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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챠-v2lАй бұрын
정말 솔직하고 멋진여자다. 그리스도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greenyEricka2 жыл бұрын
우울증으로 저도 하루종일 누워서 설교 말씀과 간증만 보고 있는데 은혜가 됩니다... 점점 더 평안하시길 바라요..
@조성순-p9r6 ай бұрын
오영실씨가 우는 모습을 보니 나도 눈물이 빵~ 터졌어요. 앞으로 행복하기를 기도해요. 내가 개미한테서 위로와 힘을 얻을 수는 있어도 사람은 아닌 것같네요. 그래도 신께서는 행복하게 살다가 다시 오라고 보내셨으니 다시 일어나 볼게요.
@양고은-r4u3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에게 다 사랑받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 말을 다 들을 필요도 없어요. 저도 힘들었을 때 오직 주님, 그 분 말씀만 집중하려고 노력했어요.. 참자유가 되시는 그 분의 말씀이 저를 살린 것 같아요. 오영실님 정말 좋아하는 방송인이에요. 늘 응원하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twokatey514 Жыл бұрын
너무 이해가된다
@말하는대로꿈꾸는-w7o2 жыл бұрын
오영실님 너무나 밝아보이시는데 이러한 아픔이 있었네요 ..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단비야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영실님 똑똑하시고 부러워요 그런데 이렇게 솔직하게 나누어주셔서 참 감사해요 저는 암환자라 늘 재발을 염려하며 지내요 이전엔 건강이 소중한 걸 몰랐어요 잃고 나니 지금은 암이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6개월 단위 삶을 살고 있어요 건강하면 그걸로 행복의 70프로는 가진거라는 생각이에요 다른건 어떻게든 좋아질 수 있어요~~
@EIGraceswan Жыл бұрын
헐.. 저렇게 똑똑하고 레벨이 높은 분이 저처럼 비슷한 일을 ㅠㅠ 난 자책 했는데 하찮은 존재라 똑똑하지 못해서 야무지지 못해서 모자라서 무지해서 맨날.. 이런거야.. 라고 ..
@꾸물이-e1k Жыл бұрын
둔갑해서 공격한다는 맔씀 백퍼 공감해요 잘살아오셨었어요
@성희이-h1f Жыл бұрын
😭
@장은옥-m1w2 жыл бұрын
오영실 집사님 누구나한번쯤 겪는일 저도 사람들사이에 사람들이 무섭네요 말못할고민 늘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합니다 오직하나님이 주신말씀기도로 이겨나갑니다 눈물이흐르네요
@Love-us7ei3 жыл бұрын
영실님, 하나님의 사랑받는 딸, 너무 아름답습니다. 힘내세요 ❤️
@백정혜-c9m2 жыл бұрын
오영실님 정말 팬이예요 세상은 오영실님처럼 마음이 깨끗한분을 가만 나두지 않는거 같아요ㅠ 그래도 오영실님 흔들리지 마시고 주님 의지하고요 이겨내셔서 승리하세요 오영실님 홧팅입니다
@서상옥-z3o3 жыл бұрын
허허 해도 빛이천냥 이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그게 인생입니다 인간을 하나님께서 거기 두셨어요 사람이라는 뜻이 허무하다 입김이다 라고 들었읍니다 아벨 허무하다 라는 뜻 이레요 항상밝고씩씩해서 참좋아했엇고 요즘 얼굴이 티비에서 안보여서 궁금했었는데 그런 마음 아픈 사연이 있었네요 제아내도 우울증에 몇년간을 시달렸었는데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그 고통을 ...
@하늘-t1u3q3 жыл бұрын
오영실선배. 응원합니다💞 당신의 진심을 믿어주는 이들이 있음을 잊지마시길~💗💗💗💗💗
@배명숙-q9y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예쁘신 영실님 사랑합니다
@jhey-qp5ru2 жыл бұрын
오영실님 똑똑하고 현명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구~ 타고난 장점이 많으셔요
@neonike001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다섯마리라는 이성미님의 말씀에 빵 터졌네요~~ㅎㅎ 오영실님의 이야기에 200% 공감합니다. 힘내시고 좋은 프로그램 맡으셔서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
@천창옥-t1f2 жыл бұрын
오영실씨 몰란다면 매일이즐겁기만 한사람인줄알앗습니다종교는다르지만 하느님의 대단한 증거 하심을 오늘하신일 매일이라고생각 하시고지금까지 지켜오신남편분 이너무고맙고 사랑하는자녀분들은더이상의 고통이없을거에요엄마와아빠가격어서 없엣으니까이혼이흔한세상에 우리 상상봉에깃발을꼿읍시다글쓴이도 비슷해요 화이팅합시다
@헵시바-o5v3 жыл бұрын
오영실집사님 화이팅!🙏
@jeeolsen99933 жыл бұрын
그냥 솔직히 저도 하나님 믿지만 재수 없는 인간들이 많죠 ... 시편 읽으면서 위로 많이 받았어요. 갚아 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