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부대 1진 월남전 출정

1966년 8월30일 백마부대 1진이 부산항을 출발 월남전으로 향했다.
중앙청 공식행사를 마치고 온국민의 대대적인 환송을 받으며
서울종로 시가지를 행진하고 동대문 운동장에서 가족들을 만났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부산항으로 가서 월남전행 미군수송함에 오른다.
이기고 돌아오라 백마부대 용사들!

[@user-ez5sb9yp9j]

아~~어떻게 세운 나라인가? 이들의 피와 땀으로 오늘의 한국이 섰도다

[@KI7124]

십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 월남파병, 사우디 건설노동자,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주역이셨는데. 고생하신게 생각나서 눈물이난다.

[@user-uf8uh5ig6h]

아버님 고마우신분이군요

[@user-sk2ft2ll3w]

우리국민 모두 하나되어 서로를 부둥켜 안고 위로하고 태극기 흔들며 얼마나 감격적입니까? 지금은 우리는 어떻습니까?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user-sk2ft2ll3w]

월남 파병으로 우리나라의 경제재건이 시작되었다. 고생하신분 희생하신분들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의 부와 평화는 님들의 덕택이였습니다.

[@jinhyunjun9525]

서서히 배가 움직이고 멀어져가는 고국산천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tofueats5346]

아느냐~ 그 이름~ 무적의 사나이~ 제 큰아버지는 청룡이 였습니다. 1946-1966 편히 쉬십시오 김성진 상병.

[@user-dr3ji1qz5j]

백마~~심학산~~~74년~~1~2~월제대~~안병길.하사,~~~한번만.나고싶어요~~~백마부대~~안병길하사~~치면연.락처있어요

[@user-jj1rb7nq3w]

고 서영춘 김희갑 선생님들 보이네요 백마

[@user-dc4li7gd6u]

나도 72 년 2 월 맹호 퀴논 근무 73 년 3 월 13 개월근무 휴전 철수병력으로 대구동촌 비행장 으로 귀국 엊그제였는대 지금은 백발 이되었습니다 8 - 2 제대이였습니다

[@michaelwiston6695]

혹시 귀국환영행사 참석하셨는지요?

[@user-rp1bc5ol2p]

이들에 피와 목숨으로 우리는 번영과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user-ev7nj3cz5q]

못돌아오신분들이 얼마나되시려나 감사합니다

[@jhpapa6240]

5000여분

[@mertenkim3338]

한국의 타이타닉호~!

[@corporalkang-in-chan7926]

ROK Military Be Successful ❤❤❤🇰🇷🇰🇷🇰🇷 from Thailand

[@drunkenlhs]

울아버지도 저기 계시려나.. 백마라셨는데..

[@user-dd2ik5hj9v]

drunkenlhs 저희 할아버지 도요

[@panzeralarmalarm]

진정한 일진

[@ddfxdxdxdxdxd8174]

이거 보고 한국군이 월남전에 개만행 벌였다고 지랄떨지말자.저분들 없었으면 우리나라 성장 지금같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영상이 뭔가 선전적이고 어이가 없더라도, 저 때에는 저렇게 방송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고 애국적이라고 불리웠을 것이다.

[@kiryukazuma2734]

o TMMS 그건 그렇긴한데 전쟁은 어느한쪽의 불행이라는것은 잊지말아야합니다. 물론, 공산당과 싸우시다 돌아가신 분들께는 애도를 표합니다. 저는 전쟁을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북한이 한국을 공격해온다면 대한민국의 예비역으로써 참전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전쟁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user-gs4qn6vu8t]

나도 백마부대 출신

[@user-gl9dm1zo5h]

뭉클하다

[@user-vb9in2pu2i]

도깨비부대19제대 이군가를들을때마다자꾸만마음이찡해지네요그러면서도시간날때마달려라백마를.....

[@user-xl1yb2hp4j]

선배세대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룬 성취를 이어가야 할 텐데,,,, 선배세대에게 너무 죄송.

[@user-kt8yp5ho2y]

눈물이 나는건 나뿐인가?

[@seeds9990]

저도 납니다

[@dreamemory4388]

시가행진 요새는 안하지. 월남전 아니고 베트남전

[@user-xl1yb2hp4j]

군대는 국민들 응원을 힘으로 싸움니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비판할 수 있습니다. 저도 쫄짜로 일하지만 압력을 받습니다. 그때 그때 순발력으로 헤처나갑니다만 봉직중인 기업군 빽으로 밀고들어와도 그때 그때 순발력으로 방어합니다. 말씀드리십시오.저는 칭찬받습니다. 칭찬받게 만들고 싶은 사람 누가 있으랴 ~~저에게 눈빛으로 레이저 쏘든 분도 있었거든요 하십시오 하시면 저는 좋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저에게 시간되면 꼭들리라고 합니다만 어디 시간이 있나요? 동경올빼미 여행도 가야하고 ~~금요일 ~일요일 당일 월북 당일 월남 ~~각 2회 동경올빼미는 준비하고 가야 히고 앉아서도 동경 파악이되는데 ~~그시간에 공부를 ~~ 저는 대한민국 기업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것도 있거든요 6시그마 운동 이런 것도 물어야 하고 끄떡그떡 그때뿐입니다. 저는 공부해야 합니다. 봉직하는 회사 조직원들 불만도 많거든요 ~~돌비시트템을 깔러 제 수준에서 돌아다닙니다. 그 뿐입니다.

[@user-vj7uk7wu1o]

박정희 각하 ..... 월남에 파병한 대한민국의 강력한 주권중심을 알려진 주권중심의 우리....

[@user-yc5oq3zw2j]

아하 엿 날이여 라

[@yanghyunji9381]

백마 30연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