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24 유교의 본고장? 위아래 없는 중국! 02:48 중국인, 외세가 침공해도 내 만두 잘 팔면 장땡! 04:44 유비는 죽일 놈?! 전혀 다른 중국의 역사 교육 06:02 국가붕괴 막기위한 발버둥, 동북공정의 억지! 08:05 Q. 중국, 14살부터 결혼에 일부다처제까지 합법이라고?! 09:36 '우리'만 아는 중국, '상대'는 안중에도 없다!? 11:22 이것만 있으면 사업 성공? 꽌시문화의 실체 13:41 전세계 혐중열풍 중국인들만 모르는 이유! 14:27 중국, 한국에겐 덩치 큰 동생이다?!
@박만훈-z4o3 ай бұрын
미세먼지,코로나피해보상도넣으면좋을것같습니다ㅋ
@서울유수-l1r3 ай бұрын
90년대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반중국 정서가 이리 심하지도 않았는데 오히리 호감이면 호감이었지;;;중국어로 된 영화가 상영되고 홍콩은 자유와 낭만의 아이콘이었고 일각에서는 많은 분야에서 중국이 한국의 산업분야와 경쟁관계에 놓이게 되서 그렇다는데 그건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피부로 와 당지 못 하는 이야기였고 사드배치와 그 이후 이어지는 김치라던가 한복,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고위층 관료의 말이 전해지면서임 ;;;; 이리 된거임 영상을 보다 보면 결국 중국을 설득하기보다는 우리 한국이 이해하라는 방향으로 끝맺음을 하는데 동의할 수 없음 갈등이 있다면 서로 이해하고 간극을 좁혀야지 한 쪽이 참으라는 것은 그 갈등을 더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임 분명한 것은 가까운 두 이웃이 서로 혐한 혐중인 채로 지내는 것은 언젠가 비극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동의 하지만 그게 우리의 인내만을 요구 한다면 결국 굴종임 반대로 중국도 수도 옆 가까이에 1억에 달하는 민족이 자신들에게 적의를 품고 있다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닐 것 이런 노력을 민간차원에서 하고자 한다면 한국을 옹호하는 취지의 영상을 중국인이 만들고 또 중국을 옹호하는 영상을 한국인이 만든다면 그것 또한 나름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viseverses-u2k3 ай бұрын
@@서울유수-l1r 극공합니다. 공산당이 조직적으로, 공격하라고 좌표 찍어서 인민들한테 던져놓고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LeeVin_MioK3 ай бұрын
조선족입니다 ㅋㅋㅋ 처음에 말한 상하관계 때문에 한국생활접고 중국에 왔습니다. 제가 다닌회사는 부장님이 옥상황제입니다. 똥 한사발 퍼다놓고 이건 된장이야~라고하면 모두 이건 된장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공산당을 그렇게 경멸하는 한국인들이 어째서 공산당을 능가하는 상하관계를 만들었는지 의문이였습니다. 그리고 남한테 이렇궁 저렇궁 잔소리하는것 또한 이해 안되었습니다. 분명히 본인이랑 상관없은 일인데...굳이 타인을 자신의 방식대로 컨트롤할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상대방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것을 알면서...스스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상대방을 내맘에 들겠끔 고쳐보겠다는 마인드는 정말 높히평가합니다 얼마나 할짓이없었으면 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을 위해서 본인의 인생을 소비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이 왜 싫은지? 조준사격하라는 말이 깊이 공감됩니다. 본인이 왜 중국이 싫은지도 모르면서 그냥 싫다고 하면서 우리보고 중국욕해라고 강요하는거 보면 ㅎㅎㅎ
@___-et8dr3 ай бұрын
@@LeeVin_MioK 중국이 왜 싫냐구요? 길에 똥 싸서요~
@kyungsoonpark93273 ай бұрын
시각이야 다를수 있고 문화에 대한 이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자국문화에 편입시키면서 속국개념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니 용납을 할수가 없지요.
@ksmb23333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 중국애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고,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라는 거에요. 베트남 역사만 알아도 그게 못배워먹은 개소리인거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베트남은 속국과 조공 둘 다 해 봤거든요. 베트남도 한국 못지않게 고유 역사가 깊고, 한때 영토가 중국 남부 상당부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다 중국 침략으로 속국이 되었을 땐, 중국인 총독이 파견되어, 세금을 직접 뜯어 중국 본토로 보냈습니다. 세율이 겁나 높고 수익도 많아서, 중국인들은 앞다투어 뇌물을 주고 베트남 총독으로 가길 원했데요. 이걸 견디다 못한 베트남이 중국과 피흘리고 싸워 독립하고 이후 조공제도로 관계가 안정화 된 거고요.
현재 서울에 5성급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데 중국인들 진짜 막무가내도 이런 막무가내가 없습니다. 객실은 물론이고 프런트데스크에서 직원 면전에다가 담배를 피고 새치기는 기본이고 다짜고짜 중국어 못한다고 욕하고 시끄럽고 다른 사람들 민폐주고 난리입니다. 진짜 혐중이 안생길수가 없어요.
길 한가운데 똥싸고 쓰레기 아무데나 막 버리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큰소리 치는 후진국 중국인과 대화가 통하나? 기본적인 예의와 도덕이 없는 인간들이라 힘들거 같다.
@mr.MazhenL3 ай бұрын
You first need to figure out who is shitting on the road. Koreans like to pretend to be Chinese every time they do bad things, like stealing in Thailand or eating and drinking in Pakistan. Koreans have no sense of shame at all.
@규성최-w7x3 ай бұрын
예전엔 우리도 그랬어요.
@doqpsjd3 ай бұрын
@@규성최-w7x자랑이다 수십년전 한국이랑 같은 수준인게 ㅋㅋㅋㅋㅋㅋㅋ
@rcabcrc3 ай бұрын
그리고 불법체류를 하러 미국국경까지 가죠. 요즘 뉴스에도 자주 나오거든요. 그 수가 헤아릴 수가 없다네요....
@johnconstantine74023 ай бұрын
@@규성최-w7x 어이 한국말 배운 중국인 씨. 대한민국에서 길한가운데 똥싸는 사람이 있었다고? 너 한국과 한국인과 한국 문화를 잘 모르면서 그딴 소리를 함부로 해? 중공은 유튜브 금지라던데 니 아이디 중국 공안에 신고해 줄까??
@jydo55323 ай бұрын
이분은 기본적으로 중국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네요.
@thewayyoulookat3 ай бұрын
부인이 중국인인가 대만인인가 그렇다고 하는 댓글을 본 것 같네요
@vbcxmnzfgdhsj5683al3 ай бұрын
@thewayyoulookat 집에가면 환영받으려고 저 지랄로 떠들면서 돌아다니나
@VERITAS-d4t3 ай бұрын
그래서 늘 이사람 말이 중국인은 친하게 되면 너무 좋은 사람들이다 라는 식의 말을많이 했군....친해서 안좋을 사람 누가 있다고???
10년전에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선망하고 좋아했죠.. 그런데 한한령 한방에 서로 증오하게 된겁니다.. 중국과 친해봤자... 한순간에.. 말짱 도루묵이 되는겁니다.. 갈대 같은 중국의 마음을 잡으려고 쇼하지 말고.. 우리 갈길 가는것이 현명합니다..
@최남진-o8b3 ай бұрын
이분이 정답이네
@TV-mp6mu3 ай бұрын
*일단 한한령은 정식으로 내려진적없고요.만약 한한령있다합시다.그럼 왜 갑자기 한한령내려졌을까요?아무이유없이요?왜 그이유는 생각안하는거죠?이기적인 민족인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 억지네요😂*
@진천23 ай бұрын
@@TV-mp6mu 한한령은 정식이던 비정식이던 실행되었고.. 국가 관계에는 여러 갈등있다.. 그런데 한한령같은 추잡하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한일 갈등이나 한미갈등에서도 한한령같은 극단적인 방법은 안쓴다..
@TV-mp6mu3 ай бұрын
@@진천2 *그 한한령 내려지게된 그 갈등이 뭔데?추잡하다고?한나라가 상대나라에 보복할때 추잡을따지는가?그럼 미국도 중국에 제재하는것도 추잡한것들이 많겟네?상대나라가 제일 아픈곳을 찾는게 제재고 보복아닌가?진짜 대박인게 중국이 이유없이 한국제재했으면 진짜 난 할말도 없다.하지만 니들이 하는말들보면 니들은 사드배치해서 중국감시해도되고 중국은 그 감시당하는게 싫어 사드보복을 하는건 틀렸다고 한다는건 진짜 이기적이긴하지?박근혜가 중국까지와서 중국정부에 사드배치는 절대안한다고 믿어라고 하고 몇달안지나 바로 사드배치해버렸다.그럼 중국은 도대체 어찌해야되냐?반대로 니가 중국이다.그럼 넌 어찌할거같은데?아 절대안한다하고 배치했구나…음…그렇구나…이러겟냐?제발 니들 입장만 생각하지말고 입장 좀 바꿔서 생각해바라.자칭 선진국인간이란 대단한 한국인아*
@TV-mp6mu3 ай бұрын
@@진천2 *그 한한령 내려지게된 그 갈등이 뭔데?추잡하다고?한나라가 상대나라에 보복할때 추잡을따지는가?그럼 미국도 중국에 제재하는것도 추잡한것들이 많겟네?상대나라가 제일 아픈곳을 찾는게 제재고 보복아닌가?진짜 대박인게 중국이 이유없이 한국제재했으면 진짜 난 할말도 없다.하지만 니들이 하는말들보면 니들은 사드배치해서 중국감시해도되고 중국은 그 감시당하는게 싫어 사드보복을 하는건 틀렸다고 한다는건 진짜 이기적이긴하지?박근혜가 중국까지와서 중국정부에 사드배치는 절대안한다고 믿어라고 하고 몇달안지나 바로 사드배치해버렸다.그럼 중국은 도대체 어찌해야되냐?반대로 니가 중국이다.그럼 넌 어찌할거같은데?아 절대안한다하고 배치했구나…음…그렇구나…이러겟냐?제발 니들 입장만 생각하지말고 입장 좀 바꿔서 생각해바라.자칭 선진국인간이란 대단한 한국인아*
@hhj69973 ай бұрын
중국은 권력있는 공무원이 상이죠 나머지는 하고.. 평등은 젠장
@___-et8dr3 ай бұрын
공산당이 갑이죠 평등은 젠장~
@hhj69973 ай бұрын
중국 재벌은 공산당의 돈 많은 노예고 연예인은 이쁜 노예고... 권력자들은 차로 사람치면 후진해서 확인 사살하고 간다... 평등은 젠장
@mr.MazhenL3 ай бұрын
Didn't your chaebol dad reward you today?
@reorobert1023 ай бұрын
@@mr.MazhenL 핑핑이가 키우는 불쌍한 가축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한국인 사장 발바닥이나 핥으면서 일하며 사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너 내말에 반박가능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등이 우선인 중국에서 왜, 소국이 대국에 대적하면 밟아주겠다는 중화사상을 가지고 외교를 합니까
@아멘-g1r3 ай бұрын
내로남불 이죠, 지들은 평등하고 남은 안된다, 쌀밥 먹는 나라는 중국문화
@마지막처럼-y5o3 ай бұрын
사회적 평등과 국가간 관계는 다르죠. 사회적 관계에서도 힘은 존재하죠. 다만 힘 세다고 뭐든 다 우선하진 않는다는 거죠.
@doubletrouble32413 ай бұрын
중국이 평등하다는 이철의 개소리를 듣고 있자니 헛웃음 밖에 안 나온다. 공산주의에 평등이 어디 있나? 시진핑과 일반 중국 인민과 평등하냐? 이철은 정말 꼴갑을 떤다. 중국에서 돈 좀 많이 받았나 보다.
@tfbssendurepotr3 ай бұрын
저 이철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한없이 중국을 이해해주고, 적으로 만들지 말고 안전한 삶을 살자. " 이런 결론에 도달합니다. 중국에 오래살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고체계 자체가 그런건지 궁금해요. 조선시대 사대주의 선비의 현대판 보는거 같습니다.
@이석민-h8d3 ай бұрын
중국인임??
@GabyVarga-m2h3 ай бұрын
중국 유학생들에게 월 80몇만원씩 공짜로 지원해주는것만 없애면 참 좋겠구만
@User_dkffkdrkagfgk2 ай бұрын
와 왜 주죠?
@GabyVarga-m2h2 ай бұрын
@@User_dkffkdrkagfgk 국가에서 세계 유학생들에게 한글을 배워서 3급 이상만되면 한국으로 불러서 계속 공부시킵니다 정부장학제도죠 문제는 국적 또는 대륙별로 나눠야 하는데 쿼터제가 없으니 중국인 7만명의 유학생들이 이 제도를악용.. 기숙사 우선배정과 현금을 따박따박 수령합니다 1년에 1000만원 수령하고 그걸로 입학금 수업료 지불하죠 즉 공짜로 유학생활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한국학생들에게는 입도 뻥긋하지않고 뒤에서ㄹ 호구들이라고 낄낄거립니다 그주제에 박근혜 탄핵때 좌파와함께 광화문시위에 나왔죠 그때 젏은애들 모두 중국유학생입니다 좌파정부는 중국에 퍼주지못해서 안달입니다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죠.. 꽌시는 좋게 말해서 저렇게 표현 하지만, 실상은 그냥 저질 조폭문화 입니다.
@sarahk95463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중국 사람과 20 년 이상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 우리”. 근성은 절대 변하지 않고, 좋은 인상 , 친구를 만들기 위한 선한 노력을 끝까지 이용해 먹고, 돈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등에 칼을 꼽는 일을 수도 없이 자행하는 중국인들을 보며, 저는. 일본인처럼. 절대 제 본심을 드러내지 않고, 예의 바르게 대하되. 중국인 하는 그대로 저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도와주지 않고 있읍니다. 그러니 차라리 약오르지 않고 신경 거스리는 일 도 없읍니다.
@willver81283 ай бұрын
중국 생활 17년, 저는 "이철님의 중국"과 사는 중이네요.😊
@vbcxmnzfgdhsj5683al3 ай бұрын
완전 맞는 말씀입니다. 할수있다면 처음부터 섞이지 않도록 하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아요.
@류정민-j6i3 ай бұрын
제가 중국 벳남든 동남아 동유럽등 경제적 정치적 현재 과거 공산국가에 제법 살았는데 놀랍도록 국민성이 비슷한듯..자기 이익과 상충되면 바로 배신때리죠..그래도 개인적 친분이 생김 중국사람이 의리있죠..
내가 오래전 파리의 어느대학에 구경갔었는데 갑자기 중국인학생이 벌떡일어나 부동자세를 취하고 굳어버려 노란적이 있음.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그학생이 알고 있는 중국고위층 자제와 닮아 착각했더군요 그래서 중국사회의 계급관계를 느끼고 실소를 금할수 없었는데 평등하다고요 중국이 ᆢ?
@MINGQUANJIN3 ай бұрын
여기에. 좀 오해가잇지,중국에서는. 대상이 노력해도. 따라잡을수. 업는. 특권계급이면. 모든걸. 묵인하는. 태도로,그럿지않으면. 겉으로는. 이상이나. 상사나. 존중하지만. 내심으로는. 뒤엎고. 대체할 기회를 노리며 내심하계. 평등우호적으로. 지내지,한국인은 단순해서. 자기보다. 힘이세면. 형님하고. 모시고
동북 지방의 산채는 조선족 음식이고 그건 조선 즉 한국 음식입니다. 그들은 지금 우리나라의 문화력이 젊은 세대에 영향을 줄 까 염려하고 그리하여 젊은 세대에 왜곡 된 문화관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한한령이 그 대표적인 정책이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김치를 포함한 우리 문화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은 대국이 되기에는 그릇이 너무 작다 어쩌다 큰땅을 얻게 된 민족일뿐 스스로 얻은것도 아니니
@악플달지마세요-c1x3 ай бұрын
중국은 티베트와 위구르를 강압적으러 점령했다
@mr.MazhenL3 ай бұрын
For you, everything is accidental, because Korea has no sense of participation in world affairs, and a chance can divide you, just like it did in 1951.
중국도 다민족문화이고 미국도 다민족문화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 미국은 스파게티나 피자가 자기꺼라고 주장하지 않던데. 중국의 남을 배려 않는 개인주의 문화는 다른 어떤 나라도 좋아할수가 없다. 배우지 못한 일부 사람들이 그렇다면 그러려니 하지만 대학 졸업생이 한해 1200만명에 육박하는 중국이 해외 나가서 하는 행동은 이해받을수 없는것 같다.
@Cheolyoungwoo3 ай бұрын
중화 사상을 버리지 않으면 세계 왕따가 된다는것을 중국인은 왜 모를까 심지어 조선족도 한국에 일하로 와서 중국이 최고라고 하니 한심하다
@user-rtsd6553 ай бұрын
이미 세계 왕따임
@LeeVin_MioK3 ай бұрын
@@Cheolyoungwoo 조선족이 중국에서도 살아보고 자기동성동본 한민족 국가 대한민국에서도 살아봤는데....중국이 최고라고 하는건 중국이랑 한국을 비교했을때 중국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건 아닐까? 각자 장단점이 있긴하지만.....한국은 중국 지방정부처럼 부패하지 않아서 좋고 민원잘해결해줘서 좋으나 너무 남일에 관심많고 쓸데없는 말을 많이하고 초면에 나이 물어보고 서열정리하고 ㅋㅋㅋㅋㅋ 중국의 단점은 나한테 큰 피해 안오지만 한국의 단점은 사람진짜 피곤하게 만듬...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너무 받음
@이리오너라-q8r3 ай бұрын
억지도 참… 나도 미국에서 일하면서 한국이 최고라 한다 한심하냐?
@LeeVin_MioK3 ай бұрын
@@이리오너라-q8r 넌 미국에서 인종차별 받으니깐 한국이 최고라고 하겠지 ㅋㅋㅋㅋ
@thewayyoulookat3 ай бұрын
@@LeeVin_MioK한국에서 살지 말고 니가 좋아하는 중국에 살아
@핵리발3 ай бұрын
중국인대다수는 4천년 피지배민족 한족이므로 우리는 아래것들 대하듯하면 됩니다 앞으로 한족들은 한국인 지나갈때는 고개숙이고 다녀라
@mr.MazhenL3 ай бұрын
Dreaming again? You also said in the movie that it is not good to have the American ambassador kneel under your Tai Chi flag. It is not good to always fantasize. Admit it, you have been the playthings of great powers for thousands of years.
@핵리발3 ай бұрын
오늘날한족이 남쪽언어를 쓰면서 동북아시아인 얼굴을 하고있는이유는 수천년간 북방기마민족과 우리동이민족에 의해 인종개량당한것이다 이게 한족의역사다 한국인은 기마민족의 후손이다
@핵리발3 ай бұрын
소수민족이 대륙의 주인이라고 말한다면 어느정도 인정하겠지만 한족따위가 주인행세한다면 우리한국인은 비웃는다
@mr.MazhenL3 ай бұрын
@@핵리발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a northerner's face and a southerner's face? ? ? I really don’t understand how you Koreans make up history. How can you make such anti-intellectual remarks? Can you tell the history just by looking at your face? Maybe that's right, I see Koreans' faces and I know they are from the colonies.
@핵리발3 ай бұрын
@@mr.MazhenL역사를 다시배우세요 고대동아시아의 왕조역사는 전부 북방기마민족의 왕조역사입니다 남쪽언어를 쓰는 농경민족인 한족의 역사는 없어요
@솔라킴SolarKim3 ай бұрын
아니, 중국사람들은 원래 살던대로 지들 멋대로 살고 우리는 큰 형처럼 무조건 이해하고 참아라?! 기가 막히다!!!
@Lee-bx1cr3 ай бұрын
저 양반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빠른시간 내에 한민족은 없어지고 한국도 없어지고 중국의 소수민족이되서 중국영토가 될겁니다 저양반이 그 사상적 기초를 위해 중국을 이해하자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퍼트리고 있어요
@vbcxmnzfgdhsj5683al3 ай бұрын
@@Lee-bx1cr 매국노 놈이죠
@이대순-v4k3 ай бұрын
우리가 힘 키워서 예전에 3황5제가 했듯이 홍익인간으로 만들어야죠. 3황5제를 지네 조상신으로 받들고 있으니 배달국사람 3황5제의 가르침 잘 가르친다면 가능할거 같음. 우선 우리가 힘이 세져야 됨.
중국의 태도가 어떤 의도와 문화에서 나왔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걸 몰라서 적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 자체가 사라질 상황을 만들어 가는 중국에 분노하는 겁니다..개인이나 조직간의 상호 이해해서 해결을 볼 단계가 이미 넘어서서 나라와 나라 간에 존립 자체의 문제에 당면한 상황입니다.
@노병래-g6c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 들어와 있는 중공인이 6만명 새발의 피입니다. 싫으면 오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일대일로. 동북공정 우리 나라 기준으로 절대 용납 못 할 일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GabyVarga-m2h3 ай бұрын
@@노병래-g6c 유학생만6만명 중국인 150만명 들어와삽니다
@rcabcrc3 ай бұрын
그리고 중국사람들이 대한민국 귀화시험볼 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상검증도 받아야 합니다. 귀화시험 합격해 놓고 "난 중국사람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심지어 "우리 중국이 한국 쳐들어 갈거야" 라고 말하는 것을 정확히 들은 적이 있습니다. 중국이 좋으면 거기서 살면 되는데 귀화시험 합격까지 해놓고 중화사상을 아직도 못버린다면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없는거죠. 아쉬울땐 한국인 유리할땐 중국인...
@나좀내비도3 ай бұрын
중국 친구가 많으시니 좋은 얘기를 많이 하시네 그냥 덩치큰 동생이 아니라 과거에 집에 찾아와 해악 부리던 조폭동생이라 힘들 거 같네요 그리고 평등하다는 이제는 아니지 않나요.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면서 청소부나 배달부 무릎 꿇게 하고 갑질하는거 보면 이젠 아닌 듯
@hansbaker97072 ай бұрын
자신이 조금이라도 우월 하다는 느낌을 느끼는 순간 사람을 하대하고 동물취급 하던데요 ? 중국인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어느맑은날-t3m3 ай бұрын
중국은 원래 그런나라, 그런사람들이니 이해하라고요? 그게뭐야. 그래서 싫은건데 ㅋ
@sangria4213 ай бұрын
중국을 좋게 많이 이해해 주려 하시네. 그 정도 선의나 악의는 다들 구분합니다.
@davekim77773 ай бұрын
동북공정은, 대한민국 한족화 공정이다. 영토침탈의 예비단계로서 역사침탈을 하는 것인데. 대놓고 영토침탈노선인데. 우리도 역동북공정합시다. 과거의 우리 영토였던곳은 모두 우리의 역사다...라고. 그리고는, 한 점의 땅도 내줄수 없다고.
@인기스타-w7n3 ай бұрын
결론은 중국을 이해해주자 뭘 더이해해야합니까? 뒷통수만 치는데
@달달허니-q4x3 ай бұрын
무슨말인지 심정적으로 이해는가나.. 그게 그런식으로 이성적으로만 되는 문제는 아니죠.. 더군다나 상대방은 전혀 그럴 노력이 없는데 일방적으로 이쪽에서만 잘한다고 그게 가능할까요? 너무 동화같은 생각입니다..
@pentopen3 ай бұрын
평등사상이 그렇게 강하다면서 왜 그렇게 경찰 앞에만 서면 무릎을 꿇는 건지…. 한심해서....
@SMU-km4ei3 ай бұрын
괜히 싫어하냐? 싫어하는 이유를 알고서 그들이 고쳐야지, 비유 맞춰서 보내자고? 멋대로 하게 하자고? 돈은 자국보다 10배로 벌어서 부자로 살게 해주는데 대부분 조선족은 한국 욕만 하더라!
@syjo8315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위아래문화는 언어체계와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불편한 경우도 있고 남용하는 사람들도 있는 게 사실이지만, 우리사회의 특별한 결속력과 그에 따른 사회적 경쟁력과 성과는 이 언어문화를 빼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shinsungmin3 ай бұрын
우리와 함께할수 있는 상대인지... 이런 시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전랑외교 따위로 강압적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려하고 이기적 민폐적 사고로 전 세계를 적으로 두는구나. 아마 (내 발밑에 두고 내 맘대로 할수 있는 상대인지) 이게 맞지 않을까.
@mongd33853 ай бұрын
전세계가 다 싫어하는데 우리가 빙다리 핫바지도 아니고 우리만 친절하고 좋아해야하냐 그건 아닌거같다
@벽을뚫는포신3 ай бұрын
그들이 과거를 따질 때 우리는 현실을 보자 이거지. 비판할 건 비판하고 얻을 건 얻자는 거임. 솔직히 저건 일본한테도 해당하는 말임. 우리는 너무 역사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그건 사실 중국과 다를바 없다고 봄. 막말로 멕시코가 미국에 사과하라고 화내면서 다 파토내진 않잖아. 걔넨 뭐가 이득인지 아는 거야.
@mentaltraining-s6o3 ай бұрын
속보 !미국민이 생각하는 동맹국 30위중 한국27위 ㅋㅋㅋ미국이 적국이라고 생각하는 탑10순위 러시아6위 중국 10안에 포함 안됨 ㅋㅋㅋㅋ 전세계가 싫어한다 일반화 오류 수정좀요 ㅋㅋㅋ
@제리-r4t3 ай бұрын
@@mentaltraining-s6o개솔 ㅋㅋ
@mentaltraining-s6o3 ай бұрын
@@제리-r4t 뉴욕 타임즈에 기사를 써서 내보낸건데 현실 부정보소 오열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주제파악이 안된 인간들 상대하면 안됨 ㅇㅇ 미국 동맹이 전세계 수십개인데 설마 한국이 상위권이라고 생각하는거????ㅋㅋㅋㅋㅋㅋ레베루가 다른데 비빌려고 하네 ㅉㅉㅉ
@mentaltraining-s6o3 ай бұрын
@@제리-r4t 뉴욕 타임즈에서 쓴 기사인데 왜 화나있음???ㅋㅋㅋㅋㅋㅋ
@한가람-o3p3 ай бұрын
이 어저씨는 친중파인가 보네 짱 께를 보는 시각이 많이 관대하군
@lyonq_16173 ай бұрын
평소 궁금했던 점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도 사람사는 곳인데 14억 인구가 다 이상하진 않겠죠. 한국에 놀러와서 길거리에 대변을 본다거나 공항에서 전자담배 피우는 뉴스보고 저렇게 나라망신 시키는게 가능한 일인가 싶었는데 확 이해가 가네요. 어찌됐든 덩치믿고 모두 자기네꺼라고 우기는건 혐오합니다. 그뿐아니라 불리한건 다 궤변으로 우기는것도 마찬가지구요.
@doubletrouble32413 ай бұрын
1921에 노신이라는 중국 작가가 "아Q정전"이라는 아주 유명한소설을 발표했다. 그 소설을 통해 노신은 중국인의 이기적인 민족성을 통렬히 비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중국인의 이기적이고 비겁한 민족성은 공산당 이전에도 있었고 중국 공산당은 그 나쁜 민족성을 더 악화시키는 역활을 한 것으로 보인다.
@mr.MazhenL3 ай бұрын
It’s funny. In 1921, your An Jung-gen was still studying national revolution in China. Do you mean he learned these things and brought them back to Korea?
@덕후맘813 ай бұрын
@mr.MazhenL 안중근은 왜 나옴? He was talking about Chinese writer for his book about personality of Chinese. Whar are u talking about?
제가 처음으로 끝까지 읽은 책이 아큐정전입니다. 중학생 시절 이 소설이 왜 유명한 건지 이해를 못했었죠..그냥 아큐라는 서민(무를 재배해서 파는 농민)의 처절한 삶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그리 감동적이지도 않고 그냥 중국 변혁기에 참 어렵게 살아가는 이야기이구나 그런 생각이었어요.
@doubletrouble32413 ай бұрын
@@intelamd3076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 농장"이 그저 동물들의 이야기를 쓴 소설이 아니듯이 아큐정전도 그저 변혁기 중국의 시골 농부의 이야기를 쓴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신은 중국인이 변해야 중국인의 삶이 개선되고 외세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회 계몽적 입장에서 자기비판적인 소설을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공이산-e8i3 ай бұрын
중국에 있는 모든 민족은 중화민족이라는 생각은 더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족은 엄청 배타적입니다. 오직 한족에 의한 한족을 위한 국가가 되어 갈 뿐입니다.
@hyoungucho3 ай бұрын
이철박사님 강의 많이 들었는데요 마지막 문장은 박사님도 인정하실것 같지만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걍 중국은 우리의 잠재적 주적 그이상이하도 아닐것 같습니다 김일성이 천년의 적이라고 하는말은 맞는말입니다! 우리아님 남이라고 생각하는데 평등사상으로 무장되있는 사람이 그0.1퍼센트를 하대한다면 그걸 뭐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임순영-b7u3 ай бұрын
중국에게 북한은 잇몸이요. 좋아서 살려 두는 게 아니죠. 러시아에게 있어 우크라이나같은 존재이죠.
@tedkim3590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이십니다. 그런데 선생의 글에 댓글 단사람들 조선족 냄새가 나죠
@tv-mg1mx3 ай бұрын
중국은 기본이 평등이라고????? 는가 그걸 믿는가 평등은 개나주라고 하세요
@큰형-n5f3 ай бұрын
중국도 50대넘은 고학력자들은 배려심이 좀있어요 못배우고 가난한사람들일수록 엽기적이저
@kim-oi8ye3 ай бұрын
중국은 동서남북문화가 많이 다르죠. 동북에 만주족문화를 보급 시켰으면 존중 받구 강대해 질수 있었는데 동남아와 같은 남방문화가 우세하면서 가볍구 한치앞만 보는 그런 저질 문화 때문에 덩치만 크지 강대국은 될수 없음. 분단국가 옆에 이런 대국이지만 좀 모자란 나라가 있는게 다행임.
@이리오너라-q8r3 ай бұрын
오히려 반대인것 같던데. 가난하고 못배운사람들 이 생각보다 순수하고 착함. 돈 좀 있는것들이 가관이지. 한국 여행온 중국인들 중국에서는 꽤나 고소득층 임.
이철씨는 중국에 오래 살아서 동화된 사람 같은데 티 안내고 포장해서 선동하려 하지만 시청자들 눈엔 말의 의도가 다 보임
@doubletrouble32413 ай бұрын
자칭 중국 전문가 이철 씨는 중국을 옹호하는 입장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철 씨의 다른 동영상도 본 적이 있는데 대충 같은 입장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철 씨는 중국 전문가라기 보다는 중국 옹호가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중국에 이해 관계가 많이 있지 않나 싶다.
@킹코브라-n9u3 ай бұрын
황건적의 난같은 민중봉기를 선으로 여긴다면 현재 시황제에게도 적용되야하는데..
@hansbaker97072 ай бұрын
그렇죠... 맞는 말씀 ㅎㅎ
@Ghjghhjvvv3 ай бұрын
이분이 중국전문가지만 현실파악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흘려 들어야 하는 내용도 많습니다 테무관련 영상보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인텨뷰한거 있는데 듣는 내내 답답하더군요 일례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택배보내면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보내는거라 한국우체국 에서 부담해야 하는 시스템인데 테무는 이런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데 이용한다거나 잘못된 정보 알려주고 중국은 우리한테 전혀 관심도 없는데 우리만 중국한테 너무 관심을 가진다고 하는데 관심이 전혀 없을 정도면 대만이 우리하고 엄청비교해도 우리는 전혀 관심이 없는 정도가 되야 하는데 중국은 우리나라 콘텐츠 엄청나게 소비 하죠 장원영턴이 몇억명 조회수 기록하고 오징어 게임도 몇억명 시청 했죠 문화적뿐만 아니라 한국상황에 올린영상도 조회수 많이 나오죠 중국도 한국이 경제적이나 문화적으로 세계적으로 좋은평가 받고 있는거 알고 부러워 하죠 우리가 대만에 전혀 관심이 없는가 처럼 중국은 우리를 전혀 관심없어 하지 않죠 그리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만나면 상하관계 나눌려고 합니다 나이 좀 많다고 자기가 조금 잘났다고 상하관계 나눌려고 하면 요즘 사람들 인간취급 안합니다
@barial762 ай бұрын
이분 출연한 영상 많이 봤는데, 제목만 보면 중국 까는거 같지만 실상은 항상 중국에 대한 변명으로 일관함. 중국이 나쁘게 보일수도 있지만 다 이러이러한 이유와 사정이 있다가 이분 영상의 90%라고 보면 됨.
이분 좀 이상하네. 지금은 시진핑이 일부러 지네것이라고 우기라고 주장한대요. 이분은 중국을 옹호하고 젼론하는 중국빠네요. 기피합시다
@willkim3311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계속 듣다 보니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그런 생각이 드는건 저만이 아니였군요...뭔가 중국편에서 담넘어 배운듯한....학자라기 보다 민간인이 좀 중국에서 살아서 뭔가 아는듯 떠벌리는 그런 수준인듯
@breezingsun35073 ай бұрын
나도 그걸 많이 느낌. 처음엔 신선했는데 가면 갈수록 친중임.
@써니-b7n3 ай бұрын
너무 잘 알것 같아요,지금 제가 하는일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dalbuk3 ай бұрын
이해는 서로가 하는 것이지, 어느 일방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철 님의 말씀은 중국은 중국대로 그 이유가 있으니 우리가 이해하자는 말로 밖에는 안 들립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우리가 중국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중국이 다른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이해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상대방을 이해해야 함을 중국은 알아야 합니다. 누가 그것을 막고 있는지 중국인만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Navinaviyang3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유교가 태어난 이유는 유교로 구제할려는 그때 생지옥이였던 시절이였기 때문이죠..
@intelamd30763 ай бұрын
중구에서는 많은 철학자들이 등장했고 그들의 사상은 동아시아와 전세계에 많은 화두를 던진것도 맞지요...공자 맹자 장자 순자 한비자 노자 다들 위대한 철학자인건 맞지요..
@hansbaker97072 ай бұрын
중국이라고 하기엔 좀 뭐하죠.. 유교의 중심은 산둥반도이고, 거기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지배하에 또는 영향하에 있었던 곳이고, 민족적으로도 우리 민족이 대다수 였습니다. 그 산동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 태산이고, 그래서 유교 관련 책자에서 태산이 세상에서 가장 높다고 하는 것 입니다. 옛날에는 산동반도는 섬이었고, 한반도 민족들의 지배권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산동반도와 중국 본토를 남북으로 가르는 운하가 있고, 당연히도 이 지역은 바닷물보다 낮은 지역이 대부분 입니다.
@벽을뚫는포신3 ай бұрын
사실 맹자도 본인 몸부터 지키라고 했어요. 유교도 상하관계 그리 안따집니다. 한국식 계급 문화는 유교식 문화가 아니에요.
@X베노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예란 가까운 것은 가깝게 먼 것은 멀게 대하는 것이다라고 했죠. 하대하는 말 속에도 그런 생각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공자왈은 하면서 아래위만 따질 뿐 그 예의 근본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게 현실인 거 같습니다.
@ezrajy3 ай бұрын
지네들 행동 막하고 남들이 잘해주기를 바라는 드러운 마음가짐이네요
@성하-q1n3 ай бұрын
그래서 중국입장을 이해하고 중국이 한국문화가 중국꺼라고 주장해도 이해하고 가만히있자 이건가?
@벽을뚫는포신3 ай бұрын
그들이 과거를 따질 때 우리는 현실을 보자 이거지. 비판할 건 비판하고 얻을 건 얻자는 거임. 솔직히 저건 일본한테도 해당하는 말임. 우리는 너무 역사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그건 사실 중국과 다를바 없다고 봄.
@kingoman5303 ай бұрын
참 유치하다ㅋㅋ
@스탁킹울프3 ай бұрын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자기만의 생각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쪼금은 이해가 가지만 여전히 그들의 행태는 싫습니다
@davidcho90223 ай бұрын
글쎄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에티켓이라든가, 공중도덕이라던가, 예의, 겸손 등등 극히 상식적인 생활문화가 있는데, 그걸 깡그리 무시하고 개인위주나 소속 집단만의 생활방식을 강요하는 무 매너 중국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저히 함께 할 수가 없을것 같은데?
@a_zhrdl3 ай бұрын
중국에 젓가락질부터 가르키고 기초를 가장 앞장서 키워준게 한국이다.멍청하긴 가장멍청한 전략 아직도 중국에 미련못버려 미국제제에 갈곳없는 중국이 사드이후 한국에 손내미니 그저좋다고 달려가 악수청하고 미국에 중국과 화해하게끔 일본부터 전략적으로 만남을 주선하는데 당장때려치워야한다.
@한나루아빠3 ай бұрын
저도일때문에 허베이에약 4개월간 체류했습니다 근데 회사의 상하관계가 우리보다 훨씬 수직적이었습니다 생산과장이 지나가면 생산직애들이 갑자기 부지런 떨고 ..
@jang-goonkim22843 ай бұрын
결국 중국을 이해하고 좋게보자는 소리구먼, 그렇담 이 사람은 중국공산당의 선전대 격에 불과하단 소리네. 문제를 분석할때 객관적인 것 처럼 하지만, 사실은 절대 객관성이 결여되고, 상대(중국)의 입장에서만 보고, 그 입장에서 설득하는 전형적인 선전대원이구만
@Tanghuru8883 ай бұрын
과거의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은 없죠..., 현재는 그냥 중국공산당민족일 뿐입니다. 그냥 공산당체제유지를 위해서 만든 것이죠... 그리고 말씀하시는 중국인의 눈... 그거 중국인의 눈 아닙니다. 그냥 중국공산당 고위직의 관점일 뿐이죠... 중국사람들은 말씀하신대로 자신들 가족울타리를 넘어서는 것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타민족 문화에 대해 공통의 중국인의 눈... 이런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냥 공산당 정책입안자의 눈/관점...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김치는 일반 중국인들은 그냥 한국김치는 중국의 수안차이랑 다른 음식으로 인식합니다. 박사님의 문화나 역사에 대한 관점이 정말 이상하네요... 내가 중국있을때 내 주변의 중국친구들은 자신들의 전통문화라는 것들(주로 소수민족 문화지만)은 자신이 사는 지역 외에는 아는 것이 별로 없고, 역사자체는 거의 모르던데... 하다못해 수당송원명청... 이라는 자신들 땅의 고대왕조의 명칭도 아는 사람들이 몇 없던데 말이죠.... 중국공산당 정책입안자들의 문화와 역사를 보는 관점을 마치 중공민족 전체의 관점인양 호도 해서 한국 독자들에게 강요하는 느낌이 상당히 강하네요...
@Little-chilli3 ай бұрын
😅逆天,你的朋友历史课在睡觉,或者你杜撰了一个朋友。
@donghoylee28823 ай бұрын
이철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오늘의 중국 인민들과 중공정부의 의식구조가 무엇인지 그들의 목표가 쉽게보입니다. 그런데 말의 앞뒤가 모순된다는게 쉽게 느껴지는데 그게 저만의 결론일까요? 그들이 중요시하는 그 平等이란 개념은 개인간 꽌시?입니까. 그룹간의 꽌시입니까이며, 그런 허황된 평등은 자기들만 유리한 꽌시의 개념인가요? 또 그룹의 꽌시에서 평등이 존재하신다고 보나요? 즉 그들의 평등과 관계의 개념은 순전히 인간이라는 공통된 개념의 평등이 아니고 중국 즉 中華에서오는 천하가 자기 중심이라는 그릇된 인식에서 오는 이상한 평등이라는거 못 느끼십니까? 그런데 마치 중국인들의 역사가 다 그렇다는듯이 오랜 중국의 역사가 가치있게 추구하던 철학과 사상을 왜곡시키는 중공정부의 자아도취와 별다를게없는 이철 선생님의 얕은 중국지식은 나를 슬프게합니다. 노자가 살아있었다면 당신 같은 분들에게 이르고 싶은 말이 공자와 도척을 비교하는 말에 담겨 있을거 같군요. 즉 어떤 의도든 마음에 담긴 것이 존재하는한 깨끗한 물을 아무리 맑은 그릇에 담아서 내놓으려고해도 치우칠수밖에 없는게 인간사인데 중공의 현재와 인민은 그들만의 세상인것은 맞고 그게 다른 외부세계와 충돌할수밖에없는 결국에는 그들이 바뀌지 않으면 공존할수없는 것으로 인류역사가 충돌하게 해서 어떤 결과로 나아갈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게 현재 경제적으로 깨어나서 부흥하고있는 중국인들의 역사가 세계사를 어디로 밀고 갈지가 당분간 인류역사의 커다란 변곡점의 되리란건 확실해지고 있읍니다. 그런데 그게 동북아에서 하필이면 그들과 국경을 맞대고 갈라진 한민족에게는 화가될지 복이될지 누구라서 함부로 단언하기 힘든것이죠. 그러나 분명한것은 결코 좋은 일보다는 禍가 더 많지않겠나 하는게 제 판단입니다. 그건 이미 시작해버린 그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에 대처하는 대한민국이 문제가 달렸다고봅니다. 이선생님이 충분히 말씀할 기회가 있지만 저는 짧은 댓글인지라 오해가 있을수있어서 첨언하자면, 중국입장에서 동북아의 정세가 자기들 의도데로 돌아가고 목표하는바가 한국정부가 형님이든 아우든 상관없이 그들에게 좋은거면 그들과 좋은 꽌시가 되는거지만 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좋은 것으로 지금처럼 풍족하고 독립적이며 자유를 바탕으로 인권이 충족된 현재의 체재에서 누리는 민주주의가치가 보장되지 못한 그들에게 끌려가는 상황에서 한국인들도 평등하게? 감사해야할 꽌시가 될까요? 게다가 인간은 손바닥도 중요하지만 손등도 중요합니다. 즉 손등이 있어야 바닥이 있다는게 진리입니다. 즉 평등이란 개인간이든 그룹간이든 함께 존재해야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개인의 삶은 개 같은데 그룹은 산다? 그게 공산주의 혁명에 바탕을 둔 사고가 아니면? 중국의 수천년간 이어져온 그룹간의 분열과 내분 갈등 전쟁 권력으로 다져진 찌들어진 사상인데 그걸 토대로 치를 떨면서 살아온 중국인민들의 철저한 자기중심의 극단적인 이기심을 너무 이철 선생님은 아름답게 고유하다는 표현으로 잘 말씀하셔서 도무지 그들은 자신들의 성찰은 필요한것이 아닌것이고 이해받아야될 일이되고 맙니다. 그러면 누군들 평등이니 불평등이니 라는 개념이 이상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평등은 고유함을 인정하되 함께 공존하는 존중하는 정신이 되지 못한다면 그 고유함은 곧 악의 근원이 될수밖에요.
@불빛명화3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의 기질이 국가를 생각을 많이 하죠. 그래서 독립 운동을 하신 조상님들이 지조와 자존심을 지켰고 ㅡ
@황진석-m3x3 ай бұрын
와 마지막에 개띵해버렸다
@hpkay84813 ай бұрын
그냥 안보고 안만나고 사는게 이득인 근본적으로 섞일 수 없는 두 민족임
@qwertyuiop5203 ай бұрын
중국 대변인 같네요
@로사-v9d3 ай бұрын
중화민족주의는 내것도 내것 네것도 내것 놀부심보 라고 밖에 볼수 없네요
@shinsegae20303 ай бұрын
은근슬쩍 중국 옹호하네ㅋㅋㅋ
@___-et8dr3 ай бұрын
공자학원 원장 하면 딱임 ㅋㅋㅋ
@멀봐-x5z3 ай бұрын
거시를 위해서 미시를 포기해라 중국이 한국에서 하는짖을 보고 개인적으로 참으라는 .. 난 그렇게 못함 인간은 다 똑같다 더 무시하고 더 난장판 버릴것이다.
@yongsoolee40013 ай бұрын
이분에 신뢰못하는 이유는 중국공산당 주장 대변인 미라서$ 그렀습니다 대국한테 소국 한국이 이혀 하라는 논리 결정적으론 중국 북경에 집도 있고 생활권도 중국이라서 그렀습니다
@Ehappy-er2ns3 ай бұрын
아하~ 글쿤여 어쩐지 기분더럽더라니
@roselavida11473 ай бұрын
니말을 신뢰못하는이유는 근거도 없고 설명도 부족하기 때문이지..뭔 북경에 저사람 집이 있다는거지..거짓말로 어그로 끌지말고..생활권이 뭔 중국이라는거야..
@vbcxmnzfgdhsj5683al3 ай бұрын
@@roselavida1147 사실을 덮지말고
@한고을-f7c3 ай бұрын
그건 선생님 생각인 듯... 사회주의가 평등인가요? 어딜봐서 사회주의가 평등일까?
@코스모스-c5v3 ай бұрын
지배계급의 특권은 있지만 그밖에 국민들끼리는 평등하다는 개념이 있다는 뜻이겠죠
@한고을-f7cАй бұрын
@@코스모스-c5v 조선시대도 평민끼리는 평등이랄까? 나이나 씨족 학렬우대는 있었게지만, 씨족학렬은 양반뿐인가... 자유주의에서는 계급이 있다고 하는걸 까요? 선배와 나이는 계급이 아니라 힘든세상을 먼저 개척한 사람에 대한 예우와 배려... 원래 교수와 학자의 말씀과 주장은 아니면말고 틀릴수도 있고, 책임도 지지 않는다! 참고로 듣고 자기가 판단한다가 좋습니다.
@이재영-m3n3p25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도 다까끼마사오때 뻐꺼때 민주주의가 없었지만 국호는 민주주의가 들어 갔죠 그리고 민주주의하자는 이들을 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로 몰아 죽었죠.
@유이-13 ай бұрын
중국과 북한은 주적이다
@악플달지마세요-c1x3 ай бұрын
북한이 중국 따라갈려나
@fdghjy2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컨텐츠 정말 오랜만에 시청했습니다.중국에 관해 싫어할 부분을 정조준해야한다는 말씀이 확실하게 와닿네요. 그리고 그룹과 단체, '우리'를 중시하는 그들의 문화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michael66naver3 ай бұрын
90%의 진실에 10%의 거짓을 섞을 때가 가장 무서운데 이철 박사님이 그걸 하고 돌아 다니시네 8:48 김치는 중국인의 눈으로 볼 때 동북지방의 싼차이(절임야채) 이런 해괴한 논리는 내가 보다 보다 처음본다 중국인이 우기는 것을 변론하고 있다
@roselavida11473 ай бұрын
중국놈들이 그렇게 해석하면서 사는게 사실이던데 그게 뭐가 거짓이라는거지
@김충관-o2t3 ай бұрын
중국은 자기들보다 못하면 무시하고 짓누르는데 우리는 이해하고 존중해 줘야 한다고? 남지나해구단선만 봐도 알잖아? 동북공정으로 영토확장을 꾀해 장기적으로 한국을 압살해 자기들 밑에 두어 전체주의 압제체제로 한국인을 고통에 몰아넣을건데? 뻔히 보이는데 얄팍한 말로 대중을 속이려 하다니. 중국 친구만 중요하고 한국인은 나락에 빠져도 된다? 이 자는 말을 들어보니 한국인으로서 자격 상실이다. 중국인 친구가 많은 중국으로 내쫓아버려라. 중국의 의도를 간파해 어떻게 중국전체주의를 누를 것인가를 말해달라니까, 간첩이 따로 없네.
@buylsj3 ай бұрын
중국이 많은 나라와 외교관계가 많아서 같은 급이 아니라 낮은 급이 나와도 이해해야한다고 한다면, 우리나라는 외교관계가 10개 이하인가 봅니다. 우리만 중국을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데 상호존중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신영학-b3o3 ай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최소한 북한과도 같은급으로 인정 안하는데 중국의 일반적인 시각으로 우리가 이해해야 될까요.
동아시아 4나라는 적대적 민족주의가 너무 강해 피곤하다. 유럽처럼 서로 공존하면 유럽보다 더 부유해질 건데
@무무아-d1n3 ай бұрын
이철박사님의 중국과 한국의 관계개선을 위한 질문을 보고 드는생각, a. 한국은 97 2000, 08리만 사태를 거치면서, 서방자본의 바닥싹쓸이 현상위험을 약간이라도 경쟁분배할 소요가 있을수있는데, 중국자본이 한국에 들어오는대신, 한국이 유리했던 기술입지가 넘어가고, 서방장악지분비중이 중국으로 넘어가게되면서, 1.한국입지의 서방잠식과 2. 중국자본경쟁잠식, 1과 2의 비교중 2가 확실히 더 낫구나는 어려워도, 경쟁하는게 충분히 이익이다 라는 이해관계교점이 있으면좋은데, 그런비중보다는, 중국의 성장으로 한국의 입지가 줄고 자본잠식, 인종잠식의 1과 2의 차이가 무엇인지 애매하게되면, 미국서방과 거리조절을 할 대안을 제3세계에서 찾아야하고, 당장 1세계권 미국서방의 입지영향력을 대체비교할만한 제2,3의 대안으로 중국이나 일본이 충분한게 맞는지, 한국인들 입장에서 물음들이 있을수 있겠죠, 그러면, 한반도 지정학적 입지를 상호 완충,견제지역으로 활용하는 미중러의 구도에서, 한국이 중국과의 거리조절에도 영향이 있을수있겠쥬, b. 중국의 대만수복이 빈깡통반도체기술 함정노림수는 아닌지, 중국이 미국 및 서방과 교역을 싹 끊어도, 아인도, 중동,남미 등 제3세계권역입장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과, 상호이익연대전략을 취할수있는 가치필요성,역량할당의 의지가 얼마나 되는지?, (ex 제3세계권역과 적극적이고 여유있는 연대가 없이, 남중국해 서방과 충돌이후에, 중국의 교역존중도를 얻어낼수있는 대안이 무엇일지?) c.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할수있는것들이 한국보다 더 많은 부분들도 적지않을겁니다, 미국에 준하는 영향력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국이 국제무대존중도와 파워게임속에서, 얼마나 큰전략적 그림을 그리느냐에 대해서, 남중국해와 대만지역의 영토분쟁을 단순 무력힘싸움외에는 존중도와 설득력으로 영향력을 확대할수없는지, 그 글로벌리더십의 수준이라는것이, 미국서방의 차선대안으로 비교해볼만한 수준이 될는지, 어떤 지향이나 수단, 무엇이 정답일지는 모르겠지만, 단순강대강만이 아닌, 짜임새있는 역내리더십설득력과 대안을 중국이 보여줄수 있을까유,
@infp61533 ай бұрын
내용 아주 좋네요. 한국인과 중국인 사이의 인식차에 많이 놀랐습니다.
@이경재-o7n3 ай бұрын
중국 경제에 대한 식견은 몰라도 중국에 대한 인문학적인 고찰은 한국인들의 또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사료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덤덤덤덤3 ай бұрын
그렇게 평등한데 왜 꽌시가 있는걸가요 평등이랑 공정이 다를수가 잇는건가
@규성최-w7x3 ай бұрын
평등보다 관계를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는거예요. 나에게 중요한 사람의 순서로 보면 이해가 되실려나.
@최경우-d8f3 ай бұрын
기본 교육 잘못되면 답없는거지! 아니면 싸패들이든. 대한민국도 그런 자들이 좋나많지!
@leesuckyu16833 ай бұрын
그럼 중국 놈들에게 너내 말이 맞다고 해야 하니?
@sjwclover3 ай бұрын
모르고 상대 하는 것이랑 이해하고 상대 하는 것이 과정과 결과가 달라짐
@최해진-u7f3 ай бұрын
최하위 피지배 천민족 5000년 화하족에게 남의 입장을 배려할 여유가 남아있겠수?
@jaegermeister-x1833 ай бұрын
저건 이유가 있어도 이해할수준이 아닙니다 재들이 하는거에 이유를찾거나 의미를 찾는짓을 그만들좀 하세요 외 맨날 중국이 하는행동에 우리가 뜻을 왜찾고 이해 하라고 언론들이 부추기는건지 환장할거같다
@승흔강3 ай бұрын
중국도 식사자리,회의자리 등등 서열별로 앉습니다...
@박태웅-g2u3 ай бұрын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의 양심있는 지식인들은 죽었다
@吳世鎭3 ай бұрын
나도 중국에 25년째 살고있는데 이분이 하시는 말 다 이해가 간다 이분을 친중이라고 하는 댓글이 많은데 이해가 부족해서 그렇다. 이분은 중국인은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이지 중국이 맞다고 하는게 아니다. 옹호하는게 아니다. 중국인이 그렇게 생각해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거다. 오해하지 맙시다. 내용중에 중국인이 들으면 화낼만한 내용이 정말 많다. 중국인은 이분을 반중이라고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