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동학을 알고 원불교 대순진리회등 민족종교가 얼마나 나 자신에게 자긍심을 주었는지 다시 한번 알게 해주시고 우리대한민국이 더 세상에 드러나길 바랍니다 인류에 더 많이 기여하길 바랍니다
@jiniguitar10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ok-oi2vz Жыл бұрын
세 분 선생님들이 계셔서 이 땅의 민중들은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촛불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그때가 되면 거듭거듭 타올라 이 나라 이 민족의 삶터를 환하게 밝혀 빛낼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생님들 부디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이택근-t2v Жыл бұрын
최고수준,최고담론!!!
@user_Genius1193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백낙청선생님 도올 김용옥선생님!~이런분들이 우리사회 우리곁에 오래계시면서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올바른 현명한 길을 제시해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hours200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젠틀하신 백 선생님과 너무나 열정 넘치시는 도올 선생님 그리고 박 총장님, 민족과 나라를 걱정하시는 대담 잘 들었습니다.
@곽노진-b4q Жыл бұрын
돌 써글놈이다.낙청이하고
@한결-l1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후리지아-g5h8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최연우-v2p7 ай бұрын
모든 말씀이, 모든 논의가 귀하고 또 귀합니다..감사합니다.세분 선생님들
@고연미-i1n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에서 발생한 위대한 두 사상을 뛰어나신 석학들께서 대담으로 밝혀주시니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soyi8090 Жыл бұрын
다시 봤습니다. 숏컷 보다도 드라마 보다도 재밌고 흥미진진합니다. 고맙습니다.
@유산거사-e2y4 ай бұрын
이 시대 최고의 석학들의 방담이었습니다. 재미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faire340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tjryou26 күн бұрын
25년 탄핵 국면에서도 꼭 필요한 대담입니다.
@unison-ub2eb Жыл бұрын
문뜩 깨어남짐을 자각한이로서~ 자연히 깨어난 뒤 삶이란~ 점점더 이세상 살아가는 지혜들이 용솟음 치듯 올라온다는 것이지요~ 글로 보고 듣고하여 초 본성 ~견성을 이해하는것 또한 대단하다 하겠지만~ 이왕이면~ 문뜩 ~ 올라와지는 그 진리~지혜들을 잡아보시기를 바래봅니다,,,
@one1222 Жыл бұрын
❤❤
@desperado72324 ай бұрын
동학과 원불교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도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
@성은-l1d Жыл бұрын
감사히 경청하고 갑니다.
@chungnamha8995 Жыл бұрын
정산종사께서는 "과거 시대에는 상극되는 복마(伏魔)의 도로써 세상 일을 할 수도 있었으나, 미래 시대에는 상생하는 해마(解魔)의 도가 아니면 무슨 일이든지 이루지 못하나니, 이는 천지의 대운이 해원 상생(解寃相生)의 시기에 이른 까닭이다"라고 하셨다. 해원상생의 도는 사중은 즉 네가지 중요한 은혜에 보은하는 길인데, 즉 천지은에 대한 보은의 도는 응용무념하는 도를, 부모보은의 도는 무자력자를 보호하는 도, 동포은에 대해서는 자리이타의 도를, 법률은에 대해서는 정의는 실현하고 불의는 버리는 도를 실현하는 것이다. 도올 쌤의 원불교가 사은사상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마음공부라고 불교아류로 가고있다는 강력한 비판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여기에 원불교의 미래 비전을 발견해야 할 것이다. 사은사상은 동학에서 시작된 시대정신의 산물이고 사은과 보은의 대요는 해원상생을 이룰 중요한 가르침이다. 원불교에서는 보은즉불공이라고 하여 보은의 도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불공이라는 것이다. 이 내용은 불교만이 아니라 전통종교의 관점에서 혁명이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평화의 길이고 상생의 길이다. 또한 이것이야 말로 진리적 종교신앙이며, 사실적 도덕의 훈련이라고 한 것이다. 소태산의 은의 철학 그리고 은의 윤리는 만고의 대도라고 볼수 밖에 없다. 물론 원불교에서 금강경을 강조하고 불법을 강조한 것은 우리 속에 탐진치 즉 삼독심을 두고서는 사중은에 대한 보은의 도를 실천할 수 없기 때문이며, 사중은에 보은하기 위해서 우선 삼독심을 항복받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했고, 그 방법으로 불교의 가르침이 가장 탁월했기 때문에 불법을 강조한 것이다. 원불교학자들은 원불교의 사은사상으로 현금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을 개벽시키는 사회적 메시지를 제공해야 한다. 재가 학자들이 각 연구분야에서 사은사상으로 새롭게 조명한다면 새로운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현금의 기후변화 및 생태문제 만이 아니라 차별과 갈등의 모든 문제를 푸는 해결방식이 되어야 할 사은사상 그리고 보은의 대요....
@arvo7091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석학들의 담화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최영환-k7d10 ай бұрын
엄청난 말씀들 감사합니다
@정승옥-c7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v-er2np Жыл бұрын
삼계평화를 위하여 함께합니다!
@seventh11 Жыл бұрын
참 시대의 멋진 어른들의 격있는 자리입니다. 덕분에 모처럼 흐믓한 시간이었고 동시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조금이니마 들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코로나도 끝났으니 공개 강연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kdp7286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이런 어른들이 있다는 게 큰 행복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yspark5310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들의 귀한 말씀을 뵐수있어 행복합니다
@최순자-h1b8 ай бұрын
원불교는우리의생활종교입니다물질이개벽되이정신을개벽하자뜻입니다
@jhpark2743 ай бұрын
이런 거물급 선지자들과 당시대를 함께 살았다는거 베르길루스와 당시대를 함께 살았다는것 과 같은것
@yeonkkot5 ай бұрын
물질의 변화가 정신에서 나오기도 하는 것 아닌가요? 정신과 물질세상은 따로가 아니고 상호작용하지 않나요? 하나 의문은 원불교 여자교무님들은 왜 남자들과 달리 머리를 쪽지고 까만 치마 흰 저고리를 입나요? 역시 날카로운 우리 도올 선생님!
@춘지손 Жыл бұрын
우리 역사교육이 바르게 가려 면 세분돌과 뜻을 함께한 역사학자들이 우리역사를 다시 써서 교육을 바르게 개정해 가야겠습니다. 저도 우리역사가 늘 빈약하고 프라이드를 가지 못한 건 교 육이 빈뀌어야 한다고봅니다.
@멍뭉멍뭉-m2b7 ай бұрын
제가 2018년에 잠을자는데 보신각에있는 큰종소리가 댕 ~ 하고 종소리가나더니 나무관세음보살 ~하는거예요.. 그소리가 남자목소리도아니고 여자목소리도아니고 무슨 기계음같은데 그건또아니고 사람한테나는 소리가아닌거예요.. 소리듣자마 날아갈것같은 기분인데 앞이 붉은색이됐다 하얀색이다가 갑자기 칠흑같이 어두워지고 가슴중앙에서 시계방향으로 엄청빠른속도로 돌아가고 돌아가다 더이상 돌아갈자리가없는지 콜라펫트병 뚜껑 꽉잠그는것처럼 꽉꽉잠기는데 자고있는중인데도 너무아파서 악 소리도 못지를정도로 고통스러운데 갑자기 '팍' 하고 터지면서 환해지고 마약 100빵맞아도 느낄수없는 날아갈것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다시 나무관세음보살 ~소리가나고 다음장면으로 넘어가서 누운자세그대로 위로 붕~뜨더니 겉에서부터 촥촥촥촥 하면서 안으로 소멸하더니 촥 하고 완전히 몸이 사라지고 날아갈것같은 희열은 아까 챠크라 터졌을때보다도 더날아갈것같은기분인데 몸을벗어 자유를 찾게되는 희열은 말로 형용이 안됨 아무생각이 없는 무념의상태가되는데 아무생각이없는 무극의상태 (불가에서 말하는 진공상태)이고 아래서부터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며 전구100개쯤모아놓고 스위치 '탁' 하고 켰을때 밝아지는것같은 정광명이 발현되는데... 이뒤에 쓸말은 너무길어 여기까지겠습니다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입자에서 파동으로 바꼏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입자로 바뀌는 경험을 한것입니다 동학의 수운 최제우 선생님께서 하신 경험과 같은 경험을 한것입니다 저는 여자이고 46살이며 성은 진주강씨 입니다 선생님들의 동학운동이 다시 살아나길 바라며 제경험이 도움이되지 않을까 해서 긴글씁니다
@황순욱-g8g Жыл бұрын
소태산의 감사 공동체 됨됨이가 존엄사회와 공익개념의 하나임을 향해 몸소 행하는 실사구현의 움직임 속에 영성이 정신개벽과 물질선용을 지향할 것입니다
@권병준-q8t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세분 의 말씀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산 윤철 형님 을 이렇게 뵙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종원송 Жыл бұрын
짝짝짝짝...
@mompark811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서울올리브교회6 ай бұрын
개벽이 오긴 왔네요 .
@soyi8090 Жыл бұрын
아, 멋지다
@tv-er2np Жыл бұрын
견성성불! 수심연성! 존심양성!
@지공777KV Жыл бұрын
종교 사상 철학의 펀안함을 누가 떠들지도 않는데 자연스럽게 인간의 생활 속에 베어든 마을이 있습니다 어느날 문득 가난한 한 사람이 이사와서는 피안인듯 눌러앉아 살면서 평범한 오지산록의 조그만 마을이 신선들이 심심하면 괜히 들러보는 마을로 바뀌어 버린, 편한마을 이란 별명이 붙은 동네로서 평안스런 정기가 맑고 활기차게 빛나는 마을이 있습니다 그 마을로 자연스럽고 소박히 살기 위해 이사와서 모이는 가족과 개인은 자연과 사람을 편안히 하려 힘쓰며 삽니다 샹글라가 어떤지 몰라도 그 이상향이 신경쓰이지 않고, 잘 그럭저럭 즐겁게 살아갑니다 물론 삶에는 힘들기도 하지만 그런 땐 모두 나서서 가족처럼 보살펴 위로해주면서 어려움과 슬픔을 떨쳐내고 삽니다 다들 종교와 사상이 다르지만 평화와 평안을 사랑하며 타인을 먼저 살펴 배려하고 기분 좋도록 존중하며 자기만의 주장과 격한 토론은 맑고 시원한 시냇물에 바지통 걷어올려 발 담그고 흘려보냅니다 언제부터인지 마을사람들은 모든 것을 찌들게 살던 과거와 다르게 이웃의 힘든 경우를 외면하지 않는 습관이 체질이 되어서 어떤 어려운 경우에도 서로 함께 도와 헤쳐냅니다 마을사람들은 학력이 낮거나 학위도 평범하고 가난하거나 되게 명석하지도 못하고 사회성공 성취도 별루인 정도로 다소 뒤로 밀리어진 사회계층의 사람들이 많지만 양심이 깨끗하고 생각이 밝고 용기가 순수하여 이성이 많이 순진한 실수의 천재들이라서 도울 일이 있으면 각자특성으로 헌신하듯 스스로 적극 나섭니다 그런 식으로 마음이 솜사탕같은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으면 시린 손들을 서로 마주잡듯이 서로의 온기를 건네고 일으켜 기쁠 내일의 얘기를 나누며 힘내어 웃으며 살고 대체로 날씨걱정이나 크게 합니다 누가 술취해 주사를 부리면 난감하지만 뻔한 쾌락은 편한 마을에선 구경거리도 못 되는 시시한 여가활용 밖에 못됩니다 술 아니어도 마을사람들과 어울려서 진짜 나누며 즐길 일이 많으니 알콜중독자가 될 여유가 없습니다 편한마을 주민들은 소위 사회상류층으로 고위직 부자 등 크게 높거나 가진자가 함께 살기를 원한대도 사절하며 평범한 평화주의자가 함께 하기에 좋지만 일부러 눌러살기도 권하거나 원하지도 않습니다 인구가 느는 것도 편안파괴가 되는데 번잡과 소음 등 각종공해의 난잡이 뻔하며 마을규모에 수용한계도 그렇고 무슨 관광방문도 마을사람들을 힘들게 할 뿐인데 관광수익창출유혹은 편한마을살이에 독을 붓는 것일 뿐입니다 계절의 정취 속에 때론 조용하거나 고요하여 적막과 고립이 약속과 믿음 사랑으로 승화하는 그런 마을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민 스스로 마을협의가 없이는 외지인에게 집이나 땅을 팔지 않습니다 가능한 마을유역의 부동산매매에는 마을매수공동재산으로 합니다 편한마을을 단기간 체험마을로 인식해서 어떤 땐 몸과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와보기도 하는데 인생의 좌절과 포기 암 등 불치와 난치의 병자가 마음의 치유와 평안을 찾으려고 살아보기도 하며 여생을 안착한 사람들은 평안히 이세상을 떠나게 되어서 고맙다고도 합니다 호스피스 동네도 아니고 힐링치유센터도 아닌데 말입니다 편한마을은 그냥 우리 옛 시골 평민들의 삶과 같이 그냥 이웃과 인정을 나누며 다정히 살아요 사실 다툼 미움 질투 등 인간생활불화협이 왜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곧 서로 먼저 화해를 할 줄 압니다 편하게 어울려 곱게 함께 살아왔으니 착한 마을사람들과 그럴 필요가 없다는 현실을 잘 알고 곧 어리석음을 지워냅니다 편한마을은 잘 압니다 자연과 농토와 인간이 있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먹고 입고 집짓고 만들고 사고 팔며 사는 것이 뭣이 그리도 복잡하게 어렵기만 해야하나 반문합니다 이에 편한마을 사람은 담백히 답합니다 여기서는 그러지 않아요 ㅡ 왜 어렵게만 사나요 바보같이 ㅡ 함께 도우며 부욕부리지 않고 간소 간편 간단 간결히 살지 ㅡ 누가 능력에 벅차게 힘부치게 어렵게 제잘난맛으로 살으라고 했나요 ㅡ 어찌보면 편한마을 주민들이 너무 부럽고도 무섭습니다 아마 이 마을은 저절로 반세기가 가기 전에 한반도를 점유하여 다시 금수강산으로 혁신시키고 나아가 또 반세기 후엔 세계를 개혁시킬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류최고의 지능과 감성의 인자를 가진 배댤겨레의 후손으로서 받은, 한국인유전보유자 이면 혼혈에 상관없이 독특하고 특출한 지능과 창의력의 한국인 고유의 장점과 극강점을 가진 한국민만의 단일민족성으로 분명히 편한세계를 선도할 것입니다
@simsu158 Жыл бұрын
그 마을이 무엇인가요?
@tv-er2np Жыл бұрын
유.불.선 삼합! 천지인 삼합!
@bluea-k6s Жыл бұрын
참고경전으로 동경대전과 우리 상고시대3대경전도 포함하면 좋겠습니다. 역사인식에 매우 큰 비중이~
@bluea-k6s Жыл бұрын
교회는 성황당의 역할을 한다는 말씀에 동의해요. 때가 되면 교회에도 우리얼과 역사가 들어가야죠.
도올선생의 분석이 진리와는 너무도 괴리가 크다. 신을 만난 성인을 보는 눈이 아직 뜨이지 않았다. 소태산은 예수와 부처를 능가한 성인이다. 춘성스님의 불사를 위한 최면기술을 공사상의 극치라고 말한 것에 이어서 정말로 어이없는 평가이다. 그는 스스로 영혼에 무지한 자임을 만천하에 알리고 있구나 ! 춘성스님의 불사에서 행한 법문은 성기를 말하여 의식을 정지시키고, 침묵하여 호기심을 극대화하는 침묵법을 사용하고, 스스로 돈을 대들보에 붙이는 것으로 형상암시를 실천하였다. 그는 헌금을 더 받기 위한 최면의 ABC를 그대로 실천한 최면가였다. 헌데, 이를 두고서 도올선생이 공사상의 극치라고 말하는 유트브 영상을 보았다. 스스로 신을 모르고 최면의 이치를 모른다는 사실을 밝힌 것에 불과하다. 진리는 가단쉬이다. 가장 가까이에 있고, 가장 단순하고, 가장 쉽다. 복잡하고 길지 아니하낟. 이런 분이 최고의 지식인 대접을 받는다면, 도대체 한국의 영적 수준이 어느 정도라는 말인가 ? 내앞에 달라이 라마와 도올선생이 거한다면, 그들의 얼굴이 곧 빨게 질 것이로다.
@김기산-z7q4 ай бұрын
도올 선생도 차분해지니 들을 만하네요. 이제부터는 제발 어지럽게 이것저것 다 다루며 너무 떠벌이짓 하는 거 자제시고 지금처럼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 많이 갖으시길~ 천성이 워낙 경박해서 어렵겠지만 안타까워서 당부하나이다. 《동경대전1.2》장하오. _()_
@원희조-k7d7 ай бұрын
동학. 31운동. 419항쟁. 518 항쟁. 촛불 혁명 이제 와야할 것은 국민들의 개벽으로 검언국회 개혁으로 온전한 민주주의 한국. 세계 표본적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