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이 넘은 할머니입니다.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며누리, 딸, 모든경험을 했지요. 결론은, 아이들은 결혼시키면 그걸로 충분하지요. 의지하면 절대로 안되더라구요. 아이들 결혼하고나면 훌훌털고 새로운 인생을 찿아야하는데 우리는 엄마의 끈을 못끈는거지요
@user-tc1dm2cq1c19 күн бұрын
이렇게 글을올릴정도면 왜가면안된다는걸 몰랐을까. ㅉㅉㅉ.
@user-xw7pw6iv7l18 күн бұрын
신경끄고사세요 듣고보니한심합니다
@user-fl7ir2wg8b18 күн бұрын
자식이 스스로 찾아오면 좋겠지만 그렇게 해달라는건 부담만 주죠. 내자식은 만만하지만 며느리는 남의자식이라 예의를 지켜야 해요. 결혼 시켰으면 가만 냅두세요. 그게 잘하는 거에요. 각자 자신 삶을 살아야지 왜 이제 독립한 자식을 힘들게 해요.
@user-ed4yf7iw7l19 күн бұрын
자식은 20살이 넘으면 남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자식이라고 너무 기대지말고 자식이 자신에게 의지하지않는다고 실망할 필요없다 특히 아들은 결혼시키면 내 자식이 아니라 생각해야 한다 자식은 20살까지 키우면 내 인생도 찿고 스스로 살아야지 자식과는 거리를 두어야한다 지금 세상은 어머니들 살던 세상이 아니다 며느리는 남의집 귀한자식이고 내 자식과 사는 사람일 뿐이다 세상에 시어머니들아 결혼시키면 마음에서 놔라 그것이 자식의 행복이다!
@user-qf4rc3xb4x19 күн бұрын
집착
@user-iu3xy7gn8e19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외 거렇게 아들에께 집착을 합니까 마음에서 놔 주세요 그래야 아들이 당당 하게 살껌니다 내 외로움을 아들로 풀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됀것 안입니까 조도 22째 그리고 80이 넘엇답니다 아들에께 목매지 마세요 내 아들이 을마나 힘들겠는지요
@user-nb4nu6rw7x18 күн бұрын
아들 착하내요 . 첫째 반찬 해주지 마세요 며누리 나뿌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경로입니다 미용실하는 사람인데요 연세가 만으신 분이 음식 많이 같다가 주면 안먹게 되더라구요 싫어하는데요 모하로 가요 저도 아들인데요 미리 갈생각 안합니다 그레도 아들은 착한편입니다 다정하게 하게 말을하내요 집착하지 마세요
@user-gu2op9qb7l19 күн бұрын
성우들은 글의 내용에 상관없이 눞은 목소리로 싸움을 하는듯이 고성으로 소리만 질러대는군요 듣기 너무 불편합니다
@user-nb4nu6rw7x18 күн бұрын
아들은 그레도 애교도 많내요 자주가지말시고요 다른데에 취미생활을 하세요 가지마세요 잠시잠시 밖에서 보는걸로 하세요
@hr483619 күн бұрын
반찬갖다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며느리와 아들이 처음에 연락없이 불쑥 오는것에 불만이었던것 같은데. 이야기 초점이 좀다르게 흘러가네요 이엄마도 보통은 넘네요
@user-jx2sr4hr6d19 күн бұрын
둘이잘사는것으로도버거워요 ---초대하기전엔. 절때가지마마세요. 그래야. 사이가좋아저요
@user-uc5bi9if8i18 күн бұрын
아들행복은 결혼하면 남처럼 지내는것... 반찬은 만들어서 친구들불러서 식사하셔요 오지랖이셔요...
@user-sw6fm3ci5u18 күн бұрын
자식집에 갈때도 전화하고 가야되네요 아무리 자식이라해도ㆍ
@user-fs8ym7mj7k19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진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자식삶에 기웃거리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아들이 둥지를 틀고살면 잘살기를 기도할뿐 일체 신경끄시고 취미생활이나 공부를 하시든가 본인의 삶을 살아야죠. 자꾸 그들의 삶에 기웃거리면 자식도 어미도 힘들고 갈등만 커질뿐입니다
@user-nb8ih2vt5c2 күн бұрын
어머님 사고가 옛날 방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면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이 번쩍 들거예요 어머님 남은 인생을 비참하게 살지마시길 바랍니다 시대가 더 심해요 미워하지도 말고 집착하지ㄷ말고 남은 어머님의 여정을 마무리 잘하셔아 합니다
@user-ck6gi2un1q19 күн бұрын
둘이 잘살면 된다면서 다 큰 성인 둘이 밥못먹을까봐 반찬해다주나요? 요새 돈만주면 내 입맛에 맞는 깔끔한 반찬 사먹을수 있어요 반찬해준다는 핑계로 그들 사이에 끼어서 관찰하고 참견하고 싶은거잖아요 무슨 대화를 그리 하고 싶나요? 자식들 결혼하기전 그 많은 시간 무얼하셨나요? 결혼전 자식이나 내 자식이고 가족이예요 결혼한 자식은 남의집입니다 연락도 안하고 자주 가는거 큰 실례예요 외롭다! 섭섭다! 하지말고 아르바이트를 하던지 봉사를 하던지 공부를 하던지하세요 인생 김니다
@user-pd2zt4oz4s18 күн бұрын
생각은 그렇게하지만. 마음은 그렇치않으니. 어쩌겠어요 ㅜ.
@user-rv5kn2sq1z18 күн бұрын
반찬을뭐하러해다주나 대접도못받으면서
@user-xp2ul6mb9j18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좋아할며느리는없읍니다며느리싫어하는행동하지마셔요저도70십넣은노인이라닙다
@user-wk5qh2qn7q19 күн бұрын
아이고할매요피고하게산다짐착하지마세요
@user-xy3ic6tw6y6 күн бұрын
이 할매야 뭐하러 아들집에 가서 홀대 받고 상처를 받냐고? 싫다면 혼자 살아가는 법을 알아야지, 아들이 엄마 찾아올 땐 돈 달라는 것밖에 더 있겠나, 이 할마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