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잘못을 어린아들에게 씌운 시모. 그 때부터 이미 답없는 인간군상이군요. 거기다 아들이 신혼여행 다녀오니, 시누이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신혼살림을 바꿔치기까지...남편이 그나마 위로가 되겠어요. 시댁쪽은 다신 쳐다보지도 마시고..행복하세요^^
@홍진희-s5u2 күн бұрын
하다하다 며느리 혼수 훔치는 시모 또 그걸 낼름 받아쓰는 시누 참 답없는시댁 왜 그렇게 사나요
@kksung30933 күн бұрын
왜 헛짓하고 욕심부릴까요. 참...
@김혜자-e5v3 күн бұрын
그러개
@문봉희문봉희3 күн бұрын
3등으로 만족합니다🎉🎉🎉😅😅😅❤❤❤
@청솔나무-p4l3 күн бұрын
연끊으세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남꿈초롱3 күн бұрын
시모란자는 정신병도 중증이네요 미쳐도 한참 미쳤네요 진짜 웃긴시모년이네요
@김현자-l9n2 күн бұрын
시모 버릇 제대로 가르쳐주었네요. 그렇게 강하게 안하면 게속 연병지랄 할겁니다. 무순 엄마가 자식에게 도둑 누명을 씌우다니. 참 보다보다 별년 다보고 사네. 아들 신혼 살림을 홈처다가 딸을 주고 뭐 이런 엄마가 있대요 보통 사람이 상싱할 수 없는 행동을 하니 아들에게 당하지요.믿친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떡게 그런 못된 짓을 할까요. 상대할 가치도 없네요.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