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원도 해변가 동내 식당가서 당한게 딱 저거다.. 생선가시가 미친듯이 꼽혀서 아주 피를 질질흘리면서 쳐먹었지 개다가 가격까지 사기치려고 하고.. 장사하지마라 진짜...농담아니다
@ChoCho-ko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도 음식을 전혀 할 줄은 모르지만 고기들 보면 해동했다가 다시 냉장하고 조리하고 다시 냉장하고 하면 마지막엔 정말 수분이 다 빠져서 식감이 확 줄어들던데.. 확실히 식당이 너무 많아진 것 같음 옛날 아버지 어머니 세대는 부모님이 식당하신다고 하면 아이구 음식 잘하시겠네라는 인식이 있었다면 요즘 식당은 음식을 잘하는 게 아닌 그냥 누군가 만들어 본 음식이고 그 중에서 맛있는 곳을 찾아내야 함..
@DBP8829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오히려 프랜차이즈만 찾게 됨..어느정도 보장이 되니까
@user-tj6kh9rp9r3 жыл бұрын
가식적인 웃음뒤에 악마를 보았다
@user-fq6rh1tr6n2 жыл бұрын
자질 1도 없는 사람이 사업 한답시고 가게 차리는 건 절대적 결함이 있다 생각합니다. 무분별하게 허가해 주는 관할 기관도 절대적 문제가 있다 봅니다.
@user-dl3pr4oz7r3 ай бұрын
진짜 조보아 숨길수없는 표정 ㅋㅋㅋㅋㅋ이맛에본다
@Kankokugobankyokai6 жыл бұрын
생긴거 부터... 좀 그렇다.. 아 저걸 사람 먹으라고...
@MtHawk-oz5ei3 жыл бұрын
백종원 말고 강형욱씨 데리고 오세요. 인간으로 먼저 만들어야 함.
@DBP88292 жыл бұрын
강형욱도 손절
@user-yw8bm4nu1y3 жыл бұрын
아니 ㅅㅂ 저거 애들 먹다가 가시 걸리면 어떻게 할려고 민물장어로 해 장어를 팔려면 아님 손질을 똑바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