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참 잘 하셨습니다 이런 짐승 많도 못한 놈과 계속 살았으면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서 병만 남는 답니다 본인 밖에 모르는 인간은 죽는 날까지 저만 위하라고 한답니다 남자 잘 생긴것은 몆년 못간 답니다 인물 뜯어 먹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 진심이어야 한답니다 누굴 위해 그리 힘들게 살아야 할까요?
@김미숙-c2u13 күн бұрын
ㅣ😊
@이보미-z6q13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짚신짚신-w6j13 күн бұрын
사연듣고보니 사연자께서 전남편 말대로 아이 아빠를 사랑 하나보네요. 왜 그 여자 앞에서 내가 이 남자와 이혼한 전부인이라고 말를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