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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3
@user-vl1cp5gn6j Жыл бұрын
참 골라도 골라도 저런 몰상식한 집구석을 택했다니 이혼이 답이네 그려 이혼은 신의 한수
@user-nn9qk9pd1r Жыл бұрын
재혼도 안한 시모의 애인을 왜 시부로 대접받게 하는건지~ 콩깍지 지대루 씌인 시모가 더 문제엿네요~
남편이 기본 양식도 없네요 한심한 생활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 나가 서도 세요 와 남친 하고 며느리 집에 와서 추테을 보이네요 참 추접한 관계를 끝내는 독이됍니다 어떻계 며느리 한테 창피하지도 안나요 어이없네요 ㅋ
@user-qd3lp4rs5u Жыл бұрын
이사연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user-qd3lp4rs5u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zp6el2ok3h Жыл бұрын
👍👍👍👍😄😄🎶🎵🎶🎵🍵
@user-eq9tu2hi1f Жыл бұрын
상식이라는 말이 무색한 시모란ㄴ 창피한줄도 모르고 경우라는 말은 엿바꿔먹은 여자네요 그런 더러고 사악한 인성을 가진 시모나 아들이나 무식한 남자친구 ㄴ도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미련갖지 않고 빨리이혼것 신의한수네요 따님 잘키우시고. 어머님께 효도 하면서 제부의 능력에 감사 하며 행복하세요~~
@user-rz5jf1tf6k Жыл бұрын
잘됫네욤. 그 쓰레기들은 잊고 행복 하게 사세욤.🤗❤👍
@user-ju2kh4zw6z Жыл бұрын
직업이 귀천이 없다지만 대부업체는 고리대금업으로 서민들의 등골을 빨아먹는 직업아닌가요 차라리 성실히 현장일을 하는게 낫지 그런 직업을 평범한 사람들을 갖질 않죠 심사숙고히 결혼해도 문제점이 많이 나타나 죽지못해 사는게 결혼생활인데...
이혼이 빠른건 잘한 일이였지만 애초에 그결혼을 했어야 했나요? 남친이 대부업체에 다닌다는걸 알고있었고 상견례장의 시모의 모습과 그시부될 사람을 보고도 결혼을 결정한 쓴님께서는 상대를 탓하지말고 자신의 상황판단 능력의 아둔함을 깨우처야 됩니다. ㅡ그사람들 사기꾼들 아닙니다. 원래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들인걸 쓴님이 아둔해서 모른것 뿐이지요.~~~~ ㅡ오래 끌지않고 빨리끝낸것 아주 잘한것입니다. ㅡ앞으로는 장사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인격과. 인성과. 심리상태를 비교하여 많이 보면서 두번째 인생에서는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서민들의 고혈을 짜먹는 제3금융권인 사금융사무실에 다니는 남자와 결혼까지 한게 쓰니의 큰 실수죠. 남자의 외모만 보고 결혼한 님의 안목을 탓하세요. 거기다 상견례장에 애인을 데려온 시모를 보고도 결혼을 감행한 쓰니는 결혼을 엎을 마지막 기회를 스스로 차버린 것이고 참 어이가 없네요. 아기는 얻었지만 그런 인성바닥인 전남편과 연락을 계속 해야하는 것도 많이 안좋은 일이죠.
@user-zp6el2ok3h Жыл бұрын
👍👍👍👍👍👍
@user-dh6ve4gh1i2 ай бұрын
쓰니 다 때려치우세요. 그게 뭔 결혼생활 입니까? 첨에 아니다 싶었을때 끝내야 하는데 결혼까지해서 뭔 꼴인지? 저런 인간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화병 나겠어요. 상견례에 지 애인을 데려오는 게 인간입니까?
@user-mk4sz5xt8q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운이 정말 천운이시네요 고진감래라고 착하게 살아가신 분이 운이 터진거죠 그동안 좋지못한 기억 잊으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user-qd6lo1fs1i Жыл бұрын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