국에서 안가르쳐 보냈다고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미국에 애들과 떨어져 지내는거 반대인 사람이지만 기도하고 자주 연락하시면 바르게 클거라고 생각해요. 은혜씨 따뜻하고 좋은 엄마이니까요…
@하늘-w5l6j10 ай бұрын
완전 내가 좋와하는 분들~구독했어요
@mooyook210 ай бұрын
박은혜씨가 드라마 대장금에 나올 때에 인천의 왕조현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었는데, 박기영과 동창 절친이었구나. 인성 여고가 가수 장미화씨도 나왔지만. 그 학교 자리가 원래 최불암씨 부친이 해방후 만주에서 오자마자 영화사를 차린 곳 이었어요.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에서 나올 법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서양식 대저택인지라 최불암씨네 자택이자 거기에서 영화들을 찰영하고, 최불암 선생의 부친께서 병으로 채 3년도 안되어 세상을 등질 때까지 짧지만 아주 독특한 영화들을 만든 실험적인 장소였죠. 가령, 영화속 대사가 하나도 없이 출연진 모두 농아들이 나와 수화외에는 몸짓으로만 영화도 만들고, 다른 감독들의 영화 찰영을 위해 장소 제공이 되어주고, 어찌보면 한국 최초의 영화 세트장 역할을 한 셈이죠. 내 집에서 영화를 찰영하다보니 가끔은 지나가는 아이 3.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 2 로 어린 최불암씨가 단역을 하기도 하고. 뭐, 그 동네가 차이나타운도 있고, 근대 서구 문화가 최초로 들어온 조선 근대화의 상징적인 장소였으니...
@꾸미-d8h9 ай бұрын
반가운 얼굴들이에요❤
@lusinahumury49028 ай бұрын
Love park eun hye...dan vic zhou👍👍👍👍👍
@jlnchun9 ай бұрын
"2층 거실" 에 올라가서 혼자있는게 외롭다, 자식이 "마당만한 거실에서 소파에 공을 던진다" 라는거에 미안해 한다.. ㅎㅎㅎ;; 일반인들이 보기엔 좀 얼척없는 고민들이지만 그래도 박은혜씨는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산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