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Story] 마술사왕의 도시, 미나스 모르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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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덕후JUN

반덕후JUN

Күн бұрын

마술사왕이 다스리는 죽음의 도시!
모르도르 대전략의 핵심적인 사악한 성채!
미나스 모르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내용 출저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반지의 제왕: 부록
= 영상 출저 =
반지의 제왕 (1978)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2002)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2022)
몬티 파이튼과 성배 (1975)
마지막 유니콘 (1982)
타란의 대모험 (1985)
미녀와 야수 (1991)
판타지아 2000 (1999)
골든 에이지 (2007)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2008)
폼페이 (2014)
파니파트 (2019)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004)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2006)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 (2009)
레고 반지의 제왕 (2012)
문명 6 (2016)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2017)
= 타임라인 =
0:00 인트로
0:40 이실두르의 도시
2:36 쇠퇴하는 곤도르
4:22 미나스 이실의 함락
5:35 사악한 마법의 탑
6:39 끝없는 전쟁
8:16 마술사왕, 출전하다
9:22 곤도르 공성전
10:45 새로운 시대
#반지의제왕 #사우론 #나즈굴 #곤도르

Пікірлер: 69
@user-vj3jn3lv9r
@user-vj3jn3lv9r 3 ай бұрын
반덕후 JUN 이분이 다시 돌아왔다는게 왕의귀환 아닐까..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Et Eärello Endorenna utúlien 위대한 바다에서 난 이 가운데땅으로 왔노라
@yachtpark
@yachtpark 3 ай бұрын
​@@JunKangSinomë maruvan ar Hildinyar tenn' Ambar-metta
@user-qk7ts7sd5p
@user-qk7ts7sd5p 3 ай бұрын
😢😮😢​@@JunKang
@NY_Midnight_Munchies
@NY_Midnight_Munchies 3 ай бұрын
ㅇㅈ
@nameno7645
@nameno7645 3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user-ot3zj2qr1q
@user-ot3zj2qr1q 3 ай бұрын
제 3시대 초창기 모습들도 영상화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곤도르,아르노르 왕국 전성기 때나 크하잣 둠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보고 싶네요
@gustave7223
@gustave7223 3 ай бұрын
흑인 엘프 봐야되서 안보는게 나을듯
@user-pu7sr3hf3q
@user-pu7sr3hf3q 3 ай бұрын
미나스 모르굴과 관련된 서사를 상세히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허어, 미나스 이실이 타락하게 되도록 일조한 게 검은 누메노르인들 이었다니...진짜 천하의 역적들이 따로 없네요?!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남부인과 동부인은 역사적 악연 + 사우론의 속임수 때문에 모르도르와 손을 잡았지만, 검은 누메노르인들은 진심으로 사우론을 섬긴 제일 나쁜 인간들입니다 ㅎㄷㄷ
@user-zg3pp9lt5d
@user-zg3pp9lt5d 3 ай бұрын
선좋아요 후감상!!
@kikikoko11
@kikikoko11 2 ай бұрын
영상보면서 설명들으니 귀에 쏙쏙박히고 재밌네요
@yyj5258
@yyj5258 3 ай бұрын
반지의제왕 덕후 구독하고갑니다 영상 정주행할게요💫
@user-mg9yg7sr3r
@user-mg9yg7sr3r 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user-ry6vv9om1l
@user-ry6vv9om1l 3 ай бұрын
한국은 반지의제왕 정리된 곳이 없어요... 여기 분께서 해주셔야 할듯 언제나 감사해요
@andrewkim2217
@andrewkim2217 3 ай бұрын
Jun님 돌아오셨군요! 좋아요 누르고 잘 감상하고 갑니다^^
@독종
@독종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몰아 보는 재미 완전 꿀잼요
@user-zs5xp1px9u
@user-zs5xp1px9u 3 ай бұрын
잘보고가요~
@user-po8cp8uz9f
@user-po8cp8uz9f 3 ай бұрын
더 많이 올려주세요~~!
@user-xz5sq7uy9h
@user-xz5sq7uy9h 3 ай бұрын
어디갓다가왓으요!!! 좋아요 꾹입니다
@Realbard485
@Realbard485 3 ай бұрын
크하~ 너무 재밌어요
@user-hu9kf3dm6n
@user-hu9kf3dm6n 3 ай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 너무좋아
@user-ex5tq6sk7t
@user-ex5tq6sk7t 2 күн бұрын
ㅎㅎ 재밌습니다 수
@user-cx1lt7yb8i
@user-cx1lt7yb8i 3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이런 요새들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ㅠ
@Nsoul222
@Nsoul222 3 ай бұрын
반지의제왕 너무 좋다💙💙💙
@user-sd5oh7hq7c
@user-sd5oh7hq7c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w2vt3ku2l
@user-gw2vt3ku2l 3 ай бұрын
솔직히 반지의제왕 악당간지담당은 나즈굴이었음 사우론이나 발록은 포스는 넘치는데 등장씬이 너무 적었음
@user-yv2bn8dm8q
@user-yv2bn8dm8q 3 ай бұрын
입체적인 서사가 없는게 아쉬움
@user-dd6cr5mt3u
@user-dd6cr5mt3u 3 ай бұрын
다시 오실 줄이야ㅠㅠ 감격 😭
@brabbit1149
@brabbit1149 3 ай бұрын
알람설정해두었죠 ㅎ
@yachtpark
@yachtpark 3 ай бұрын
제일 비주얼이 멋있던 도시라 기대했는데 아무 역활로도 안나와서 아쉬웠던 도시 ㅋㅋㅋ
@Siwon3255.
@Siwon3255. 3 ай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 jun님
@JungSungMock
@JungSungMock 3 ай бұрын
반지의제왕급 듄이 재미있어서 요즘 다시봤는데 ㅋ
@pupwannabe5664
@pupwannabe5664 3 ай бұрын
이거 예전에 하지 않았나요? 암튼 또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yoonsehyeon
@yoonsehyeon 3 ай бұрын
@user-gf9uu8st5p
@user-gf9uu8st5p 3 ай бұрын
다음은 아이센가드 해주세요!
@user-xd3gk1wv9r
@user-xd3gk1wv9r 3 ай бұрын
반지의 제왕 세계관은 충분히 계속 될 수 있을거 같은데 후속작이 안나와서 아쉽네요 하라드와 동부인들중 충분히 매력있는 악역들도 많은데
@user-bo7nm9po4i
@user-bo7nm9po4i 3 ай бұрын
미나스 이실은 미나스 아노르와 같이 누메노르 석공술로 만들어졌는데 아라고른대의 곤도르인들이 파괴하는게 가능하긴 한가???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벽돌 하나하나 떼어가는 철거 작업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ㅎㅎㅎ
@user-bo7nm9po4i
@user-bo7nm9po4i 3 ай бұрын
@@JunKang 파괴가 아니라 해체라면 그럴듯 하군요ㄷㄷㄷ
@user-hv4og7xd2r
@user-hv4og7xd2r 3 ай бұрын
조명맛집 미나스 모르굴
@mni3704
@mni3704 3 ай бұрын
👍🏻👍🏻👍🏻👍🏻
@user-dt6du1vz9i
@user-dt6du1vz9i 3 ай бұрын
반지의 제왕 설정집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king_chobo
@king_chobo 3 ай бұрын
뜬금없는데 악세력 애들도 취향이 한결같네요... 일단 어둡게 꾸미자ㅋㅋㅋ
@user-ql1ez2dh3p
@user-ql1ez2dh3p 3 ай бұрын
예전에 올라왔던거아닌가 여튼 자주올려줘요
@user-uz3vn1nu4o
@user-uz3vn1nu4o 3 ай бұрын
감히 예상을 해보건대....미나스 이실을 파괴해서 갈아엎은 뒤에는 아예 다시 짓지 않거나 만들더라도 이전과 같은 도시규모로 복원하지는 않을거고 만드는 시일도 꽤 지난 후에 모종의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은 안 만들것 같습니다. 첫째. 다시 성을 만들수 있는 여력이 당장 모자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우론은 패하여 소멸됐고 영화에서는 검은 문이 무너지면서 수많은 오르크들이 땅이 꺼져 죽은것처럼 되어있지만 모르도르지역 근방에 이리저리 흩어지거나 호빗에 나온 군다바드 요새 같은데에 살아남은 오르크들 숫자도 얼마나 될지 알수가 없으며 동부인 남부인 그리고 사우론이 소멸됐다고 그를 섬기며 타락되서 미나스 이실도 타락시킨 검은 누메노르인들까지 소멸된게 아니기에 엘렛사르 왕도 반지전쟁 이후에 이실리엔 영주이자 섭정인 파라미르와 레골라스 로한의 에오메르왕 등과 전투에 나가야했다고 여기 채널들 중에도 언급이 됐었던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미나스 모르굴을 파괴해서 군사적으로 적들이 못쓰게 만든건 타당한 조치이지만, 그 이후에도 잔당토벌과 부분부분 전투를 하는데에 여력을 집중하려면 과연 그런 규모의 성을 재 건립할 여력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그것도 반지전쟁 직전에 병력이 다 긁어모아도 수천이 안되던 가장 쇠락한 상태의 곤도르와 역시 헬름협곡 전투와 사루만 침공등으로 반지전쟁 당시 수많은 장정들이 전사하고 힘든 시기를 겪었던 로한 등 다른 자유왕국들의 사정들을 생각하면 잔당토벌하는데 동원할수 있는 병력 수준도 한정적이었을겁니다. 상당히 전쟁복구되고 전쟁후에 태어난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어엿한 전사로 성장할 때까지는 동원될수 있는 병력이 잘해야 최후의 검은문전투~펠렌노르 평원 대전투 사이에 동원된 연합군 규모 사이에 어딘가였을거니까요. 둘째. 어쨌든 사우론이 소멸되고 수많은 중간계 곤도르와 아르노르왕국등에 악행을 저질렀던 아홉 나즈굴 군주들이 소멸되었기 때문에 잔당 토벌이 완료된 뒤에는 사실상 새로운 사우론급의 악신? 군주가 나타나지 않는이상 남부인 동부인 그 검은 누메노르인 정도가 곤도르의 국경을 위협하는 세력들일테지만 그런 사우론같은 그쪽 세력들에게 신급(?)인 존재의 부추김도 없고 아예 그런게 존재하지 않는다면 변죽은 울릴지 몰라도 대규모 침략을 일으킬 가능성은 적겠죠. 구심점이 없을테니 뭉치기도 힘들거니와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고 눈치보는게 시작되면 단결동력이 부족해질겁니다. 사우론이 소멸됐으니 모르도르의 군세도 없어진 상태에서 굳이 모르도르 입구에 당장 미나스 이실을 도로 쌓을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톨킨 선생님이 반지전쟁 무렵과 당장 그 전후처리하는 시기까지만 쓰시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 이후의 예상은 열린 결말이고 상상의 날개를 맘껏 펼수 있을테니까 생각난대로 쓰다보니 뻘글이 길어졌는데 아마도 미나스 이실이 다시 부활하려면 반지전쟁급 새로운 서사가 필요할거라 봅니다. 현세 우리 인간 역사를 상고해보건대, 미나스 이실은 어쨌든 곤도르의 시작부터 함께해온 역사이기에 곤도르가 엘렛사르왕과 그의 아들로부터 새 통합 왕국을 다시 시작해서 수백년 넘게 쇠락해온 왕국이 전부 새로 재건되고 인구수도 많이 늘어나고 국력 자체가 새롭게 강성해져서 순차적으로 오스길리아스부터 제대로 전성기시절 수준으로 복원시킨다는 전제가 성립되야, 그 이후에 오스길리아스도 방어하고 곤도르의 과거영광을 재현하겠다면서 미나스 이실을 건립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그때까지 사우론급의 강력한 강적이 등장해서 모르도르까지 군세 확장하고 침략의 위협이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미나스 이실 재건에 대한 의지가 그렇게 크지 않을지도 몰라요. 그냥 탑 하나정도나 세워놓고 과거에 이런 큰 성이 있었다 정도로만 기록해놓고 유적지로 놔둘수도 있다고 봅니다. 직접적인 위협이 없으면 굳이 큰돈과 인력을 들여 대규모 토목공사는 왠만하면 안하기 마련이니까요. 이상입니다.
@benkenik
@benkenik 3 ай бұрын
아잉좋앙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아잉땡큐
@sindavi36j28
@sindavi36j28 3 ай бұрын
마술사의 왕의 심시티
@user-qm6xp8vz2f
@user-qm6xp8vz2f 3 ай бұрын
반태식이 돌아 왔구나!!!
@nextwinter0928
@nextwinter0928 3 ай бұрын
영상 초반에 나오는 이실두르의 도시는 어느 영상인건가요?
@nanmanjiyu
@nanmanjiyu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지의제왕 스토리 쭉 정주행중입니당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당! 혹시 왜 하필 곤도르의 수도가 모르도르 바로 옆으로 정해진 건지 알 수 있을까용?! 땅도 넓은데 해도해도 너무 최전방이 아닌가 싶어서용 넘 궁금해요 ㅠ ㅠ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누메노르를 탈출한 이실두르와 아나리온이 가운데땅 남쪽에 도착했을 때, 오스길리아스가 세워진 땅이 수도로 삼기 가장 좋은 장소였습니다. 안두인 대하로 수로를 확보했고, 서쪽에는 비옥한 아나리온과 좋은 바위가 많은 백색산맥이 있고, 동쪽에는 목재와 과일이 풍부한 울창한 숲 이실리엔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적들을 막기 위해 미나스 아노르와 미나스 이실을 세웠고, 이렇게 곤도르는 3개의 도시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영토를 키워나갔습니다. 한편, 처음 곤도르가 세워졌을 당시에는 모르도르가 큰 걱정거리는 아니었습니다. 누메노르의 위세에 사우론의 세력은 뿔뿔히 흩어졌었고, 사우론도 누메노르가 멸망할 때 같이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고 믿었으니까요. 하지만 사우론은 영의 형체로 몰래 모르도르로 돌아왔고, 약 100년 동안 조용히 세력을 재규합하여 마침내 곤도르를 공격한 것입니다. 이것이 요정과 인간의 마지막 동맹 전쟁의 시작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제일 국가를 세우기 적합한 장소가 모르도르 옆의 지역이었고, 당시에는 사우론이 소멸했다고 믿었기에 (혹시 몰라 수도 양 옆으로 요새를 세웠지만) 안심했다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 채널의 '오스길리아스' 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nanmanjiyu
@nanmanjiyu 3 ай бұрын
헐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당!!! 궁금증이 해결됐어용 :-)!!
@rossbyj4882
@rossbyj4882 3 ай бұрын
혹시 23초 부터 시작하는 브금 제목이 무엇인가요?
@user-bg9jm7zc8i
@user-bg9jm7zc8i 3 ай бұрын
선박왕들도 소개시켜주셈
@user-yv2bn8dm8q
@user-yv2bn8dm8q 3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반지의 제왕은 완벽한데 입체적인 악역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ㅠ 마술사 왕 하나만 서사 넣었으면.... 하긴 그럼 복잡해지고 이야기 넣을 시간이 없으니까
@user-ou4qk8tr4b
@user-ou4qk8tr4b 3 ай бұрын
미나스 이실 (달의탑) 모르굴 미나스 아노르 (태양의탑) 트리스
@user-gj1wf7so8g
@user-gj1wf7so8g Ай бұрын
역병 땜의 왕실의 대부분의 혈통들이 사망....
@marcopolo7712
@marcopolo7712 3 ай бұрын
다시 태어나면 로한의 평원에서,,
@user-sc1kw9lv5d
@user-sc1kw9lv5d 3 ай бұрын
조만장자가 실마릴리온에 빠져서 모든 내용 싹다 영상화 시켯으면 좋겠다...
@seaname1
@seaname1 3 ай бұрын
지하인줄 알았는데;;;
@user-hw8fhm6d
@user-hw8fhm6d 3 ай бұрын
내 수면제
@user-ex6pg3oo7w
@user-ex6pg3oo7w 3 ай бұрын
그 대단한 마술사왕인디 여자한테 칼한대 꽂히고 죽는게 참 …
@user-dk7ue8zq6v
@user-dk7ue8zq6v 3 ай бұрын
싫오 싫오 좋아 좋아
@4spikespiegel47
@4spikespiegel47 3 ай бұрын
마술사야? 마법사야? 번역가가 용어 구별도 못해서 동화수준으로 격을 떨어뜨렸어
@user-yk8dn3gb8b
@user-yk8dn3gb8b 3 ай бұрын
발라들도 진짜 짜치네 거 인간들을 못막아서 일루바타르의 힘을 빌리다니. 간달프나 사루만같은 마이어보다 윗급이 발라 아닌가요?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상 사루만이 덤벼도 발라를 상대할수 없을건데... 허 거 참.
@JunKang
@JunKang 3 ай бұрын
발라들은 인간들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하거나, 억지로 인간들을 굴복시키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답니다!
[반지의 제왕 Story] 곤도르의 옛 영광 오스길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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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Story] 북부의 순찰자, 두네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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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덕후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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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소름돋는 '반지의 제왕' 속 디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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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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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Story] 나즈굴의 날개, 펠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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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ДЕЛАЙДА СТРИ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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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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