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 위 거룩한 언어" - 화지의 [오염] 해석

[@강용섭-j3d]

화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다 담겨있는 노래

[@fanesong4777]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잘 봤습니다!

[@lightmypoetrytv]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1am706]

이노랜 못참치요 감사합니다

[@deoqjfeoskd]

돈튜나

[@링딩동링디기디기딩딩]

누가 이노래를 왜좋아하냐고 물으면 저는 너무 좋으니까 일단 들어봐라~ 라는 표현밖에 못하는데 이렇게 가사구조를 분석해주시니까 진짜 좋네요.. 감사합니다ㅠ

[@realisshostar]

화지 진짜 너무 좋아

[@철송이]

이 명곡을 리뷰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illu639]

오늘은 선배가 중요한 키워드였던 것 같네요. 그래서 떠오른 곡이 있는데 QM의 'GOD FATHER'와 화나의 'POWER'입니다. QM의 경우에는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도 있으나 결국엔 또래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고 따를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화나의 경우는 선배의 입장에서 이 씬을 지키고 후배들을 도울 힘을 원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코드쿤스트의 곡에 화지가 랩을 한 '주소'라는 곡을 들으면 화지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하기 좋아질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흔한쎈충이]

화지👍👍

[@내유통기한은축복이야]

괴물과 늑대, 양과 같은 비유에 얽힌 화지의 이야기는 프레디 카소의 pixel (feat. 화지)에서도 이어집니다. 시인님께서 저번에 리뷰하신 이르바나에서 엿볼수 있던 화지의 가치관도 볼 수 있고요. 스토리텔링식으로 전개된 1절의 벌스가 머리를 때리듯이 충격적이었기에 추천드립니다.

[@화나안화나]

화지다

[@대충하자-u9d]

이노래 진짜 좋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