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TV는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장비에 관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등산복과 아웃도어용품에 관한 다양한 리뷰가 네이버 '고윈클럽'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cafe.naver.com...
Пікірлер: 156
@김영구-o1o3 жыл бұрын
님처럼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분은 처음 입니다. 정보를 모으고 지혜로 분석하고 겸손한 당신에게 반했습니다. 78세의 노인이 당신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gianti77574 жыл бұрын
스탠리 제품은 보냉에서 발군의 성능을 보여주고 써모스 제품은 보온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무게까지 가벼워서 FFX900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joongseon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당일산행엔 무조건 보온병이지요.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컵라면용 써모스와 포카리 분말용 1리터 왕주둥이.요거 두 개면 딱 되겠네요. ㅎ
@byungyilsouh62484 жыл бұрын
보온병 원리는 진공으로 열전달을 차단하는 것으로 성능의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지적한 대로 차이는 입구의 형상에 따라 달라 진다고 봅니다. 보냉은 온도차이 즉 찬물과 외기온도의 차이는 30도 정도의 조건이고 보온 조건은 차이가 혹한의 경우 100도를 넘을수 있으므로 당연히 보냉능력이 좋겠지요. 표면적에 비례해서 열이 전달되므로 큰 보온병일수록 보온능력이 좋아집니다.
@dong-t2h Жыл бұрын
내공있는 리뷰 감사드립니다
@hellotrekking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대장님이 많이 웃으시고 즐거워 보이십니다 :) 아무래도 저번 영상들이 무거웠던 소재라 그랬을거라 생각이 들아요 ^^ 오늘도 보온병 브랜드 이름들을 알게 돼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seongjookim3058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시청했슴니다. 1.써모스 : 보온력 만큼은 극강(?)의 성능을 보여 주더군요. 문제는 내충격성!! 2.스탠리 : 보온력은 써모스 저 제품의 95% 정도? 또하나의 장점은 매우 튼튼한 내구성. 단점은 겁나 무거워요. 하나를 선택하자면 써모스.
이렇게 자세하게 리뷰해주시다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스탠리 제품 쓰는데 트레킹 가서 컵라면에 커피까지 마시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gunholee1095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슴니다 댓글에 저의 팁하나 말씀드립니다 얼음물을 얼릴때 쓰는 용기는 스포츠 이온음로 페트병이 날진물통보다 인장력(?)이 좋아 액체가 고체로의 부피 늘어남에 용기 파손이 덜하더군요. 여름철 디팩에 보냉체로 그만이고 결로문제는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감싼후 비닐봉지로 한번더~~
@김애플-m3x4 жыл бұрын
구매시 여름용보냉병과 겨울보온병용이 구별할수있는 좋은정보네요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좋아요
@kf-21superhawk514 жыл бұрын
일본제품이라 좀 평가하기 그런데 써모스에 한표...겨울에 조지루시, 스탠리, 써모스 3사 공평하게 실험했는데 북한산 꼭대기에서 온도측정결과 써모스가 높았습니다..
@TV-oi6dq4 жыл бұрын
와~!! 그걸 필드테스트하셨다니 놀랍습니다.
@cocoaholic-27684 жыл бұрын
스벅제품도 써모스거는 성능이 좀 👍👍 여름겨울 다 좋고.. 단점은 일본꺼...
@미부차그예칭의공4 жыл бұрын
등산용보온물병은 독일 flsk가 최고봉으로 배웠습니다.등산용이라 무게도 가볍고 물론 보온력도 중요하구요. 써모스도포함해서 종류별로 같은 용량 시간대별로 온도 변화 체크한 유튜브영상 보고 전 flsk로 샀는데 1리터짜리가 10만원이 넘는다는 ㅜㅠ 스텐리거도 종류가 많은데 비싼건 온도 유지 더 잘되는거 같드라구요. 다만 무거워서 백패킹에는 부적합.
@wildturkey43132 жыл бұрын
오 제가 쓰는 스탠리 물통이네요 저거 진짜 따뜻함이 오래 가더라구요 저렇게 수치적으로 좋은지는 몰랏어요
@토마토베이컨4 жыл бұрын
저는 하이드로플라스크 와이드마우스는 여름용 겨울엔 스탠리마스터 시리즈 사용하는데요. 마스터시리즈는 엄청 무겁긴해도 겨울 컵라면 끊이기엔 최고인거 같습니다~
스탠리 739ml = 514g 조지루시(롱싸이즈)1000ml = 398g 두가지 가지고 있어서 무게달아 봤습니다. 컵라면 용으로 많이쓰는데 무게땜에 2인 등산용으로 조지루시 씀니다.
@김대준山岳求助隊員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으정보 감사드림니다.
@Koreantraveler4862 жыл бұрын
늘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heaye2 жыл бұрын
아하.. 결로방지 기능도 되는군요! 신기허다.. 써모스 1픽 써모스 750 신형인 751k ? 나왔는데, 보온커버 합쳐서 360g 이더라고요. 성능은 실온15도 기준으로 6시간동안 13도 하락하는 수준이라서, 공식 spec보다도 매우 우수하더군요. 이게, 용량이 클수록 보온력도 우수해지기 때문에, 무게가 스텐리500 과 써모스750 이 비슷하다고 해도, 보온력은 용량차이만큼 추가로 더 벌어질겁니다. 가벼운 무게가 곧 보온력 이더라고요.
@잠다람 Жыл бұрын
제가 이거 보고 작년 여름에 잘 사용했어요. 올 여름도 기대되네요. 하이드로 플라스크 너무 맘에 들어요.
@parmin664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용량에 따라 보온력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jhlee2264 жыл бұрын
1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유케이정 Жыл бұрын
스탠리 갖고있는데 품질이 괜찮은거네요 잘 사용해야겠네요
@윤상욱-b7q3 жыл бұрын
써모스 제품 2012년도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보기4 жыл бұрын
스텐리 제품 좋은것 같습니다. 정산에서 아들하고 컵라면 먹을때요^^
@_DURACELL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구독자 1만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양질의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TV-oi6dq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1만명이네요...
@alicegooo96664 жыл бұрын
산지 얼마안됐는데 좀만빨리 올려주시지!!이랬는데 제가산게 똭 !!다행다행 ㅋㅋ
@kenlee11274 жыл бұрын
보온병에 관한 내용도 실제 사용에 따른 평가가 좋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KyungsikHong-n2z3 жыл бұрын
역시 서모스군요. 몇 개나 쓰고 있습니다. 애써 포스팅한 것을 잘 보았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한정민-j4v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도움되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 써모스가 정말 갑인거같습니다 써모스 비등한 제품들이 있긴하지만 써모스처럼 가벼운제품은 없죠.... 750ml~1l기준 써모스가 300그람대 중후반이고 스탠리는 적어도 그 두배이상인듯 ㅠ1리터 스탠리 사면 거의 뭐 포탄급이라서 ㅠ 써모스 대체품은 없는듯합니다 ㅋㅋㅋ
@배달검4 жыл бұрын
스텐리 클래식에 한표..겨울새벽에 출발해 점심때 산에서 라면 끓여먹고 오후7시에 커피 타서 뜨겁게 마실수 있음.
@gotoworld_ROK3 жыл бұрын
이거 레알.. 저 새벽2시에 끓인물챙겨서 설악산 가서 11시에 컵라면해먹었고...차까지 마시고왔슴다..
@애국자-k7n Жыл бұрын
툭하면 같은 경우 같은 경우 하지만, 실제로 같은 경우는 거의 없죠 수치를 정확히 밝히지 않는 제품은 하급이라고 봐야죠
@chrisking4854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다음엔 등산용/아웃도어용 고글이나 선글라스 리뷰도 가능하실까요?
@TV-oi6dq4 жыл бұрын
지금 6개 정도의 선글라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 정도는 선글라스에 대해 리뷰를 하기엔 부족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산 지 몇 년 지난 것들입니다. 그렇다고 리뷰를 위해서 비싼 선글라스를 사들일 수도 없죠. 더욱이 저는 선글라스에 10여만원을 들여서 별도로 도수를 넣어야 해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소심-n1e4 жыл бұрын
저는 조지루시 1리터 겨울에 사용하고 있는데 성능은 괜찮습니다. 무게는 써모스보다 무거울 것 같습니다. 내년에 여름용으로 하이드로 플라스크 하나 장만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박대윤-f8o3 жыл бұрын
써모스 좋습니다. 써보진 않았지만 리뷰나 판매량이 높으니~~ 하지만 분명한건 전범기업 회사란 겁니다. 취미에 뭔 애국심 이라 하시는 분들 있을겁니다만... 한번 생각해볼 문제라 생각합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전 스텐리 몇일전 구매했습니다. 가지산에서 두시간뒤 컵라면 먹었는데 만족했습니다.
@중산-j6n3 жыл бұрын
전범기업에서 구매 렉이 딱 걸려 버리네요ㅠㅠ
@hyoon3703 жыл бұрын
조지루시 원터치 써봤는데 컵라면이 약간 덜익어서 물이 많이 식었나 보다하고서 바로 입벌리고 물먹다가 혀 데였습니다 물이 식은게 아니라 날씨가 많이 추웠네요 일본제품이지만 얄밉게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삶에기록4 жыл бұрын
저는 스텐리를 사용중입니다. 저도 얼음 때문에 입구기 큰걸 고르느라 스탠리를 사용합니다.
@uio86a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어떤통에 찬물읗 넣어야...
@jolojoncamp4 жыл бұрын
백패킹 비화식 용도로 스탠리만 사용하고 있는데, 써모스가 좋아보이는군요~
@TheParkkwangyoung4 жыл бұрын
스틱형,얼음 트레이를 새로 사는게 더 저럼하지않았을까요~? 길죽한 얼음을 만들수있습니다
@TV-oi6dq4 жыл бұрын
스틱형 얼음 트레이도 있군요...
@햇살멍4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저도 이렇게 길죽한 각얼음 트레이를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써모스,스탠리 모두 충분히 잘들어갑니다.
@choe03024 жыл бұрын
보온병 선택 가운데 좋은 방법은 클 수록 좋은 거죠... 즉 에너지 총량이 클 수록 보온 보냉이 오래가지요...
보온병은 지나 제품이 평균적으로 성능이 뛰어납니다. 대륙의 실수는 아니고, 차문화가 발달하다 보니까 전부 보온병을 들고 다니는데 많이 만들고 쓰다 보니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지나 여행가거나 혹시 구입할 일이 있으면 지나 보온병을 한 번 써 보세요.
@somdays4 жыл бұрын
써모스는 내부 구조가 복잡해서 맹물만 넣고 쓸 때는 좋은데 음료수를 넣을 때, 매번 청소가 불편했습니다
@TV-oi6dq4 жыл бұрын
그런 점도 감안해야겠군요...좋은 의견입니다.
@jameshwang38224 жыл бұрын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javaxerjack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보온병이야 말로 제일 고민할거 없이 자기가 원하는 용량 크기, 무게의 것을 사면 될듯 한데 말이죠. 근데 막상 살려고 하면 제품이 너무 많아서 고민되는게 보온병이죠.
@tipsysober79743 жыл бұрын
보온병을 큰거 하나 들고 가는거 보다 작은거 두개, 세개 들고 가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왜냐면 뚜껑을 한번 열때마다 열이 방출 내지는 흡입이 되기때문에 보온병 속의 온도가 변하겠죠. 그리고 산에서 목마른 사람을 만나도 내가 마시던거 말고 접대용으로 따로 하나 마련해 두는 장점도 있구요.
@지구뱃속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써모스가 갑인데 이거원...
@송우리-u9x3 жыл бұрын
전 자전거를 타는데 "스텐리 - 470ml "(컵2개 있는 모델) 쓰는데 매우만족 해서 추천 드릴만 하다고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1.쇠재질 이라 플리스틸 제질 보다 무겁겠지만, 무게 부담감 못느낍니다. 2.자전거 물통게이지 에 딱 들어가고 길이도 딱 좋습니다. 3. 470ml 용량은 2시간여 거리 자전거 타고 컵라면 과 커피한잔 할수 있는 용량 입니다. 더좋은 보온능력 제품 있다고 하지만, 못구해서 스텐리 구했는데 실생활에 부족없는 보온능력을 보여주고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 아마 가벼운 등산용 에 큰무게감 없고, 보온 능력도 적당해서 자전거+등산 하시는데 하나만 선택 하라면 만족한 선택 이 되실겁니다. 4. 보온능력이 짱짱한 모델은 입구가 적어 얼음 넣거나, 물넣거나, 청소하는데 힘들겁니다. 이모델은 입구 크기가 불편 하지 않습니다. 5. 꽤 괜찮은 보온능력, 무게감,적당한 용량, 불편없는 입구크기, 자전거+가벼운 등산 둘다 가능 이라고 생각되어 추천 합니다.
@jodhi20684 жыл бұрын
4시간에 1도 차이면 8시간이면 2도? ㅋㅋㅋ 그정도면 충분하네요 8시간이면 아마 더 차이가 날듯 합니다 점점 차이가 벌어질테니 ㅋㅋ
@블럭-x8q3 жыл бұрын
산에 컵라면 먹어도 되나요? 남은 국물 처리방법 좀 알려주세요
@kiwikiwi3409 Жыл бұрын
남기지 말고 다 드셔야 합니다 😂
@janghyuncho87244 жыл бұрын
스텐리 튼튼하고 예쁘고 참 좋은데 무겁죠 ^^ 고민하다 결국 써모스 많이 들고 나가죠 ㅎㅎ 늘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o4805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5~6시간뒤에 컵라면이나 커피정도가 ok 물론 가벼운게 좋겠지만 실용성 가성비가 최고
@recoil9324 жыл бұрын
Hydroflask는 광고내용보다 온도유지가 잘안되더라구요. Hydroflask 싸지도 않은데 말이죠. 전 보온 보냉병은 무조건 Yeti 씁니다.
@다롱불독2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민초버거-s5s4 жыл бұрын
대장님 작은배낭 기준이 50리터 아닌지....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향징이노티4 жыл бұрын
타이거가 최고 아닌가요?
@프리맨-w2j4 жыл бұрын
급히 보고 나왔다가 좋아요 버튼 때문에 다시 들어왔다갑니다. 잘 봤습니다. ㅎㅎ 참, 보냉과 보온은 정반대의 개념일텐데, 보온 성능이 우수하면 보냉성능도 우수한가요??
@TV-oi6dq4 жыл бұрын
절연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어떤 방향이든 동일하죠..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4 жыл бұрын
제조사에서는 보온 기능과 보냉 기능을 나눠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보냉.보온은 차이가 있습니다
@dudtladl4 жыл бұрын
스텐리 샀는데 ㅠㅠ 구독하고가욤😂
@박병렬-o4p4 жыл бұрын
보온병 구매하려 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seonkyukim59353 жыл бұрын
👍👍👍
@op-gr1wr4 жыл бұрын
되도록이면 무거운 것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온력은 스텐 두께가 상당히 좌우하기 때문 결로가 생긴다는 것은 진공상태가 안 좋다는 얘기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보온병 벽은 보통 2중 진공입니다 사이즈가 맞는 케이스를 구입해 씌우면 표면 결로.스크레치까지 도움이 될걸로 생각되네요
@TV-oi6dq4 жыл бұрын
보온병의 보온력은 스텐의 두께가 아니라 용기 벽 사이의 진공도(Torr)에 따라 좌우됩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완전 진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벽 사이에 얼마간의 기체가 남게 되는데 이 기체를 얼마나 제거하느냐에 따라 절연도(진공도)가 결정됩니다. 진공도를 높이려면 용기의 두께가 점차 두꺼워져야 하는데, 스텐 용기가 두꺼워질수록 스텐이 열전도물질이기 때문에 오히려 절연성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trade-off가 있습니다.
@김강태-x8x3 жыл бұрын
👍👍👍👍👍
@박영록-v9y4 жыл бұрын
스탠리 보온병 2개 있는데 보온성은 그런데로 괜찮은데 끓는물 넣으면 물에서 고무나 플라스틱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현재는 써모스거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명한그곳4 жыл бұрын
얼음트레이는 작은사이즈가 있습니다
@이동진-o2g4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으로는 클수로 보온력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겨울 컵라면 제대로 드시려면 자신의 능력이 되는 범위에서 메이커 관계없이 가급적 큰것을 선택하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전 써모스 20년 넘은것 같아요
@로시도-o5j4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당연하면서도 잘 모르는거 같아요 같은 100도씨 물 한방울을 보온 하는거랑 1리터 보온하는것을 비교하는거랑 같죠
@노형진-n1j2 жыл бұрын
써모스보다 조지루시가 보온력이 1도 높고, 원터치라 물따름이 편합니다. 디자인은 써모스가 보기 좋고 조지루시는 가정용처럼 보이나 둘다 커버가 있어 가져가 보면 차이를 못 느낌니다.
@ssense76602 жыл бұрын
저도 조지루시 사용하는 1인인데 한겨울 장시간 산행에서도 좋은 보온력을 보여주어서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조지루시 요즘 신형 모델들은 좀더 슬림하고 아주 경량으로 잘 나옵니다. 저의 경우, 써모스 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irisblue7777772 жыл бұрын
써모스 가성비짱 !
@zhaoyunzulong3 жыл бұрын
저도 무게 때문에 써모스 900 쓰고 있어요.... 일본 것이라는 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천연화-h9w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스탠리.그린.739ml.무게520g.팔팔끓여.오전8시담아서 new 다용도 미스테리윌 디팩에 패킹해서 1월6일.남해금산.산행중.오후1시31분쯤.연근차를 마셨는데요.뜨겁지는.않지만.따뜻하게.마셨어요.😊
@고단수-c4w4 жыл бұрын
저두 써모스 한표~ 오죽하면 써모스가 영어단어 보온병 아니겠습니까
@쩜상-s7o Жыл бұрын
산좋아하는사람들 국룰은 써모스 아입니까
@shcreatindo4 жыл бұрын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다니면 보온 보냉 시간 더 증가 하던데요. 그래서 이런 커버 혹시 있을까 찾아도 그런거 파는데는 없네요.
라켄 퓨트라 써모 써보셨나요 당일 산행에 한해 가볍고 간단해서 최고라 생각되네요 8시간 후에도 컵라면 가능합니다
@TV-oi6dq4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써보지를 못해서..ㅜㅜ
@로삼성4 жыл бұрын
@@TV-oi6dq 꼭 한번 써보세요 그거 써본 후로 본 영상에 거론된거 물병들 다 버렸네요 ㅎㅎ
@dolphy86783 жыл бұрын
국산제품 하나 소개 시켜 드릴게요. 코멕스 괜찮습니다. 아이스박스도 코멕스가 잘 만듭니다.
@TV-oi6dq3 жыл бұрын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TV-oi6dq3 жыл бұрын
중국산이군요. 실물을 보지 못하고 스펙만 봤는데요. 용기 입구가 저렇게 낮으면 거기로 냉기와 온기가 빠져나갑니다. 즉, 보냉.보온 시간이 짧아집니다. 그리고, 재료로 사용된 스테인레스의 질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텐리와 비교하면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이런 제품의 아쉬운 점은, 1. 상세 스펙(예를 들어 중량)을 잘 표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중진공구조를 얇게 만드는 게 기술이거든요. 2. 보온시간이 24시간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100도 끓는 물이 6시간 후에 어느 정도 온도로 떨어지는 지와 같은 구체적인 데이타가 없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보온이란 어느 정도 물이 식었을 때까지를 말하는걸까요?
@73lovemany513 жыл бұрын
써모스 보온병!! 독일에서 처음 시작했지만 1989년 일본 기업이 되었다네요! 그리고 아크테릭스는 2019년 캐나다에서 중국기업이 되었구요. 시진핑이 아크테릭스를 즐겨입는다고 합니다.
@119sonnet4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나온 보온병은 제품명이 뭔가요?
@TV-oi6dq4 жыл бұрын
콜맨입니다.
@119sonnet4 жыл бұрын
@@TV-oi6dq 감사합니다.
@noalchuck2 жыл бұрын
온도가 표시 되는 샤오미 스마트 스텐레스 보온병, 보온, 보냉 효과 가격 대비 엄청납니다. 온도 표시는 충전을 전혀 안 하는데 시인성은 별로입니다. ㅎㅎㅎ
@습정3 жыл бұрын
올리텀블러도 보온력 우수해요ㆍ
@김초코-t7p3 жыл бұрын
성능이 비슷비슷한거면..일본제품은 안살래요^^ 설명감사합니다^^
@낫든할배-h5b2 жыл бұрын
👍
@yonggikang56394 жыл бұрын
저도 써모스 쓰고 있어요 ^^
@tipsysober79743 жыл бұрын
보온병하면 안상수지. 그 이후로 언론에 잠잠함. 어디서 뭘하는지 찾아보지 않으면 모름 ㅋㅋㅋㅋ
@defender62617 күн бұрын
하이드로 플라스크나 스텐리들보다 스웰이 보온력이 젤 좋더라구요.. 설계 자체가 보온력이 20~30% 더 오래 가더군요. 집에 스웰 로머부터 작은 시리즈들로 보틀 텀블러 다 바꿨네요..
@홀로게임3 жыл бұрын
ㅋㅋ가지고계신 써모스 했습니다 항상 수고하십니다
@임정현-d3r4 жыл бұрын
저도 스텐리 사용하는데 여름철 백패킹때는.. ~뒷글을 이어서 쓴다는게 다른일하다 그냥 올라가버렸네요ㅋㅋ보온,보냉은 좋은데 무겁긴해서 자주 가져가진 못했어요~
@gunholee10954 жыл бұрын
쌤~ 오래된 등산화 중창의 (빗물) 급격한 손상(원인)에 대해 알고싶슴니다 본인현재 어프로치화만 사용하구 중등산화는 방치수준인데 중창보호를 위한 팁이 있을까요??
@TV-oi6dq4 жыл бұрын
등산화는 오랫동안 신지 않으면 접착제가 퇴화합니다. 그래서 가끔이라도 신어줘야 합니다. 그런데 물이 새는 것이라면 어디 갑피에 균열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아니면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찢어졌던지...
@gunholee10954 жыл бұрын
@@TV-oi6dq 중창 물 닷자마자 녹아내리는 현상을 여줍니다^^
@-01mulmulja133 жыл бұрын
'ZOJIRUSHI' 2L를 사용 중인데(물론 등산용은 아님) 정말 좋은데, 7~8년 됐는데 불만이 없습니다. 저도 한 겨울에도 정수물에 얼음을 넣어 마십니다. 그래서 보온 기능은 모르겠습니다. 'ZOJIRUSHI' 등산보온용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timeiscamping91223 жыл бұрын
캠핑,자전거,등산,낚시 하시는 분들 보면 일제든 아니든 상관없이 사용들 많이 하시더군요. 워낙에 예전부터 일제가 유명해서 어쩔수는 없겠지만 대체품이 있다면 찾아서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어떤 여성 캠핑 유튜버분은 대놓고 몽벨도 홍보하더군요. 물론 일본제품 사용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적어도 영향력있는 영상에서 홍보나 노출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특히 캠핑카페가서 일제쓰지말자고 하면 온갖 욕설과 비난이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이후에는 글을 안쓰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글하나 남깁니다.
@낫든할배-h5b2 жыл бұрын
👍
@hebulhebul4 жыл бұрын
스텐리 언제부터 고급 브랜드가 되어버린 느킴이네요..싸구려 공구나 만들던 회사가...
@sunhocha29853 жыл бұрын
그 스탠리랑 보온병 스탠리랑은 다른 브랜드에요 ㅋㅋㅋㅋ 보온병은 1910년도부터 군납하던 브랜드고 공구 브랜드 스탠리는 블랙 엔데커랑 합병하면서 엄청 큰 기업이 됐고요. 다들 헷갈리시는 듯
@wnkim1993 жыл бұрын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른 동영상에서 리뷰한 제품에 대해 관련자가 연락을 하여 욕을 하기도 했다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본 방송을 보면서도 저는 사실 우려가 됩니다..비교적 가능한 범위에서 두개의 제품을 리뷰하셨는 데.. 리뷰하신 방법에 대해서는 특히 온도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조심스럽게 리뷰가 되어야 합니다..그 이유는 두 회사에서 사용하는 각각의 제품을 비교하는 데 있어 과학적으로 실험하고 분석하는 방법으로 리뷰가 되었어야 하는 데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생산되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어서 한개씩만으로는 결론을 내려서는 안되고 동일한 조건 하에서 테스트를 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듭니다. 혹시 실험계획법이란 영역에 대해 이해가 있으신 줄 모르겠는 데, 만약에 없다면 한번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두 회사와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 다만 과학분야에서 실험계획법에 따라 많은 테스트를 하고 분석을 하여 결론을 유추해 나가는 일을 해 본 사람입니다. 본 채널은 구독자가 많지 않아도 산을 좋아하고 등산을 다니는 사람은 본 채널을 많이 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방송에서 나온 결론이 절대적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올바른 방법에 의한 실험이 아니고 실험 결과에 대한 올바른 분석이 아니라면 결과는 거꾸로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의도하지 않은 잘못된 결론을 독자에게 전하게 되는 것 입니다. 직접 실험해서 리뷰를 하시는 경우에는 가급적 실험과정을 상세히 전달하고 그런 그 실험결과가 두개 회사의 전 제품에 해당된다는 섣부른 결론은 내리지 마시고 상황만 전달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이 훨씬 리뷰하신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이고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에 대한 오해나 그들로 부터의 항의를 받지 않는 방법입니다. 또 섣부른 결론이나 결과로 혹시라도 피해를 볼 수 있는 억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밝은미소-o6u2 жыл бұрын
아따ᆢ본인들이 사용하는걸로 직접 써보고 이야기 하는건데ᆢ무슨 과학적 근거 어쩌고 하는지ᆢ그냥 가볍게 듣고 구매때 참고하는거죠ᆢ
@tkdcjf804 жыл бұрын
역시 디테일 넘치십니다 저도 얼음 때문에 스탠리 쓰다 보냉력이 낮지만 넓은 구멍으로된걸로 바꾸게 되더군요 ㅎ 당일산행하는데 20시간씩 보온 보냉이 필요한건 아니더군요
@마싯쟌느4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는 얼음과 물 넣어 가면 소리가 나서... 뭔가 규칙적인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최면에 걸리겠더라구요 ㅋㅋㅋ
@TV-oi6dq4 жыл бұрын
참아야 시원한 물을 마시죠..ㅋㅋ
@윤민형-b1x3 жыл бұрын
서머스 비추 옛날 900사서 몇번 떨어트렷는데 보온능력 소멸 2 3번 등산에 사용하고 폐기처분
@deleem78172 жыл бұрын
저도 900짜리 하나 사서 잘 사용하다 자전거 여행중에 진공 터져서 다시 900짜리 구입 했는데 또 터졌네요....가볍고 보온성은 좋은데 약간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선 좀 무겁더라도 스탠리가 좋을듯 합니다.
@雲운이야-e8u2 жыл бұрын
써모스... 이거 증말 좋은데.. 등산용은 써모스
@용골대tv3 жыл бұрын
써모스 ~ 써모스를 모르면 초짜 ?
@가인고하벽초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같이 등산 한번 가실까요
@sunhocha29853 жыл бұрын
스텐리도 더 상위인 마스터에디션 있더라고요.
@TV-oi6dq3 жыл бұрын
앗, 그런가요?
@sunhocha29853 жыл бұрын
@@TV-oi6dq 마스터 에디션이 아니라 마스터 시리즈라고 검정색 라인으로 나온 게 있더라고요. 스틸이 0.6에서 1.0으로조금 더 두꺼워서 1.5배정도 좋다고 하더라거요 532 650 750 1060 1030이렇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