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이 혼혈아 가능성이 높은듯 다문화 가정이라 생긴것도 이국적이고 말도 어눌해서 동네 사람들이 바보라고 놀렸을듯 그리고 평강공주는 한참 질풍노도 사춘기에 아빠한테 반항하는걸로 아빠가 온달과 결혼하라고 했으니깐 응 그럴께 하면서 기싸움 하다가 가출하고는 심심한데 온달네 집이나 가봐야 겠다 하고 갔는데 세상에 다니엘 헤니가 입에 강아지 풀 물고서 뉴구 십니꽈? 레이디 하니 와 미친 존잘 하면서 바로 결혼 이거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
@드디어시작인가24 күн бұрын
다니엘 헤니인데 거기도 꼭 튀어나와서 돌아갈수 없엇던거죠
@super6-b8p28 күн бұрын
을지, 온달 등등은 고구려가 아닌 당시 몽골부족이 쓰던 성씨 였습니다. 아마도 온달은 고구려로 이주한 지금의 외노자로 추측. 아마도 고구려 언어가 서툴러 처음에 말이 안통하던 동네 사람들이 바보라고 부른듯
@HealingAi22 күн бұрын
백인 피가 섞였을듯 하네요 키크고 하얗고
@Neokids12324 күн бұрын
가난해서 어릴적부터 산 탔다. ㅡ 폐활량과 근력 근지구력 발달, 산짐승 잡아 단백질 겟, 각종 버섯 및 약재 겟, 산악훈련으로 겁대가리 상실, 기온 및 일기에 민감해짐, 서바이벌 기술 통달 등등. 준비된 특전사 ㄷㄷㄷ
@rhb810220 күн бұрын
'이쁜 여자가 너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그건 반드시 뭔가 나쁜 목적이 있어서임이 분명하다'를 알고있었다고? 온달 천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unghoonbaek3289Ай бұрын
어찌되었든 평강공주가 난 인물이였네ㅋㅋㅋ
@commonsense-kАй бұрын
평강이가 대단하구만......
@user-tv5kc9nqyg611 күн бұрын
지능이 떨어지는 바보가 아니라 착한 사람, 타인에게 너그러운 사람 이었겠지 당시에는 인심이 각박하고 매우 이기적인 사회가 아니었을까? 그런 사회 분위기에서 착하면 놀림을 당했겠지.
@장바-w1k15 күн бұрын
온달은 외국인이라던가 혼혈이였을 것이다란 의견은 매우 신빙성이 높은 것 같음
@leedonghyupАй бұрын
바보온달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현재 프로야구에서 유망주로 있다가 결혼후에 홈런왕도 하고 미국야구까지 하고 온 선수가 생각납니다..
@TripleaxelyangАй бұрын
그러나 팀은 병호를 해버렸다
@ILoveDalgonaАй бұрын
@@Tripleaxelyang 삼팬인데, 코시라도 간게 어딥니까 ㅋㅋㅋㅋ
@TripleaxelyangАй бұрын
@@ILoveDalgona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밈입니다 ㅋㅋㅋㅋ 삼성 올해 잘했습니다
@ILoveDalgonaАй бұрын
@@Tripleaxelyang 사람 욕심이 끝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병호만 문제는 아니다보니 허허..
@jaychung8218Ай бұрын
평강공주와 온달의 이야기는 아무리 봐도 역사라기 보다 설화에 가깝게 느껴지내요
@karu4020Ай бұрын
평강공주의 남편키우기ㄷㄷ 왕족임에도 자기 마음대로 남편을 선택하는 깡, 그 남편을 성공한 사람으로 만든깡, 무엇보다 뒷배경이 없어 왕실에 부담이 없는 사람을 배필로 맞은 깡ㄷㄷ
@npjw76118 күн бұрын
내용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온달이 굉장히 존잘이었을 것이라 추측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규정김-t8y16 күн бұрын
바보 온달이라고는 하였지만 지금 시대로 따지면 유명인사가 아니었을까.왕과 공주까지 알 정도면.일반인같으면 왕궁에서 어찌 알았을까
@서주우유-q5fАй бұрын
저 시절 장님 엄마 모시고 어린 나이부터 밥벌어 먹고 살려면 정직 성실 할수 밖에 더 있나 ? 남들이 속이는걸 알아도 거기서 뭐라고 하면 어차피 싸움 나고 마을에서 이미지 안좋아 지면 자기만 손해인데
@esmeandgyungkorea536125 күн бұрын
평강도 바보가 아닌데 궁에서 나오기전에 이미 온달에대해 조사는 끝내고 배팅한것임..외국 북방계 기마족출신 이고 외국인 특유의 어눌한 말투이지만 대화엔 지장없고 일부기록엔 글자도 더듬더듬읽었다고 함 잘만 키우면 크게 될것같은데 고구려사회자체가 귀족 6부사회라 출신이 낮으면 크게 출세못하는 케이스에 딱걸린게 온달임
@예술가나린Ай бұрын
혹시 고구려-수나라전쟁도 다루어지시나요?
@jhshin9413Ай бұрын
오다 노부나가의 별명이 오와리의 바보. 옛날 사람들은 특이한 성격의 인물을 바보라고 칭했을듯.
@황필립의잡동사니24 күн бұрын
온달이 그저그런 바보였다면 왕이 알 수 없었을 것이면 한 번에 그의 집을 찾아가지도 못했겠죠 따라서 온달은 고구려에서 상당히 영향력을 끼치고 있던 인물임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수겸-y1v17 күн бұрын
아마도 궁궐 근처에 인물은 좋았으니 소문이 거기까지 감. 촌동네 변방이면 소문도 안가지만 공주가 걸어서 가지도 못함. 도적한테 털림.
@야세르게이-k9kАй бұрын
온달 "네놈은 필시 사람을 홀리려 온 여우나 귀신이니, 오히려 좋아!"
@잘생긴후니퐁퐁17 күн бұрын
온달의 가문자체가 너무 보잘것없어서 대상을 낮춰 비아냥 거릴때 쓴말같음.
@nkotbyouАй бұрын
잼나게 볼께요
@HappyUnderBoss24 күн бұрын
오잉?? 순식간에 봐버렸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허로로-i5e18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유치원에서 바보온달 연극보러 간적 있어서 생각 너무 남 ㅎㅎㅎ그때 기억 하는 내용이 . 온달은 진짜 모자란 바보로 묘사 됐고, 평원왕에게 인정 받은 계기가 전쟁의 승리가 아닌 평원왕이 호랑이에게 습격을받아서 온달이 나타나 제압해서 평원왕에게 인정 받는 내용이였음
@김영진-u8hАй бұрын
평강공주는 한게 없지. 정말 바보 온달이 바보였다면. 내조를 해도. 바보 였을 테니깐.
@수겸-y1v17 күн бұрын
근데 자본금 투자했잖슴. 리사도 블핑 없었으면 그냥 태국 일반인임.
@blacktalker9628 күн бұрын
왕: 어찌 후손들에게는 온달 같은 영특한 자가 안 보일고~~ 아아 우리 평강 같은 여인이 전혀 보이지 않는구나
@MomitoSeoАй бұрын
온달이 이민족 출신이란 가설이 있는데 옛날 군정시절에 미군 고문관으로부터, 군대에서 어눌한 병사를 '고문관'이라 하는 말이 나왔듯이 어느 정도 신빙성은 있어보입니다. 중앙아시아 쪽 나라에 '온다르'라고 하는 성씨가 있고 그들은 외국까지 다니면서 무역하던 사람들 후손이라니까 가능성이 있죠. 귀화해 정착한 외국인의 1.5세 정도 되었지 않았을까도 짐작되구요. 그러나 온달 집안이 가난했거나 미천한 신분이라는 건 많은 영웅들 이야기가 그렇듯이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 같고요 적어도 부마쯤 되려면 '귀족' 계급은 되었어야 할 겁니다. 즉 온달가문이 귀화외국인이라는 전제에서 주류 귀족은 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또한 기득권 토착 귀족들의 견제를 받았을 겁니다. 가야 왕족 출신의 김유신 가문처럼 말이죠. 어느 역사학자 분이 말하던데 왕이 공주를 온달에게 시집보내 부마로 삼은 건 그러한 토착 귀족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었을 거라 하더군요. 어쨌든 온달집안은 가난한 것도 아니었고 진짜 바보도 아니었고 서열차이는 있었겠지만 적어도 귀족집안이었을 거라는 말이었어요.
@jhy75Ай бұрын
신라에도 온군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온씨는 고구려와 신라에 살고 있었다고 보면 될듯 해요
@수겸-y1v17 күн бұрын
근데 설화라도 유사역사인데 가설을 너무 붙이면 소설이 됨.
@섭섭-b6lАй бұрын
꼭 외국인이 아니어도, 초야에 파묻혀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고 살면 바보처럼 보임.
@wsk-k2iАй бұрын
말타고 활쏘아 짐승 사냥을 잘 했다거나, 적진에 뛰어들어 병기로 생사를 걸고 싸워 수 명을 죽였다는 것을 팩트로 본다면 온달은 어렸을 때부터 말을 타고 활을 쏘고 무기 휘두르기를 꾸준히 한 사람이라는 것인데, 전체 설화가 말하는 온달의 배경과는 처음부터 모순됨. 즉
@군침이싸악도노-q2bАй бұрын
온달 튀르크게 백인이라는 설이 있음. 그래서 말이 안통해서 바보라 불렸고. 잘 생겼으니 평강공주가 반했겠지.
@개시키Ай бұрын
최근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가 되면서 기존에 사람들에게 있던 민족주의적 사고방식을 줄이기 위해 '우리 민족은 과거부터 이민자들을 받아들였다'라는 프레임을 만들려고 그런 거임. 당장 온달 튀르크계설을 주력으로 일고있는게 진보성향의 교수들과 시민단체인것만 봐도...
@0.K.J.W.0Ай бұрын
@@개시키 근대 시대적 배경상 고구려 시대때만해도 북방 소수민족들을 받아드리는 경우가 많앗음 하다못해 고려시대 당시에도 왕건의 의형제였던 장군중 두명이나 북방 소수민족이였음 조선시대 이후 점차 그런게 사라져서 그렇지 참고로 조선건국 당시 태조 이성계의 의형제 역시 북방 소수민족이였음
@김성호-n1e7wАй бұрын
당시는 본격적으로 튀르크가 소아시아와 페르시아, 러시아로 이주하기 전 입니다. 또한 튀르크의 본래의 형태는 몽골인 등 북동 아시아인입니다. 따라서 튀르크혈통이라 할지라도 오히려 외모가 다르지 않았으니 민족에 쉽게 융화될 수 있었다 봐야지 현대의 기준으로 터키사람 백인이니까(그리스,페르시아혈통영향) 온달도 백인이다라는건 역사를 비약적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youngwookkim2630Ай бұрын
@@개시키 원래 고구려가 다민족 국가였음. 을지문덕의 을지 성도 이민족 성씨임.
@yangsu2150Ай бұрын
한나라에 밀려 서쪽으로 이주하기 이전이니 중동인 튀르크보단 동아시아인 돌궐이죠
@쌀목-v1tАй бұрын
온달도 바보는 아니었나보다 왠 쌩판 모르는 여자가 공주랍시고 결혼하겠다고 찾아왔는디 어느 정상인이 헤헷 그럽시다~~하고 결혼하냐 바로 의심부터하고 경계하는게 정상이짘ㅋㅋㅋ
@user-jjy1015Ай бұрын
애초에 장군이 됐는데 그정도로 멍청했을리가 없죠.
@skyggang_ggangАй бұрын
@@쌀목-v1t 외국인에 존잘이라던가 설화는 저리나왔어도 정략결혼일수도있고요
@sk755625 күн бұрын
채널 괜찮네
@유나아빠-e5y18 күн бұрын
외국인이라 말이 어눌하다고 놀린거지... 온다르 성씨의 .. 중앙아시아 대륙남자란거지.
@김보성-b3l17 күн бұрын
평강공주가 내조가 엄청좋아 온달을 빛나게 해줬을 뿐이지 바보는 아니였다는 정설 그리고 그후예 온사문을 보면 알겁니다. 무예가 심하게좋은 편이 아닌 지략을 써서 수나라 당나라를 유린 했단 것을요.
@j.c.s7762Ай бұрын
수에 선빵첫던 그 영양왕 ㅎㄷㄷ
@박병완-q6w20 күн бұрын
온달은 외국인 설화가 잘못됨 언어가 안통해 바보라 칭함 하지만 그는 귀족 출신이며 부유했으며 왕권에 도움이되어 평강과 혼인시킴 그당시 고구려는 외국인이 넘처나 문제가 발생해 모두 강제 추방함 역사 기록에 존재함
@unterwolf72920 күн бұрын
밤에는 바보가 아니라는 썰도 있었죠
@joda1223Ай бұрын
그 당시 왕이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자동차첸버그이지도르Ай бұрын
나도 이생각함 뭔가 평민인데 동네 네임드엿던 듯 아니면 설화를 짓는 과정에서 개연성이 박살낫든가
@당근너구리17 күн бұрын
공주가 쫓겨나는 와중에 폐물 챙겨서 나감. ㅋㅋㅋㅋ
@kdyu17824 күн бұрын
말 재태크 잘하는 평강.
@tonny4805Ай бұрын
온달은 외국인이란 설이
@20분을12초로24 күн бұрын
헐...평강 저 개고집.....온달이 착했으니 저고집 다 받아준거지...
@HaNeulJiBung26 күн бұрын
공주가 강직하거나 고씨가 싫었거나 사춘기이거나..
@young_jun_080525 күн бұрын
단양에 가면 온달 박물관이 있어요.
@박상혁-x4t8 күн бұрын
대모달도바보인가요?ㅋ😊
@t-rex777Ай бұрын
온달이 이름이 원래는 온타르 북방민족으로서 어머니 모시고 이민와서 살아서 우리말을 못하니까 사람들이 바보라고 했다던데... 사실은 북방 기마민족
@남승우-h7s27 күн бұрын
밤에만 바보야.
@정재웅-b8uАй бұрын
조선사만 다루는개 아니라 다른 한국사도 다루내요
@kah764Ай бұрын
고거전할때도 우씨왕후할때도 각각 고려와 고구려 다루셨었어요
@Ko독2Ай бұрын
바보온달은사실 똑똑한 장수였다 평강공주는 울보다(?)
@jajfbeiqbdhrhfvАй бұрын
사실은 온달 차은우같이 생겼던건 아닐까😅
@0.K.J.W.0Ай бұрын
참고로 저 시대때 차은우같은 외모는 잘생긴 얼굴은 아니였을겁니다 저 시대와 지금의 외모기준은 확실히 다르거든요
@쵸파에몽Ай бұрын
저시대의 미남상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수염나있고 남자답게 생겼을 듯 듬직하게
@mangdrai000Ай бұрын
관이 안 움직인 것은 무슨 전설 같은 것 보다는 처음 일꾼들이 힘이 없었거나 관이 무거운데 일꾼들 수가 모자랐을 가능성이 다분함 이에 평강공주가 퍼포먼스 비슷하게 몇 마디 읖조리고 일꾼들을 보충해 준 다음 관을 너끈히 들었겠지
@Mason7646Ай бұрын
포포몬스~
@icebim1101Ай бұрын
??? : 밤에는 바보가 아니야
@loslo548Ай бұрын
밤에는 천재가 됨
@초코유우-b9cАй бұрын
ㅅㅅ
@설동원-n9n13 күн бұрын
공쥬 귀엽네
@stern12125 күн бұрын
슬프다.....
@v10bears28Ай бұрын
평원왕도 보통 아니네
@sh-nz8srАй бұрын
아닐땐 굴뚝에 연기나랴... 바보 맞는데.. 평강을 보고 정신이 맑아 졌을듯...
@Mu-JangАй бұрын
보통 여자들 저런 감정 표현 많이 하지 않나 ..??ㅋㅋ 자신 마음 몰라주면 바보란 소리 그 뜻이지 .평강 공주 마음을 몰라주니 바보 온달이라 부른것 같은대 ..;;
@도정원-d8qАй бұрын
연인 해서 인조 편 했으면 좋았는데 왜 그때 안했갔고
@Super4GotАй бұрын
온달이 외국인이여서 한국말을 못알아 듣고 못하니 바보라고 했던 썰이 있던데
@jhp2250Ай бұрын
드라마화시키면 잼있겠네
@화조풍월-h7wАй бұрын
잠깐? 이상하네... 임금도 아는 바보온달? 저정도면 난놈 아닌가?? ㅎㅎㅎ
@알콜프리-e5t24 күн бұрын
뭐지? 그냥 어릴때 어디서 보던 이야기 할려고 영상을 만들었던건가? 신박한 것도 아니고. 자세한 설 풀이도 아니고.....하....
@youngwookkim2630Ай бұрын
관에 빤쭈벗어서 넣어준건 빼셨네.ㅋ
@베텔게우스-p9iАй бұрын
온달 외국인 이라던데
@user-jjy1015Ай бұрын
그래서 우매할 우가 쓰인것도 외국인이라 고구려말을 못해서 그런거라는 말도 있죠.
@skyggang_ggangАй бұрын
예 청화수에서 봤죠
@타트-892Ай бұрын
온달보다 평강공주가 스텟이 더높은데 ㅋㅋㅋ
@gl2u814Ай бұрын
온달은 많이 와전 되었다. 그는 원래 중앙아시아 돌궐계통 나라의 왕자이다. Ondal last name을 치면 이것은 성이란걸 알수 있고 이건 중앙아시아 알타이 계통의 성씨이다. 어찌 그 시대에 공주가 평민에게 시집을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가 왕자이기에 가능했고 그의 이야기는 와전되어 지금 현재에 이리 남아 있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타국의 왕자가 고구려로 장가를 와서 싸우다가 목숨을 잃은 이야기이다
@레이즈업유어라이프Ай бұрын
온달이 설마 외국인? 썰 있네요.
@영제김-b4k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스토리는 평강공주가 울어서 왕이 온달한테 시집 보낸다고 했는데...진짜로!공주가 온달한테 시집가고 공주가 온달을 열심히 수련 시켜서 장군이 되고 나라를 지켰다는 스토리 ㅎㅎ맞나요?
@수겸-y1v17 күн бұрын
어릴때 동화책은 님 내용이 맞음. 설화니 각색이 많이 붙음. 우리 어릴때만해도 여성의 내조가 중요하다보니 살이 그쪽으로 붙음.
@hyenacub1Ай бұрын
아니 이렇게 끝내시면 어떡합니까 ㅋ 뭔가 뒷 이야기라던가 있을줄 ㅎ 일단 뭐 온달이 타타르왕자다 어쩐다 하는건 모르겠지만, 설화 자체는 이상한게 많음요. 1. 왕이 사냥하는데 온달이 끼여서 사냥솜씨를 뽐냈다니, 온달은 잘 봐줘도 가난한 평민인데 그런 주제에 왕의 사냥대회에 어떻게 끼어들었는지? 만약 초대받지 않은 평민이 왕의 사냥대회에 억지로 끼어든다면, 경호 문제 때문에라도 목을 쳤을겁니다. 2. 북방의 적이 쳐들어왔을때 선봉을 섰다? 아니 선봉은 아무나 세웁니까 ㅋㅋ 선봉이 무너지면 아군 전체가 패닉이 올수있기 때문에 각 군에서 가장 믿음직한 장수를 선봉장으로 삼으려하는데 무명소졸같은 이를 뭘 믿고 선봉을 세우는지 이런걸보면 온달이라는 사람은 실제로는 최소 몰락한 귀족의 자손정도는 되었을듯 한데 설화만 있을뿐이니 미스테리 합니다요
@Noahpark2012Ай бұрын
온달은외국인이였음
@이경연-e4lАй бұрын
설화가 이해가 안가는게 온달이 비천한 신분에 가난한 인물에 별볼일이 없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평강왕이 어떻게 그런 사람을 알고 있는거지요? 자신과 연관도 없고 애초에 엮일수도 없는 인물인데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고 알고 있다라면 온달도 보통 인물이나 평범한 가문은 아닐거 같네요. 거기에다가 당시 군마는 지금으로 비유하자면 기갑 차량과 맞먹는데 아무리 병이 들었어도 그걸 구매하다니 당시 고구려의 행정체제가 잘못된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skyggang_ggangАй бұрын
청화수 채널에서 언급한적이 있는데 외국인이라는 썰이있어요 그리고 아마 말들도 전통적 고구려 관점이아니라 몽골말처럼 한민족기준 주류는 아니지만 준마일수도있죠 그리고 기존 세력이 너무 강성하면 새 세력을 키워서 왕권을 올리려는 시도도 많이봤죠 역사에서
@김성호-n1e7wАй бұрын
왕들이 궁에만 머무르는게 아니고 직할지는 신분을 감추고 사찰을 나가기도 합니다.(솔직히 궁이 왕 입장에서 근무지인데 그 안에만 있음 답답한건 사람이니 어쩔 수 없죠) 그 과정에서 민심을 듣는데 이슈거리 또한 따라오니 인지는 하고있을 수 있죠
@ryanlee2091Ай бұрын
등장인물이 조선시대 옷을 입고 있네요. 고구려라면 좀 더 중국풍으로 입었겠죠? 중국 스타일로 했더라면 아쉬움이 남네여.
@zarrior76Ай бұрын
엉뚱한 물타기....중국인????
@ryanlee2091Ай бұрын
@ ??? 중국인아닌데요. 한자와 중국 문명을 만든건 동이족이고 동이족의 명맥을 이은 고구려의 문화가 고대 중원의 것에 가까웠을 겁니다. 언어도 중국어에 가까웠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