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비슷한 사연 많아요 큰사위 딸 같은인성 울집에도 있고 4년째 친정안오고 지냅니다 그런딸 잊고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사세요 작은 딸 진정 자식 이네요 그래도 아내가 건강찾아 가니 추카 🎉 👍 💕 추카 합니다
@임경희-e1y13 күн бұрын
회사일 보시랴 부인 간병하시느랴 큰딸내외의 배신속에서 윈상복귀 시키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항상 건강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생않으셨습니다
@최영숙-z6j8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싹수가 없었던 큰딸은 똑같은 싹수없는인간을 만났군요. 믿는도끼가 제일 무섭고 안그럴사람들이 뒷통수치니 돌다리도 두들기며 조심해겠네요. 착하고 선한 작은딸이 옆에서 지켜주니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들국화-v1v8 ай бұрын
본디 부창부수라했죠.고로 인성 고쳐쓸수없단거죠.
@장미-z6b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옥자-u7i8 ай бұрын
와 사위라는 놈 어마어마하내요 딸도 마찬가지고요 듣는내내 열이받고 화나고 내일같아서 긴장하면서 들었어요 다행히도 회사직원들이 폭로를 해서 어려움을 이겨낼수 잏었내요 아주 현명하게 잘 대처하셨고 인연잘끊으셨어요 역시 대표님답습니다 아내와 오래오래사새요 시간간줄모르게 잘듣고가요
@이청수-k7q8 ай бұрын
ㅂ
@장미-z6b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성혜안-v2w8 ай бұрын
수고가 많으셨네요 그러나 인생의 고비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을 지키신 점 존경합니다 가정 가족을 사랑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래서 아내를 회복케 하시고 그렇게 회사도 지켜내신 점을요 용기있고 의리있는 사원들의 진실이 승리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한 건강하고 건실한 가정 사회가 확장되길 바람입니다❤
@병수한-b7i8 ай бұрын
참! 인생 정말 덧없네요. 죄지은 본인 남편만 옹호한다면 어느 그누가 자식으로 인정할까요. 분명히 두딸을 똑같은 사랑을 주셨을텐데, 안타깝네요. 버린 자식은 버리셨으니, 남아있는 가족들과 희노애락 함께하시길.
@sunnychang748 ай бұрын
부모가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어도 자식 농사를 저렇게 망칠수도 있구나 하아… 부모 잘못이 아니라 자식이 어긋나려면 저렇게까지 어긋날수 있는거구나 입맛이 쓰네 ㅠㅠ
회사를 왜 사위한테맡기나요 전문경영인이나 오래된 직원한테 맡기지요 고양이한테 생선가게맡겼네
@세침떼기-b5t8 ай бұрын
딸이 싸수가 노랗네요 어케 아버지 회사에서 불법을 져지려는대 딸 하고 인연 끊으실길요 아버지 마음이 아파겠네요
@은희이-s7m8 ай бұрын
큰딸도 똑 같아요 호적에서 파버리세요
@이흥우-r3x8 ай бұрын
원래 기업(회사))이 작은 규모일때는 친족에게 물려 주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업이 커져서 돈이 많아지고 직원이 많아질수록 친족은 암덩어리가 됩니다. 이는 모든 것에서 다 똑같습니다. 아무리 사유재산이 보장되는 기업이라도 커지게 되면 공유재산성이 커지게 됩니다. 즉 사회성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보아도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를 봐도 그렇고 종교단체를 봐도 똑같습니다. 이렇게 커지는데 친족을 밀착시킨 기업과 국가 및 종교단체를 보면 최종에는 다 망했습니다. 이래서 모든 것에서 그것이 커지면 공공성을 띠어야지 사유성을 띠면 100% 망하고 망했습니다. 그것이 작고작을때는 사유성을 띠어도 되지만 크면클수록 사유성은 멀리하고 공유성을 띠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이래서 아뭏은 사연자님께서는 커진 기업에 사유성을 밀착 시켰다가 혼줄이 나셨네요. 아뭏은 늦게 깨닫고 공유성을 가까이 하시겠다고 하니 참 다행이네요. 아시다시피 커진 기업에는 수많은 직원과 그 가족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이래서 커진 기업에는 속좁은걸 대입시키면 절대 아니됩니다. 대인의 도리를 굳건히 대입시켜야 합니다. 이래서 사실 이 사연에 사위만 또 그 동조자만 질타할수 없네요. 원래 커진 단체나 기업에는 친족을 접목시키면 아니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작을때는 되지만 커지면 원래 아니되기 때문이였습니다.
@잠미꽃8 ай бұрын
원래 그래요 끼리끼리 라는 말이 있는 이유 입니다 큰딸 말이죠그래두 미연에 큰사위 속내를 알아서 다행 입니다 큰딸은 버려야 됩니다 자녀는 아파트와 같은것 아닐까 합니다 살아보고 알수가 있네요 무서운 세상 입니다
여기 사연들 보면 사위들은 배신 하던대요 여기 사연은 딸조차 그러네요 힘드시겠어요 우리딸도 보면 지남편만 감싸더라고요 부모는 언젠가는 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글쓴이는 착한 둘째부부 있잖아요
@초코엄마-l2m14 күн бұрын
기족들이 운영하는 회사는 많은 문제가 있는 회사가 많아요
@삼냥이집사-b8s8 ай бұрын
참 어릴때부터 인성 바닥이더니 큰딸은 잘 쳐내신 겁니다. 누구나 집안에 구멍은 하나씩 있을 수 있죠. 큰딸이 딱그랬고 그 사위도 마찬가지였고. 결혼하고 잘 하지도 않던 사위란 놈이 결국 제대로 사고치고 큰딸이란 사람은 아빠 회사에 낙하산 부탁이나 하더니 똑같네요. 지금의 가족들과 쭉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하던데 큰딸이나 사위였던 놈이나 딱 그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