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들을때마다 좋지만 가장 좋은건 항상 다른감정을 느끼게 해준다는것이다 참 대단한 가수다
@김동진-e5t Жыл бұрын
이때 너무 멋지다♡
@1g2h3b1 Жыл бұрын
명곡😊
@랄공산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 감성 이 느낌이 지금보다 좋다
@구름빵냠냠냠11 ай бұрын
진짜 명곡♡ 너무좋다ㅜㅜㅜㅜㅜㅜ
@유승민-b3m Жыл бұрын
캬~~ 지린다 말해 뭐해!!!
@hjpapa75758 ай бұрын
군대 상병때 듣던 그 노래 추억의 노래
@최지안-w3n Жыл бұрын
설명란에 가사 다른 곡으로 오기재되어있어요~
@retrokpop_yuri Жыл бұрын
꺄악 박효신...ㅠㅠㅠ
@coding99 Жыл бұрын
박효신 러브레터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Three831 Жыл бұрын
역시 4집때가 젤 상남자 느낌
@CharlyUrusu Жыл бұрын
大好きな歌!
@user-YJH05265 ай бұрын
만약 대장이 창법을 바꾸지 않았더라면 대한민국 남가수중 음색으로 1등했을것 같음 라이브는 예나 지금이나 다 예술작품이지만 감정전달은 이때가 더 잘 되는 것 같음 음색부터가 사람 마음을 후벼팜
@jhj3749 күн бұрын
캬~ 너무 좋다❤ 근데 방송사고 때 생각나서 😂
@이너서클-s1q11 ай бұрын
이때 목소리가 제일이야
@햄-q9z10 ай бұрын
2004년이면 .. 태어나기전인데 ..20년만 일찍 태어날걸 .. 아놔
@민우입니당10 ай бұрын
04년생이후이신데 이노래를 아시네ㅎㅎ
@햄-q9z9 ай бұрын
이노래 모르는 05 있나여 ㅎㅎ,,?
@민우입니당9 ай бұрын
@@햄-q9z 오오 대박 여성분이세요? 박효신 팬인가보네영
@매눙5 ай бұрын
@@햄-q9z귀여운 급식 소울트리
@민우입니당9 ай бұрын
멜로디,가사 다 참좋다 근데진짜 많이 바꼈다 지금이랑
@zisuz93224 ай бұрын
박효신 어깨가 진짜 넓어보임 피지컬 좋은듯
@goodluck_772 ай бұрын
노래에 취한다
@wjs123456 ай бұрын
진짜 유니크 그자체 기술적으로야 현재가 낫겠지만 찾아듣는건 예전곡들ㅋㅋ
@no.1060 Жыл бұрын
와 대단대단
@Mariluxyou Жыл бұрын
I didn't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title? Why do people get tough? Could it be because of bad experiences? And sometimes, it's not that they get hard Rather maybe they become distrustful~^^ And that makes it a bit harder to reach them ~^ It is not what I want you to do, I cannot and should not ask you to be who you are not ~^^ The charm of each person is because of how they are ~^^ I simply give my heart to a person who can't reciprocate me~ Now, don't you do the same ~^^
@dorizolim11 ай бұрын
목소리랑 머리랑 외모랑 환상의 조합으로 레전드로 잘생겼네
@영문법-y6j Жыл бұрын
2007년 2008년 2009년 다 같은 장발인데 느낌이 다 다름
@colinkim50786 ай бұрын
지금 가성도 좋고, 당시 소몰이도 좋네요. 박효신 국내원탑 맞음.
@alsdn263 Жыл бұрын
어리다 어려..
@raon693 ай бұрын
저 때 박효신님 팝송 커버 들어보면 자기 앨범에 만족을 했을까 싶음.. 해외 팝 커버에서는 박효신님의 진면목이 들어나는 반면 한국 노래를 부르는 순간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그 소울이 반도 안담기는거 같음 진짜 그 깊은 소울을 듣고 있으면 이 사람이 미국에서 태어낫다면 어떤 음악을 들려 줬을지 너무 궁금함.. 반면에 또 저 때 와는 다르게 요즘엔 서양적인 소울 보다 한국의 감성이 많이 들리는 보컬로 바뀌어서 한국 노래를 부르든 해외 팝을 부르든 그 깊이가 비슷하게 들림 오히려 요즘이 자기 색이 짙다고 느껴지고 이 전에는 동경의 대상들에 대한 카피의 느낌이 많이 느껴져서 참 때에 따라서 골라 듣는 맛이 있는 가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