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 문턱까지 갔다 온 리틀타네입니다... 낯선 환경으로 여행을 갈 때는 사전조사 철저히 하시고 건강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끈질기게 사용하고 있는 스픽 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집에서도 계속 영어를 놓지 않고 있었던 덕분인지 오랜만에 여행가서도 별 어려움 없이 잘 돌아다녔네요ㅎㅎ 영어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도 스픽 특별 혜택을 준비했는데요, 수량 제한이 있으니 서둘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bit.ly/3WTxtjY
@김쥐-f2l6 ай бұрын
😅😅😅😅😅😅😅😅😅
@강지수-p5g5 ай бұрын
아니 그니까 왜 더운나라에서 집열성능이 뛰어난 검정우산을 쓰고 다니나요 흰양산 없었어요? ㅠㅠ
@땅콩-x1h5 ай бұрын
정체불명 액체의 정체 혹시 알게 되셨는지요?
@bbb-od7nh5 ай бұрын
@@강지수-p5g겉은 하늘색이고 내부만 암막인 양산이예요 다른 관광객 사진 찍어줄때 나와요
@chloeahn46955 ай бұрын
요즘 우양산이 검정으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우산 바깥쪽이 검은 것도 많고 우산 안쪽도 검은게 많던데 바깥은 흰색이나 밝은게 좋죠? 흰색은 근데 뭔가 햇빛 차단이 잘 안되는 느낌이예요@@강지수-p5g
@강승지-l4l6 ай бұрын
저는 파타야 살고 있는데ㅜㅜ 왔다가셨다니ㅜㅜ 진짜 알았음 완전 가이드 해드리는데ㅜㅜ 너무너무 아쉽네요ㅜㅜ 파타야는 바닷바람 땜에 덜 습한데 방콕은 평소에도 엄청 쪄서 저도 잘 안가요..특히 왕궁은 절대 안가지요^^;; 그액체가 뭔지는 모르나 아마 액상야몽 같아요^^ 저도 너무 더울때 바르고 현지인들도 바르거든요^^ 태국오실때 연락주심 완전 도움가능 해유^^ 가격은 없는 팬심으로요~♡ 여기 정착하는 초반에 정말 힘들었는데 리틀타네님꺼 엄청 보고 힘냈거든요~!!!
@greeenfrog6 ай бұрын
진짜 다행이당 할아버지 넘 좋은분이셨네요.. 썸넬만 보고 정체불명의 액체를 드시고 큰일날뻔 한줄 알았어요 ㅋㅋㅋ
@littletane6 ай бұрын
응급상황이라 뭔지도 모르고 얼굴에 막 발랐는데 ..천만다행으로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ㅜ
@제비꽃-d3q5 ай бұрын
볼거리가 많아 좋네요
@따라라라리5 ай бұрын
@@littletane저 액체가 도대체 뭘까용??
@anheelee6 ай бұрын
설사 지릴뻔한건 정말 마지막 위험신호였어요 로아님 말대로 근육이 풀리는 마지막 단계 ㅜㅜ 아찔하네요 할아버지 정말 감사하네요
@북삼살아요5 ай бұрын
며칠전에 한국 군대 사망한 훈련병이 얼차례로 체온이 40도로 올라가니 근육이 녹아내린다는 표현을 하던데.... 몸에 이상 징후가 오면 그 상황을 벗어나는게 맞습니다....
@이상훈-k9t4g6 ай бұрын
다른 유투버도 최근에 태국여행 중 탈진해서 기절했더라구요. 올해 태국 체감온도 50도 전후라서 아이들만 몇십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게토레이/상비약 등 꼭 챙기세요.
@siniyam776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 말미가 빡침견문록ㅎㅎㅎ 우리나라가 제일 편할때가 있죠ㅎㅎ 많은 볼거리 선사해주셔서 넘 감사하지만 우리 타네님 쓰러졌을때 아.. 뭔가 가슴이 쓰렸어요. 제발 건강히 모든 일정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youaredoingfine6 ай бұрын
타네님 증상 진짜 위험했던 증상이에요ㅜㅜ 보는 저 조차 아찔... 귀인을 만나시다니 천운이시네요 참말루.. 저는 동남아 국가로 여행 가면 늘 아이스팩이나 얼린/얼음넣은 물(가급적 이온음료), 쿨링시트(땀시트) 꼭 챙겨요. 천만다행이네요 진짜ㅜㅜ
@littletane6 ай бұрын
더위 우습게 봤다가.. 갑자기 앞이 흐려지는데 정말 이렇게 가는건가 싶었네요ㅜㅜ
@김준-z8x1s6 ай бұрын
동남아에서 걸어다니려면 아침 6시에서 7시사이, 저녁 4시부터 해질때까지만 가능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해가 너무 강해서 현지인들은 걸어다니지 않아요. 실내에만 있어요. 이동은 오토바이로만 합니다.
@littletane6 ай бұрын
어쩐지..길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한송이-x6w5 ай бұрын
더운시간에 수영하거나 쇼핑몰가셔요~~큰일납니다~ㅡㅜ
@zoey60886 ай бұрын
와…섭씨 54도… 저도 1년내내 기후가 따뜻한 것에서 자라서 더위는 잘 참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작년에 한 섭씨 45도 되는 곳에서 정오 안팍으로 한 시간도 못 걷고 열사병에 걸려서 인생수업 한 번 잘 받았습니다.. 그 생각이 나 중간에 타네님 모습에 식겁했는데, 생사의 기로에 저런 귀인의 도움을 받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지금은 한국에 돌아오셨겠지만, 어디 가시든 항상 안전하시고 운이 따르시길 빕니다
@기명이-n7l6 ай бұрын
요즘 대한민국 젊은분들의 과감함 또는 무모함이 좋은면과 부정적인면이 동시에 존재하네요;;; 여행의 제 1원칙은 안전입니다!🎉
@심심산방6 ай бұрын
더위에 아찔하셨네요 요즘 더위가 극성이니 챙김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JHL-lu8ox5 ай бұрын
진짜 스픽광고 제일 잘 하신 분들이시네요. 스픽에서 다음 여행도 갈수 있게 광고비 세배 더 주셔야할듯. 적소에 너~~~~무 활용도를 찰떡으로 보여주셔서 진짜 안사고 못 배기겠네요
@ywkim23826 ай бұрын
태국 극악 무도하게 더운 5월 3박4일 일정에 왕궁에 파타야라뇨ㅜㅜ 저런 날씨엔 호텔에서 수영하고 맛있는거 먹고 저녁때나 슬렁슬렁 나와서 돌아다니는거 추천입니다. 시골 생활로 단련된 타네님이 쓰러질 정도면 얼마나 더웠을까요.
@littletane6 ай бұрын
노약자 어린이 동반 여행은 정말로 비추합니다ㅜ 큰일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dh2__6 ай бұрын
떡상의 기운이 몰려옵니다. 이번편 너무재밌어요. 지린타네가 될뻔 ㄷㄷㄷ
@yaongi_brother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함영종-q6l6 ай бұрын
ㅎㅎㅎ
@Hyeros76 ай бұрын
저도 태국 방콕에서 급성 장염에 걸려서 먹은 거 안먹은 거 쉴새없이 계속 토한 적이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민트향이 아주아주아주 쎄게 나는 밤 같은걸 냄새 맡으라고 쥐어주셨었어요ㅠ 돌려드리려고 하니 그냥 가지라고ㅠ 친절한 나라 태국 ㅠ 바로 좋아지셔서 말씀 잘 하시는 거 보니 다행이에요!!
@huijinjeon95236 ай бұрын
요새 리틀타네 보는 낙으로 삽니다 ..영상이 점점 더 재밌어져요❤
@퍼덕파닥6 ай бұрын
앞이 안보이고 균형감각이 사라지고 이명 들리면서 털썩 쓰러지는거...여름마다 있는 증상이었는데....갑자기 길거리 중간중간에서 좀 털석 앉기도 해서....아...위험한거였군요.......여름마다.....항상 그래왔어서.....더워서 그랬나보다...했는데 타네님 영상보고 위험했다는거 깨닫기.... 더 조심히 다녀야겠습니다.. (매번 그러니까 그런 증상이 느껴지자마자 매장에 들어가거나 매번 가지고 다니는 물로 열을 식히긴 하는데.....위험성이 이렇게까지 높은 줄은 몰랐네요..)
@ms-od9hg6 ай бұрын
완전 고생 많이 하셨네요,,하지만, 극한 더위에서도 두 자매님의 청순한 미모는 살아있네요^^ 무사히 집에 돌아오셔서 다행이예요,,몸 잘 추스리시고 컨디션 회복 잘 하세요^^
오 방콕 여행!! 한번도 못 가 본 태국 여행 덕분에 시원한 한국에서 잘 했습니다~! 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했어요! 고양이들이 타네 로아 자매에게 들이대는 건 글로벌 공통인 건가요!? 생각보다 5월의 타이 너무 덥다 싶었는데 뉴스도 나오는 걸 보면 이상기온의 영향도 큰가 봐요. 심지어 열사병으로 쓰러지시다니ㅠㅠ 그 정도로 회복하셨던 게 진짜 다행. 할아버지가 은인이시네요. 더러운 유튜버 로아님의 평온한 미소가 보살님 같네요 ㅋㅋㅋ 다음편에서 둘은 무사히 배를 탈 수 있을 것인가!? 두두두두~
@littletane6 ай бұрын
아무리 더워도 설마 죽을 정도로 더울까~했는데 진짜 그 정도로 더웠습니다..
@루카신-p8d6 ай бұрын
멋모르고 신나서 떠난 5월의 방콕 여행에서, 더워서 죽을 수 있다는걸 첨 알았던 20여년전...분명 화장을 했는데, 모든 사진속 제얼굴을 눈썹마저 사라진 초쌩얼에, 넋이 나가있었던...ㅠㅠㅠ 그리고 코로나가 터지기전 11월에 타이항공을 타고 다시 찾은 방콕에서 아이콘시암과 아시아티크를 다녀오면서 만났던 사판탁신역의 양방향 동일선로...ㅠㅠ 너무너무 공감이 가고, 더웠고더웠지만, 터미널21 푸드코트의 팟타이와 쏨땀, 차트라뮤의 찐한 밀크티, 더위와 마트쇼핑에 지쳐 널부러져있던 우리를 먼저 발견하고 호텔까지 태워다줬던 툭툭셔틀기사분...아, 또가고 싶네요...1000%공감,실감나는 잔혹여행기, 너무 기다려집니다~~~
@LKang-un5vm5 ай бұрын
Ai 대화 보고 바로 가입했어요 헐헐 쓸데없이 돈쓰는 건가 싶으면서도 요즘 일하면서 영어 쓸 일이 많아서 괴로워하다보니 타네님이 쓰시는 거 보고 질렀네요. 더위 먹으신 거 너무 놀라셨을 듯 하네요 ㅠㅠㅠ 조심하세요 근데 늘 해외에서 유튜브각 나오시는 듯...;;
@Keto_n_Cani6 ай бұрын
쿨링 아로마 오일 같은데요. 멘톨 성분 같은게 아닐까하네요. 오일은 아니고 스네이크 프리클리 히트쿨링파우더라고 태국인들이 더울때 많이 쓴다고는 하네요.
@맑은파란하늘-h7f6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무실에서 지금 이 영상 시청했네요. 반가워요~ 이영상보고 동남아 여행은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건강하게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Kim9182226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지만 구독자들은 즐겁네요 😅 다음편 얼른 보고 싶어요❤
@배고프면밥먹어-d1z6 ай бұрын
8년전 태국 푸켓을 갔을 떄도 정말 더워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들듯.... 관광도 좋지만.. 몸조심 하이소~
왜 오늘의 날씨 느낀점 없나요~~~~ㅋㅋㅋ 진짜 한 순간 다행이네요 더러븐 유튜버 몬스터 로아님 홧팅ㅋㅋㅋ
@소영-y2p6 ай бұрын
타네님 외국 여행 영상 보면 늘 mbti j답게 살자고 다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사히 살아와주셔서 감사해요.
@littletane6 ай бұрын
P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채널이 되었어요..
@가을이안냥6 ай бұрын
조마조마하니 스펙타클한게 흥미로운 여행기가 되겠네요. 건강조심하세요~^^
@NOIELOVE-g2u6 ай бұрын
시골영상도 좋지만 간만에 찾아온 여행 영상이라니!! 무려 40분이라 너무 좋아요!!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숑-c8n6 ай бұрын
8:51 그림 너무 귀여워요ㅠㅋㅋㅋ 전에 태국 여행 갔다가 그랩기사가 자기 사진 찍었다고 기분 나빠하던 사람을 봤는데.. 전혀 그럴 이유가 없었던 것..😅
@권완상-x3k6 ай бұрын
사람이 구엽지요.
@호롱이-w1c6 ай бұрын
고생했네요. 리틀타네 그래도 살아돌아와서 다행이네요. 리틀타네땜시 스픽 다시 뽐뿌오네욯
@kkcha85556 ай бұрын
아 진짜... 난 초창기때 구독자인데, 갈수록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AI와 연기도 하시구..ㅍㅎㅎ
@헤이미니-p9o6 ай бұрын
타네님 ㅋㅋㅋ 정원 꾸미는 데는 망설이지 않고 수천만원 태우면서 방콕 택시비는 무서워하시는...ㅋㅋㅋㅋ
@그루-e1e5 ай бұрын
그렇게 티끌 모아서 정원 꾸미시는 듯ㅋㅋ
@chssj99676 ай бұрын
두분 쌍둥이 너무 닮으셨다 그리고 아름다우세요!!! 타국가에서 여행, 안전한 여행 되세요!! 사람조심!!! 또 사람조심!! 화이팅 하세요!!!
@숑-c8n6 ай бұрын
새벽 6시에 영상이...? .. 기습 업로드 오히려 좋아!! 출근 준비하면서 볼게요😊❤ 간만에 긴 영상이라 오늘 하루 저의 밥 친구가 되겠네효ㅎㅎㅎ
@현하신-k8b6 ай бұрын
꺅~~!!!!다음편 빨리요~~!!! 넘나 스릴있게봤네요~~
@초코-g3x6 ай бұрын
숨죽이고 봤어요 덥고 낯선 태국 여행을 함께하는 기분~~~
@즐거워-d4f6 ай бұрын
항상 늘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이성희-e1s6 ай бұрын
(솔직 적나라?한 여행후기 보면서 엄청 웃었네요^^) 더위에 진짜 고생하셨네요!!
@kchoi28696 ай бұрын
살아 돌아오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저에겐 얼마 안되는 구독 유투버인데…
@TV-by9kh6 ай бұрын
더위 진짜 조심해야 헙니다 ㅜㅜ 😭 파이팅!!^^
@kikiyu-e6e5 ай бұрын
정체불명의 액체 궁금해요. 할아버지 ㅋㅋㅋ 뭔가 웃긴고 고맙기도 하고 ㅋㅋ
@pparliebobttle52722 ай бұрын
아마 야돔일겁니다. 야돔 : 집중력 강화, 기분 전환 등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실제로 아로마테라피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실제로 이런 효과들이 있다고 특정하기 어렵다. 실제로 효과가 있더라도 플라시보 효과에 가까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멘솔과 페퍼민트 등의 에센셜 오일이 들어간 야돔은 그 향기를 들이마실 경우 실제로 일시적으로 코가 뚫리는 듯한 효과를 주기도 한다. 이는 멘솔 항목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멘솔이 냉점(인간이 차가움을 느끼게 하는 감각점)의 역칫값(해당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온도의 값)을 높임으로써 더 높은 온도에서도 차가움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피부가 차가움을 느끼게 될 경우 피부는 온도를 잃지 않기 위해 수축하게 되고, 이로 인해 부풀어서 코를 막고 있던 비벽이 수축하면서 잠시나마 코가 뚫린 것 같은 효과를 보는 것이다. 실제로도 향기가 강해서 코가 뚫린 기분이 들기도 한다.
@giajeon48145 ай бұрын
태국 여행 준비중에 우연히 보게 됐는데 자매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밌어요!! 방콕 위주의 여행 플랜 짜려다가 이 영상 보고 열 많은 우리 가족은 방콕이 아닌 다른 쪽으로 결정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 파타야 편 빨리 보고 싶네요~!~!~!
@hellosingaporetour5 ай бұрын
파란밥은 blue pea라는 꽃 말린걸 물에 담으면 파란물이 나오는데 그걸로 밥을 했거나 밥을 할때 그 꽃을 넣고 밥을 해요. 그리고 싱가폴은 비온다고 떠도 잠깐 한두시간 오는게 대부분이라 신경 안쓰시고 놀러 오셔도 되요 ^^
@iniju6 ай бұрын
얼른 다음편을 내놓으시오!
@kkulkkaАй бұрын
24:10 저도 5월 치앙마이에서 무리해서 걷다가 눈이 풀리고 귀가 안들리는 걸 경험했네요.. 아 이게 더위 먹는 거구나 생각하면서 주저 앉았었어요. 저는 체력이 엄청 좋은 편인데도 순간 아찔 하더라고요. 땡볕은 진짜 조심해야 돼요..
@투리온6 ай бұрын
아이고 외국에서 큰일 날뻔 하셨네요. 영상보다가 13:03 그 지역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고가 도로며 그 지역의 호텔들(추억 돋네요) 근데 방콕 처음이라고 하셔서 의외였어요(당연히 몇 번 다녀오셨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둘다 관광대국이어도 태국과 베트남의 가장큰 차이점이 지하철인데, 지하철이 편하긴하죠. (아 맞다 태국 지하철 잘되어 있는데 왜 안타셨나 했더니 그 지역에서 바로 보이는게 버스정류장이네요. 쫌만 걸어가면 지하철역 있긴한데 초행길이시니 ㅎㅎ) 근데 태국 지하철은 MRT(27:14)라고 하는거 같아요. 지상철은 BTS ^^ 고로 Sapahn Taksin역은 BTS가 아닐까요? ^^ 즐거운 여행 응원합니다~
@littletane6 ай бұрын
조금만 더 가면 지하철이었군요 ㅜ 구글이 버스정류장으로 저희를 인도한 줄 알고 헷갈린듯.. 초행길 실수네요ㅜㅜ
@beysoda6 ай бұрын
4월 말쯤 방콕 다녀와서 추억이 또 새록새록 ㅎㅎㅎㅎㅎ 더위 고생 많으셨어여 타네님 ㅎㅎㅎㅎㅎ
@뽀짝뽀짝-r1z6 ай бұрын
영어 발음이 너무 매력적이세요. 방콕 갔던 기억이 소록소록 나오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푸름-r3f6 ай бұрын
몇년전. 시간이 그때밖에 안되서 여름에 태국 배낭여행 보름정도 갔을때 관광지가는 여행사 스타렉스같은 차를 예약했는데 진짜 죽을뻔. 차가 정차하면 미지근한 에어컨이 나오고 차가 달리면 에어컨이 안나옴. 일사병인지 열사병인지 생명위협 물사서 겨드랑이 끼고 다니면서 간신히 안죽음. 글구 울나라 여름 반팔이 그곳에선 겨울옷같은 느낌적 느낌.
@해바라기씨앗6 ай бұрын
2018년도였나, 촌아지매가 서울구경갔다가 2박3일 호텔조식먹고 출발 밤 10시까지 빡시게 돌아다녔다가 집에 와서 한달간 앓아누웠었다죠. 병원에서 기절까지 하고ㅜㅜ 알고보니 온열질환이었더라고요. 그날이 우리나라가 40도를 막 넘는 그런 날이었다능~😂😂😂 더운 곳 여행은 진짜 조심해야돼요!
@littletane6 ай бұрын
올해 한국 여름도 장난 아닐 거 같아요ㅜ 온열질환 조심 또 조심!!
@Edithandle6195 ай бұрын
추천 영상에 떠서 들어왔어요! 저도 이번 달에 저 성에 다녀왔어요, 저는 양산이나 손 선풍기, 물 없이도 몇 시간동안 잘 걸어다녔고 저 성 관광하고 나오자마자 늦은 점심만 먹고 곧장 룸피니 공원에 가서 또 걸어다녔는데… 준비없이 다닐 시즌이 아니었군요. 잘 준비해서 다녀야겠어요.
@_zz3255 ай бұрын
지금보니 로아님이 식당에서 눈물이 좀 고여있는것처럼 보여요 ㅠㅠㅠ 고생많으셨어요 그치만 영상 넘 꽉차서 재밌었어요!!!❤
@杉澤エナ6 ай бұрын
오 호텔맨 잘생겼다고 해서 얼마나 잘 생겼겠어라고 뒤돌아 가서 다시 보니 오 정말 잘 생기셨네요. 😊 근데 너무 더워보여서 방콩은 못 가겠네요. 😂추운 지역에 사는 전 아마 녹어서 사라질지도 몰라요.
@seon87106 ай бұрын
무사히 돌아와서 댜행이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 빨리 보고 싶은데 어쩌죠? ㅎㅎ 아쉬워서 이 양상 두번 봤습니다 ㅎㅎ
태국가서 그냥..수영장 딸린 좋은 호텔, 무조건 그랩이용하세요..낮에는 쇼핑몰가서 시원하게 구경하거나 호텔에서 수영하면서 쉬고, 밤에 그랩타고 야시장가면 됩니다..그리고 되도록이면 한국겨울에 가셔요..아 사판탁신역 동일선로 한 두번 겪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haru54744 ай бұрын
세상에. 객사할 뻔 하셨다니 고생 많으셨네요. 태국 엄청 덥겠어요.
@왐마-d1v6 ай бұрын
이것은 여행기인가 생존기인가 인간극장 뺨치는 구성이네요ㅋㅋ
@MorningDew-ch5lm6 ай бұрын
저 타네님 덕분에 저렴하게 스픽수강권 1년치 결재했네요 타네로아님처럼 영어 잘해서 영어못하는 한을 풀어야겠어요😂
@chihi32694 ай бұрын
저는 5월에 베트남 무이네사막갔다가 지옥문구경하고왔죠😂얼굴은 씨뻘개져서 터질지경이고,두피는 화상입었고,너무 더워서 머리가 터질듯이 아파서 사막구경도 제대로못하고😢😢그렇게 타고팠던 모래썰매도 못타고.. 지프차에 실려왔던기억이 나네요😂이제는 여행갈때 날씨부터 검색합니다ㅎㅎㅎㅎ
@지점장-q8h6 ай бұрын
오디오도 편안하고 좋으네요....ㅎㅎㅎㅎ
@지점장-q8h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모자이크 뭥미? ㅋㅋㅋㅋ
@리버럴-b3t6 ай бұрын
생생한 여행후기 넘 재밌어요. 여행 여러곳에 가시고 자주 올라 왔으면 해요 ~
@see46645 ай бұрын
와 태국 낭만휴양지 로 알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이모님들 여자 두분이서 정말 많은곳을 다니신듯 즐거운 여행도 쉬면서 하자는 교훈 근데 스픽인가는 많은 유튜버분들이 광고하시는데 신기한기능이 많네요^^
@MrKinamyun6 ай бұрын
타네누나 요즘 왜케 이쁨?
@킹콩-u3r6 ай бұрын
와 맥아리 없는 타네님과 비슷하게 생긴 파란 밥 잘봤습니다 ^^ㅋㅋ
@김이수-q9e5 ай бұрын
여행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 말로만 듣던 사서고생하러 방콕에가시다니 그것도 대낮 사원에 가시고 .. 아 이사태 이상황을 어찌하랴 .. 아속 터미널21근처 호텔에 잡아서 이제서야 안심된 여행을 하시네요 참 다행입니다.. 휴~~ 정말 이지 수고했어요
@flower-up1tx6 ай бұрын
태국은 언제나 가도 돈이 안까워요 일사병 조심하시고 즐건 추억 만드세요😂😂😂😂😂🎉🎉🎉🎉🎉🎉🎉동남아는 겨ㆍㄹ에 가야 제맛인데ㅎㅎ
@헤이미니-p9o6 ай бұрын
그 할아버지가 건네주신 액체가 뭐였을까요? 그냥 물? 알로에젤? 궁금해요 ㅎㅎ
@anika.personal6 ай бұрын
저두요ㅎㅎ 색이 노랑색이던데..
@웅-d5k6 ай бұрын
태국에 허브 오일 흔하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효능에 두통 현기증 이런 거 써있으니까 주신거구 타네님이 가벼우셔서 반응이 바로 온 거 같음 ㅎㅎ 멘톨 페퍼민트 이런 거 들었겠죠.
@littletane6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궁금해서 공항에서 비슷한 오일들을 잔뜩 사왔어요..로아에게 인체실험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min76326 ай бұрын
@@littletane 타네님 진짜찐짜 넘 궁금해요 여름마다 고생하는지라 꼭 써보고싶어요ㅠㅠㅠㅎㅎㅎ 후기 기다리겠습니당~~~!!!~!!!!!
@ノア-d7b5 ай бұрын
타네님 저도 진짜 궁금해요 ㅠㅠ 부모님 농사일하시는데 걱정되서요. . 알게되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jeongahyou9715 ай бұрын
진짜 위험했었네요;;;ㅠㅠ 겨울에 방콕 갔을때 현지인 가이드분이 여름에 태국 오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ㅜㅜㅋㅋㅋㅋㅋ 낮기온 40도는 그냥 넘기고 사원이나 왕궁에 그늘이 별로 없어서 여름에 사원이나 왕궁 투어는 진짜 말린다고 했어요ㅠㅠ 실제로 탈진으로 쓰러지는 사고도 잦다고;;;
@따끔-r2w6 ай бұрын
요즘 기후현상 미친것 같아요 필리핀 20년 살앗는데 여기도 체감온도 50도 넘는 처음느껴본 날씨 조심하세요 얼음생수 필수로 가지고 다니세요~
@littletane6 ай бұрын
방콕도 원래 이 정도로 더운 건 흔치 않은 일이라고 하더라고요..ㅜ
@윤명선-n9h5 ай бұрын
두분. 나날이 이뻐지는거 같아여 긴박한 인간극장 보는거 같았어요 다음편 무지 궁금합니다
@mindle94316 ай бұрын
에구 클날뻔 하셨네요. 방콕은 수상버스(배)탈 수 있는 곳에 숙소에 묵으면서 툭툭, 전철, 택시를 연계해 다니는게 괜찮더라구요. 해지기전 수상버스(엄청 싸요)타고 보는 짜오프라야강의 해지는 모습 멋저부러요~ 잼 나게 즐기도 오세요~
@빛나는윤-z4n5 ай бұрын
큰일나실뻔 했네요!! 정말 할아버지가 천사셨네요^^ 그나저나 얼굴에 바른게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요? 너무 신기해서요!
@littletane5 ай бұрын
야몽스틱인거같아요!
@이윤경-g2c6 ай бұрын
더위 먹은 증상치고는 바로 회복 됐기때문에 그리 위험한 건 아니었던 듯합니다. 바로 주저 앉은건 정말 신의 한 수. 설마 쓰러지겠어 하고 인도에서 버티던 저는 완전히 쿵 했고 며칠간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고 귀국해서도 컨디션회복에 시간이 많이 걸렸었습니다. 지방층이 많으나 체력 짱이라고 생각하는사람 특히 열관련 증상에는 조심하세요 그라고 태국 미얀마등 동남아에는 4 ,5월에는 안가시는 걸로... 11 12 1월이 좋습니다
@littletane6 ай бұрын
정말 더위 먹었을때 그냥 서 있다가는 큰일나겠더라고요..갑자기 현기증으로 균형감각이 무너져버리는
@kairos2226 ай бұрын
고양이 다가올 때 새끼사자인줄…😮 영상 잼나요~~ 여행유튜버 하셔도 될 듯요~😀
@jowkju2 ай бұрын
지나가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요. 저도 5년 전쯤에 60대 어머니랑 둘이 방콕 왕궁을 다녀오는 날에 둘 다 열사병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못 먹고 둘 다 축 쳐져서 꽤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suhroh_tube6 ай бұрын
p들의 여행인가요 ㅋㅋㅋㅋ항공기 타실땐 난기류 조심 평상시에도 안전벨트 꼭 매세요ㅋㅋㅋ
@user-er6vh2bh7z6 ай бұрын
낼모레 방콕출국하는데 심히 걱정되네요 비도 햇빛도요… 지금은 잘 회복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