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이민기배우님. 영면하시고 행복한 곳에서 평안하시길 제가 하나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 ❤
@randylee55105 ай бұрын
고생 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아리-h3z5 ай бұрын
어려서 잘 몰랐고 문화생활이 뭔지 몰랐을 때라.. 아쉽지만.. 지금 이런 문화를 이룩하는데 토대다 되어 주신 .. 그 시절 21살 대학생의 노래를 쓰고, 음악을 시작하게 된 큰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해파리j9w5 ай бұрын
김민기 선생님 잠시 뵙지만 기억이 꽤 오래 가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봄날5 ай бұрын
비가 내리네요
@대한민국-u7k5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staluciente4 ай бұрын
비현실적일정도로 양심적이고 청렴결백하신 예술인이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나서는 것 도움을 받는 것을 꺼리고 묵묵히 뒤에서 빛을 내도록 뒷받침해주던 예술계의 거장이고 뛰어난 아티스트이고 양심인이고 소신있던 분이라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francisjin89475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bulbob1005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 알짜배기 연기자들은 다 학전 출신이구나 멋지다
@user-wn88285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그리웁겠습니다 예술이 터를 잡을수 있었던 모반 역활 했던곳이 역사 속에 남길 바랍니다
@윤중천-f1q5 ай бұрын
귀한분을 하늘로 보내고.. 지금 친구의 자리가 봉우리 였음을 알게된다. 거칠은 광야로 이젠 그만, 하늘에서 편하시길..
@gomatto5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reakegoismdown5 ай бұрын
이토록 탐나는 김민기도 김광석도 시대가 달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는 게 너무 아쉽고 서운하고 아리다. 생각해 보면.. 중산층의 인간미 넘치고 교양 있는 문화가 사라지고 천박하고 비루한 꼭대기와 밑바닥만 남은 느낌이다.. 시대의 선생님, 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하고 싶은 일 열심히 많이 하며 사는 거라는 거 명심할게요. 고생하셨고,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축복-p7i5 ай бұрын
김민기님 대단하신 분 이셨군요~!!!!!
@ellakang29285 ай бұрын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kdk69545 ай бұрын
故 김민기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jny1113jny5 ай бұрын
90년대 2000년 초반 대학로의감성....
@김주영-x1c5 ай бұрын
잘 가시오.😢... 그대, 잘가라~
@mschoi23835 ай бұрын
학전은 역사적 공간으로 살려야 합니다. 김민기 님이 추구한 '시대정신'이 살아있는 학전을 다시 살려야 합니다. 모금을 하면 충분히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Brucknerian5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Anne-yw9kg4 ай бұрын
여기서 인터뷰한 배우들만 나와도 관객들은 미어터지게 올듯😅
@신성옥-o8t4 ай бұрын
참으로 순수한분을 살아계실동안 못뵌게 아쉽습니다.감사합니다.
@user-giejang5 ай бұрын
3:04 화면에 맨 오른쪽 남자 배우님 눈물의여왕 에서 김수현 아버지 아닌가요
@DDongahni5 ай бұрын
25년 전쯤에 학전에서 전인권 콘서트봤는데 게스트가 엄정화였는데 안녕히가세요.
@keepgoing-im7cl5 ай бұрын
❤
@곰두리-d9x5 ай бұрын
이 시대의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 기념관 관련 전시관 공연장 지으면 돈 내겠습니다. 제자님들 주도하세요!
@ggypl9265 ай бұрын
황정민배우의수상소감 숟가락하나 얹었을뿐. 이런 생각의뿌리가 학전김민기선생님의 정신이었네요
@skyclan5 ай бұрын
안녕히
@좋은사람-u1q4 ай бұрын
김민기가 누구임 근데 ? 인지도없잖아 광석이형 미만 잡아님 ?
@모닝스타-h4r5 ай бұрын
설경구따위가 학전 출신이라니 김민기 얼굴에 먹칠이다
@Seme4005 ай бұрын
설경구같은 놈을 왜 키웠나 ㅠㅠ
@최민수-u2f4 ай бұрын
학전? 전집인가?
@blueguy32375 ай бұрын
학전을 거치면서 유명인이 되어, 재정적 여유를 가지신 분 누구라도 앞장 서서 고 김민기님 고귀한 예술적 뜻을 받들어 '학전'이란 숭고한 이름을 지켜 가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어쭙잖게 출세한 딴따라가 아닌 참 예술인이 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 학전이 계속 살아 간다면 진정 전 세계가 인정하는 한류가 될 것이며 문화 유산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