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얇고 편협하게 알고 있었네요. 등산화 바꿀 때 됐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많이 알아고보 구입해야겠습니다. 상식도 없이 그저 산에 올라다는 사람이라 채널에서 이래저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멋져3 жыл бұрын
엔제나 믿음주는 박영준TV... 무조건 믿고 봐요.. 왜 ??? 믿음 가니까 ... ㅎ~~~~~
@김배달-v9r4 жыл бұрын
끝내주십니다!~ㅎ 지식의 폭을 넓혀주심에 새로운 식견으로 나를 깨워가고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수준높고 품격있는 방송입니다~~~♡♡♡
@KyungsikHong-n2z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비브람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셨네요. 즐겨찾기에 넣어 놓고 연러 번 보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단수-c4w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비브람에서 나온 제품중에 일반적으로 산행용은 메가그립이 정답이네요.
@실실실실-s6o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 백프로 동감해요 제가 고향이 가야산 국립공원이 고향이라서 만물상을 자주 가는데요 히페리온이 암릉에는 최고인것 같은데요 종주를 갈깨는 발바닥이 불이 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딱 두개를 정한다면 암릉 많은곳은 캠프라인. 종주는 비브람 창인 잠발란 같은 외산이 좋은것 같아요
@네네넨-h5m2 ай бұрын
4년이 지난 영상임에도 아직 이 수준의 유튭영상이 없네요
@푸르리-r4m3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영상이 있었네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kimontong64674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janghyuncho8724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죠 비브람은 미끄럽다고..^^ 말씀하신대고 메가 그립 참 괜찮은 창이라 생각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ken_0625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비브람창에 대해서 정말 많이 검색했고 아무 결과도 얻지 못했는데 이렇게 단박에 해결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박대윤-f8o3 жыл бұрын
명쾌한 해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단이맘-p6q4 жыл бұрын
20년 넘게 하나의 등산화만 신었어요. 지금까지는 그냥 동네 뒷산에만 올라가는 수준이라 큰 무리없이 신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욕심을 내서 북한산, 관악산 등 서울근교의 산을 시작으로 점점 '악'산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땀배출이 잘되는 등산복도 구입하고, 등산화도 새로 구입하려고 맘먹었는데.. 막상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고민하던 중에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J-bp9lb 안녕하세요 녹색창에 스노우보드 부츠스트랩 치시면 몇가지제품이나와요 가격싼걸로 찾아서 적용해보세요 ㅎ 하지만 너무 위로 꽉 조이실경우 발목부분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니 적당히 조이시길 바랍니다 글을써놓고 애매한부분이있어 수정해드려요
@Bak-Do-Min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구독 = 완료
@TV-oi6dq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기순-u5t4 жыл бұрын
조은정보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키다리아저씨-s2g4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좋은 채널 이네요.
@금동명3 жыл бұрын
블랙야크 제품은 요즘 인기가 없나보네요 ㅎㅎ 제 첫 등산화가 블랙야크 제품이었는데 긴 산행에도 발도 편했고 바위에서 미끄러진 적도 없어서 무척 만족하며 신었네요.
@마운틴-o3r4 жыл бұрын
비브람 메가그립창 최고에요 잠발란을 구입했는데 튼튼하고 잘붙어요.
@mkyn38264 жыл бұрын
다들 캠프라인 좋다고 추천 해주는데 안살수가 없어서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캠프라인으로 종주나 장시간 산행,원정을 가고 싶지는 않아요. (너무 아재느낌이 싫습니다..내구성이나 디테일한 품질이 낮다는 것도 맘에 안들구요.) 초보 등산러에세 추천해주실 만한 여름용 하이탑/ 사계절용 하이탑 제품이 있을까요? 암릉구간 무난하게 갈수있으면 됩니다. 암릉에서 다들 걱정하니까 그것도 민폐더라구요..
@TV-oi6dq4 жыл бұрын
암릉구간을 무난하게 가시려면 아무래도 메가그립 밑창을 가진 것을 사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모델명은 언급하기 조심스럽고, 비브람 홈페이지에 가시면 메가그립을 사용하는 파트너 회사명과 모델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mkyn38264 жыл бұрын
@@TV-oi6dq 영상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이용철-n6r4 жыл бұрын
메가그립 창으로 잠발란 무슨 모델로 구입 했습니까 ??
@gianti77574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입니다.👍 신발은 역시나 호불호가 확실한거 같아요. 저도 하이퍼, 릿지엣지, 메가그립, 콘타등을 다 신어 봤지만 결국엔 30km언더 종주는 가벼운 무게로 위기대처 능력을 올리고자 트레일 러닝화로 변경하게 되더라구요. 호카 메가그립과 살로몬 콘타로 다니는데 신발밑창도 타이어와 똑같다고 느낍니다. 메가그립 같이 말랑하고 마모가 빠른 고무는 지면에 박히기 때문에 접지력이 뛰어나고 그보다는 살짝 하드한 콘타그립은 좀 더 좋은 내구성과 장시간 산행시 발바닥 피로가 조금 적음을 느낌니다. 캠프라인은 잘 붙는거 빼면 다른 지형에서의 이점이 애매하여 잘 안신게 되더라구요.
@TV-oi6dq4 жыл бұрын
콘타가 메가보다 암릉 접지력이 조금 떨어지긴 하죠...
@김주현-j9y4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 홍천 팔봉산에 다녀오면서 화천 용화산에서는 잘 붙던 호카의 카하 비브람이 오늘은 많이 미끄러짐을 경험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바위가 맨들맨들해보이는 지점은 특히 미끄럽더군요. 이게 단순히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면서 바위 미끄러워 진건지 아니면 산마다 바위의 종류가 달라서 밑창의 밀림이 때때마다 다른지 궁금합니다. 제가 질문을 명확하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TV-oi6dq4 жыл бұрын
팔봉산은 아마도 바위가 닳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팔봉산을 가봤는데 그 때는 바위가 미끄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기억이 되네요...
@김주현-j9y4 жыл бұрын
@@TV-oi6dq 답글 감사합니다. 그럼 많이 닳아서 반질반질해진 바위는 왠만한 밑창으로도 다 미끄러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
@이형선-d5h3 жыл бұрын
비브람은 장기산행 먼거리 예를들어 지리산종주나 백두대간 종주할때 좋습니다 ㅡ많은 등산객들이 비브람 미끄럽다는 인식이 박혀서 캠프라인 등산화 사는것 같아요 갬프라인 신어본 결과 종주산헁은 좀 약한듯 합니다 발이 쉽게 피로가 옵니다 ㅡㅡ
등산화를 구매하면서 많은 영상을 찾아보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많은 외제 등산화들 가격을 보면...ㅜㅜ 가성비라는 것도 무시못할것 같습니다
@blanka_ed9003 жыл бұрын
다른 분들 영상에서는 비브람이 미끄럽니 어쩌니 하는데 제가 찾아본 결과 비브람이 현재 팔고 있는 제품들이 715가지입니다. 그 제품들이 용도에 따라서 20가지 이상으로 분류되요. 그 중에 하나 신어놓고 미끄럽다니 평하는게 우스울따름이죠. 물론 판매자들이 정확한 비브람 모델명을 기재 안 해놓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영상까지 올리는 자칭 전문가들도 나쁜 사람들입니다.
@jongyoulchoi36594 жыл бұрын
로바 비추 입니다 바위에 잘붙는건 맞는데 1년정도 계속 사용해서 충격이 가면 어느순간 아웃솔이 폭팔하듯 터져 버립니다 산에서 어찌나 황당 하든지, 그후 로바제품은 쳐다 보지도 않고 그냥줘도 버립니다 저만 그런가요? 힝!
@플래니모-r1l4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저는 처음 등산입문화가 스위스? 라이클 이라는 브랜드 등산화 였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내발에 맞는건지 그렇지 않은지도 잘 몰랐고 그냥 모든 등산화가 이런거겠거니~ 하고 착용 하고 다녔죠. 그러던중 종주산행을 시작 하면서 바꾼 등산화가 아쿠의 타이가 였습니다. 밑창의 잔잔한 레이디얼이 주는 견고한 착지감이 좋아 창갈이만 세번 하고 세컨드 등산화도 동일한 제품을 선택했고 십여년전에 마인들 모델명은 기억 나지 않지만 몇번 착용해 보니 밑창의 하드함이 강해 무릎관절에 무리가 오는것 같아 중고시장에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다음번에도 역시 타이가는 아니지만 아쿠로만 두켤레를 더 겪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저는 아쿠맨 이네요~^^* 그리고 작년초에 처음 으로 노바 레니게이드 GTX를 구매 해서 착용해 보니 아쿠와 다른 소프트함이 주는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아쿠와 노바를 벌갈아 착용 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유익한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운토토-n5f4 жыл бұрын
박선생님 좋은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어떤 카메라로 촬영하시는지요?
@TV-oi6dq4 жыл бұрын
Sony A7M2입니다.
@귀여운토토-n5f4 жыл бұрын
@@TV-oi6dq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욤~
@정승원-d2d4 жыл бұрын
비온 다음날 한바그 알라스카 신고 북한산 오르다 한번 뒤집어진적이.. 이제 왜 그런지 알겠네요..
글쎄요.. 메가그립이랑 리지엣지를 쓰고있는데 특히 젖은바위에서 메가그립은 힘없이 미끄러집니다. 일단 아직까지 암릉갈때 리지엣지를 선택해서 후회한적은 없네요.
@전현우-s1f3 жыл бұрын
굿이 캠프라인처럼 릿지화처럼 비싸야될이유있나요?
@풋-u8v2 жыл бұрын
고무신 신고 등산하삼
@하느리-v5y4 жыл бұрын
일빠 좋아요 꾸욱..
@elliekim91543 жыл бұрын
어려워요. K2만 발목 좀 긴거하고 짧은 등산화 두개 있고 지금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 하고 호카 오네 카하중 고민인데 혹시 추천해 주실수 있으실지요? 등산한지는 1년도 안되었는데 보통 시속2.8정도 나옵니다. 천이상 산 잘 올라다니구요 주로 당일치기 위주지만 좀더 지나면 비박종주 욕심 날거 같기도 합니다.
@TV-oi6dq3 жыл бұрын
제가 특정제품을 추천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족형이 사람마다 달라서요
@elliekim91543 жыл бұрын
ㅋ~~ 동영상 다시 정주행하고 릿지엣지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heUNITOUR4 жыл бұрын
밑창에 관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등산화의 수명( 밑창 고무, 접착제)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합니다. 10년전 신던 등산화를 꺼내 신고 산에 간다면...?
@TV-oi6dq4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돌로미티에 갔을 떄 일행 중 한 사람이 등산화 밑창이 분리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두고 1년 넘게 신지 않았다고 합니다. 등산화는 가끔 신어줘야 접착제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밑창 접착에 대부분 사용되는 우레탄 계열의 접착제가 특히 심한데, 가수분해를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모 고급 등산화를 만드는 업체에 들렀더니 EVA 접착제도 있다고 하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젖은 돌바닥 위를 걸어야 할 일이 많다보니 메가그립을 최우선적으로 생각중인데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중)등산화가 있을까요?
@TV-oi6dq3 жыл бұрын
어제 젖은 천황산을 걸었는데 테크니카 포지를 신었습니다. 문제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blackhound023 жыл бұрын
@@TV-oi6dq 조언 감사합니다!
@유경열-n2e4 жыл бұрын
비브람 창에 대한 정보 고맙습니다. 비브람은 창 전문회사이고 다양한 창을 만드는데 모르는 분들은 비브람창이 하나인걸로 착각하나 봅니다. 지금 보니 제 사냥화 밑창도 비브람창이네요. 아이리쉬 세터라는 제조회사에서 만든건데요. 잠발란도 사냥화 만들죠. 한마디로 비브람은 창 화사죠. ㅎㅎ 예전에 등산전문점 갔을때 판매원이 잠발란 가이드를 추천하더군요. 바위에 잘 붙는다구요. 창을 눌러보니 말랑한게 바위에 좀 붙을거 같더군요. 암벽화 재질은 좀 말랑합니다. 그래야 바위에 잘 붙죠. 캠프라인 릿지엣지가 잘 붙는것도 이런 소재가 더 배합되어서 그런걸로 아는데요. 미끄러운게 꼭 등산화에만 국한된걸까요? 도시인근 산은 워낙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바위도 많이 닳아 있습니다. 미끄러울 소지가 많죠. 이런 코스는 어떤 창을 써도 다 미끄럽습니다.
@평화지-k3u4 жыл бұрын
저 비브람에서 정리한 표와 제가 구매하고자하는 제품의 등급의 이름이 달라 적용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제가 찾는 제품의 상세내역을 아무리 찾아도 mont라는 등급이 없어 어렵습니다 혹시 이러한 비브람에서 정리한 등급의 신발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TV-oi6dq4 жыл бұрын
등산화 메이커마다 자체적으로 밑창에 대해서 명칭을 정하기 때문에 찾기 어렵습니다.
@김말짜-f3b4 жыл бұрын
?????릿지화 짱
@TV-oi6dq4 жыл бұрын
릿지화는 장거리 산행이나 백패킹에는 좀 불편할 겁니다.
@전현우-s1f3 жыл бұрын
캠프라인은 너무 비씨요 왜이런걸신어야되요 가성비좋은 부토라 .트랑고 로커도 있는데 이런걸소개해아죠 릿지이야지하실려면
@정영화-l2s3 жыл бұрын
릿지24년 타고있습니다. 캠프라인이 조금 비싸졌죠 트랑고는 밑창중창분리가 안되면 좋을듯 하고 부토라는 인체공학적 관점에서 보면 발구조에 조금부적합한듯 합니다 캠프라인이 조금 비싸지만 내구성.접지력.만듦세 두루두루 가장 우수한듯 하긴 합니다. 단.가격이 좀 비싸죠 저도 지금 트랑고 스톤을 착용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