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서 알지 못했던 반지전쟁 최후의 결전 모란논 전투

큰 전투에서 승리했던 서부 인간들이 이제 마지막 전투만을 남겨놓다
마지막 전투가 일어나기 전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영상 제작을 위해 플레이한 게임 -
(1)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2006) - Edain mod
(2) 미디블 2: 토탈워 (2006) - Third Age mod
(3) 마운트 앤 블레이드 (2008) - The Last Days of the Third Age mod
(4) 반지의 제왕: 북부전쟁 (2011)
(5) 토탈워: 아틸라 (2015) - Rise of Mordor mod
#반지의제왕 #모란논 #서부인간
게임으로 표현하는 세상
엔짱의 게임으로 보는 알지 못했던 이야기
[e-mail]

[@고객-o5o]

프로도를 위해

[@wy2517]

1:03

[@호에에에엥-q6b]

For Frodo

[@leejk1991]

반지의 제왕 개봉당시에는 초등학생이라 그저 판타지 전투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스토리를 알면 알수록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umire-fanclub]

4:25 "승부수"네요. 성공확률은 희박하지만,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유일무이하기 때문에 걸어보는 마지막 도박

[@cabshow1234]

임라힐 대공이 말하길 최대한 쥐어짜서 모란논에 출전한 곤도르+로한 병력 7000명은 곤도르 전성기 시절이었다면 ""단순히 선봉대 수준""이었을거라고 빈약한 병력에 대해 한탄해 했다고 하네요.

[@tkdkkkk]

근데 다른 전투들도 보면 병력규모가 너무 적어서 이입이 안되는데 그냥 세계관의 인구수 자체가 적은건가요?

[@이진건-o8j]

@@tkdkkkk 현실 중세유럽에서도 보병만으로도 1만 운용하면 유럽전역 패권을 쥐어잡을 수 있는 수준이었음....

[@라타루]

@@tkdkkkk 저때 중간계가 너무 박살난 상태여서 인구가 확 떨어졌었음. 나라들도 반란+침략+민심박살 등등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였구. 영화에서도 세오덴이 군사모을때 6000명 모인거보고 기대의 반도 못미친다 말한거 보면 기존 병력은 더 많았을거 같네요.

[@tkdkkkk]

@@라타루 사우론한테 박살난건가여??

[@라타루]

@@tkdkkkk 얍

[@danuneex]

안녕하세요 톨키니스트중에 한명입니다. 어제 처음 엔짱님의 영상을 접했는데 중간계전투, 토탈워까지 동원 해서 영상 직접 만들어 내는 것도 너무 감탄했고 쓸데없는 드립 안하시고 설명해주셔서 제가 마치 중간계의 일원이 된것 처럼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실마릴리온이 너무 어려워 제가 책을 읽어도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데 출판한지 얼마 안된 영상 만들어 주시면 정말 재미있게 볼거 같습니다. 요구는 아니니 부담 갖지 마시고 너무 재밌는 영상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성푸푸푸딩]

진짜 너무재밌어요 자주올려주세요

[@고랑-f9u]

오~형,개올만ㅋ

[@부엉-k1c]

너무재밌습니다ㅜㅠ 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또 봐야겠네요ㅠㅠㅠ 너무재밌어 진짜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김준성-b6y4l]

오랜만이라 더 반갑네요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작합니다 ㅋㅋ

[@BOB-sk4kf]

오랜만이네요~ 늘 보고 있습니다~

[@훈공-u5o]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ssapmg011]

디테일하게 보니 더잼나네요 ㄳㄳ

[@이천-m5f]

궁금했던거 잘풀어주시네용

[@오유석victorio]

오랜만이군요. 반가워요~

[@jyh2598]

결론은 신들의 장난이네 고통받는건 서로싸운 다민족이고

[@jiu05]

마지막에 간달프 전력질주 하는 거 겁나 빠르다

[@panibudle2827]

넘 잼있쓰요 ㅋ

[@bluedawn12345]

보병들 행군 졸라 힘들엇을듯ㅜㅜㅜㅜ

[@tmxk113]

마블시리즈에 캡틴아메리카의 어밴져스!! 에셈블.. 이 있기 이전에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는 프로도를 위해 싸웁시다 하고 달려가는 아라곤이 최고였지..

[@cxl7854]

캡틴아메리카,아라곤 둘다 노인. 마블MCU캡틴아메리카: 101세 반지의제왕아라곤: 83 세

[@doulk2476]

그리고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판이든 아르테판이든 반지의 제왕 소설 내용 그대로 큐레이팅한 콘텐츠

[@hwwwww387]

정의는 승리한다.

[@jin8441]

날빌의 제왕 간달프...

[@rock-snake698]

기병 1천이라....로한군 대부분이 전멸한 것 같군요

[@민수김-e3q]

아닙니다 로한은 그 1천명의 기병 말고도 3천명의 주력부대가 남아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노리엔 북부의 오크들을 기습하는 임무를 맡아 본대에서 빠진것이고 로한과 곤도르는 약4천명의 사상자를 미나스티리스 전투에서 입어 병력이 줄어든것이죠 또한 앙그보르 지휘하에 4천의 군사들이 미나스티리스 수비를 위해 오고 있었고요

[@민수김-e3q]

@@김민수대건고 반지의제왕 소설을 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신웅식-h8f]

원작 읽은 사람은 알지.. 톨킨 세계관에서 제일 강한 힘은 반지가 아니라 화합이라는걸.. 그냥 자유종족들은 뭉치기만 하면 일당백으로 오크들 그냥 일방적으로 팸. 근데 뭉치는것이 힘든게 문제.

[@일루바타르-e5d]

그러지 못하게 흔드는게 사우론의 특기죠

[@cxl7854]

@@일루바타르-e5d 누메노르 까지 갈거없이, 절대반지 챙겨도, 최전성기곤도르+최전성기모리아+2시대요정 들 연합 선에서도 얻어터짐.

[@J.H.Lee_]

오오...살아있었구만!

[@Hansung4129]

이게 얼마만이오 ㅠㅠ

[@영보이즈-p3e]

이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네요

[@귀영-l7p]

개꿀잼

[@UserGold_]

어~~돌아왔구나~엔짱식이~

[@취미헌터]

아르곤하고 간달프가 도박하길 잘하는것임

[@boyllldje217]

이전투는 영화에서 안나온전툰가요?

[@danien12]

역시 만병통치약 아델라스!

[@오유석victorio]

사우론은 끝까지 이빨 깠군요 ㅎㅎㅎㅎㅎ

[@dyshin8363]

그래서 사우론의 입이 벌려져 있었군요! ㅋㅋ

[@SJP-yl9bn]

텔콘타르대제 ㄷㄷ

[@illdokang1211]

프로도랑 샘 없었으면 ㄹㅇ 사우론한테 개털리는 세계관이었노

[@javaxerjack]

질문 : 원작에서는 반지의 파괴를 한게 '골룸'인가요(물론 본인한테는 그럴 생각이 추후도 없었겠지만) 아니면 프로도가 자신의 의지로 던지는가요?

[@eroGom40k]

프로도가 반지를 던지기 직전에 반지에 굴복하여 반지를 끼고 사라질려고 했고, 그 순간 골룸이 반지를 빼앗기 위해 프로도한테 달려들어 그의 손가락을 물어뜯습니다. 그렇게 몸싸움을 하던 도중에 골룸이 반지를 차지했지만 용암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반지가 파괴 됩니다.

[@eroGom40k]

원작하고 영화하고 차이는 프로도의 손가락이 남았냐 그렇지 않았냐 차이겠네요.

[@javaxerjack]

@@eroGom40k 내용 감사합니다. 반지 한테 인격 같은게 있다면, 왠 스토커 놈한테 걸려 죽기까지 한 꼴이 되겠네요.

[@HaHa-wu8ri]

원작에서도 똑같이 프로도 손가락은 짤림. 영화랑 소설 동일하게 몸싸움을 하던 중 골룸이 반지를 빼앗고 기뻐서 춤추다가 용암에 빠져죽으며 반지가 파괴됨. 반지 세계관엔 유일신이 존재하는데 부록에서 보면 유일신이 골룸이 춤추다가 추락하여 반지를 파괴하게 된다는 예언을 함. 즉 골룸이 반지를 파괴하게 되는건 유일신의 뜻이엿음

[@javaxerjack]

@@HaHa-wu8ri 그럼..., 용암에 떨어지기 위해서 태어난 친구라는 뜻이군요.(본인은 만족스러운 죽음이었을지도)

[@snowmochi1373]

프로도가 처음부터 독수리 타고 모르도르에 갔다면??

[@mute7970]

반지 개꿀하며 끝낫겟죠 ㅋㅋㅋ 나즈굴도잇고 내리면 오크가 ㅎㅇ 할텐데

[@일루바타르-e5d]

펠비스트 들이랑 싸우다 떨어질듯해요. 룡들이랑 싸우던 때의 독수리들은 더 거대했지만 10마리대 만마리싸움인데 이시대는 독수리가 많진 않죠

[@돼지-t3n]

화살 세례+나즈굴이 덤벼옴 사실상 반지를 사우론에게 주는거임

[@tkdkkkk]

근데 반지의 제왕시리즈는 왜이렇게 군대의 규모가 적나요??삼국지 시대에만 해도7천명이면 아무것도 아닌 병력인데 이걸로 무슨 한 종족의 운명을 결정짓느다는건지...다른전투들도 너무 규모가 적어서 이입이 좀 안되더라구요 이유가 따로있나요?

[@타노스-e9r]

중국 소설은 0하나씩 빼고 생각하면 됌..

[@한국대표단편소설]

곤도르 인구수가 340만, 로한은 65만밖에 안되네요 설정상 총 인구수부터 삼국지랑 차이가 크니 7천명이 아무것도 아닌 병력이 아니게 되나봐요

[@냥냥-p2d]

저 시대가 중간계에 몰락이라는 느낌일겁니다. 전성기 시절이었다면 단위가 달라졌겠지만요. 그리고 자유진영에 드워프나 엘프등 다 빠진이유가 대부분 떠났거나 망해서입니다.

[@starfoxjee1925]

중국은 거의 모든 부대 지원군, 후방군, 군량 담당군을 모두 포함한 하고 좀 뻥을 쳤구요 유럽에서는 진짜 전투부대들만 역사에 싸운걸로 나와서 유럽식 전투는 젤 큰 전투도 10만군 정도 이구오 대부분 5만명 밑이죠. 인구수도 유럽이 더 적었구요 많은 소규모 나라로 쪼개져 있기도 했구요 그리고 이건 소설이니 그렇게 많이 필요 없나 싶습니다

[@skek635]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10만이나 100만 병력 그대로를 믿으셨다면 착각하고 계신겁니다 실제 역사로는 절반아니면 10분의1 수준이였고 소설적 허구로 불린겁니다

[@20도형준]

이거 영화이름이 뭐야?

[@csjcs7857]

반지의 제왕이잖아유…

[@신웅식-h8f]

최소 00년생 이상

[@nynton]

결국 성남 모란에서 했구나 어떤 논인지는 모르겠지만

[@착해질뻔]

ㅇ

[@mosalacri4387]

이게 뭔데?

[@softhwarangpark870]

뭐긴 뭐에요 컨텐츠죠. 그냥 감사하다 생각하시고 일용할 놀이거리를 즐기시면 됩니다.

[@지균황-l5q]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