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의 낮은 배열이 우주를 변화시킨다., 확률젇 우주관, 경우의 수, 상태의 수가 가장 많은 일이 일어난다. 세상은 상태들의 집합, 감사합니다!!!
@hyesookjun204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유로움을~~~~ 더욱 더! 그렇게 살 수 있겠습니다!!!!
@gumong8555 Жыл бұрын
와 시작한지 3분만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네. 화공학과 나왔는데도 처음 들어보는 주기율표 탄생 배경ㄷㄷ
@user-rs6le6ks1t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깊고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EL-wi1xm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고 좋은 강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세바시에 출현해주세요~
@user-cn9mi1ss1t2 жыл бұрын
저 오늘,,,, 교수님 수업 수십번 반복해서 듣고 양자역학 이해한것만 같아요 … 근데 전 오마이갓 이 되어요 ㅎㅎㅎㅎ 사이언스 해야하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
@bun0217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불법승 _()_
@user-ng2ve7id9s2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말씀이 과학이 증명하네요
@user-ip5gd5io4r3 жыл бұрын
신기합니다
@user-jk5in5rw9v10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박사님 ❤
@gggtq2 жыл бұрын
에너지는 불변, 엔트로피의 이동이 곧 시간, 경우의 수가 많을수록 엔트로피는 낮다... 재미있는 고.
@user-lv2zf4gc9o3 жыл бұрын
너무 기쁜 정보에요 대단한 사유를 하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대한민국에 큰 사명감이 십니다 외부에서 찾아서 고통을 고통으로만 받아들어서 감옥을 스스로 무지를 깨우치지 못 해서 끊임없이 알아차리는 사유속에 예술적인 자유의지로 자아를 스스로 파멸시키는 인식하는 근원 죽을때까지 성장하고 앎으로 만물과 상호작용을 느끼면 각자에 우주를 느끼기에 우주를 파멸시켜도 예술적 정교함에 경이롭으로 모든것이 하나임을 느끼기에 다 아낌없이 줄수 있는 환영속을 우주에 앎에 근원으로 환영속에 앎에 근원에 창조가 의미부여가 되길
@itmasspeaker6849 ай бұрын
👍👍👍👍👏👏👏
@via_eunis2 жыл бұрын
스승의 스승님이신분.
@stellatoronto28803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숨이쉬어잡니다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yx3zm9ir8i3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jkim76133 жыл бұрын
명강!!!!!
@user-764qotttt2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 이걸 '보셨다'고 했는데... 도대체 무얼 어떻게 보셨길래...
@freenosuk6 ай бұрын
명상을 통해 무아란 걸 아신 거죠. 자아는 없다. 관측하는 순간 존재하는 것은 환일 뿐이다.
@user-hh3zw5ev2l9 ай бұрын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기쁨교인,,,,,
@seohyunkim4731Ай бұрын
연속은 착각 13:43
@user-ub6vb6dy9d2 ай бұрын
그러면 저의 존재는 미적분 방정식인건가요…. 4차원 이상의 외계인 눈으론 우리들이 수학방정식으로 보이겠네요. 이것마저도 3차원 존재의 생각의 한계일까요?
@user-ub6vb6dy9d2 ай бұрын
도데체 측정자 관찰자인 뇌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아라는 환상을 갖게 하고 고정된 상태를 관측한 뇌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연속적 공간을 구획하고 경계짓는 뇌라는 녀석은 무엇인가요 도데체…
@yagum33703 жыл бұрын
과거는 과거에 일어난 event고 그 이벤트에 빛이 갔다가 반사된것을 지금 보는것이잖아요?? 10억 전 외계인이 춤을 추는 event가 일어났고 그 장면을 지금 지구에서 본다면 그건 현재에 지구에 도달한 빛을 보는것이잖아요?? 과거가 그대로 있다고요??
@suimkim77173 жыл бұрын
현상적으로 존재한다는것 같아요. 실재가 아닌.
@oneyed9811 ай бұрын
원소마다 양성자 개수가 다른데 모든 양성자 그러니 개별 양성자가 다 같은 물질인가요?
@user-xv6ig7xx2m3 жыл бұрын
명리학강의도 되네 ㅋ
@user-xv6ig7xx2m3 жыл бұрын
주기율표 =공간을 구획하는 경계 ㅡ 천간 과 지지
@user-qc9ez1jb4h2 жыл бұрын
인과법=관계 ?
@user-dj6pe1uv2x2 жыл бұрын
시공은 사건관계속에서만 존재한다?] 그럼 시공 사건 얽힘을 인정하란 뜻이다 사건은 인간자유의지로 삶을 결정하는 법칙이 무너지는 걸까 시공 사건이 모든걸 좌지우지한다는 뜻인가 민물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통설 무의미할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