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이런 가창력을 갖고 이런 생각의 결, 이런 작사작곡 능력, 이런 자기이해능력, 이런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완전한 형태로 한 사람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니 듣는 사람 입장에선 참 행운이다 🐟🐠🐟🐠🌊
@마이노-u8k2 жыл бұрын
2run
@트리트리-j7k2 жыл бұрын
말 너무 예쁘게하시네요
@kimchi_taco2 жыл бұрын
하드웨어, OS, 소프트웨어 다 버티컬로 만드는 아이폰같은 느낌
@Seonghye1372 жыл бұрын
곡 선물 받은거 아니었나요...? 아닌가..
@greenmusic36162 жыл бұрын
@@Seonghye137 백예린님 솔로 모든 노래중에 선물받은 노래는 bye bye my blue랑 물고기 밖에 없습니다. 이거 제외하면 모두 전곡작사작곡이구요
@bluerose75252 жыл бұрын
백예린의 감성은 낭만적이면서 밝으면서 은근히 외로우면서 경쾌하다. 예린의 앨범이 나오는 시대를 살아가는 것은 또 하나의 축복이다. 오늘도 백예린 노래를 듣는다❤
@miachavarria35592 жыл бұрын
👌✨
@복슬이-e9m2 жыл бұрын
제 얘기 같네요 ^^ 다들 그러실것 같아요
@vieuxtemps79002 жыл бұрын
공감
@warmcozypeace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물고기가 너무 좋았는데 들을수록 그게나였네가 최고다.. 노랫말부터 공감되는 지나치게 예민하고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감정적인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는 가수라서 좋아요
@성이름-j9w9d2 жыл бұрын
장르: 백예린
@miachavarria35592 жыл бұрын
✨👌
@euphorim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인프피였어도 이상하지 않았을듯
@zn58482 жыл бұрын
@@euphorim 왜 자꾸 틀에 가두려 하세요..그냥 나는 나예요….
@bigshine11622 жыл бұрын
10:40 예린님이 웃으시면서 '너도 어딘가에서 막내야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널 사랑해줘 다시 안아줘'라고 말하는 부분이 팬들을 향한 예린님의 진심어린 응원과 사랑같아서 참 울컥했네요ㅠㅠ큰 위로가 되었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은 것 같아요 예린님께서 또 한 번 선물을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fanaticofeffie89892 жыл бұрын
헐 음원에는 이부분 없었는데요ㅜㅜ? 이런 깜짝 선물 ㅠㅠ
@냥꾸-t6q2 жыл бұрын
헉.. ㅠ
@냥꾸-t6q2 жыл бұрын
@@fanaticofeffie8989 음원에 똑같은 가사가 있긴 한뎁..
@fanaticofeffie89892 жыл бұрын
@@냥꾸-t6q 아웃트로 반주에 보컬은 없었다구요☺
@lelellee66412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 울뻔 했어요 많은 위로가 되는 부분❤
@몽실맹구2 жыл бұрын
예린의 노래는 내 외로움을 채워줘.. 아니 외로움이 즐거워져..
@blue-xf7cz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이요ㅠㅠ
@ju_03182 жыл бұрын
무료한 일상에 훌쩍 예린언니 곁에 있는 바다로 놀러간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2yeonmom2 жыл бұрын
그녀의 목소리는 한줄기 빛입니다 신예린
@sujeongbyun17742 жыл бұрын
표현이 너무 이뿌당 좋은 하루 보내요🫶
@ju_03182 жыл бұрын
@@sujeongbyun1774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ju_03182 жыл бұрын
@@2yeonmom 맞아요! +0+
@yenkim10712 жыл бұрын
그게 나였네, 막내가 참 듣기 좋아요. 남에 대해 욕봤던 내용들을 곱씹어보면 그 욕들은 나를 가장 아프게 찌르더라고요. 즉 내게 가장 적용되는, 자기혐오였더라고요. 공감했어요. 막내는 백예린의 꾸준히 다정한 말들 컬렉션이네요. 맘을 보듬을 수 있었어요. 한글가사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다음 음반에서는 생목소리 듣기를 기대해요~~
@열음장2 жыл бұрын
인어공주 목소리는 이렇구나...❤️
@Antifrxxze2 жыл бұрын
"왜 남들처럼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굴 수 없을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과도 다르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무리에 섞여있어도, 사랑하는 이와 가까이 있어도 멀게 느껴지는 게 내 탓만 같을 때가 종종 있다. 관계안에서의 사소한 균열은 다름에서 오는 거니까, 그런 기억이 더 많으니까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너보단 자주 우는 나를 탓하는 게 사랑을 지킬 수 있는 일 아닐까 싶어 나를 낮추는 게 한결 편해졌다." 예린 언니가 인스타에 올려준 앨범 소개 쿠키글인데, 제가 너무 공감되어서 여기로 가져와봤어요. 요즘 고민하는 부분이 '나'를 중심으로 한 인간관계였는데, 예린언니가 딱 타이밍 좋게 이런 노래와 이런 글을 써주셔서 너무 좋아요. 제 마음을 대변해주고 공감해주는 느낌이 들거든요. 예린언니와 함께라면 이런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좋은 노래,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sunkenlee13412 жыл бұрын
요즘 전주 있는 노래가 드문데, 그게 나였네의 전주는 적어도 20년대 노래 중에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마치 거대한 크루즈를 타고 넓은 바다를 향해 멀리 나아가는 듯한 설렘, 희망, 시원함이 느껴지는 전주. 물론 가사도 좋고 멜로디와 구성도 좋구요. 올해 가요계 최고의 노래입니다.
@루주-j5e2 жыл бұрын
일상생활에 치여 돌아보지 못했던, 혹은 마음 속에 묻어두고 알아채는 것조차 못했던 그런 감정들을 목소리로, 선율로 나 대신 표현해주는 것만 같아서 예린의 노래를 들으면 해방감이 들어요. 노래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항상 아껴 듣고 있어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dreampinkreel2 жыл бұрын
I get strong “I’ll be your family!” vibes from It was me. The whole album gives me a sense of comfort, thank you Yerin 🤍
@aeaeng__2 жыл бұрын
전주부터 시원하다…진짜 청량감 어쩔거야ㅜㅜ 언니만이 낼 수 있는 시원한 목소리와 여름 밤바다 분위기를 사랑해…
@ifis7212 жыл бұрын
헐 막내 아웃트로에 뭐야 나왜 이걸 지금 처음듣는거야 멜론에서 원래 음원만 듣다가ㅠㅠ앨범버전에 이런게 있었냐고ㅠㅠ아 너모 귀엽다
@youare-myday2 жыл бұрын
마음 속이 꽉 찬다... 나 수중에서 진행되는 인어의 페스티벌에 함께 있는 것 같아
@kikis_delivery_service2 жыл бұрын
항상 예린으로 인생을 위로받아
@쿠키굽굽-u3t2 жыл бұрын
예린이 목소리는 뭔가 습기낀 여름같아...
@wenprw2dgbn2 жыл бұрын
와....리릭앨범 3번트랙 막내 마지막에 가사바뀌는거랑 웃는거 미쳤다 진짜 ㅠㅠ
@mr.gloomy86722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 너무 좋아.. 항상 어떻게 이렇게 계절에 딱 들어맞는 선물을 주는 거지? 곧 아가미로 숨쉬는 듯한 여름이 올 텐데 내내 행복하게 들을 곡들이야
@youare-myday2 жыл бұрын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티저 때 나왔던 이 부분 뒤에 첫 간주 동안 가사에 대한 생각과 .. 멜로디와 이 분위기랑 .. 뭔가 되게 충격적이다,, 너무 듣기 좋고 가사도 너무 좋고 벅차고 예쁘고 새롭다,, 좋은 생각들이 잔뜩 드는 느낌..!! 너무 좋다 ㅜㅜ 진짜 너무 좋다
@말강2 жыл бұрын
막내( The Loved One) 사랑받고 컸어요 그게 아니면 지금 왜 사랑을 보다 원하죠 원래 받은 게 없었다면 이만큼 외롭지도 않았을 텐데 좋은 걸 먹고 자랐죠 그게 아니면 지금 왜 사랑이 많이 고프죠 원래 나쁜 걸 먹었더라면 이제 와 편식하지 않았을 텐데 나는 어디서나 막내야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날 사랑해 줘 빛을 쬐어 나를 봐줘 너는 어딘가에서 막내야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널 사랑해줘 다시 나눠줘 어른들은 그러죠 행복하기만 하라고 내게 아픔을 주는 건 어떤 건지 알고 있나요 내게 말해주세요 가끔 소리로 말에요 많은 걸 바라는 건가요 가끔은 조그마한 것들도 이만큼 크게 나를 슬프게 해요 나는 어디서나 막내야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날 사랑해 줘 빛을 쬐어 나를 봐줘 너는 어딘가에서 막내야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널 사랑해 줘 나를 안아줘
@akrsotkxkd2 жыл бұрын
예린님 노래는 노래마다 분위기가 있어서 들으며 거리를 걸으면 분위기에 맞춰 상상을 하게 돼요. 이번 앨범은 어릴때 아빠랑 제 생일때 봤던 별자리가 생각났어요. 그날 이후 하늘보기를 참 좋아했는데 어른인 지금은 하늘 조차 보기 어렵고 아 내가 좋아했었구나 조차도 까먹고있었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순수한 나의 기억을 꺼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퇴근길에 잃어버린 순수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울컥했답니다ㅎㅎ 좋은 노래를 또한번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pnkysh2 жыл бұрын
이번 물고기 앨범 노래들을 들으면 투명하고 푸른 바닷물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 시원하고 청량하지만 습한 여름 공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는데 동시에 아련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울컥했어요 저에게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아티스트는 이 세상에 백예린 뿐인 것 같아요 🤍 늘 고맙고 사랑해요 예린 🐠🥰
@은비-o8r2 жыл бұрын
언니! 가사를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듣고 있어요 이 여름에 언니의 음악은 제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예술이에요 오늘 야자까지 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큰 위로가 됐어요 고마워요 저는 사실 소울메이트를 믿거든요 언젠간 저의 깊이를 이해해주고 알아봐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런데 그렇게 찾아올 걸 기다리기만 하니 외로워요.. 언니 노래가 이런 제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요 언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사랑해요ㅎㅎ
@makcikgoogleplay730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파이팅!!!
@miachavarria35592 жыл бұрын
✨👌
@박민주-o6f2 жыл бұрын
고3인데 진짜 수학하면서 힘들때 예린백노래 몇백번이상씩들은듯 꾸준히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해요 ...
@user-mc6dq4om4v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3때 수학풀때 백예린 슈퍼노바 진짜 많이 들었었어요!
@다영-v9j2 жыл бұрын
밖은 더워서 습하고 버스 안은 시원해서 잠시 숨 돌리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핑크빛 하늘과 예린님의 노래는 저를 다른 세상으로 보내준 것 같아요 사랑해요 예린💞
@김태훈-o1h2 жыл бұрын
백예린님 노래가 나를 힐링하는 프로세스 => 서정적인 가사와 공간감이 느껴지는 멜로디 속에서 일상의 진지하고 무거운 고민들이 떠오름 => 그런 와중에 노래는 신나서 춤을 추게 됨 => 삶의 딥한 요소들이 춤추면서 마주할 수 있는 주제로 여겨지게 됨 => 단 거 땡겨서 초콜릿 같은 거 사먹음 => 힐링
@namimi56332 жыл бұрын
No need to search in another channel for full album + lyrics video 😆 she done it herself 🤩 we stan independent queen 🥰✨
@mariacallas24092 жыл бұрын
내 가수, 나의 유일한 아티스트, 내 빛, 인생에서 제일로 애정하고 아끼는 가수, 알게되어서 축복인 사람, 사랑해요
@Webb0814 Жыл бұрын
이전 앨범들과는 전혀 다른 감성과 곡 해석이라 장르와 음악적 스펙트럼이 정말 넓은 걸 새삼 느낍니다.
@minorpop5000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하면서도 빠져드는 가사네요. 편곡하신 구름이란 분도 진짜 감각적인 것 같아요. 독특한 악기들이랑 리듬, 공간감 덕분에 더 감성 돋네요
@포키-r7q2 жыл бұрын
항상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이라는게 이런거라는 걸 깨닫고 많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정말 백예린은 이 세상 유일한 아티스트 사랑해 백예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 말고 항상 고마워 사랑해ㅠㅠㅠㅠㅠㅠ
@trix72512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every songs of Yerin has a deep life meanings. Besides of her calming voice; the tones, vibes, and messages of the songs, everything is a masterpiece❤
리릭 비디오까지 올려주는 가수가 있다?! 넘 쥬아♥ 백예린 당신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cloudj04712 жыл бұрын
Yerin I can't explain how much i love you and your voice. You gave me so much strength whenever i am down. I hope you keep making music! I love you and I would do anything just to get your album 😭
@EVERYTHING_77.2 жыл бұрын
첫곡 시티팝 느낌 너무 좋다.
@손민서-u8f2 жыл бұрын
파도가 몰아치는 봄의 아침과 저녁, 밤의 바다를 담은 노래 사람은 없어, 사람이 없어, 사람이 없이도 소란스러운 물속에서 한없이 유영하게 되는 그런 곡들이에요 정말 예린 씨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무지개 비늘을 단 물고기
@mzm-f6x2 жыл бұрын
- 그게나였네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가까워지면 멀어지는 사람 다가가면 밀쳐내기나 하고 대꾸를 잘 하지 않는 그런 사람 알고 보니 그게 나였네 참 바보같이도 굴었네 너를 정말 도무지 찾을 수 없어 꼭 필요할 때만 숨어버리잖아 마르지 않는 눈물을 닦아주는 앞이 보이지 않을 때의 손전등처럼 희망이야 내가 찾는 건 사랑이야 나를 쫓는 건 예전의 나로 돌아간다면 (눈물을 잃고 싶어) 날 사라져버리게 만든 건 날 빛바라게 한 건 바로 나였네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아픈 게 이젠 익숙한 그런 사람 수많은 바보들을 겪고 나서도 똑같이 마음을 주는 그런 사람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가까워지면 멀어지는 사람 다가가면 밀쳐내기나 하고 대꾸를 잘 하지 않는 그런 사람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너를 정말 도무지 찾을 수 없어 - 물고기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가끔 내 맘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관없어 물속을 헤엄치는 건 하늘을 나는 기분과 같을까?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남들과 다른 게 아닐까 거친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작고 따뜻한 촛불이 될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우- 언젠가 물이 다 말라 편안하게 숨 쉴 수 없을지 몰라 우- 외롭게 다시 돌아와 떠났던 마음을 후회할지도 몰라 너만은 나를 알아봐야 해 너만 알 수 있는 내 마음을 복잡한 나만의 언어를 알아봐 줘 - 막내 사랑받고 컸어요 그게 아니면 지금 왜 사랑을 보다 원하죠 원래 받은 게 없었다면 이만큼 외롭지도 않았을 텐데 좋은 걸 먹고 자랐죠 그게 아니면 지금 왜 사랑이 많이 고프죠 원래 나쁜 걸 먹었더라면 이제 와 편식하지 않았을 텐데 나는 어디서나 막내야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날 사랑해 줘 빛을 쬐어 나를 봐줘 너는 어딘가에서 막내야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널 사랑해줘 다시 나눠줘 어른들은 그러죠 행복하기만 하라고 내게 아픔을 주는 건 어떤 건지 알고 있나요 내게 말해주세요 가끔 소리로 말에요 많은 걸 바라는 건가요 가끔은 조그마한 것들도 이만큼 크게 나를 슬프게 해요 나는 어디서나 막내야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날 사랑해 줘 빛을 쬐어 나를 봐줘 너는 어딘가에서 막내야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널 사랑해 줘 나를 안아줘
@shimsw91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되서도 트로트 보다 많이 들을테니 할머니 되서도 노래 내주세요… 백예린 zzang!
@vip5hawol-deehirota2 жыл бұрын
always so appreciative of how much work she puts into things like this
@cryan93762 жыл бұрын
Whether its Yerin or others on her team they come up with great pictures of her.
@kmsy-v7l2 жыл бұрын
요즘 여러가지 일들로 많이 힘들었는데...모든 고민과 걱정이 다 씻겨나가는 기분이 들어요 고마워요
@breathin01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 사람.. 노래 하나 하나의 의미가 다 다른 동화같아
@sul01052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다가 아니면 뭐란말인가💙 바다같은 음악 감사해요🏖🏝
@theblackskirtsoul2 жыл бұрын
예린언니의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 소중한 노래들을 들을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노래 하나하나가 너무나 보석같고 사랑스럽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해줬듯이 예린 언니의 삶 속에 사랑과 행복, 웃음만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HawaiianPoKE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모든 게 다 내 취향인지 ㅠㅠㅠㅠㅠ 백예린이라는 가수가 있어서 힘들 때도 기쁠 때도 항상 행복하다
@빅아이-l5u Жыл бұрын
다 좋지만 막내 가사가 미쳤어요!! 사랑을 받고 자라서 현재상황이 외롭다니.. 크~
@조구조2 жыл бұрын
예리나… 이번 수록곡들도 너무 좋아 스릉흔드 진짜..ㅜㅜ
@user-kj7vv3iq7f2 жыл бұрын
전곡 다좋은데 그게 나였네..가사 ㅠㅠ 마음에 콕 박히네요..
@안녕-l4f2 жыл бұрын
막내 너무 좋네요
@신재은-t3q2 жыл бұрын
예린언니 노래만 들으면 진짜 어느 바닷가에 가 있는 기분이에요 전체적으로 너무 시원하고, 잔잔하면서 신나는 노래란 백예린의 노래가 아닐까 싶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언니 계속 응원할게요 좋은 노래 많이 내주세요 이번 노래도 역시 청량감이 한 몫 하네요 사랑해요 언니❣️🔥
@Bazinga-xf6dr2 жыл бұрын
백예린 노래는 내가 감히 코멘트 남기는 것도 실례되는 것 같고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을 늘 준다..표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최고 ㅜ
@mci92832 жыл бұрын
예린아 너라는 음악 장르가 존재해서 너무 행복해, 앞으로도 행복하자:)
@돈갚아칠덕아2 жыл бұрын
너무 보석 같은 앨범이네요 한 곡 한 곡이 다 다른 빛으로 빛나는 것 같아요 청량하면서도 아련한게 먹다 보면 혀가 아릿해지는 레몬 사탕 같은 느낌, 아릴 걸 알면서도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무엇..ㅠㅠ
@조재홍 Жыл бұрын
예린이는 참 스펀지같은 사람이다. 자신의 우울하고, 못난 모습을 노랫말로 솔직하게 풀어내는데 가식적이지 않은 그 모습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위로를 건내주는것 같다. 마치 나의 못난점도 사랑해주고, 나의 우울함도 같이 가져가는 느낌이랄까? 근데 그럴수록 '예린이는 더욱 그 안좋은 감정에 취해 있지 않을까...?'라는 걱정뿐 참... 마음씀씀이가 예쁘다
@곽두팔-k1j2 жыл бұрын
모든노래가 운전할때 들으면 상쾌해지네요
@emaishak11462 жыл бұрын
New playlist to listen while doing the dishes , thank you yerin such a beautiful album💌
@Otherwise1292 жыл бұрын
어제도 오늘도 백예린과 함께
@---re1sg2 жыл бұрын
막내는 꼭 유튜브 버전으로 들어요.. 마지막에 예쁘게 웃으면서 너를 사랑하라는 언니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서요 ..ㅠㅠㅠ
@엔시티의영원한막내지2 жыл бұрын
이번 노래 진짜 백예린만의 음색 작사 작곡 너무 좋아요...
@Sooni-d8j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모든 계절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담겨져 있을 당신의 노래
@한설-p6t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오늘 밤에 무한재생 하면서 잘게요 감사해요 이런 노래들 만들어주셔서
@dontseethis2 жыл бұрын
그게 나였네 가사가 공감가서 너무 좋아
@cherie37702 жыл бұрын
this is probably my favorite album by far!!! I really love the whole vibe and meaning!!
@hattieee333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를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왜 쏟아졌네요 한 음절 한 음절이 제겐 위로예요
@bee4280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Yerin for these beautiful songs❤️❤️❤️❤️
@cowhfwee89062 жыл бұрын
Baek yerin slay as always 💅
@냥꾸-t6q2 жыл бұрын
막내 너무 좋아요... 예린 구름의 조합 항상 응원해
@념념념-d6l2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마워요 예린 노래 들을수있어서 행복해요 😊
@yaki705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꼭 콘서트에 가서 듣고 싶어요
@나무-v8j1r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 사랑해요 예린
@charli-hh2 жыл бұрын
가사 하나하나 주옥같다...너무 위로되네요.. 고마워요❤️
@miguelsalas84602 жыл бұрын
Heart&mind melting voice, thank you Yerin from one of your lovers!
@깅징궁2 жыл бұрын
백예린 사랑해 백예린 사랑해 .. 백예린 사랑해 !
@kayparody2 жыл бұрын
Yerin my beloved
@nevertoolate6302 жыл бұрын
Always glad to hear new music from Yerin Baek. More great work! I don't speak or understand Korean and am thankful for the translations and subtitles because she is worth understanding. I always have a few Yerin Baek's in my daily playlists. Thank you!
@himtube64762 жыл бұрын
좋아해요 계속 노래해 주세요
@두몽튜브2 жыл бұрын
행복해요 예린님 음악을 들으면
@이지현-w2n2 жыл бұрын
백예린 사랑해 너무 사랑해
@xx52372 жыл бұрын
앨범 전곡 맨날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요... 노래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이런 음악 해주셔서 감사해요
@sspl-kz7kv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너무 촉촉해
@그저지나가는고영희2 жыл бұрын
이번 노래도 나오자마자 계속 듣고 언니가 부른 노래 전부 다 공부하면서 듣고있어요 음악 오래오래해주세요...♥ 나중에 취업하면 꼭꼭 라이브로도 들으러갈게요
@gorani89532 жыл бұрын
진짜 콘서트 꼭 가보고싶은 가수 0순위!!
@nenus-dm9sf2 жыл бұрын
요즘 힘든일이있는데 이 앨범 들으면서 힘내고있어요 고마워요
@Dlfnfl52 жыл бұрын
백예린님 음악은 듣다보면 뭔가 코끝이 찡하게 된는 것같아요 위로되네요
@S.C.CHO_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백예린~
@3룽룽2 жыл бұрын
예린삐❤️ 앨범 기다렸다구우우우우요 너무좋아요
@rei-pc3vg2 жыл бұрын
listening to this and it sweeps away the anxiousness within me, thank you yerin ! your music is always there to ease my p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