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픈49편2부】 따져가며! 아카데미 야크트판터 G1 조립과 디테일업

[@jacksenization]

작전명 발키리의 슈타우펜베르크가 되어서 돌아오셨군요

[@wsnam573]

그냥 두가지 제품을 조립만 한 것이 아니라 찌메리트 코팅시트 문제점 및 수정방법 그리고 퍼티로 수정작업까지 보여주시니 박스오픈이 더 진일보한 느낌입니다.

[@pim950]

마지막 배경음악은 2차대전 독일 기갑병들의 군가 'Panzerlied'네요. 마지막 가사가 짠한 노래입니다. '운명이 우리를 부를 때, 전차는 우리들의 철로 된 무덤이 되리라'

[@akasia81]

오옷~ 궁금했던 킷인데...ㅎ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눈 언능 나으시길 바랍니다~^^

[@TV-xj7vx]

잘봤습니다. 찌메리트 코팅은 방산비리의 전형.

[@2023MooHyeon]

헉.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쾌차하시길 바래요.

[@김동완-t2z]

찌메리트가 엄청난 노가다네요~ 하지만 한번쯤 도전은 해보고 싶은 작업물입니다~~~

[@이상혁-n5j]

저도 구입해서 만들고 있어요~ 찌메리트 바르다가 뭉개고 다시 작업중이에요...

[@이규호-c1b]

지난해 11월 아카데미과학 블프에서 구입해온 야크트판터 조립도를 보니 아직도 처음거와 같이 후기형으로 되어 있네요 ㅠㅠ 디오라마 영상 덕분에 제대로 만들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아카데미도 디오라마 영상을 리서치 해야하는데 말이죠 디오라마 뽀레버^^

[@aloha2329]

부상 투혼!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언제 한 번 "박스 아트는 대체 누가 그리는 것이냐?" 코너 만들어 주심 어떨까요? 어린 시절 박스아트에 항상 감동했던 기억이...

[@myoungkim1680]

찌메리트 코팅은 진짜 코미디 같아요. 연합군이 동종의 무기를 쓸 것이 걱정되면, 그정도는 적 무기가 확인된 뒤 사용해도 충분할텐데.

[@DwJung-b8t]

제가 알기로는 스프로켓 뒤쪽의 보조바퀴는 후진시 궤도가 접히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부착된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러니까 원래부터 궤도가 아래로 쳐지는걸 막는게 그 바퀴의 역할입니다.

[@dioramaworld]

중요한 것은 키트 상태로 자연스런 처짐이 나오느냐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sunghopark1064]

부상투혼! 화이팅

[@donchoo4706]

그게 70년대 말인가 80년대 초인가? 하여간 아카데미에서 야크판터가 나왔는데... 아카데미는 항상 맞지 않는 부속이 3-4개씩 있어서 속을 썪였는데 .. 캐터필러가 약간 작아서 안맞았음. 친구들은 항상 비싼 타미야 제품을 살까 망설이다가 결국은 싼 아카데미를 샀었고.. 안맞는 부품은 칼로 깍거나.. 드라어를 불에 달구어서 녹여서 억지로 붙였던 기억... 정말 아카데미가 많은 학생들 울림.

[@delmos521]

이번 내용도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요즘 많이 나오는 중국산 야크트판터와는 조립성이나 디테일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dioramaworld]

요즘 중국제는 초정밀을 추구하는듯한 제품이므로 아카데미제와는 존재목적이 다른 물건이라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inseok1]

남은 아이들러는 기념품으로 ㅎㅎ

[@lukeyama7328]

Based on plastic model, Tamiya??

[@김성진-c3c]

ACADEMY

[@skim1329]

너무 열심히 하시는 것 아니신지..도색이 기대 됩니다.

[@밥밥밥-n5r]

저 복잡한 보기륜만 좀 줄였어도 좀 더 뽑아낼 수 있었을거 같은데...

[@ck1737]

ㅋㅋㅋㅋ부상 투혼

[@조필제-f4u]

프라모델췸로하는 왕초보입니다 연질궤도에 실제처진궤도표현한 방법있나요 있서면 방법을 알려주서면 감사라겠습니다

[@dioramaworld]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불러 달궈야 하는 뻣뻣한 궤도는 칼금을 긋고 처진 정도를 맞춘다음 접착을 합니다. 무수지에 녹는 부드러운 궤도는 칼금 없이도 처지게 맞춰서 바퀴에 접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