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정답이십니다 농사 쉬운거 없습니다 큰 금액 들고 시작하신 묘목사업 번창되시길 바랍니다
@alien_kanta10 ай бұрын
묘목 심기 처음봐서 신기하네요👍🏻👍🏻👍🏻
@전진우-w4n8 ай бұрын
귀농하면 극복해야할 것들 1 농약냄세, 퇴비냄세, 축사냄세 2 풀, 벌레, 동물, 눈, 비, 바람, 추위, 더위, 도적 등 주변환경 3 편의성부족 4 농업 저소득 5 인간관계. 친해져도 문제, 싸우면 큰 문제. 술친구가 되고 도박친구가 되기도 하고 여성은 성희롱을 당한다. 지방도시로 귀촌하여 촌구석에 작은 땅을 사서 텃밭으로 농사지으면 좋다. 도구는 삽, 낫, 호미로 끝. 소득 성과는 그냥 나 먹을 정도면 만족. 농약 안치는 작물 키우면 좋다. 농작물 도적이 심하다 주의하라. 접붙이기 노동력이 많이 들어갑니다. 접 안붙이는 실생묘를 생산하는게... 아니면 그만큼 비싼 놈으로만 접붙이기.
귀농2년까지 망하다 3년차부터 자리 잡음 현 5년차인데 주변 농가에서 육묘공급 의뢰까지 들어옴 농사는 과학이라 공부해야 함
@choich56597 ай бұрын
베트남 외국인부부가 시골에서 비닐하우스에서 농사일 하면서 일당 받는데 베트남부부가 월 700정도됨. 월세도 20만원짜리에 살고 아침과 점심은 준다함. 부부가 1년에 9000만원을 버는데 정작 토지주이면서 영농인인 우리 외삼촌과 숙모는 순이익 1년에 6000도 못벌어간다함. 외국인 인건비를 싸게 줘도 일하겠다고 하는 외국노동자가 줄서있는데 이미 한국은 외노자 인건비가 한국인과 동일해서 외노자들은 10년일하고 자국에 가서 부자로 산다함. 이미 그 부부는 베트남에 집사놨고 6년만 더 일하고 한국 뜬다함. 영농인들이 점차 힘든건 일손이 없어서라기보다 비싼 일손때문임. 다른나라의 외노자들 정책보니까. 노동자들은 무조건 70%정도 저렴한 인건비여야 하고 세금을 엄청떼감.(이게 외국인과 자국인을 경쟁시킨다고하는데 어차피 자국인은 현장일 안함)
@alavu7837 ай бұрын
그럼 외숙모 외삼촌 땅팔고 일당뛰면 간단한데 뭐가 그리 화가나있지.ㅋ
@흑염룡조조7 ай бұрын
@@alavu783 ㅈㄴ 생각없네
@Sgcdgbvxcb76537 ай бұрын
인구감소 시골학교 폐교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 인건비 상승 등 기후변화로 농작물 흉작 농약 농자재 상승 농사짓는 비용 크게 늠 농장주 보다 일꾼이 수입이 더 많을 수 있겠네요
@choich56595 ай бұрын
@@alavu783 //주변사람들 많이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ㅋㅋㅋ
@맛있는삶-x4y4 ай бұрын
현직 농업인입니다. 최저임금이 높은건 아니에요. 근데 농업특성상 보통은 1년365일 일이 있는게 아닐텐데 고정으로 고용하시면 1년중에 안나갈돈이 나가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농업에서는 인력사무소에서 불러서 필요할때만 일하는 방식으로 많이 하는거죠. 이것도 문제가 있는게 사람 잘못걸리면 정말 농땡이 피우는 사람도 있긴한데 불렀던 팀 부르면 또 일도 해보고 해서 잘합니다. 인력에서 부르면 인당 12만원 소장한테 주는데 수수료를 얼마 먹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2만원씩 먹지 않을까싶습니다. 근데 외국인들은 아침 점심까지 스스로 싸와요. 식당에서 주문하는 밥을 잘 안먹습니다. 종교적, 문화적 이유때문에 가리는게 많아요.
@정은이네농장jay8 ай бұрын
영상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자주올께요 ❤❤❤❤❤❤❤
@티니핑피리핑핑5 ай бұрын
아 청년 후계농 우수사례집에서 뵀던 분이네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은가보군요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sniper-yt5hc8 ай бұрын
잘하기까지 원래 전부 시행착오를 겪는거죠. 쉬운일 없고.. 근데 농사는 결과가 반년에서 일년후 나무같은경운 몇년후에 나오니 리스크가 큰듯
@nungchung2677 ай бұрын
인건비 땜에 농사는 안하는게 돈버는 겁니다 친구는 하우스에 고추농사 했는데 인건비 100만원 들여 딴 고추값이 100만원어치 밖에 안된다고 다음해부턴 고추농사 포기 하였음 내가 보기엔 정책적으로 죄수들을 쓴다든가 고액 세금만 쳐먹고 헐일없는 국회의원과 보좌관 지자체의원 요놈들 좀 데려다 대대적 봉사활동 시켜야 되지 않을까 함
@dilrose652 ай бұрын
굿 정확한 이야기네요
@박카스76 ай бұрын
시골태생입니다. 우라나라 딸기 대량하우스재배 1세대 동네입니다. 하우스감자1세대.......농사징글징글합니다. 시골안갑니다. 정말 고생합니다. 새로은 농법을 배우세요. 스마트팜을 하세요. 이렇게하면 답안나옵니다. 전부 농협에 대출 받고 농사 인생 대출인생입니다.
@겨울-n8u8 ай бұрын
접목 굉장히 신기하게 하네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moongajabara33197 ай бұрын
갈아 엎고 다시 식재 하시지요
@레이나-l2h7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저희 칼제이 KalJ 접목도도 많이 이용해 주세요!!
@로다최Ай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 맞는말씀 입니다. 농기술센터 공무원들 은 실적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좋은것만 말 할수 있습니다 농사는 잘하면 본전 못하면 무조건 까집니다. 저는 귀농10년후 도로 도시로 나간 사례입니다.ㅅ
@로다최Ай бұрын
그리고 농사짖는 노력으로 건설노동을 하면 금방 팀장급 될겁니다.
@로다최Ай бұрын
꼭 농사를 하실거면 전업으로 하지 마세요. 조금씩조금씩 벌려 나가세요. 전업으로 하실거면 연금혜택 200정도만 되도 실수가 없을것입니다.
@Sil2Bok7 ай бұрын
이분은 농사가 아니라 농원으로 장사하면 잘할듯
@사바스5 ай бұрын
시골 공기.물 좋다면서요그걸 모아 파세요~
@허허-p2e4 ай бұрын
몇년전 오산에 있던 풍농... 다 허물어져가는 족히 50년은 돼보이는 건물과 맨땅... 이번에보니 으리으리한 빌딩을 지었더군요... 농약값... ㅋ
@반조-u1l10 ай бұрын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skylikey5 ай бұрын
농사도 사실 자본 싸움입니다. 땅이 크면 규모의 경제로 인해 기계로 편하고 저렴하게 작업이 가능하거든요. 땅이 작은 국가라서 특용작물이 아니고서는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