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법상스님~~~!!!^-^♡ 감사감사 드립니다~_()_ 건강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_()_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박정규-d2s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소유-i3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춘화-j6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이명주-k1b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아이린-e2e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윤정-h7s8u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최정미-r9e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김은주-p8c Жыл бұрын
날마다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정채라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법문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해피엔딩-b1l10 ай бұрын
후원 글이 영상에 너무 자주 떠요 영상 보고 있다가 계속 뜨니까 집중이 좀 깨지는것 같아요~~~!!
@B-02026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2006년도에 생각을 생각한 적이 있으며 개인적인 피해로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막아 쪼그리고 엎어져 땀을 뻘뻘 흘리며 생각이 무엇인가 결론을 내렸으나 가해자들이 생각을 생각 해 놓은 결론을 가져가버렸으며 그 후 또 한번의 깊은 생각 후 결론을 내려놓은 것을 가져간 후 깊은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으며 최근 유튜브에서 사람이 없는 산에서 나무가 쓰러질 때 소리가 날까 라는 말을 듣고 소리를 듣는 귀와 그것을 최종적으로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로 인식하는 뇌만 있고 소리의 자성이 없다는 생각에 소리의 공성을 깨달았으며 어제 빛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다 빛이 없다면 사람은 소리도 없는 어둠 속에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젠가 광우스님 법문 중 말법세상 박복중생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요즘 세상은 과학과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한 부분인 유전공학이 비정상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산 속에 계시는 스님들께서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정도의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鐵牛-e7c Жыл бұрын
한 생각 일어나기 전을 바라보는 주인공은 누구인고...말을해도 때리고, 말하지 아니하여도 때릴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