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편도 조심하며 지켜 봐야겠어요. 친정 집 도움 드린걸 시모에게 일른 사람은 남편일테니까 ……. 와이프가 본인에 비해서 경제적 능력이 뛰어나니까 숙이고 살 가능성이 큽니다 오십대 후반에 왠 ‘노모’ 타령 ? 앞으로 10년은 충분히 일 할 수 있는데…… 시집 식구들은 자업자득이므로 괜히 죄책감 가질 필요 없습니다
@김종신-n2u8 ай бұрын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이 바로 욕심이라고 해야 하겠죠 어딜 가도 이런 사람들은 꼭 한 명씩 있으니까요 글쓴이가 하신 행동은 너무나 잘한 행동입니다
이 시어머니 대단 하시네요 거지근성도 아니고 생활비 백오십만원 받으면서 고맙긴 커녕 당연한 권리로 아시나? 그 얼마되지 않은돈 본인이 직접 벌어 쓰셨야죠 시어머니 분별력도 없고 며느님도 좋은 마음으로 주다보니 당연함이 권리로 아시네요 넘치는건 모자란만 못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감사 합니다
@이보미-z6q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김현식-z1v8 ай бұрын
속이 후련하네.
@박순희-e8d3j8 ай бұрын
정말 잘했어요~~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앞으로는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우슬초-o2b8 ай бұрын
착한고 능력있는 며느리 덕분에 50대후반부터 먹고노는 편한신세를 감사해야지. 양심도 없는 뻔뻔한 시댁식구들...인연 끊기 잘했어요. 우리 착한 며느리도 시댁 행사(명절.생일) 십만원줘도 넘 고마워서 우리도 며느리 생일 손자들 생일때 십만원씩이라도 보답합니다.우리는 70대이라서 경제활동 할수없어 가끔 김치나 반찬보내면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갑남배8 ай бұрын
잘했네요
@ysy46898 ай бұрын
시모의 욕심이 선을 한참 넘었네요~
@Kwon12358 ай бұрын
시부모도 일하는 즐거움을 주셨네요! 효녀십니다.ㅎ
@옥연희-z9s8 ай бұрын
😅😅 개뿔도 없는집에와서 고생했어요 그래도 막판에 시댁이랑 연끈고 산다기에 후련하네요 남편과 아이와 행복하게 사세요 누구도 뭐랄사람없을것같네요😅
@오사랑-e8k8 ай бұрын
넘 잘했어요^^
@오사랑-e8k8 ай бұрын
👍👍👍👍
@꽃순이-q1x8 ай бұрын
참 뻔뻔한 시댁 식구들 나는 71세인데 돈벌러 다녀요 50 대면 진짜 젊네 왜 앉아서 며느리 한테 생활비를 달래 정신머리가 왜 그래요 아파 죽을 지경 아니면 일하러 새벽부터 나가야지 아들 내의 없이 시작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왕 뻔뻔 시원하다 똑똑한 며느리 화이팅
@꽃순이-q1x8 ай бұрын
저요 할머니 나는 얘들이 준대도 싫다 그래요 그래도 주면은 고맙다 하구요
@홍승필-q2i8 ай бұрын
말투가 최고로부드러워 듣기에굳. 제일좋다. 화이팅! 굳렄!
@방승숙-w4n8 ай бұрын
아주 잘했어요 뻔뻔 시모 자기복을 제데로 차버렸네요 한푼도 주지 마세요 60도 안된 사람이 스스로 벌어야지 68세 나도 내용돈 내가 벌어 쓰는데 무순 자식이 호구인 가 정신차리세요
@고인숙-i5g8 ай бұрын
정말 잘하셨어요. 그래도 남편이 분수를 알아서 다행이네요. 주제파악을 하는게 그렇게 어렵네요, 휴...
@종례유-w8f8 ай бұрын
사연자분께서 죄가 있다면 시댁에 물주 노릇 한것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편하고 싶어 하지요 열심히 일한 당신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개발선인장-r4p8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너무착하셨네요 염치없는 시댁식구들 .참으로 뻔뻔스럽네요 몰염치한 시댁식구들 아주 연을 끊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문갑영-c6j8 ай бұрын
할만큼 하셨는데 그런식으로 권리인것처럼 봉잡았다 나대는 시댁 그럼 안돼지요 잘하셨어요
@이하정-c4u8 ай бұрын
돈을더보내라는게 책임지라는거지. 어이없는 시모네. 둘이벌어도 150만원이면 적은돈아닌데
@김김영배-z6q8 ай бұрын
유손은 미안한 마음도 조금 있지만 글쓴님의 판단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것이 그 분들이 재대로 살게 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끝까지 그 정신을 지켜 너ㅡ나가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영식-u8b8 ай бұрын
뻔뻔한 시부모..시댁에만 한없이 관대한 남편..길게 엮길수록 상처만 깊어 갈 듯요. 그럼 친정에도 똑같게 보내주세요. 아니라고 하면 시가와 연을 끊고 살든지 이혼을 하든지 하세요.현명한 결단이 필요하네요. 잘 하셨어요.
쓰니 나같으면 그런시댁을 진작에 끊어 내던지 남편과 이혼을 하던지. 했겟네요 그시어머니 오십후반이면 일해도. 충분한. 나이인데 며느리 등골만. 빼는. 참어이없네요 ㅋㅋ 팔십이 다되어 가는 내가 생각해도 대책없는 시엄 마네 나두 열심 이 장사해서. 울딸 둘다 박사 만들구 애들일하라구 나환갑 지나서두 애기 병원에서 바루 데려와서 유치원 갈때까지 키워주었네요. ㅋㅋ
@김종오-q3f8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저도59세인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자기가벌어 먹고 살아야지 열심히 살아 잘사는아들내외한태 바랄일은 아니지요 속이 시원합니다
@nada-vu5bj8 ай бұрын
하나를주면 감사하다는 사람이있는반면하나를주면 두개세개 더달라는 개념없는 뻔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나친 과욕으로 복을 발로찼네요 ㅋ
@iwilltry448 ай бұрын
아들 며느리 덕보고 살면서 양심없이 더 안준다고 화를내면 당연히 줬던것도 돌려 받아야지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버림받는건 당연한거 아냐 시누도 학원비에 결혼 비용까지 도움 받으면서 1억이 적어? 지가 3억 벌어서 시집 가면 되지 남의돈은 쉽게 버는줄 아나 양심좀 챙겨라
@윤인숙-w5r8 ай бұрын
딸은그 에미의그딸이네 엄마 를 보면그집 딸을안다더니 참 맞는 말이네요😢
@리기원-u7f8 ай бұрын
엄지척 👍 입성합니다
@장진우-q8b8 ай бұрын
너무 잘했어요 축하해요 인연끈은거
@종례유-w8f8 ай бұрын
사연자분께서는 남편 반품 하셔야 겠네요? 요구 사항이 많아지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네요 복덩이 사연자분께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서 성공 하셨네요 시댁에 아파트까지 해주는 며느리가 어디 있다고 주접을 떨고 있네요 욕심은 한이 없네요 남편까지도 욕심을 부리다니 어이 상실 입니다 남편 반품 하세요 뱃속에 넣고 죽는날까지 살라고 하세요 그렇게 고생을 해서 도운 며느리에게 요구 사항이 넘 많네요 개뿔 돕기는 누가 돕겠다고 지몸 간수도 못하고 혼전 임신한 아가씨가 뻔데기 보다 더 뻔 뻔하네요 칼만들지 않았지 떼강도 수준이네요 아파트도 빼앗아 버리세요 경찰 부르세요 이사연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모두 버리세요 떼강도들은 본인 한테 조금도 도움이 안됩답니다 친정 부모님께만 효도 하시고 행복 하세요
@김주희-c6g5c8 ай бұрын
ㅂ❤
@윤인숙-w5r8 ай бұрын
남편 ㄴ 반품이먼저 인듯합니다
@이순남-k5p8 ай бұрын
정말로너무욕심히마네요절대로생활비도주지마세요
@김관우-v7q8 ай бұрын
아주 잘했어요 ! 👍 속이 시원하네요 ! 🌈
@joker-sq3zy8 ай бұрын
난 집구석이 엉망인데 한명만 정상일거라고는 생각을 안함. 잘 지켜봐라. 남편 너무 믿지말고. 십년 살면 재산분할 헉 소리나게 해줘야 하니까.
무슨 착한병 걸렸네. 하나주면 끝없이 달라고 할텐데. 이 쓰니는 사리판단이 안되나 보네 집안자체가 총극이네. 아무리 잘해도 시짜는 시짜일 뿐이지
@자유로운영혼-c4m8 ай бұрын
주제파악을 못한 시부모네요 그나이면 충분히 돈벌이 가능한 나이인데 그렇게 아들며느리한테 빨대꼽고싶나? 자식은 자기가 낳아놓고 왜 남의자식에게 뒷치닷거리 하라하나요 그리고 남의자식한테 호도받으면서 미안 하지도 않은가봐요 뻔뻔한시모네요 잘 하셨네요 이참에 생활비도 끊으세요 제대로 자기팔자가 어떤지 옛날로 돌아가게 만들어야 며느리덕에 호의호식한걸 제대로 알게 말예요 이런 경우없고 못되먹은 이어미를 봤나요???
@정귀자-u6k8 ай бұрын
분별 못한 시댁가족 잘대치 하셨습니다 남편겠서 함께 하셨참 고맞 내요~👍
@아마란스-o1p8 ай бұрын
요즘 50대 후반이 무슨 나이든 노모야? 노동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시모나 시누이나 거지근성 오지네
정말 시원하게잘했어요 그렇게도와줘도 고마운지도모르고 자기것마냥 요구하는인간성에화가나네요이제절대도와주지마세요 며느리돈이자기돈마냥 어느며느리가시누결혼자금을 익얼이나주나요 절대도와주지마세요
@지훈박-f3b8 ай бұрын
시어마이가 완전 18년이네요
@영수김-u7b8 ай бұрын
님께서는 결혼배우자를 결정할때 연애와 결혼관에 대해서 너무나 몰라도 인생 F학점 수준이지요 연애는 남녀 두사람의 경주이니 두사람 반 더하기 반 즉 하나로 전혀 문제가 없지만 결혼은 두집안 2 인 3각 경기라 모든 조건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원만한 결혼생활을 할수있지요 두수의 합이 최대인것은 두숫자가 거의 비슷해야 최대가되니 향후 배우자 선택시 참고해주시기 바래요 만 년 김 학 사
@김순자-v2t6 ай бұрын
잘끈어버려요속시원하네요
@정옥희-z9k8 ай бұрын
50대후반에 무슨 자식덕 볼려고츠암 한참 벌어먹을 나이에 뭔 그런사람이 다있는지
@장석례-q4b7 ай бұрын
시원하네요
@강순영-k8g8 ай бұрын
아파트에서 쫒아내고 보란듯이 더 친정 챙기고 이혼? 까지 생각해봐야겠네!!!!옛 말에 종이 말ㅇㄹ 타게돼면 종을 앞 세우고 싶다는데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보네!!!
@P바네스데코8 ай бұрын
누울 자리 보고 뻗는다고 왜 50대 시부모의 기생충 근성을 키워줬습니까? 절연이 답인데, 남편도 너무 믿지 마셈. 핏줄(유전인자)은 나이들수록 강력해지니까요.
@망부석-p1u4 ай бұрын
은혜을 왠수로값는 시댁 ㅡ밑빠진독에 물붓기지 ㆍ갈수록태산 ㅡ
@denisekim3643Ай бұрын
너무 잘하셨슴요👍 매달 150준 것도 거둬들이시고 남편이랑 그집 연끊은거 아니면 믿을 수 없으니 재산을 친정어머니 또는 변호사 앞으로 해놓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규월이-x9w8 ай бұрын
등짝 아픈거 병원 가보세요
@김영순-e5p7 ай бұрын
아니요 결정 잘 하셨네요 앞으로 축복만 받으세요
@할배검객8 ай бұрын
50대 후반이면 40대 후반부터 놀고 밥만 축냇다는 이야기 이고 집도여느리 집에 매월 생활비 150에 시누이 혼수로 1억을 주었는데 3억을 내놓으라고? 그동안 뭐하고 살았누? 어렸을때 조왕신께 먹고 자고 건강하기만 빌어서 그랫나 봅니다 아들이나 며느님! 부모교육 잘못시키셨수 자업자득 아니겠수?
@김경숙-z2f2g8 ай бұрын
여기서. 부모도 문제지만. 쓰니 남편이 제일 문제죠 돈벌어 살수 있는 부모 시누도. 쓰니네 의지하게 만든게 가장 나쁩니다 따지고보면 쓰니 부부가 제일 문제입니다 그리 대책없이 퍼주니 자립할 생각을 안하죠 이런 사연 올리지마세요 무슨 착한병에 걸려서는. 처음부터 쓰니네 부부가 자초하서 호구짓한걸 누굴 원망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