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두가 배신을 하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용옥이는 서기두와 별거 중이었던 것이 아니구요.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가 아니고 남편을 찾아 갔던 것인데... 책을 제대로 안 읽으신 듯.
@isartormch52446 жыл бұрын
박경리 선생님과, 김지하 선생님이 니 친구가, 아님 너와 동격인이가.. 왜 '박경리.. 박경리.. 김지하..'라고 건방지게 칭하나.. 단상에 서보니 니가 뭐라도 좀 된 것 같나.. 다는 아니지만 일부 '특히 중고 교사들'의 전형적인 건방짐과 일방통행이 그대로 나오네.. 말과 칭호을 제대로 하라. 더 욕을 하고 싶지만 아래 댓글도 있고 해서 여기서 멈춘다.. 뭔 그지 같은 기..
@user-rw2hj5vx8v4 жыл бұрын
허벅지 찌르고 어쩌고는 너무 애드리브 치심! 글구 김약국의 딸에 시아버지 며느리 사이 다시 읽어보세요! 통영이 아니라, 토영 이에요!
@조봉팔-o8h4 жыл бұрын
밤에 바느질하면서 허벅지를 많이 찔럿을거라니, 너무 무식하네요, 그게 어떤 때에 쓰이는 말인지 뜻이나 알고 쓰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