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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부터 밴쿠버 명소인 퀸엘리자베스 파크까지 걸어서 3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주로 집주변 산책을 하지만 휴일엔 종종 공원까지 걸어 갑니다. 걷다보면 정원이 예쁘게 꾸며진 집들 보는 재미도 있고 아침일찍 각양각색으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어 에너지를 느낍니다. 특히 공원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밴쿠버의 전경은 언제봐도 특별하고 멋진 풍경입니다. 사계절 모두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이유로 퀸엘리자베스 공원을 애정합니다:)
오늘은 바람도 불고 쌀쌀했지만 걷기에 좋았던 날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