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가족들과 연말에 송년파티 후둘째며느리가 준 숙취해소제가 느김이 이상해 마신척 연기했더니"여보 잠든거 맞겠지?" 내 인생이무너졌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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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8

@최영숙-z6j 11 ай бұрын

가족이란 서로 믿어주고 포기하지 않고 언제든 돌아올 공간을 최선을 다해 비워놓고 기다려주고 있는곳. 온가족의 노력과힘이 작은아들을 새사람으로 만들어 놓아서 참다운 진정한 가족을 볼수있었읍니다.

@백현숙-s1e 11 ай бұрын

부모님 은 좋은 맘으로 사업자금을 도와줬는데 사연듣다 보면 그게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가슴이 아퍼요 물려받을 재산이 없으니 생활력이 강해져요

@김병록-q2l 11 ай бұрын

사람하나 잘 못들여서 큰사단이 날뻔 했네요 그래도 전가족들이 합심해서 현명하게 대처했네요... 아버지의 남은생은 행복할것 같네요

@박정자-c5q 11 ай бұрын

쓰니 정말 자식들 잘 가르치셨네요 한마리 미꾸리지 소용돌이 속에서도 제자리 잘 지켜내고 타락했던 천사에게 기회와 용서의 포용을 보여주며 끌어안는자녀들 특히 큰 며느님 귀한 사위 크고 따뜻한 마음 참 감동 입니다. 쓰니 정말 부자 시네요 더 복되고 귀하고 아름다운 가정 영위 하시길 응원 합니다

@장미-z6b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나라물고기 11 ай бұрын

작은 아들이 악마같은 여자 만났네요 . 뒤늦게나마 작은 아들이 깨달아 천만다행 . 감옥에서 그 여자와 따로 있어서 악마의 속삭임을 안들으니 제정신이 드네요 . 서로 돕는 형재들 보기가 좋네요 . 행복하세요 .

@참-h4c 11 ай бұрын

아들이 착하니 부모님품으로 돌아올수잊을겁니다 행복하세요.

@님의침묵-o1x 11 ай бұрын

세상이 어쩌다가 이렇게 변해가는지??? 어느 가족이든 "돈 돈 돈" 돈에 노예가 되어 부모도 와면하는 세상이 되고 있네요.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다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응원합니다.

@장미-z6b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양막례-p7q 10 ай бұрын

두아들을 다 출가시킨 어미로서 이사연 끝까지 다듣고는 맘이 많은생각을 하게 합니다...

@야생초-q4d 11 ай бұрын

여자를 잘 못 만나 끝까지 못난 짓을 하는 둘째.. 똑같은 이기적이고 부모 재산에 눈이멀어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치밀한 범죄까지 저질렀군요. 두년놈 자초한 업보 제대로 천벌받았네요.

@jessicayoon7733 11 ай бұрын

왜이리....😢😢😢😢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많이 힘드실까 자식이 뭔지 ? 힘내세요 기도로써 마음을 다스렸으면 함니다 😢😭💦🙏❤️ 마음이 많이 힘드셔도 건강도 챙기셔요 😢😢🙏

@박재순-m3k 11 ай бұрын

😊

@서영이-g5u 11 ай бұрын

끝까지 경청해보니 과연 진정한 가족의힘과 사랑이 참으로 존재하고 아름답네요

@kmkm7678 11 ай бұрын

온 가족이 한 사람을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지켜줬네요 가족 분 들 모두 행복하세요 잘들었습니다 👍🙏☺️☺️

@장미-z6b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okbunkim8333 11 ай бұрын

악마와 같은 며느리 잘못 들어와 아들과 아버님이 마음 고생이 많으셌네요 이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사세요 그못된년은 이제 지옥행이 되겠찌요

@kmkm7678 11 ай бұрын

@@장미-z6b👍👍👍👍👍🙏☺️

@재숙김-u8c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서로 배우자을. 잘만나야되요~^

@은별-n5t 11 ай бұрын

배필을 만날때 여러가지로 사람 됌됌이를 봐야 겠네요. 아버지께서 아주 잘 하셔서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셨네요. 건강하게 남은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원미희-j3f 11 ай бұрын

사연튜브님 날씨 가 추워 지네요 건강잘챙기세요 늘좋은 사연잘듣고 있습니다 늘감사드려요 ❤❤❤❤❤❤

@사연튜브사연라디오 11 ай бұрын

미희님 안녕하세요. 미희님도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석례choi 11 ай бұрын

가슴이 저려오네요 순간에 일어난일이니까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감싸 주세요

@태천옥 11 ай бұрын

참 !! 좋아요 성우님에 간결하고 다정한목소리가 맘속에 스며드네요.항시 기다리며 시간이좋으네요 ♡♡♡

@사연튜브사연라디오 11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영회-y5t 11 ай бұрын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고경순-p2u 11 ай бұрын

작은며느리가악마였네요.그리고형제가의우애가보기가좋으네요.행복하세요

@원만성-c7o 11 ай бұрын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장미-z6b 11 ай бұрын

헉 너무 소름돋네요 작은며늘이 싸패인것같네요 거기에 동조한 아들도 패륜아이구요 뉴스애나 들을 이야기구요

@무화과서울 10 ай бұрын

집집마다 하나는 다 그래요 동생하나가 잘못되어서 기본생활비을 보내고 있어요 형제 하나중에 잘못되어서 평생 가슴아이로 살것같네요❤❤

@김미희-d1u7h 11 ай бұрын

아들이 바보 멍청한 짓을 하고 있네요, 후회할 짓을 하지 마세요, 짐승 새끼 이네요 사람이 이럴수가 있어요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이런 괴물이 되다니... 형이 찾아 왔어 다행입니다 며느리와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추운테 고생 하셔어요,

@오세용-q9d 11 ай бұрын

쓰님 막내놈은 애초에 없었던 사람이라 생각 하시고 남은 자식들의 효도 받으며 오래오래 몸건강하시길

@원미희-j3f 11 ай бұрын

쓰니님 그래도 큰아드님과 사위분이 착하셔서 다행입니다 쓰니님 과 식구분들 모두건강하세요 며느리는 이혼시키셔요 사람아닙니다 천벌받을 기집년

@비단꽃향무-v7f 11 ай бұрын

쓰니님 둘째아들 천하에 둘도없는 나쁜놈이지만 둘째아들 사업을자꾸해도 안되는것은 자기복이 그기까지입니다 삼십억짜리 건물을줘도 다말아먹습니다 둘째아들 마누라복 없고 자기복도 없습니다 자식중에 복없는자식 있습니다 며느리를 잘봐야하는데 참~답답하다

@김경순-o5n 11 ай бұрын

본인이괴물이되기로결정하고선택하며살아간결과지요.가난하다고모든사람이괴물이되지는않지요.본인이선택한결과에대한책임을져야하는것이지요.쓰니님절대로부모님탓이아닙니다.자책하지마십시오.자기복을지발로차버린것은그두년놈들입니다.왜냐하면그들은이미성인들이니까요.그들이그런못된길을선택했으니.그에대한책임도마땅하게져여지요.자식눙사짓는게마음대로되지않는다고하잖아요.에휴.그동안마음고생많이하셨어요.앞으로는다른모든가족분들과행복하게사시기를빌어봅니다.

@임금순-m3g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속담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려놓은다는말이 있듯이 딱작은며느리가 그랬네요 그리고착한 둘째아들 본모습으로 돌아와서 천만다행 이네요 형제끼리 우애가 아주 깊은사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원미희-j3f 11 ай бұрын

왜당연하다고 생각할까 며느리 잘못들었네요 부모앞에서 저게할소리입니까 내새키라면 싸대기날려버리고 안보겠어요 안간도아녀 어쩜부모에게 둘이그럴까

@이정의-o4t 10 ай бұрын

다행이네요 못되쳐먹은 작은 며느리 천벌받겠지만 아들도 참나 ㅉㅉㅉ 아버님 건강하세요 가족들 모두 행복하세요

@chongcha348 11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남 아들은? 그나이에 가스라이팅? 착함 =바보 그래도 가족애로 새사람된 작은 아들 축하 드림니다

@자유로운영혼-c4m 11 ай бұрын

사람에게는 자기에게 맞는 천직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사업하면 다 돈벌거라고 샛각하는건 문제 입니다 사람마다 하늘이 자기에게 준 그릇이 있기때문에 그 그릇에 맞는대로 살아야 하니까요 아무튼지 자기의 문제를 제대로 인지 하고 눈을 뜬 작은아드님 응원합니다 남의 눈물 나는돈으로 사업해서 돈 버는거 쉬운일 아닙니다 자기 눈물의 땀이 들어가야 성공하는 법입니다 아무튼 다 잘되었습니다 열심히 자기인생 을 위하여 열심히 하신다면 꼭 성공 하실겁니다 성공을 빕니다~!!!

@정상점-g4f 11 ай бұрын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악해도 이런 악한일이 있을수 있을까 ㆍ 천벌ㆍ 만벌 받을년이다ㆍ 아들놈도 아무리 여편네가 꼬드겨도 지 아버지 인데 피한방울 안석이고 몸뎅이만 섞은년 말을듣고 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해준 아버지를 패륜아지 그래도 형제들이 다 품어줘서 고맙네ㆍ 이제는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고 작은 아들 평생에 그일 잊 지말고 사세요ㆍ 둘째 며느리는 악마의 탈을 쓴 완전 악마인데 그래도 인두껍을 쓰고 참 불쌍한 여자다

@CHUNSEOKHUR 11 ай бұрын

그러니 집에 여자가 잘들어와야 합니다

@병수한-b7i 11 ай бұрын

여기 사연에선 한집안에 여자한마리 잘못들여서 풍지박살 났구만. 하지만 어찌 자식을 버릴수 있을까? 그리고 친형제를 버릴수 있을까? 그러게 집안에는 잘되려면 여자를 잘들여야 해. 무튼 가족에 우애에 아들하나 다시 살린것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자제분들과 행복하세요.

@최수민-g9v 11 ай бұрын

기막히는. 아들놈이네요 며느리를 잘못밪군요,며느리 하나.잘못드려나서. 집안망하게 됬군요 ㅉㅉ

@찬복-s6j 11 ай бұрын

댓글이좋아

@Cat-Hi4649 11 ай бұрын

작은 며느리의 가스라이팅이 둘째 아들의 자존감을 떨어트렸고, 결국에는 전과자로 만들었군요. 둘째 아들 입장에서는 억울해도, 본인이 못나서 아내의 말 같지도 않은 가스라이팅에 현혹되었다고 생각했겠죠. 형수님과 매제는 몰라도, 형과 여동생도 동생, 오빠가 그런 패륜 짓을 스스로 계획할 리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아버님을 설득한 거겠죠. 남매의 우애와 아버님 덕분에 작은 아들이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며, 살고 있군요. 사건의 주범인 작은 며느리는 출소하자마자 이혼 당했습니다. 아마, 친정에서도 반겨주지 않을테죠. 남인 시아버지도 해칠 뻔했는데... 혈육이라고 뭐 달랐겠어요? 앞으로 남의 집안 망치지 말고, 조용히 혼자 살았으면 좋겠군요. 저런 여자도 딸이라고 낳고 미역국을 드셨을 부모가 불쌍하네요. 사연자 님도... 그리고, 가족 분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연말이로군요. 모두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

@황소혜-z7e 4 ай бұрын

아들들은 둘이든.셋이든 형제애뒤에 숨은 경쟁심이 장난아닙니다 . 거기에다 허영기와 명예욕으로 똘똘뭉친 여자가 집안에 들어오면 집안이 전쟁터로 변합니다 . 남편을 비교하고 자식을 비교하고 돈을 비교하고.부모의 사랑까지 비교하며 못되먹은 행동까지하게 되죠. 큰아들의 능력과 도량으로 늦게나마 평온을 되찾은 쓴이의 가족 모두를 응원합니다 . 행복의 꽃밭을 잘 가꾸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