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노트북이라는 음악이 밝고 푸근하고 그래서 안나 막달레나라는 이름을 들으면 비극적인 상황이 떠오르지 않는데 비참한 말년을 보냈다니 믿겨지지 않네요. 당대 최고 음악가였음에도 그 가족들의 삶은 만만치 않았네요.
@vobusaser-p6wАй бұрын
바흐가 생전에도 너무 곡이 어려워 그리 인기 있는 작가는 아니었고 사후 빠르게 잊혀졌다가 멘델스존에 의해 바흐가 부활했지요. 그런데 마지막 사진은 누구인가요? 안나나 그 딸들이 생존했을때 사진기가 발명될 때는 아니었는데요.
@조유미-j2lАй бұрын
독일에서 흑백영화 시절에 만든 바흐의 음악활동을 재현한 영화에서 대역으로 출연한 여성의 모습입니다.
@tv-lindenbaumtv1058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나 막달레나를 다룬 1968년 작 유명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주인공 얼굴입니다. 다큐영화 '안나 막달레나 바흐' 중에서 / Chronicle of Anna Magdalena Bach (1968) - Directed by Daniele Huillet, Jean-Marie Stra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