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우리 민족의 노래) 💜 이선희, 자막수록(HD With Lyrics) 🌿🌴🌻🍒🍓

일제강점기인 1924년에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요!!!
윤극영 선생님이 작사, 작곡한 동요로서 우리나라 창작동요의 효시가 되는 곡이죠.
나라를 빼앗긴 일제강점기의 불행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동요임을 알 수 있죠. 오늘날에도 잊혀지지 않는 민족의 노래로 남게 되었어요.
🌴------------🌿(Lyrics)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user-yz4yb8qg9f]

😍👍

[@djs6687]

한 50년만에 듣는데 가슴이 아린다 노래도 가수도 좋다

[@user-ci8ns6tf3q]

코로나로 인해 여러므로 생활의 불편과 어려움이 따랐으리라 봅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축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 하시길 빌겠습니다.!!🙏🙆‍♂️🙋‍♂️💕💕

[@user-ci6jm4eb4h]

제가 나이가 80인데 국민학교 시절 학예회에서 불렸던 생각 나네요.

[@xhdskanforest8774]

😍😍😍 ~ ☆

[@tongso2584]

👀😃😊👍💕

[@invisible-tiger-SW]

Happy holidays! I pray for you. 🙏

[@user-pu9lh7cq9z]

좋은영상과 음악으로 힐링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ㆍ 새해도 건강하시고 영감있는 좋은 작품 꾸준하길 기원합니다ㆍ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ongmanpark7848]

오늘삼일절 아침에 나라를잃고 만주벌판을 떠돌며 전투를 벌이던 독립투사들께 삼가 머리숙여 인사올림니다 당신들은 우리의 뿌리입니다

[@english78]

참 고운 음악

[@user-wk5gj4sj7r]

어릴때 참즐겨 불럿던 노래임니다 . 어릴때생각이 뭉클하게 나며 지금은 없는친구가 그리워 지네요 .참좋은 동요 임니다 .

[@grasslandlight6546]

돛대도 없고 삿대도 없이 흘러가는 일제강점기의 나라 잃은 고국의 슬픈 모습이며, 또한 샛별을 찾아가는 희망도 보이는 동요 !!!!! 강추합니다. 💜💜💜

[@user-di8be3ni7o]

천상의 가락 같아요. 온 세상이 청순함이 울려 퍼져 더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greenmountain5491]

아주 어렸을적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누나 동생들과 마당에 멍석을 깔고 앉거나 누워 밤하늘 별들 을 바라보며 이노래를 부를때 유성이 흘러가던것을 보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j.m.k7893]

감사합니다~♡♡♡

[@user-mm8og3tg2g]

상쾌한 아침 공기같은 맑은 목소리로 기교없이 깔끔하게 부르니 듣는 사람 마음도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rosaria-7798]

감사드려요~♥♥♥

[@user-cr2zc1fj7b]

노래가사와 목소리너무너무아름답다

[@user-hr5qs7dl2u]

이 해가 다 가기전에 또 올려주셨네요. 연말 보너스 받은 기분입니다. 금년에도 좋은 영상과 음악 제작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항시 마음이 순화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고맙습니다 !

[@user-ci8ns6tf3q]

용제천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ailesdange9393]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젊은이·어린이 구분 없이 창가를 불렀다고 해요. 이에 따라 어린이의 생활감정과 정서에 맞는 창작동요를 작곡하였는데, 반달을 비롯하여 설날, 고드름, 귀뚜라미,따오기 등 수많은 동요가 이때 작곡되었죠. 윤극영, 윤석중, 방정환, 강소천 등 시대의 불을 밝혀 주신 이런 선각자님들이 바로 애국자입니다. 요즘 위정자와는 비교조차 되지않는 위대한 선구자였죠. 🌴🌿🌻🍒🍓

[@user-hr5qs7dl2u]

공감합니다.

[@user-id1xd6xs1t]

맞습니다

[@user-uw7vb3yp8o]

오빠~저두어렸을탠 더워땀흘리며꼬질꼬질 얼굴에 먼지두묻히며손으로땀을딱을땐꼬질한땀이흘렸겠죠 ㅎㅎㅎ그렇죠 잉♡ 오빠저두시골에서태어나 시골에정서적이구순박한 어린아이로자랐어요 어려두 친구들이 시시해서 놀지두않구 혼자 진달래를많이꺽어 집마루꽂병에담구요리조리보면서 혼자놀던때가 있었어요 어쩌다순경들이오면집으로도망쳐오구 그런아이로자랐는데 고생은사서두한다구 지금후해는안합니다 지금으로써행복하구 언제든하느님이오라하면 더살다가겠다뙈쓰지않구주님한때갈준비도돼있죠 오빠제가 쓸데없는글쓴것두있는데 괞찮아요 제가이런글쓰는것두 신부님뿐이죠 오빠는내사랑이니까요 절용서하시면서 데레사 야 이건저건 그렇게하면안돼구이렇게해야지 하시면 전오빠얼굴을만지며멋적어뒤에서 오빠얼굴을손으로 만지며 알았어요 하구오빠얼굴을보며웃겠지요 ♡☆ 오빠이젠조금듣다가잠잘께요 충분히자구내일병원에가야죠 오빠두풋주무세요♡☆

[@user-ud3wm6fg5o]

감사😂❤😅

[@JH-jh9224]

용재천사님 안녕하세요 🤗 어렸을때 무심코 불렀던 노래가 그러한 이유의 노래였군요 잔잔한 선율에 맘이 뭉클해집니다 요즘 나라돌아가는 힘든현실도 생각나게 하네요 내년에는 어떨지 기대반 걱정반이 됩니다 용재천사님 올한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가올 내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한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rc6qs9of6g]

서쪽 나라... 우리 조상들이 왔던 곳.... 우린 동쪽에서 항상 서쪽을 그리워합니다...

[@user-fd6tr7bh2g]

돛대도 삿대도없이 여기까지 떠밀려왔으니 이제는 돗대도달고 키도힘줘 잡아야지요

[@saturnmun8681]

1937년도 중국연변지구에 많이 애창되어 보급되고 밀림속 은폐해 있던 만주동북항일연군과 항일투사들한테 애창되었다 합니다. 일제강점기 때 나라 잃고 정처없이 떠도는 인생을 반달에 비유하여 조국 그리는 맘으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 등대로 삼아 길 찾아 고국 찾으라는 의미와 동요도 되어 지금도 중국연변 아동들한테 잘 애창되어 있습니다.

[@My3314]

30년을 지켜보다가 이 노래 듣고 드디어 이선희 팬이 되었다.

[@user-uw7vb3yp8o]

저이노래만듣구반품두하구 좀다른것볼게있어보구 코래들을께요

[@cp1611jun]

구국선열이 편히 영면하시길.....

[@user-nq2jl2cs7m]

토끼가 되어 달을 타고 노늘 저어 가는 듯 그려집니다!

[@leejusoo1866]

동요 한 곡에 감동 충만! 동요를 가곡 수준으로 승격시켰습니다, 선희씨!

[@user-he6ee6tu1i]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없이 가기도 잘도간다 서쪽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찾아라

[@user-uw7vb3yp8o]

고맙습니다 그리구 사랑합니다 그렇게 감곡에서 오빠만믿구살았는데 훌쩍어느날 인사두 제대로몾하구 보내드렸는데 오빠는어떻게사셨을까? 너무 뻥뚤린가슴ㅇ.ㄹ주체할수없어 펄쩟주저않아정신ㅇ.ㄹ차려 성당ㅇ.로들어가보니오빠는의연하게 ㄱ케시는모습 많은사람들의울음소리 그틈에끼어 너무울어 눈이퉁퉁부어 아무생각없이미사가 끈나구 밤길을내려오는 난 무어ㅛ때문에살아야하나 의미없는내삶은목적없는삶을사는것은쉽지않았어요 오빠이만쓸께요♡☆

[@user-uw7vb3yp8o]

오빠저사랑아픔이런노래들으면잠을몾자구아파오 이런노래를 듣지않구 할줄ㄷ 모륵 일만하구 도서관가서아픔땐 책상에머리를기대구 어쩌다 고원갇 어지러워 금방오곤했어요 그냥전오조숙녀숙녀로살았으나 세월이이랗게많이흘렀네요 오빠는제가잊지몾하는 사랑하는분이나 가끔만나식사하구.그렇게살았으면좋겠어요 ..오늘두조용히 자식한때 매멀차다구할까 당연한엄마러써 의무감이랄까 하는맘으로 섭섭하그라두 이젠 뙈여넣때가됀것같아요 그러니맘이편하더라구요 오빠사랑하지만 오빠를모시구살많큼건강두 모구.미얏할뿐입니다. 오빤제가글씨가엉망이라두 잘보셔서 제가웃어요아직전저녁식사를 몾먹었어요 하루종일쿠팡보느냐 그리구 조금은청소를해ㅛ어요 또틀렸어요하하하♡☆

[@user-mg7ro6pv2s]

아이야. 나와 같이 하는 사람은 우을증, 공황장애든 다 이길수있다. 그러나 내 번민이 심해, 내 30년간 수면제를 먹어 신경세포가 죽었는지, 수면제없이 살 수가 없다.언제일줄 모르나, 수면을 하루정도, 끝없이, 자고싶은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saturnmun8681]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한그루) 토끼 한마리(옥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저기) 반짝반짝 비치이는건(비치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user-oy6ct5oe5c]

이 노래는 쟁반노래방 미션곡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5명이서 하고 끝부분에 길을 찾아라를 반복했습니다.

[@user-kn7rm6zj8i]

나 이제 다 알게 되었어요. 어둠과밝음.빛과그림자. 그걸 선과악이다. 했나봐요?

[@user-ik6fk3yg6l]

한국인들이 푸른과 파란을 헷갈리게 만든 국민 동요. 푸른은 green, 파란은 blue

[@user-br4uc8zr2k]

일제시대때 억압과 고통 한이 담긴 동요라고 들었어요

[@user-wg4nb7hd7t]

소박맞아 본가에 와 있는 여동생을 보니,마음이 안좋고 밖에 나와보니 반달이 흘러가더라는 사연이 있는 윤극영씨의 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