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3] 은사 불심도문 스님의 반야지혜, 진짜를 보는 지혜, 실상을 비춰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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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t Story of the Korean Monk : Buddhist monk Beopsan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4

@김연심-l7k 2 ай бұрын

스님 인연따라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24 11 05일 스님 건강하십시요 .

@sunhwa1231 Жыл бұрын

Thanks!

@우리-e7v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쌩유❤

@공성-p7c Жыл бұрын

공경심의 삼배 올립니다._((()))_

@kilsansa Жыл бұрын

스님 뵈면 울형부가 떠올라요. 미남이시네요^^

@성민이-o3u Жыл бұрын

도문큰스님! 제자스님 법상스님! 역시나 깊은신 법문을 스승님께 배우신대로 차분하게 이해시켜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최영숙-o6n8f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1000yoen-sj Жыл бұрын

도문스님,법상쉼 수희찬탄합니다🤍🤍🤍

@바름-b2l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좋은법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

@범자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春夢-c4x Жыл бұрын

스님🎉수희찬탄합니다

@bluechois Жыл бұрын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clarakim3367 Жыл бұрын

🙏

@천경희-b9h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Goldenbudda-nj9d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현준-g7q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

@희선-j9k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starringh Жыл бұрын

ㅋㅡㄴ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순해-e2f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정연문영옥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_()()()_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10 ай бұрын

가르침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고요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때 할 일을 할 뿐입니다. ■ 긍정을 노래하며 할 일을 합니다. 마음의 고요함이 내려앉아,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네 그저 순간 순간의 할 일을 하며, 편안하게 살아가네 "너희 마음을 다정히 하라, 용서하라" 마음의 변화가 삶의 변화를 이끌어, 인생의 태도를 바꾸는 힘이 되리라 긍정의 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며, 없던 것을 있게 하네 "너희 능력이 되는 대로 성실히 하라" 그 힘은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하고, 이룰 수 없는 것을 이루게 하네 "너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능히 할 수 있다"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게 하고, 안되는 일도 되게 하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며, 어려운 일도 풀게 하네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떠나 이리로 가라' 하면 옮겨지리라" 절박한 상황도 견디게 하며, 긍정의 힘은 많은 것을 주네 "내 안에 거하시는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강하시니라" 긍정의 힘은 없는 것을 있게 하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힘 그것은 바로 자연의 힘, 나를 이끌어 나가는 힘이로다 그 힘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이겨내고, 그렇게 편안하게, 그저 할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강미경-o1j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자등명-p7o Жыл бұрын

❤😂❤

@영숙윤-l8w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무사인-g4u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안감퀸 Жыл бұрын

쉼❤너무 재밌습니다 ㅡ우~~와!! 은사님의 높으신 안 목과 아름다운 말 씀 그리고 쉼❤의 해석에 ㅡ근본자리의 쩔쩔맴을 깨닫곤 공부가 불타오릅니다^^ 쉼❤법문 처음 들었을 때~~도저히 그 지혜가 뭔지 몰라 그냥 혼자 해석하길 ’사홍서원‘의 뜻에 의지해서 공부했던기억이그러네요 ㅋ KZbin 로 만 본부산 대원 정사 법회 끝나시고 끝에 불러주셨던 ’사홍서원‘에 만 고개가 끄덕여졌었거든요 ’사홍서원‘을 매일 수지독송🫣🫢했던 기억이 촤르르륵 지나갑니다 ㅋㅋ

@남동시통역사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이생의 여정에 하나의 이정표를 나타내주시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연꽃같은삶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김윤정-h7s8u Жыл бұрын

🙏🙏🙏

@능소화정원주인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도문큰스님 법문 많이 찾아들었는데 큰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스승님과 에피소드가 모두 이해되었습니다🤣

@안애란-f6c 5 ай бұрын

스님 근념하셨습니다 🙏 🙏🙏

@보랑이-j6g Жыл бұрын

항상 수고 많으신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제이-s1y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도 불심도문 스님 제자로 알고 있는데 법상스님도 제자셨군요 역시..두분은 외곡된 불교 현혹 시키는 말씀 없이 원래의 법만 말씀하세요 따르고 존경합니다~🙏🙏🙏

@Songjuk12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__((()))__

@정향란-l5h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

@무량성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항상행복하세요. 법문잘듣고있습니다

@sun-gz2wf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여왕-q8j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김은주-p8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

@이영이-o4f Жыл бұрын

ㅣ

@茶玟조민자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연-q1n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이정래-l1s Жыл бұрын

귀중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유태학-e7r Жыл бұрын

마음의 고통을 피하고 언제나 마음 편하게 살기 위한 고다마 싯다르타는 세상의 인연 행과 불행 모두 우주속의 필연의 결과이기에 모든거 받아 들이고 살면 최소한 마음의 고통을 없앨수 있다고 깨달았다고 알고 있어요. 능소의 분별이 무명이기에 나와 네가 하나이기에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고 타인의 불행이 나의 고통이므로 ,나.라고 할것이 없다고 생각되요. 있는그대로 마음을 내지말고 여여하게 살려 노력하고 살고있어요. 스님 건강하시고 건승기원해요.

@금호2000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上求菩提下化衆生🙏🙏🙏3

@jennyw5947 Жыл бұрын

안팍이 모두멋져요❤❤❤볼수록 멋진 법상선사님짱 🎉🎉🎉

@파랑이-k2m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달토끼-k2i 7 ай бұрын

감사히즐거이듣습니다

@윤옥진-s1k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중도적 실상 반야지혜 반야심경 공부 잘들었습니다😂😊

@해피타임-u6o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의 법문은 쉽지만 중도의 가르침은 역시 어렵습니다 하지만 편안하고 아늑한 천상의 목소리로 들려주시기 때문에 몰라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됩니다 불이중도의 깨달음,언하대오할때까지 자등명 법등명 하겠습니다 ❤🙏🙏🙏

@향자재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이명주-k1b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보문행普文行.송금옥 Жыл бұрын

좋은 법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박정규-d2s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소중한 법문 고맙습니다.

@이보현-k2q Жыл бұрын

도문스님의 반야지혜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때... 실상을 비춰보는 지혜(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비추다)(자리의 지혜로 돈오), 허상임을 바로보는 지혜로 위없는 깨달음인 최상의 정각을 이루느니라. 실상을 여실히 아는 지혜로 이타의 지혜 회향의 지혜로 나누어야 한다. 진실이 드러나 있는 위대한 경전이지만 단순한 실천에 있다(수지독송 자신의 공부 자등명 법등명 법문듣기) 균형잡힌 설법과 공부[세간 유루의 인연법, 출세간의 무루의 근본법(사성제 법문), 불가설 부사의의 미묘법(중도법)] 감사합니다 ♡

@pharos_270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소리 들으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자의지혜 Жыл бұрын

부처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닌 우리는 본래 원만구족한 부처이다. 이공부는 많이했다고 ,똑똑하다고 더 잘하는게 아닌 누구나 다 잘할수 있는 공부이다.

@ponory216 Жыл бұрын

반야심경 법문 감사합니다

@말숙-q7w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sunhwa1231 Жыл бұрын

오늘 법문은 더 명료해서 어떻게 공부할 수 있을지 길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정미-r9e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우주-x8f Жыл бұрын

반야심경은 우리의 삶속에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지 아닐까요? 크다고 할수없고, 작다고 할수도 없고 가늠할수 없는 무궁무진한 지혜를 본인이 행할때 오온 모든 번뇌 망상 허상은 다 실체가 아님을 알고 고통에서 벗어난다는것을... 생각속의 괴로움에서 벗어난다는것을. 모든 법은 공하여 불생불명인것을 이 법에서 깨어난다면 일체 괴로움에서 벗어난다는것을... 오직 이 반야바라일다만 의지하고 자신이 이 법인것을 알아차린다면 자신만을 믿고 의지하고 살아간다면 무엇이 두렵고 괴로울까요.

@btntv5362 Жыл бұрын

묵언

@허리튼튼법무사 Жыл бұрын

척추측만증.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 때문이다. 척추 측만증은 척추 뼈가 정상적으로 발달이 되지 않고, 좌우 옆으로 휘어진 상태로 된 것을 말합니다. 왜 그런 증상이 발생할까요? 과잉 영양 섭취와 오랜 시간 책상에 많이 앉아 공부하다 보니 운동량은 부족하여 척추 주변 근육이 약해져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척추 뼈가 휘어진 상태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예방 및 교정 사람은 누구나 중력의 영향을 받는데, 누구는 척추가 휘고, 누구는 정상적으로 발달합니다. 평소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이 발달한 사람은 주로 정상형태이고 , 휘어진 사람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이길 만큼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의자등에 장시간 고정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걷기.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등산.역도.철봉. 평행봉에 매달리기 등의 운동으로 단련을 하면 예방 및 교정이 될 것입니다. 특히 매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변화를 주며 매달리는 동작을 자주 하면 교정이 됩니다. 단.한 번 휘어진 척추 뼈가 교정되려면 참을성을 가지고 꾸준히 오래 운동해야 합니다. 어떤 분은 수영이 척추측만증을 예방 및 교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영은 전신운동으로 건강에는 좋으나 철봉에 매달리거나 윗몸 일으키기 기구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효과가 적습니다. 수년 전 어느 중앙 일간지 신문 기사 내용 중, 학생들의 책가방이 자기 체중의 10분지 1을 초과하면 척추측만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기사를 본 일이 있습니다. 이에 동의합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척추측만증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여학생들은 아무래도 남학생에 비해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허리주변 근육이 덜 발달되어 그런 것 같이 보입니다. 어떤 분은 책가방의 무게와 측만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신체가 발달한 건강한 학생의 경우에는 책 가방이 무겁다고 하더라도 별로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의 경우에는 아직 허리 뼈 등 신체가 충분히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책가방 무게가 5 kg이라고 하면 약간 힘들 수 있겠지만 7 kg 이라고 하면 몸의 균형이 어긋나지 않을까요? 건강한 고등학생은 어느 정도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것이 허리 건강에 더 좋을 것입니다. 몸이 약한 학생도 가방의 무게를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그리고 점차적으로 무게를 늘리면서 메고 다니면 근육이 강화되어 척추측만증 등 허리건강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제가 수십 년간 척추관련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극복하며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 5250 4802 Hie-Sook Lee Author of the book “Why do people have neck, back, and knee pain?”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하바드대 의과대학장.주한 독일, 벨기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 외국대사관에 보내드렸습니다.

@영대최-t6b Жыл бұрын

진짜가짜가 있던가!

@doordroo8476 Жыл бұрын

발음이 또박또박해서 좋네요

@김정현-w2i5g Жыл бұрын

너무 부끄럽다 대한민국이

@김정현-w2i5g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이여 정신좀 차리자 실상 허상 금강경 불교 종교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 대한민국은 지금 개 똥구멍 닼는게 문제 홀애비 문제 애기 가족이 없어지는 문제 제발 대한민국 지식인들이여 정치인들이여 방송쟁이들이여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 제발 정신 차리자 지식인들아 연예인들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