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반찬가게 하는 친정엄마 음식을 공짜로 받아 다른 사람에게 팔고 있던 시모 그때, 경찰이 나타나 쇠고랑을 채우자 덜덜 떨며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데 /사이다사연

[@배둘레햄-h6j]

손버릇 나쁜인간은 고쳐쓰는것 아닙니다 개는 개같이 대해줘야합니다.

[@바라크-c5y]

훌륭한 며느리에 친정어머니가 시모분의 병적인 버릇을 고치셨습니다 칭찬합니다

[@짚신짚신-w6j]

사연잘들었어요. 가족 모두가 합심해서 시모의 나쁜 버릇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보니 좋군요.가족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복순-i9u]

이집시모는 거지네 거지 사돈한테까지 이럴수가 있을까요ᆢ

[@남꿈초롱]

인간 말종에다 거지근성이 몸에배어 있네요 힘들겟어요

[@김영식-u8b]

훔쳐서 팔고 사기치며 살면서도 미안한줄 모르는 지극히 이기적인 시모..그 엄마의 그 아들..늘 남의 편인 효자병에 걸린 남편과 싸잡아 참교육 잘 시켰어요.

[@강민수-i8j8g]

시모가 나이를 뒷구멍으로 먹었네!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네!

[@엄유섭-u4k]

참현명한며느님 행복하세요

[@원만성-c7o]

가족모두 행복하게사세요

[@대한민국-j7r]

시어머니 조상 중에 각설이가 있었던 모양이네

[@이금-h4s]

이남자도지에미하고똑같네 이혼이답이네

[@57zky72nm]

그러나 판단이 너무빠름니다 천성은 절대 못고치네요😮

[@종례유-w8f]

거지 처렴 동냥해서 현금으로 바꾸어 쓰시나 봅니다 출신도 의심스럽고 예의가 전혀 없고요 아껴도 정도가 있지요 무슨 이런 할머니가 다잊나요 손주 먹이겠다고 하면 입에 들어 있는것도 꺼네어 주고 싶은데 어찌 이런 할머니가 계실까요? 참 듣다 듣다 별소리를 다듣고 사네요

[@이보미-z6q]

응원합니다

[@김동숙-e3x3m]

사연쌀롱 응원합니다 성우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부드럽게 들려오는 사연 들으며 행복하네요 늘~~건강하세요 ❤

[@종례유-w8f]

어른들께서 세배돈 주신다고 해도 거절 해야 하는데 참기가 막힙니다 어른이 어른 답지 못합니다 세배돈도 내가 먼저 어르신께 용돈 드려야 하는데 예의도 모르는 분이네요 시모와 함께 다니지 마세요 참 챙피 하셨겠습니다 시모 공짜라면 양잿물도 큰것 먹겠슾니다 공짜 좋아 하다 큰코 다칠때 있답니다 예의가 전혀 없네요

[@지훈박-f3b]

시어마이 한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성훈안-v3h]

예전에는 한번들어가면 나오지 않는집을두고서 삣대어 크레믈린이라 했지요 옛소련시절 그런크레믈린도 변하여 민주로가는 걸음에 대통령제로 바뀐지가 30여년이나 되었고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했는데 관심갖고서 이끌어주니 개과천선도 하네요 님의특단의 대처가 빛을발하였고요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면서

[@종례유-w8f]

효자 남편과 효부 며느님 참좋으신 사돈이 계셔서 시모께서 변화 되신것 축하 합니다 치료도 잘받으셔서 고치셨다니 반갑습니다 가족 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박명희-p8i]

손자 먹는게 그렇게도 아까운가??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