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던중 정말 그 시 어머니 꼴 보기 좋네요.죄값 더 처절하게 받아 마땅 하네요.앞으로 죄값 치르면서 남은 생 보내시길......
@임금순-m3g2 жыл бұрын
못된동서 어떻게 부의금을 손댈수가있나요? 그러니 벌을받지요 남편은 정말 잘만나신것 같네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핏줄은 물보다 진하다는말 잊지마세요 그리고 사연자님께서 행복한 길을 택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황다연-n5j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 ~~
@ohmyung67502 жыл бұрын
동서년 정말 간이 배 밖으로 나왔었네요. 그게 다 싸가지 없는 시어미 등에 없고, 버르장머리 없는 짓거리하다가 감히 부조금을 훔치다니 … 벌 받고 망해서 씨원하네요 . 사연자님은 이제 맘 편히 행복하게 사세요
@박금화-m8q2 жыл бұрын
청소부 아주머니 참좋은 분이 여서 다행이네요 그아주어니에게 고맙다는 인사 들이세요 👍👍👍
@조맹순-e6x Жыл бұрын
청소부아주머니정말고마운분이네요
@이경희-k6g2 жыл бұрын
왜 모든 시엄마 들은 속물이고 친정 엄마 들은 천사 인가요 이게 진짜 인가요 모든 썰 내용 이 다 똑 같애요
@김기명-w8o2 жыл бұрын
옛말에 딸가진 부모가 죄인이다라고하던데..;;한국은 옛날부터 남아사상에 찌들어서 남자가 최고인줄알아요 그러니 시모들 콧대가 높아지죠...ㅓㅜㅑ;;
@더불어서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들이 글쓰기 때문에 그런듯해요
@숙정-p9e2 жыл бұрын
열심이사시는당신을응원합니다^^
@천사-i6c2 жыл бұрын
남편.참.현명하네요 그런.사람들과.거래하지마세요.그버릇.못고쳐요
@sung-taekyoon55077 ай бұрын
참 기상천외 사건 어떻게 남의 조의금을 훔쳐 가방을 산다고 참 회개하기가 쉽지는 않겠어요 입으로는 편히 하겠지만
@동백꽃-d1w2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청소부 아주머니한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수민한-z3o Жыл бұрын
따로.멀리.이사가세요.부모도.저런인간 멀리하세요
@정자옥상록수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내가 겪은 것과 비슷해 읽고있는 내내 마음이 울컥 울컥 했답니다. 잘 해결되고 강펀치로 코납작하게~와~제속이 다 시원하게 뻥 뚤립니다. 고인이된 제 시부모님도 저승이 있다면 그곳에서라도 저한테 한것 회계하며 잘 사시길 빌며 지금은 저도 잘 살며 70고개를 넘겼네요, 쓰님은 그래도 신랑님. 시부님 빽이라도 있었지만 저는 신랑도 방패막이 돼주지 못했고. 시부모랑 오래 같이 살진 않았지만 개무시 당하며 참 많이도 힘들었네요.
@장인숙-f6l2 жыл бұрын
회계 = 계산 회개 = 죄를 뉘우침
@홍탁순2 жыл бұрын
이런 도둑심보를 가진 동서가 은행직원이라니 예금주는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꼴이네요 그리고 이렇게 많은 부조금은 사돈에게 직접 전달해야지요
C 좀 씁쓸하지만 CCTV가 죄짓고 못사는 사회로 만들어주네요 CCTV가 범인들을 많이 잡아낸다고하죠 고마운 녀석입니다,
@hsB60702 жыл бұрын
참나 아니 조의금도 조작하고 빼돌리나 그러면서 우쭐데고
@hosunlee70432 жыл бұрын
시모의 미련함이 만든 일인것 같네. 어른으로서 공정하지 못해 생긴 일이네. 시모야! 반성해라.
@이인환-z8d2 жыл бұрын
경찰을불러오는게합리적이지
@주니-d9w Жыл бұрын
조의금이명품가방사라는돈이냐?
@수경-l2k Жыл бұрын
아들 가진 시부모님 특히(시모들)결혼만 시키면 손녀를 낳으면 자부를 탓하는지 아들 딸은 남자의 정자에서 만들어 지는데 돈 밖에 모르는 시모 는 팥쥐엄마네
@박씨부인-m7u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별일도 다 있네요 홈치는 것도 그런데 속임수 까지 쓰다니 그돌째 며느리 찐정 엄마 가 더 문제내요 맞장구를 첬으니 딸을 나무래야지 원
@목명균-f5o2 жыл бұрын
여우같은 동서네요. 제대로 벌 받았군요.🍺🍎🍏
@이인환-z8d2 жыл бұрын
조의금얼마했으면어때서?장례ㅣ식장에서조의그얼매했는지따져?
@단결-g6i2 жыл бұрын
동서 감옥보내야죠 시부 부주금을 도둑질하는 건큰 여자는 이혼당해도 싸죠
@노재삼-d8d2 жыл бұрын
시부 가 도왓내 야시도백이 동서 와 시모 꼴조타 글쓴이 평생 행복하게 사시길
@준현-n9n2 жыл бұрын
사돈한테 부조 꼭 해야되는 건가요?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큰엄마 작은엄마 친정에서는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부조도 안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김영희-d4w3m2 жыл бұрын
사돈간에 정없이들사셨군요 서로 직계가족의큰일ㅡ부고,결혼 ㅡ에는 당연히 찾아가고 부조금도 성의껏해야죠 나는 사돈의 어머님이 돌아가시거나 울며늘동생이나 언니가결혼한다면 당연히 찾아가고 50정도부의금,축의금 생각하고있네요. 사돈직계가족일에 안찾아간다는건 마음불편해서 못살거같아요
@kasu18932 жыл бұрын
시모도 인성이 못되처먹었지만 동서도 똑같은 인간 이고 근데 부의금을 형편에 따라 10만원 이라도 하면 됐지.. 그걸 얼마 했니 따지냐?!
@달의여신-s6p2 жыл бұрын
명품가방이 뭐라고 많은 여자들이 그렇게 매달리는 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 가치관이 전도되어 황금만능주의에 젖어 있고 돈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버린 현실이 씁쓸합니다. 가족간의 도리도 돈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보면 참 개탄스럽습니다.
@장문정-w4k2 жыл бұрын
내가 오래전에 은행 직원 양심불량인것 들을경험해 보았는데 모든것을 확인해보는것 이안전해요
@노심-q2i2 жыл бұрын
법적 책임을 물었는지 사연에서 팩트가 빠졌네요 고소 합의를 한것같군요 ㅉ
@박경태-i9k2 жыл бұрын
동서가 가져간거네 그래놓고 뻔뻔하기는
@장들레-q4h2 жыл бұрын
조의금 낼때 금액과 이름 따로 적고 돈 확인후 봉투에 금액을 적는데 그걸 둘째가 안하고 가로 챘군요. 요즘 cc tv 넘 잘 되어 있는데 그런 짓을 ~~
@구슬여사2 жыл бұрын
화장실에 cctv 설치는 불법인데요... 화장실 입구라면 몰라도.. 그래도 화장실 입구에서 저런 딜을 하는 모자란 모녀가 있을리는 없고
@금숙양-c5m2 жыл бұрын
도둑년한테 금고을 맏겼네요
@백현숙-s1e2 жыл бұрын
간도커라 시어머니는 자업자득
@온나라-f5s Жыл бұрын
여기에는 학벌좋고 돈많은 부자들의 인성이 거의 모두 별볼일없는게 주요 주제이네
@박순자-b5e5o2 жыл бұрын
엄마태 전화해야지
@우아한-q9v2 жыл бұрын
큰며느리가 시어머니보다 시아버지만 믿고 따르니 시어머니입장에서는 큰며느리가 미웠을 것입니다. 나또한 곧 며느리를 볼 나이가 되었는데 이부분을 은근걱정을 하고 있었던 부분이였는데 이사연을 들어보니 내가 은연걱정하였던 부분이 전개가 되었네요. 그러니 시어머니는 작은며느리를 자기편으로만들며 큰며느리를 괴롭혔고 시어머니입장에서는 큰며느리가 이유없이 괜이 미워 괜한 시집살이를 시킨것 같으네요. 약은며느리같았으면 시어머니한테 먼저 알랑방구를 뀌며 살랑거렸더라면 괜한시집살이는 모면했을듯 하네요.
@더불어서2 жыл бұрын
살랑방귀 뀌는 인간은 다 멀리해야 합니다 살랑살랑바람에 자신에 인격이 무너져갑니다 조심하셔요
@정제룡2 жыл бұрын
어딜 가도 시어머니 문제네, 남편이 덜 떨어져서 그렇겠만요, 효자 치고 똘똘한놈 있던가? 못된 시어머니 정신 이상자 이닌가요
@Cat-Hi46492 жыл бұрын
동서가 한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사연자 님 집안에서 마련한 조의금을 훔쳤나보군요. 집안 형편이 어렵다는 건 이해합니다만, 해서는 안 될 일이 있잖습니까. 어떻게 동서 형님 댁에서 마련한 조의금으로 명품 가방을 구입할 때 긁은 카드 값과 본인 집안의 조의금을 챙길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시모의 속물적인 성격과 잘못된 처신이 부른 사건이기도 하죠. 원래대로라면, 동서는 절도죄로 경찰에 넘기고, 서방님과는 이혼시키는 것이 맞습니다만, 굳이 그렇게 안 해도, 하늘이 알아서 벌을 준 것 같네요. 속물인 시모와 동서 식구들은 본인들끼리 알아서 살게 내버려두고, 사연자 님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최복순-i9u2 жыл бұрын
부조금은 본인들 형편대로 하는것이지 적은 금액했다고 뭐라고하는건 인간으로서 할말은 아닌거같네요 좀 너구럽게 살지 ᆢ
@최수민-g9v2 жыл бұрын
우리언니 아들에게 돈다뺏기고 해도 더내라기에. 그것도 또 돈좀내라고 GR떨어서 연끊고 살아요 용돈은 무슨 부모에게. 손벌리지않고 소리없이사는것이 자식이지!!?무슨 자식이 늑 늑해서 용돈좀주면받고 자식들이 쪼들린다고 하면줘도 못받죠!!!그시모는 개념이없고 철도없군요!??에구.시부가 떠나고 안계시면.시모가 또동서와함께. GR떨겠네요합동으로,동서년이 장난질했구나!!?정말 못되처먹은 인성이네 돌아가신 시부가. 화나셨겠다!!!정말!!인과.응보는 있군요. 행복하세요 사람은 정도를 걷지않고 악행을 저지러면 벌받는겁니다!!
@새봄김-t9p2 жыл бұрын
늙으면 아프고 앞으로 한부부가 넷이나 여섯노인을 모시지요.다 늙어서 목걸이고 비싼 가방이고 뭐가 필요한가요?자녀들이 의식주를 챙기고 병원비나 비축해놓으면 좋은지 아셔야지요!
@이귀순-i8w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사람들의 교훈 이 될것 같아요 그놈의 메이크 가방이 뭔지..확고한 자기 주간으로 살아야지.참 남의눈 의식하고 사는 골빈 여자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여기분은 어필 참 멋떨어지게 하시네 내용에 쏘ㅡ옥 빠지게 하네 목 소리가 딱이다 그러니까 홀라당 빠져. 끝까지 청취 하재 박수 박수 짝짝 보냅니다 며느리는 정의이며. 진실이요 끝까지 정직이다 정의는 불구덩에서도 변질 되지 않고 진실은 물구덩에서도 향기를 잃지 않고 정직은 흙 탕물구덩이에서도 올곧고 옳은 책임을 다 한다 바로 며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