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가즈아 하이라이트

[@user-mn6oi4jb8e]

근데 저 다른 형님들 도망가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다음을 기약하는거 그거도 멋집니다ᆢ 선과 악을 떠나 저 헹님도 뻔히 질거 아는데 지킬건 지키고 가자! 하네요

[@young9776]

저기 도로 한복판이라 버스 못 가고 있던 게 엄청 웃겼음ㅋㅋㅋㅋ

[@gigantic999]

0:28 볼때마다 웃음벨ㅋㅋ

[@user-qp1jn7cm3y]

사람입에서 나오는 소리였구나 이게 ㅋㅋㅋㅋ

[@ThisVeryLife]

1:43 이게 제일 간지남. 끄지라이 루이 암스트롱아 ㅇㅅㅇ

[@American-drone]

저분 올해 새 사극에서 현종 되신다고 하네요

[@user-er4yf8hb5p]

인수대비에서 구성군역도 했었지요 수양의 조카

[@youngzinpp]

짱구는 오늘이 고마워서 대학때 형님들 소개팅 시켜줬음

[@hm7591]

아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랬구나 ㅋㅋㅋ

[@user-jd6kj8cu6v]

??? "제가 왜 그쪽 딸래미에요?"

[@user-hl6eo1lc4j]

0:39 고등학생은 아니지..

[@GuNdAmWiThYoU]

부산이 이래서 무서웡....ㅠㅠ 떡대 좋고 두꺼운 무서운 형들 너무 많아 아 근데 정작 말 걸어보면 착하신 분들이 많더라...ㅎㅎ

[@user-sr4ii7sg8s]

ㅋㅋㅋ 최고의 명작이다 이영화

[@TK-wi3bh]

고딩인데 저정도 탈모면…화가 항상 날 만도 하지…ㅠㅠ

[@molmouse123]

저게 고딩이예요? ㅋㅋㅋㅋ 최소 동안으로 쳐줘도 30대중반 같네유

[@user-og5cy1tm8q]

감독 의도가 주인공 시점으로 고작 1,2살 많은 선배들이 얼마나 무섭게 보이는지를 강조하려고 일부러 나이든 배우를 섭외했다고 하네요ㅋㅋㅋ

[@SuperJungjaehun]

결국 짱구 동생은 갑수형님 나와바리에서 저 형이랑 맞짱을 뜨게 되는군요

[@user-d.s]

여기 출연진들 세계관이 너무 넓어 ㅋㅋㅋㅋㅋㅋㅋ

[@kirisame79]

가즈아 원본

[@iforu83]

짱구는 그 이후 열공을 해서 의대를 갔고.. 저 형님들은 짱구가 소개팅을 시켜줬다.

[@kenshiro_ace]

이게 파르페다~~!

[@user-xp8hw5iq9s]

김정환은 열받아서 월북해가 유시진을 구해줬다

[@user-yp2ke3nb9y]

갈때 가더라도 오뎅은 다 먹어야지.

[@jaeyong2078]

어묵

[@user-nw4ug6gd2x]

@@jaeyong2078 오뎅

[@3purple415]

0:25 0:47

[@user-xj8kq2yl3z]

훈이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r3]

근데 이거는 짱구가 잘못한거 아님? 다짜고짜 욕부터 한거고 정상 2학년은 자기들 쪽수가 많은데도 3자 대면 하는 걸로 신사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건데 욕했다고 저걸 선배들한테 꼰질러서 저런식으로 위협을 하니...

[@hy454]

'난다리의 과거'

[@gram6465]

반삭이 이래 간지가 났나... 개간지다 ㄹㅇ...

[@SCREAMING_PIGGY]

현실적인 양아치들의 꼴통학교 스토리 특목고 아니 동네 인문계만 해도 저런 일 아예 없는 수준임. 누가 그 나이먹고 다이다이까냐

[@user-hr6xy1bj7d]

순두부찌개 4,000원

[@noddlesushi]

카즈하

[@엔젤릭]

캬

[@Kanel913]

오뎅 다묵고 야무지게 돈내고 가네 찌질빼이 양아치는 아니다라는 증거

[@01041112281scv]

"토렌트 천만영화"

[@user-fq7gv5ow6b]

서면시장 ~

[@user-xf2vn3ek5q]

실제로는 저렇게 하지 않지

[@ygj258]

아직,쌀아잇네!

[@ttkkk2340]

역시 부산 크으

[@laurentan4020]

어우...비린내

[@llliliillilillli7895]

@@laurentan4020어우…연신내

[@KaKa_.]

​@@laurentan4020늑억맘 뷰ㅈ1 비린내?? ㅋ

[@newjeans-haerin7]

​@@laurentan4020 갑자기 지역비하하노 ㅋㅋ 가정교육 어케 받았을지 눈에 뻔하다

[@chfg5762]

​@@laurentan4020 홍어 비린내?

[@user-hd9ou6mn9k]

모르는영화당

[@user-tw9re3lg9z]

안쪽팔리나? 니도 알긴데? 끄지라

[@user-xq3wl7jy8c]

즈 얼굴이 어데봐서 고딩이고

[@user-nu6jw7lq6u]

오뎅먹은 돈 열심히 내고 후배를 아끼는 좋은? 선배

[@user-mg2qy4se9s]

청소년 폭력을 미화. 대한민국 특성화고 현실을 어느정도는 대변. 개인이 가진 폭력의 잠재성을 대변했지만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인간 의지 따윈 엿보기 힘듦. 시원하게 배설하고플때 시원하게 긁어주는 영화이긴 함.

[@dPtnsla224]

낫밷 평론

[@user-gk7ru4hw3e]

저 장면만 보면 폭력을 미화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결국 영화의 마지막에 일진서클에 대한 큰 회의감을 느끼게하는 장면이 충분히 나오기때문에 영화자체가 폭력미화물, 일진 미화물이라고는 보기어려움. 그냥 그 당시 고등학생의 남성적인 향수를 일으키는 영화정도라고 생각 ㅇㅇ 개인적 의견임.

[@user-mg2qy4se9s]

@@user-gk7ru4hw3e 그럴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user-xu7kx8tj4i]

대화로 해결했는데?

[@shy7151]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습니다 행님

[@user-xn8vk2ss9m]

짱구 한다이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