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잔대가리 굴리는 방법이 참 신박하네요. 썩은음식 먹고 아프면서까지 일하는게 그렇게 싫을까? 쓰니와 시어머니도 성격 좋으시네요 저같으면 머리채를 잡아도 몄번을 잡았을텐데. 쓰니나 시어머니를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아니지 시아버지도 호구네요 알랑방구 뀌면 용돈이 척하고 나오니 쌩쇼를 하면서 꼬박꼬박 찾아오지요 아주 발찍한 ㄴ 이네요.
@박경태-i9k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여우짓도 해본 사람이 하죠 ㅋㅋㅋ
@금숙양-c5m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여우짓도 아무나 못하드라구요
@wjdwlp792 жыл бұрын
현실에도 저런 사람 있겠지?ㅋㅋㅋ
@김춘자-b2n2 жыл бұрын
참싸가지 없내 명절날 시어머니 하고 형님이 제사음식 하는데 동서라는 것이잔깨나 부리고 싸가지 없는것 같은것 이내 정말
@김정옥-f2j2 жыл бұрын
다리도 뻗을 수 있을 곳에 뻗지요. 그 잔꾀를 잘 부리도록 도와준 시아버지가 문제였어요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덮거나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무슨 짓을 하던 애교와 아양을 떨지요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하지 않는 글쓴이와 지혜로운 시어머니는 칭찬의 말을 해주고 싶어요.
@박씨부인-m7u2 жыл бұрын
잔머리 굴리다 망했네요 시엄니가 숨은 고수셨네요 저 죽을 줄 모르고 상한고길 먹다니요 그러다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지요 ㅎ ㅎ
@윤복이-u7q2 жыл бұрын
동서라는 여자는 명절음식 하는게 그렇게 싫었으면 애초에 제사 없는 시가를 선택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결혼을 하지를 말던가.. 하지 그랬어요!
@김기명-w8o2 жыл бұрын
???그럼 돈을받지말던가?!그 음식을 시아버지가먹는데 돈은 왜받아?음식도안하고 돈받고 좋겠다
간증 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른 닙다.딱보니...위기 모면 하고 이혼 당하기 싫고...지도 느끼는게 있으니까....근데 요...누구 보다 지 부모님 이 외면 할 정도 면 쭉 그리 살아 왔어고 치료 몇년 으로 ...어림 없습니다.아마 남자 관계 도 문란...시동생 이 창피 해서 숨기는 거지요. 저건 천성 이고...늘 경계 해야 합니다.저런 부류들은 모든게 남 탓이고 지는 피해자 고 앙심 품어 나중엔 복수 합니다.오버가 아니라....맘 놓쳐 또 당하지 말고...사람은 잘 안 바뀌 어요.그 시동생 께도...집에 홈캠 하나두고....가끔 씩 뒷 조사 도....착하고 성실히 사는거 저런 부류 한테 는 안 맞는 옷이고...사기 치는거...그 과정 에서 느끼는 스릴 과 재미...중독 되고....시어머니 한테 물어 보세요...그런 부류들 전문 같네요.
둘째 며느리의 철딱서니 없는 행동에 시모가 버릇을 단단히 고칠 생각이었나보군요. 하긴... 가정의 가장이라는 사람인 시부가 교통정리 제대로 못 하고, 둘째 며느리 편만 드는데, 본인이라도 나서서 제대로 혼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둘째 며느리도 본인의 철딱서니 없는 행동 때문에, 본인도 친정 식구들도 욕 먹었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로는 정신과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고,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다행이네요. 앞으로은 식구들에게 불만이 있으면 숨기지 말고, 상처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갈등을 해결했으면 좋겠군요. 결혼을 했으면, 서로 동등한 성인 인격체로서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권홍-p7p2 жыл бұрын
ㅇ
@hp3491 Жыл бұрын
녹음을 해야죠? 미련하긴하네요.
@김기명-w8o2 жыл бұрын
노인네가..큰며느리가 한 음식쳐먹지말던가
@사랑나눔-q3y2 жыл бұрын
개념없는 동서 얄미운짓만 하고 시아버지도 바람끼가 있어 둘다 똑같아
@정혜경-g2q2 жыл бұрын
여우라도...기가차네요
@깨모모2 жыл бұрын
비위도 더럽게 좋네 상한걸 먹을 정도라니 더럽다 증말
@시나브로들녘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 비썩마른 여자에게 날씬하다고 하는데 그 날씬한 여자들은 옷도 멋나게 입고 치장을 하니 부러운 눈길도 받지만 이렇게 날씬한 여자가 옷을 남루하게 입고 머리도 2~3일 안감고 거리를 나서면 비루먹고 야윈 말같고 얼마나 못먹었으면 저렇게 뼈만 남았겠나며 불쌍하다는 눈총을 받고 옆에 가기도 꺼려 할 겁니다, 말라 빠진게 자랑하는 세상 참 좋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