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카탈로그 (하)권은 좀 생소하거나 인기가 좀 떨어지는 작품들도 많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상)권은 2000~2004년인데 이 땐 플스2가 한창 전성기였고, (하)권은 2005년부터인데 플스2 황혼기입니다 그리고 05년도에는 XBOX360이 처음 나왔고, 06년도에는 PS3의 첫 등장으로 PS2의 게임들이 거의 안 나오기 시작했죠 그래도 데메크3, 메기솔3, 갓오브워, 용과 같이가 05년도에 나왔기 때문에 (하)권도 기대됩니다
@jhk18696 күн бұрын
파판10은 영문판으로 대사집 봐가면서 참 어렵게 즐겼는데 십수년이 지나서 리마스터판을 다시 해보니 게임이 단점 위주로만 보이더라구요 저도 6, 7이 더 좋았다는데 한 표 던집니다 간만에 추억여행 잘 하고 가요 ㅎㅎ
@GaMe-ReApEr11287 күн бұрын
나도 어지간히 ps2겜 많이 하긴했나보네 소개한거 한개도 빠짐없이 다 아는게임임.ㅋㅋ심지어 80%는 다 해본게임 추억이네요 ㅋㅋ
@wangi26277 күн бұрын
테일즈오브데스티니2 리메이크 기원 n년차
@지탄엑사6 күн бұрын
발키리프로파일 1,2 리메이크 기원 n년차
@장준혁-z9c6 күн бұрын
근데 넘 rpg 위주라 아쉬워요ㅠ 액션의 부재~~
@김대영-q5m6 күн бұрын
슈퍼로봇대전들은 너무 반복적으로 전부 똑같은 플레이라 질림....ㅜㅜ 테일즈 시리즈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데스티니2 는 유일하게 2회차 돌렸던 게임으로 아이템옵션 파밍하는게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애증의 그로우랜서. 1편이 정말 명작이었어요. 2편은 그런대로 할만했고, 3편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감.... 그 이후 한글화가 없었음..ㅠㅠ
@chang2ya5 күн бұрын
다 좋은데 너무 비싸네요. 200페이지대의 게임단순소개하는 책을 28,800원에 팔다니.. 한 15,000정도면 딱좋을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