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강에서 백련이랑 샤뱃상어가 붙어가지고 완전 결승전이았어요. 샤뱃이에 시원한 브금과 백련의 묵직하다고 해야 하나? 전 샤뱃이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백련의 브금이 저의 취향이라서 백련드래곤을 골랐어요. (근데 오븐에 용 쿠키가 모두 나온다면 킹덤엔 용 쿠키들이 어떤능력을 가지게 될까요?)
@jason12359_2 жыл бұрын
1:51 자동으로 나오게 되는 '그' 가사
@seventeen_clips2 жыл бұрын
제 입장 (?) 샤벳 : 모험을 떠나는 한 어린 상어가 해적이 되었다. 밝고 귀여운 느낌 때론 말이 안통한다. " 지금부터 모험이 시작되는거야 " ( O0oo0oO0oOO ! ) 백련드래곤 : 한 연꽃연못에 수호자.. 그는 전설의 존재 드래곤이다. " 소원을 말해보렴 얼마든지 들어주지 " ( 비웃는 표정으로 말한다 ) 괴도 : 보물이 있다면 언제든지 예고장을 보내고 간다 . 때론 사람들에 마음도 훔친다. 잡힐듯 안잡힐듯 그들에 추격전 " 오늘은 저 보물을 접수하러 가볼까? " ( 기분이 좋아보이지만 뭔가 신나보인다 ) 시간지기 : 때론 장난도 친다. 나빠보이지만 착하다. 시간관리국 에서 최강자다. 시간을 다스릴수도 있다. " 1년전으로 돌아갈래 ? 아니면 미래로 ? " ( 장난인듯 아닌듯 미묘한 표정이다 ) 샤이닝 글리터 : 유명한 아이돌이다 팝핀캔디 에게 존경을 받고있다. 내가 생각해도 얘 브금은 좋다. " 오늘은 어떤 공연을 해볼까 ? 일정이 있어서 가볼게 " ( 바빠보이는 표정이다 ) 인삼 : 늙어보이지만 쌩쌩한거 같다. 더덕꽃과 같이 약초를 쓴다. " 어디 아픈데 있나? 아픈데 있으면 치료해주지..허허 " ( 걱정하는 표정이 보인다 ) 스타후르츠 : 스타후르츠는 석류에게 속았지만 언제나 밝은표정인거 같기도하다. 별들에신전 이라나 ? 그곳을 관리한다고 한다 " 석류, 넌 날 배신했지만 좋았어 어? 일이 생겨서 안녕 " ( 슬프고 그리워 보인다. 한편으론 기뻐보인다 ) 알로에 : 기계를 고치고 만들고 하는 쿠키다. 파프리카에 로봇을 고쳐주었다나 뭐라나 아무튼 수리는 젤 잘하는쿠키다. " 오늘은 뭘 수리 해볼까나 ? 저것을 수리 해야지 " ( 행복한 표정 사이에 씁쓸 ? 해보이고 힘든거같지는 않다 ) 그냥 제 입장에서 스토리 ? 니까 뭐라하지 말아주세유
@user-ye7tx9mc1r2 жыл бұрын
캬~ 브금 미쳤어밋쳣어
@user-ig2kv2nm8x2 жыл бұрын
와 100번째 좋아요오 괴도 언제들어도 쩐당
@dlrtj10042 жыл бұрын
@user-nk2il8if4t2 жыл бұрын
시간지기나 벽련같은 경우에는 듣고 있음 조금 슬픔..ㅠㅜ 그래서인지 샤벳이나 괴도보다 그 둘이 좀 더 끌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